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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차로 가는 유럽여행

내 차로 가는 유럽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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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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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년 0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684g | 152*225*21mm
ISBN13 9791156226567
ISBN10 1156226562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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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카스Pinkasova 유대교회는 세계대전 당시 나치수용소에서 희생된 78,000명의 이름, 출생, 사망일을 깨알만 한 글씨로 벽면에 새겼다. 이곳에 15세기부터 300년 동안 유일하게 허가된 유대인 공동묘지가 있다. 유대인들은 죽어서도 묻힐 자리가 없도록 핍박과 박해를 받았다. 바츨라프는 1968년 ‘프라하의 봄’이라는 민주 자유화 운동이 일어난 광장이다. 또, 1989년에는 수십만 명이 운집한 벨벳혁명을 통해 공산정권이 붕괴했다. 극작가이자 인권운동가 바츨라프 하벨Vaclav Havel은 혁명을 주도하고 체코 대통령이 되었다. 유럽 평의회는 그를 기려 하벨인권상을 제정하고 매년 수상한다.
--- p. 213

레만Leman 호는 스위스와 프랑스의 국경이다. 몽트뢰Montreux는 레만 호숫가에 있는 아름다운 도시다. 호수 안의 바위섬에 시옹Chillon 성이 있다. 9세기경 주교 영지로 지었으며 15세기경 사보이 공국에 의해 재건됐다. 종교개혁을 추진하던 수도원장은 공국의 왕에게 잡혀 시옹 성에 있는 감옥의 세 번째 기둥에 4년 동안 쇠사슬로 묶여 있었다. 1936년 영국의 대문호 바이런은 〈시옹성의 죄수〉라는 시를 썼다.
--- p. 229

유럽은 종교의 일치, 광역 경제, 동일 생활권으로 인적, 물적 자원과 문화를 공유해 왔다. 그래서 다른 국가와 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받아들이는 것에 익숙하고 관대하다. 길거리를 걷다 보면 파란 스머프가 많이 눈에 띈다. 선풍적 인기를 끈 만화영화 〈파란 난쟁이 스머프〉는 벨기에 작가 피에르 컬리포드가 만든 캐릭터다.
--- p.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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