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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ing high 게팅 하이

: 영원을 노래하는 밴드, 오아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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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8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624쪽 | 814g | 145*210*35mm
ISBN13 9791189510169
ISBN10 1189510162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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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게까지 하나 이해가 안 될 거예요. 당시 우리는 오아시스의 미래에 확신이 있었어요. 하지만 확신만으로는 부족했어요. 확신이 현실이 되도록 죽어라 노력해야 했죠. 다른 일을 하면서 일요일 오후에 두 시간씩 연습하는 걸로는 부족했어요. 밴드를 만들었으면 전력을 다할지, 취미로 할지 결정해야 해요. 우리는 전력을 다하기로 했어요.”
--- p.233

“우리의 음악이 너무 맨체스터스럽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당연하죠. 우리는 터키 사람이나 이스라엘 사람이 아니라 맨체스터 사람이니까요.’라고 맞받아쳤어. 그리고는 됐다 하고 바로 테이프를 들고 나왔지.”
--- p.279

“그냥 시간이나 때우려고 만든 것 같은 노래가 많은데요. 우리는 명곡만 만들 겁니다.”
--- p.343

“사람들은 흔히 어느 순간이 되면 자신의 능력을 입증하는 걸 멈춥니다. 내가 있는 한 오아시스는 절대 그럴 일이 없을 겁니다.”
--- p.427

“신문마다 우리 기사로 도배되는 건 기삿거리가 되기 때문이에요. 우리는 떳떳해요. 솔직하고 음악에 진지하고 최고의 곡을 쓰죠. 그러니 당연히 우리가 신경 쓰이겠죠.”
--- p.431

“‘오아시스는 노엘의 밴드다’라고 주장하는 글을 읽으면 진짜 돌아버리겠어. 오아시스는 누구의 밴드도 아니야. 한 명이라도 빠지면 존재할 수 없다고.” --- p.486

“오아시스가 사라져도 앞으로 5년 동안 새로운 밴드가 천 개 더 생긴다면 우리는 할 일을 한 거야.”
--- p.512

“음악이 중심이 돼야 하는데 누가 더 인기가 있는지가 더 화제가 되고 있어요. 하지만 다들 알아요. 우리 음악이 최고라는 걸요.”
--- p.521

“아니. 보컬은 긴장 안 해. 긴장하면 보컬을 하면 안 되지.”
--- p.556

“명성은 늘 내 뒤를 따라오게 해야 해. 나를 앞지르게 두면 명성이 시야를 가려서 목표가 잘 안 보이게 되거든. 내가 밴드를 하는 건 우리의 음악을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서야. 그게 다야. 다른 건 신경도 안 써. 중요한 건 음악이야. 간단해. 그런데 사람들은 신문 기사만 보고 나를 다 안다고 생각해. 하나도 모르면서. 알 리가 없지. 나랑 이야기 한 번 안 해봤잖아. 신문을 본 게 다잖아.”
--- p.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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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올로는 오아시스의 투어가 어땠는지 말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다. 그는 늘 현장에 있었고, 모든 걸 보았고, 모든 걸 함께했다.”
- 노엘 갤러거
“이 오아시스 전기의 비장의 무기는 오아시스가 누린 인기의 모든 측면을 낱낱이 드러냈다는 점이다.”
- [큐Q]
“일반적인 전기 형식을 따르지 않고 오아시스를 남몰래 관찰한 듯 쓴 소설 형식의 책. 재미와 정보 전달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을 뿐 아니라 가끔은 갤러거 형제의 머릿속에 들어간 느낌까지 선사한다.”
- [핫 프레스HOT PRESS]
“황색 언론이 만들어낸 고정 관념, 즉 노엘은 천재고 리암은 미친놈이며 나머지 셋은 있으나 마나 한 존재라는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 오아시스의 진면목을 깊숙이 파고드는 책. 휴이트는 1990년대를 대표하는 밴드, 오아시스를 매력적이고 희망적으로 묘사한다.”
- [더 워드 앤드 이슈THE WORD AND ISSUE]
“탄탄한 조사를 바탕으로 완성된 이 두꺼운 책은 오아시스 역사의 무수한 전환점이 연대순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선정적인 일화가 가득 실려 있다.”
- [N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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