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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편 김소월을 새기다

리뷰 총점10.0 리뷰 14건 | 판매지수 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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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2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366g | 165*225*11mm
ISBN13 9788931465396
ISBN10 8931465394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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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읽고, 음미하고, 따라 쓰다
심미적 일러스트와 함께 감상하는 소월의 시


필사란 붓 필筆과 베낄 사寫의 한자를 사용해 ‘베껴서 쓰다’라는 뜻을 가진다. 손을 이용해 글을 쓰는 행위가 문해력을 높인다는 사실은 이미 자명하고, 깊은 독서를 가능케 하며 어릴 적 글쓰기는 자존감 형성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 시를 옮겨 적으며 시어가 내포한 이미지를 떠올리고,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시를 감상하고 필사하다 보면 시인의 경험을 간접 체험하고 감정에 공감하게 되므로 간접적인 글쓰기의 효과를 가진다. 지금 지친 마음을 이끌고 기댈 곳을 찾는 당신, 김소월의 시를 새겨 보자. 일제강점기를 견뎌야 했던 시인의 강인한 정신이 오늘을 살아내는 우리의 마음을 고즈넉하게 위로해 줄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006 여는 말 : 필사, 따라 쓰다
008 고석규 평론 : 소월 시 해설

1장
016 엄숙
018 부부
020 훗길
022 맘에 있는 말이라고 다 할까 보냐
024 진달래꽃
026 부귀공명
028 널
030 초혼
034 눈 오는 저녁
036 밤
038 그를 꿈꾼 밤
040 무제
042 자주 구름
044 닭 소리
046 못 잊어
048 추회
050 애모

2장
054 눈
056 어버이
058 봄비
060 꿈길
062 사노라면 사람은 죽는 것을
064 잠 못 드는 태양
066 부모
068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070 첫 치마
072 가련한 인생
074 마음의 눈물
076 늦은 가을비
078 황촉 불
080 님의 노래
082 낙천
084 남의 나라 땅
086 꿈꾼 그 옛날
088 등불과 마주 앉았으려면
090 불운에 우는 그대여

3장
094 바람과 봄
096 바다
098 맘에 속의 사람
100 먼 후일
102 드리는 노래
104 개여울
106 개아미
108 고적한 날
110 기회
112 깊고 깊은 언약
114 옛낯
116 그리워
118 금잔디
120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122 잊었던 맘
124 어디로
126 오시는 눈
128 옷
130 설움의 덩이

4장
134 해가 산마루에 저물어도
136 옛이야기
138 묵념
140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142 빛
144 비단 안개
146 붉은 조수
148 봄
150 희망
152 새벽
154 봄밤
156 야의 우적
158 어려 듣고 자라 배워 내가 안 것은
160 엄마야 누나야
162 전망
164 눈물이 쉬루르 흘러납니다
166 님과 벗
168 세모감
170 나의 집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시를 읽고, 음미하고, 따라 쓰다
심미적 일러스트와 함께 감상하는 소월의 시


불운에 우는 그대여, 나는 아노라
무엇이 그대의 불운을 지었는지도,
부는 바람에 날려,
굳어진 그대의 가슴속도.
모두 지나간 나의 일이면.

「불운에 우는 그대여」 일부

필사란 붓 필筆과 베낄 사寫의 한자를 사용해 ‘베껴서 쓰다’라는 뜻을 가집니다. 손을 이용해 글을 쓰는 행위가 문해력을 높인다는 사실은 이미 자명하고, 깊은 독서를 가능케 하며 어릴 적 글쓰기는 자존감 형성에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시를 옮겨 적으며 시어가 내포한 이미지를 떠올리고,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시를 감상하고 필사하다 보면 시인의 경험을 간접 체험하고 감정에 공감하게 되므로 간접적인 글쓰기의 효과를 가집니다. 윤동주 시인 역시 백석 시인의 시집을 필사하였습니다.
지금 지친 마음을 이끌고 기댈 곳을 찾는 당신, 김소월의 시를 새겨 보세요. 일제강점기를 견뎌야 했던 시인의 강인한 정신이 오늘을 살아내는 우리의 마음을 고즈넉하게 위로해 줄 것입니다.


오늘을 치유하는 김소월의 문장들
일흔한 편의 시와 심미적 일러스트를 함께 감상하고 필사하며 그가 남긴 문장들을 새기다.

필사로 하는 자기 치유
글쓰기는 아주 오래전부터 정신건강 분야에서 인정받아온 치료법입니다. 필사함으로써 시를 이루는 은유적 표현이 가지는 의미의 변화와 관계의 확장을 배우며, 다채로운 세상을 보게 합니다. 세상을 관찰하는 넓은 시야각은 자연스레 문제 해결력과 자기 치료의 능력을 키울 수 있게 합니다.

독립운동의 얼이 담긴 손글씨
아름다운 민족시를 독립운동가 김구, 안중근, 윤봉길, 한용운의 서체로 담았습니다. 명필로 적힌 명시를 한 자씩 따라 쓰다 보면 독립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그 숭고함을 오래 간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시를 새기는 방법
꼭 따라 써야 하는 과제로 받아들이지는 마세요. 우리가 그분들을 매일 상기하지는 않지만 잊지 않았듯, 마음 한곳에 두었다가 꺼내 읽고 감상하세요. 그러다가 마음이 동하는 시구를 만나게 된다면 책갈피를 꽂아 두어도 되고, 한쪽 귀퉁이를 접어 두어도 되고, 연필이나 펜으로 동그라미를 그려도 됩니다. 책의 형태와 시어 해석에 얽매이지 말고 자유롭게 다루며 천천히 음미하다 보면 시는 우리에게 자연스럽게 새겨집니다.

회원리뷰 (14건) 리뷰 총점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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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문화리뷰 서정 필사 시집!, 하루 한 편 김소월을 새기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키*스 | 2022.04.26 | 추천8 | 댓글2 리뷰제목
진달래꽃, 초혼 등으로 익히 알려진 시인, 김소월. 그의 시를 읽으면 왠지 묘한 기분에 휩싸이곤 한다. 대부분의 시가 그러하지마는 그의 시는 특히 사람의 마음을 건드리는 무언가와 함께 저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을 담아 읽어줘야할 것 같이 매우 섬세하고 또 아련하고 무척 애틋하다. 막연하고 추상적인 시가 있는가하면 몇몇 시는 감정을 숨김없이 있는 그대로를 넘어 적나라;
리뷰제목

진달래꽃, 초혼 등으로 익히 알려진 시인, 김소월. 그의 시를 읽으면 왠지 묘한 기분에 휩싸이곤 한다. 대부분의 시가 그러하지마는 그의 시는 특히 사람의 마음을 건드리는 무언가와 함께 저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을 담아 읽어줘야할 것 같이 매우 섬세하고 또 아련하고 무척 애틋하다. 막연하고 추상적인 시가 있는가하면 몇몇 시는 감정을 숨김없이 있는 그대로를 넘어 적나라하게 드러내기도 하는데 시에도, 시인에게도 나름의 사연이 있어 그 사연을 짐작하며 소리내어 읽고 한 자 또 한 자 따라 써 내려가다보면 어느 순간 마음 깊이 와 닿아 울림을 전해주는 내내 잊혀지지 않는 시를 만나게 되기도 한다. 그런 김소월의 시를 보다 더 쉽게 접할 수 있고 근사하고 멋진 감성적인 일러스트와 함께 따라 써보기 좋은 감성 필사 시집을 만났다.

 

<하루 한 편 김소월을 새기다>

 

 

 


드라마나 책에서도 종종 접했고 몇몇 시는 노래 가사로도 유명한 김소월이지만 그의 시를 제대로 만나보게 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닐까 싶은데 이 필사 시집을 통해 그의 다양한 시를 풍부하게 접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뭐니뭐니해도 김소월하면 떠오르는 두 시, 진달래꽃과 초혼을 독립운동가들의 서체를 디지털 폰트로 구현한 독립서체(GS 칼텍스 독립서체)로 만나보니 왠지 슬프면서도 아련하고 더 진한 여운을 안겨주는 느낌이 들었다. 제 한 몸 건사하기도 힘든 요즘이지만 그 당시를 생각하면 짧은 생을 살다간 그의 삶 역시 무척 많이 고단하지 않았을지 생각해보게 된다.

 

그리고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시키는 감성 일러스트가 함께 수록되어 있어서 그의 시를 보다 더 깊게 음미하며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데 감정을 좀처럼 표현하기 힘든 사람이나 일과 사람, 일상에 지친 사람에게 부담없이 선물하기에도 넘 좋을 것 같다. 필사 시집이라고 해서 꼬옥 반드시 필사를 해야만 하는 건 아니다. 그저 근사한 일러스트를 감상하고 서정적인 김소월의 시를 소리내어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많은 위로와 위안을 받을 수 있을 테니까 말이다. 다만, 글로 끄적여본다면 그의 시를 조금 더 깊게 느낄 수 있을 것이고 따라 써보는 필사를 통해 은연중에 받았을 스트레스 등이 시를 써내려가는 동안 조금은 씻겨내려갈 것이다.

 

 


개인적으로 김소월 시인의 시집과는 좀 특별한 만남이었는데 예전에 인상깊게봤던 드라마에서 김소월 시인의 시가 나온 적이 있는데 그때 그 드라마에서 받았던 시의 감성을, 그때 그 느낌을 오랜만에 떠올려볼 수 있어 무척 반가웠고 시가, 시어가 가진 힘이 얼마나 대단하고 굉장한 것인지를 이 필사 시집을 통해 다시금 깨달았다. 

 

지금 하루하루가 고되고 힘들고 지쳐있다면 김소월, 그의 시가 담긴 '하루 한 편 김소월을 새기다' 이 시집을 하루에 꼬옥 한 편씩 만나보자. 하루 한 편씩 나만의 필체로 쓰여진 그의 시가 모여 마음을 가만히 어루만져 줄 것이다.        

 

 

 

댓글 2 8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8
파워문화리뷰 하루 한 편 김소월을 새기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소* | 2022.03.31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괴로운 일상을 홀로 견디는 당신에게 김소월이 전하는 작은 위로!   정신건강 분야에서 인정받는 치료법 '글쓰기'.  '필사'는 베껴서 쓰다는 의미인데 따라 써봄으로써 문해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작가의 경험을 간접 체험, 감정에 공감하여 자기 치유법으로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다. 보다 더 폭넓은 감각과 생각을 키울 수 있는 필사. 윤동주 시인 역시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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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일상을 홀로 견디는 당신에게 김소월이 전하는 작은 위로!

 

정신건강 분야에서 인정받는 치료법 '글쓰기'.  '필사'는 베껴서 쓰다는 의미인데 따라 써봄으로써 문해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작가의 경험을 간접 체험, 감정에 공감하여 자기 치유법으로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다. 보다 더 폭넓은 감각과 생각을 키울 수 있는 필사. 윤동주 시인 역시 백석 시인의 시집을 필사하였다고 한다.

 

『하루 한 편 김소월을 새기다』 필사책에는 독립운동가 김구, 안중근, 윤봉길, 한용운의 서체가 담겨있다. 독립 운동가의 서체를 구현하다니!   단어 하나하나에 독립운동가의 얼이 느낄 수 있는 듯한 서체에 마음이 어딘가 뭉클해지기도 하는 것 같다.

 

책날개와 몇 장 넘기다 보면 초반부에 김소월 시인의 시 해설 부분이 실려 있는데.. 시를 읽고 필사하기 전에 김소월 시인에 대한 소개를 읽어볼 수 있어서 좋았다. 학창시절에 이미 배웠지만 김소월 시인에 대해 이렇게 간략하게나마 다시 되새겨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학창시절에 접했던 <진달래꽃>은 물론이고 시의 분위기에 맞게 담긴 일러스트의 배경에 한글자 한글자 필사 하다보니 감성이 배가 되는!! 시를 더 적극적으로 마주 볼 수 있는 것 같고.. 시에 담긴 감성마저 공감하게 되는 필사책!!

감성적인 일러스트와 김소월의 시를 즐길 수 있는 필사책 『하루 한 편 김소월을 새기다』 .. 넘겨보고 필사를 해 보다보니 느낀건데 이 필사책은 선물용으로 참 좋을 것 같다. 꾸미지 않아도 되는 부담감이 없고, 그대로 펜 하나만 있으면 되는 간단한 필사책..!! :D

 

시를 좋아하고, 평소 필사를 좋아하고, 필사를 시작해 보고 싶거나 필사책 선물을 하고 싶다면 이 책을... !!! :D

 

 

 

#김소월 #필사시집 #필사책 #힐링글귀 #영진닷컴 #필사 #손글씨 #취미책 #추천책 #추천도서 #도서지원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으나 지극히 주관적인 감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파워문화리뷰 필사 시집 - 하루 한 편 김소월을 새기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h******e | 2022.03.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책을 읽고 나면 마음에 드는 문구를 따라서 적는 편이다. 모든 책을 따라서 적는건 아니지만 내가 소소하게 하는 취미 생활 중에는 분명 '필사'도 있다. 필사를 하다가 보면 마음이 차분해지기도 하고, 작가의 글 느낌을 따라 적는거 같은 느낌이 들곤 한다. 그리고 필사를 하면 문해력을 높인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미약하게 나마 내 문해력을 높이는데 한 몫을 하;
리뷰제목

 


 

책을 읽고 나면 마음에 드는 문구를 따라서 적는 편이다. 모든 책을 따라서 적는건 아니지만

내가 소소하게 하는 취미 생활 중에는 분명 '필사'도 있다.

필사를 하다가 보면 마음이 차분해지기도 하고, 작가의 글 느낌을 따라 적는거 같은 느낌이 들곤 한다.

그리고 필사를 하면 문해력을 높인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미약하게 나마 내 문해력을 높이는데 한 몫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번에 받은 도서인 <하루 한 편 김소월을 새기다>라는 도서는 김소월의 시를 따라서 적는 필사 시집 책이다.

 


 

김소월은 일제 강점기에 이별과 그리움의 정서로 민족의 한을 노래한 시인으로

이 책에는 그가 남기고 간 문장들을 따라 적으면서 오늘날의 나를 치유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 책 말고도 <하루 한 편 운동주를 새기다> 도서도 있는데, 상대적으로 나는 김소월의 시를 덜 접한거 같아서 선택을 해보았다

 


 

필사란 붓 필과 베낄 사의 하자를 사용해 '베껴서 쓰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시를 옮겨 적으면서 시어가 내포한 이미지를 떠올리고,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시를 감상하고 필사하다 보면 시인의 경험을 간접 체험하고 감정에 공감하게 되므로 간접적인 글쓰기의 효과를 가진다고 하는데

나 역시도 필사를 하면서 이러한 느낌이였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글쓰기의 효과를 느낀적이 있다.

윤동주 시인 역시 백석 시인의 시집을 필사하였다고 하니, 필사가 주는 나에게 가져다 주는 효과는 생각보다 클지도 모르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 필사는 정신건강 분야에서 인정받아온 치료법이라고 한다.

아무래도 글을 쓰면서 감정을 배출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 시집을 필사하다 보면 은유적 표현들도 함께 배우니까

치료의 능력도 조금은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을까?

 

<하루 한 편 김소월을 새기다>라는 도서는 바로 필사로 들어가지 않고 , 이렇게 필사에 대한 정의와 함께

시를 새기는 방법등이 앞부분에 나와 있어서 참 좋았다.

무엇보다 '꼭 따라 써야 하는 과제로 받아들이지 마세요'라는 부분이 참 좋았다.

필사도 하다 보면 왠지 숙제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는데 자유롭게 다뤄주라는 부분이 왠지 마음을 한결 가볍게 책을 즐길 수 있게 해줬던거 같다.

 


 

김소월 필사시집은 총 4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고. 각 장마다 이렇게 김소월에 대한 짤막한 소개가 되어 있어서 참 좋았다.

1장 이라고 적혀있고 밑에 다른 소제목이 아닌 김소월의 일생을 짧게 나마 볼 수 있는 구성이 김소월을 잘 모르는 아이들에게도

각인이 잘 되지 않을까 싶어졌다.

 



 

겉에 표지도 이쁘다라는 느낌을 받았는데, 안에 속지 또한 너무 이쁘게 꾸며져 있다.

만약 내가 손글씨를 잘 쓰거나, 캘리그라피를 배웠더라면 바로 옆면에 이쁘게 적었을거 같은 느낌이다

다양한 김소월님의 시를 만나는 것도 좋은데, 밑에 이렇게 단어 해석이 적혀 있어서

모르는 단어들도 이런걸 뜻하는구나 ~ 하면서 시를 조금 더 느끼면서 필사를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만약 나는 손글씨가 자신이 없다? 한다면 이렇게 따라 써볼 수 있는 구성도 있는데

책에 실려져 있는 서체들은 독립운동가 김구, 안중근 , 윤봉길, 한용운의 서체로 담았다고 한다.

기록이 남아 있는 글씨들을 모아 연구해서 현대의 디지털 폰트로 구현한 독립서체라고 하는데

서체를 따라 쓰면서 옛 독립운동가들의 열을 느낄 수 있게 구성이 된거 같다.


 

내 글씨체는 동글동글 이라서, 따라 쓰면서도 어색했던 글씨체

하지만 쓰면서 옛 글씨체는 이러한 느낌이었을까? 싶으면서, 독립운동가들의 글씨체를 따라 쓰다니 느낌이 미묘했다.

확실히 그냥 시를 읽는거 보단 필사를 하다보면 더 깊게 새기는 느낌이 있는거 같다.

 


 

안에 일러스트들은 잔잔하기도 하고, 수채화 느낌이 나서 참 잘어울리기도 하고

때론 한지 느낌을 나타내기도 해서 필사를 하고 나면 그 자체로도 근사해 보이게 하는 힘이 있는거 같다.

감성적인 일러스트 덕분에 시는 물론 필사도 한층 더 즐길 수 있는 느낌

 


 

책에 따라 쓰다가 아이패드에 옮겨서 따라 적어 보았다.

디지털로도 필사를 이렇게 하면 좋겠구나 하는 느낌과 함께

책 속의 일러스트들이 디지털속지로 나오면 좋겠다 라는 생각도 잠시 들었다

요즘은 아이패드등을 많이 활요하기도 하니까 말이다

 


 

나중에 글씨 연습을 하고 이쁘게 적을 수 있으면 빈칸에 내 손글씨로 적어봐야지

김소월 시 덕분에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요즘 현대인들은 바쁘고, 특히나 코로나로 인해서 정신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사람들도 많다고 했는데

시를 필사하면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 싶다.

더불어서 내용도 안에 일러스트도 이쁘니까, 선물용으로도 좋은 시집 같다 :)

나도 동생에게 한 권 선물해줘야지

같이 필사하자고 말이다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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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3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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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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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 2022.04.12
구매 평점5점
독립운동가의 필체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좋네요 필사본의 매력도 한껏 느껴보네요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h*****3 | 2022.02.22
구매 평점5점
표지도 예쁘지만 안에도 예뻐요ㅎㅎ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안****다 |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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