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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과 성스러움

[ 양장 ] 현대사상의 모험-02이동
리뷰 총점7.9 리뷰 8건 | 판매지수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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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0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515쪽 | 148*210*35mm
ISBN13 9788937416026
ISBN10 8937416026

이 상품의 태그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감사의 말

제 1장 희생
제 2장 희생위기
제 3장 외디푸스와 희생양
제 4장 신화와 제의의 기원
제 5장 디오니소스
제 6장 모방 욕망에서 무서운 짝패까지
제 7장 프로이트와 외디푸스 콤플렉스
제 8장 토템과 터부 그리고 근친상간의 금기
제 9장 레비-스트로스, 구조주의와 결혼 관습
제 10장 신, 죽은 자, 성스러움 그리고 희생대체
제 11장 제의의 통일성
제 12장 결론

참고문헌
역자해제
역자후기

회원리뷰 (8건) 리뷰 총점7.9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폭력과 성스러움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h****n | 2022.04.15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100% 동의하지는 않지만 읽을 가치가 충분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아마도 이 책의 내용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는 물론 '폭력'이겠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모방 본능'이야말로 이 책의 전체내용을 관통하는 가장 핵심 단어가 아닐까 싶다. 그리고 희생제의와 희생양에 의해서 한명에게로 (혹은 동물에게) 집중되는 폭력을 통해 폭력 그 자체가 제거되고 다시 공동체의 질서가 잡힌다는 내용;
리뷰제목
100% 동의하지는 않지만 읽을 가치가 충분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아마도 이 책의 내용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는 물론 '폭력'이겠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모방 본능'이야말로 이 책의 전체내용을 관통하는 가장 핵심 단어가 아닐까 싶다. 그리고 희생제의와 희생양에 의해서 한명에게로 (혹은 동물에게) 집중되는 폭력을 통해 폭력 그 자체가 제거되고 다시 공동체의 질서가 잡힌다는 내용으로 이해했다. 분명히 일리 있고 실제로도 그러한 현상들이 지금도 도처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세상 모든 일이 그렇듯이 르네 지라르 역시 그저 하나의 측면으로만 설명했을 뿐이라고 조심스럽게 잠정적 결론을 맺어본다. 더불어 희생제의와 인간 폭력에 대해 다른 관점으로 좀 더 깊고 다양하게 살펴봐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제의적 희생양의 공식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골드 b*****c | 2016.01.0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폭력과 성스러움이라는 관계가 하나로 엮어진다. 얼핏 보면 극단에 있어야 할 단어들인데, 지라르는 '제의적 희생양'을 통해 이 두 단어를 이웃으로 만들어 버린다. 아니 쌍둥이로 만들어 버린다. 폭력은 성스러움이고, 역시 그 역도 성립한다. 모방과 차별의 부재는 폭력을 양산한다. 위계질서가 강력한 사회는 절대 희생양이 필요없다. 그 자체로 질서가 유지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질;
리뷰제목

폭력과 성스러움이라는 관계가 하나로 엮어진다. 얼핏 보면 극단에 있어야 할 단어들인데, 지라르는 '제의적 희생양'을 통해 이 두 단어를 이웃으로 만들어 버린다. 아니 쌍둥이로 만들어 버린다. 폭력은 성스러움이고, 역시 그 역도 성립한다. 모방과 차별의 부재는 폭력을 양산한다. 위계질서가 강력한 사회는 절대 희생양이 필요없다. 그 자체로 질서가 유지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질서가 사라진 사회에는 모든 사람이 인정할 수 있는 희생양이 필요하다. 그래야 나머지 사람들이 평안을 누리며 살수 있기 때문이다.

단순히 고대의 이야기이고, 신화적 제의라고 생각하기 힘든, 21세기를 누리고 살아가는 현실 속에서도 늘 행해지고 있는 모습이라는 측면에서 지라르의 공식은 안타깝게도 적용되고 있다. 단지, 지라르의 폭력과 성스러움에서 폭력은 존재하지만, 성스러움은 사라진 채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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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지사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럽* | 2010.10.30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폭력과 성스러움> 이란 제목을 보면 어찌 부조화된 느낌을 받는다. 폭력이 가해지는 곳에서 성스러움이 가당한 것인가? 이것은 아무리 미화를 한다고 할 지라도 오늘 현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는 받아들일 수 없는 부분일 것이다. 그렇다면 저자는 왜 이런 말로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를 주려고 하는 것일까? 그것은 폭력이 가해지는 그런 일에 성스러움으로 포장될 만한 사항이;
리뷰제목

폭력과 성스러움이란 제목을 보면 어찌 부조화된 느낌을 받는다. 폭력이 가해지는 곳에서 성스러움이 가당한 것인가? 이것은 아무리 미화를 한다고 할 지라도 오늘 현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는 받아들일 수 없는 부분일 것이다. 그렇다면 저자는 왜 이런 말로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를 주려고 하는 것일까? 그것은 폭력이 가해지는 그런 일에 성스러움으로 포장될 만한 사항이 있는 것은 아닐까? 그것은 우리가 TV에서 볼 수 있는 고대 제사에서 희생 제물로 받혀지는 사람이나 동물, 아랍에서 성전이라고 말하면서 자해되는 테러 등을 보면 이런 상황에서는 폭력과 성스러움이 어우러져 있지 않는가?

그래서 저자는 우리에게 폭력을 성스러움 미화되는 그런 일에 대한 것에 자신의 이론을 토대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는 것이다. 그런 부분의 대표적인 경우가 바로 종교에서 일어나는 희생물 또는 희생양이다. 만약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는 사람이 희생물로 선택되었을 때 그것을 인정할 수 있을까? 그렇지 못할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그 사람이 자신이 희생물로 선택되었을 때 자연적인 또는 은혜로운 일이라고 여길 수 있게 할 수 있을까? 바로 그 부분에서 이러한 폭력이 폭력이 아니고 선택된 성스러움 이라고 포장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희생물은 신의 노여움을 풀고 신의 은혜를 기대하는 것이 일반적인 것인데 저자는 이것을 그 사회 내부에서 강요되어진 폭력이라고 보는 것이다. 그리고 이 강요되어진 폭력은 속임을 통해 성스러운 폭력으로 변모한다고 말하고 있다. 달리 말하면 외부적으로 보여지는 성스러운 종교 의식 속에서는 내부적으로 감추어진 폭력이 있다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그래서 이러한 폭력은이로운 폭력이라고 부르면서 일반적인해로운 폭력과 구분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희생양 되는 인간들은 어떤 사람들 이었을까? 그 사회를 이끌어 나가는 소수의 사람들 이었을까? 그렇지 않다. 그들은 바로 이렇게이로운 폭력을 당해도 보복의 위험이 없는 연고자가 거의 없는 사람이거나 외국인 이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가? 희생양 메커니즘을 통해서 단 한 사람에게 모든 죄나 악을 전가시키고,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보답 받을 수 있다고 한다면 그 사회는 그 사회가 행한 폭력을 미화시킬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희생시키는 집단이라는 다수가 보는 시각인 것이다. 그렇다면 그 반대의 시각 즉희생당하는 희생물이라는 소수의 입장에서 보면 목숨을 앗아가는 커다란 폭력인 것이다.

이렇게 희생양이 나온 그 근원을 무엇인가? 저자는 이것이 차별화에 의해서 기인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나는 남과 다르다라고 느끼는 것이차별화인데 이를 통해서 패거리가 형성되며 갈등을 야기하고 폭력을 유발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회를 계속 평정과 질서 속에서 유지하기 위해서는 바로 차별화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것이 개인과 개인과의, 계층과 계층과의, 민족과 민족과의 단절을 당연하게 여기게 하는 조작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차별화의 본질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그차별화의 대표적인 장치가 바로희생양 메커니즘이라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저자는 종교적 행사나 제의를 통해서 나온희생양을 통하여 그것이 성스러움을 가장한 폭력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것은 보는 관점에 따라 서로 다르게 인식하는 것이다. , <희생시키는 집단이라는 다수가 보기에는 이러한 의식은 성스러운 의식이자, 정화 의식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희생당하는 희생물이라는 소수가 보기에는 약자나 소수에 대한 폭력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관점은 차별화라는 것에 의해 형성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것이 단지 과거의 종교 행사나 제의에서만 있는 것은 아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도 무엇 무엇을 가장한 심각한 폭력이 남무하고 있다. 민주주의 또는 세계 질서 유지를 가장한 미국의 전쟁, 이에 맞서는 아랍의 성전, 소수에게 가하는 다수의 은밀한 억압, 1, 영웅을 만들기 위한 약자들의 희생 등등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이러한 무엇 무엇을 가장한 폭력이 없어지기 위해서는 나의 입장에서만 보기 보다는 남의 입장에서 볼 수 있는 그런 마음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역지사지(易地思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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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5건) 한줄평 총점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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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4점
어렵지만 재미있고 유익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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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h****n | 2022.02.16
구매 평점5점
사놓고 아직 못읽고 잇어요~~ ㅠㅠ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체**탕 | 2021.08.31
구매 평점4점
내용이 어려울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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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h******3 |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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