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없었던 이토록 쉽고 친절한 NFT 안내서!대체 불가능한 토큰, 디지털 자산 … NFT, 한마디로 뭐다?NFT 이슈로 바라본 디지털 소유권, 인간의 소유욕에 대한 인문학적 고찰메타버스 골드러시에서 부와 기회를 선점하기 위한 NFT 실전 투자 기술특별 부록: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NFT 제작과 거래 실습“사실 NFT는 유쾌하고 재밌다!”-이름부터 어려운 ‘NFT’를 누구보다 쉽고 빠르게 이해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NFT ‘1타’ 강의!방귀 소리를 1년간 모아 파일로 제작하고, 트윗 한 줄 32억, 돌멩이 그래픽 하나 42억, 개 사진 한 장을 45억에 사고판다? NFT는 이상하고도 유쾌하다. 이게 지금 사람들이 NFT에 가장 뜨겁게 열광하는 이유 중 하나일 것이다. NFT는 메타버스 시장의 성숙과 함께 대체 불가능한 메가트렌드가 되었다. NFT는 우리의 일과 자산, 자아, 관계를 막론하고 인류 삶의 새로운 질서를 열어 보일 것이다. 저자 이시한 교수는 NFT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당신이 지금 바로 올라타야 할 마지막 사다리라고 역설한다. 그는 메타버스가 미디어와 산업계 전반을 달구던 지난 2021년 『메타버스의 시대』를 출간하여 독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2022년 올해에는 『NFT의 시대』를 출간하여 메타버스보다 더 낯선 NFT의 개념부터 활용까지 한 권에 담아,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인사이트를 전하고자 한다. 메타버스와 NFT의 긴밀성에도 불구하고, 이 두 가지 메가트렌드를 책으로 정리한 저자는 아직까지 이시한 저자가 유일하다. 아울러 NFT가 경제 체계뿐만 아니라 우리 삶 전반을 바꾼다는 점에서 인문학적인 고찰이 반드시 필요한데, 그 능력까지 겸비한 독보적인 저자이기도 하다. “앞으로 10년, NFT가 모든 부를 지배한다!”-메타버스를 선점할 골든티켓, NFT의 공략 방법은?NFT는 대체불가능토큰을 만드는 기술인데 이것이 희소성을 담보하게 되면서, 그간 저작권이나 보안의 문제로 수익성을 기대하기 어려웠던 유무형의 자산들이 수익화될 수 있게 되었다. 그야말로 ‘돈이 안 되는 것을 돈이 되게 만드는 기술’이다. 이런 획기적인 변화를 지적하며 저자는 NFT를 ‘연금술’에 비유한다. 사물을 황금으로 바꾸는 기술이었던 연금술처럼 NFT가 미래의 부를 만든다는 것이다. 실제로 NFT는 기술의 차원을 넘어, 디지털 자산을 의미하는 말로도 쓰이고 있다. 특히 향후 10년간의 경제 대격변기를 거친 뒤에는 NFT가 세상의 모든 부를 지배할 것이라 점쳐진다. 모두가 입을 모아 메타버스를 기회의 땅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메타버스는 오직 NFT를 통해 구체화된다. 디지털 부동산에서 강남땅을 사거나, 한정판 돌멩이 그림으로 100배 수익을 얻는 등 현실의 모든 것을 디지털 자산으로 만드는 기술이 바로 NFT이기 때문이다. 특히 지금 NFT에 올라타지 못하면 메타버스라는 신세계에서 부를 선점하려는 경쟁에서 필히 도태될 것이다. 작금의 대전환기에 변화에 올라타는 자로 앞서나갈 것인지, 아니면 뒤쳐질 것인지는 메타버스로 가는 골든티켓, NFT를 어떻게 잘 활용할지에 달려 있다. 이 책은 NFT의 기회와 가능성을 알고 NFT 투자나 비즈니스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법을 알려주고, NFT의 시대에 당신의 삶과 비즈니스에 요구되는 새로운 변화가 무엇인지를 한발 앞서 보여준다. 모든 것이 돈이 되고누구나 창작자가 되는 NFT의 시대-미래를 기다리는 자가 아니라 미래를 만드는 연금술사가 되어라!전방위로 확산하는 NFT는 거품일까, 대박일까? 혹은 기술의 혁신일까, 기망일까? NFT가 뒤바꿀 비즈니스 생태계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는 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기준을 세울 수 있다. NFT가 게임업계에서 처음으로 새로운 먹거리로 각광받기 시작한 만큼, 굴지의 게임사들이 NFT를 접목한 P2E(게임 안에서 발행한 토큰을 현금으로 교환하거나 콘텐츠를 NFT로 거래)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NFT는 예술품과 소장품 분야에서 수천억 대의 거래가로 화제를 모으며 디지털 소유권 개념을 촉발하고, 디지털 경제의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 그 외 부동산, 금융 관련 디지털 상품에 대한 연구와 투자도 활발하다. NFT는 게임은 물론 엔터테인먼트, 명품, 호텔 등 다른 사업 분야와 접목할 수 있는 유연성도 높고, MZ 등 새로운 소비 권력에 친화적이다. 현실과 가상세계를 넘나드는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 메타버스라면, NFT는 실물 자산과 디지털 자산을 아우르면서 인류 삶의 지평을 디지털 신세계로까지 확대할 것이다. 누구나 무엇이든 디지털 창작물로 만들고 소비하면서 이전에 없던 사회, 문화, 커뮤니티가 형성될 것이다. 저자가 ‘연금술’을 지금 우리 시대에 빗댄 것은 사물을 최종 상태인 황금으로 바꾸듯, NFT가 접속과 연결의 시대를 맞아 시공간을 초월하여 연결되고 소통하는 인류의 진화를 가능케 하기 때문이다. NFT를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개인의 삶과 연결해 폭넓게 이해해야 하는 이유다. 새로운 지구, 메타버스의 격전지가 된 NFT에서 한시가 급한 모두를 위한 현명한 한 수가 담긴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