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올로는 오아시스의 투어가 어땠는지 말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다. 그는 늘 현장에 있었고, 모든 걸 보았고, 모든 걸 함께했다.”
- 노엘 갤러거
“이 오아시스 전기의 비장의 무기는 오아시스가 누린 인기의 모든 측면을 낱낱이 드러냈다는 점이다.”
- [큐Q]
“일반적인 전기 형식을 따르지 않고 오아시스를 남몰래 관찰한 듯 쓴 소설 형식의 책. 재미와 정보 전달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을 뿐 아니라 가끔은 갤러거 형제의 머릿속에 들어간 느낌까지 선사한다.”
- [핫 프레스HOT PRESS]
“황색 언론이 만들어낸 고정 관념, 즉 노엘은 천재고 리암은 미친놈이며 나머지 셋은 있으나 마나 한 존재라는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 오아시스의 진면목을 깊숙이 파고드는 책. 휴이트는 1990년대를 대표하는 밴드, 오아시스를 매력적이고 희망적으로 묘사한다.”
- [더 워드 앤드 이슈THE WORD AND ISSUE]
“탄탄한 조사를 바탕으로 완성된 이 두꺼운 책은 오아시스 역사의 무수한 전환점이 연대순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선정적인 일화가 가득 실려 있다.”
- [N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