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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은 츤데레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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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은 츤데레를 원한다

: 회사의 미래를 좌우하는 리더의 밀레니얼 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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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4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43쪽 | 382g | 152*225*15mm
ISBN13 9791196359263
ISBN10 1196359261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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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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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환경도 급변하고 사람도 확 바뀌고 있다. 똑똑하고 눈치가 빠르며 추구하는 세계가 다른 밀레니얼세대는 다른 차원의 리더십을 원한다. 얄팍하고 뻔한 스킬은 그들에게 통하지 않는다. 동기부여와 몰입을 이끌어내려면 기존의 방식이 아닌 다른 시각과 접근이 필요하다. --- p.10

인터뷰를 해보니 같은 밀레니얼이라도 대상에 따라 바라보는 시각에 차이가 있었다. 기업의 신입사원이 대학생을 대하는 시각, 대학생이 10대를 보는 생각이 서로 달랐다. 그들은 다양한 의견을 나타냈지만,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요즘 애들은 이상하고, 불안하며, 걱정스럽다.’ --- p.22

저희 사장님은 존경할 만한 분이에요. 진짜 대단해요. 이쪽 업계에서는 신화 같은 존재랄까? 그런데 대화를 하다 보면 ‘멈추어 있는 시계’ 같은 느낌이 들어요. --- p.32

팀장님은 저보다 나이가 한참 많지만 유머 코드도 맞고 말을 잘해서 대화할 때마다 빨려 들어가요. 애로 사항도 잘 들어주시고, 상담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아요. 그런데 임원분들이랑 있을 때는 달라져요. 눈치를 본다고 해야 하나? 늘 긴장하시는 것 같고…. 위에서 치이고 아래에서 받히는 모습을 볼 때마다 안타깝고, 도와드리고 싶어요. --- p.39

밀레니얼이 원하는 리더상과 리더들이 되고 싶은 리더상은 결코 다르지 않다. 이뿐만이 아니다. 밀레니얼에게 ‘일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가?’라고 질문하면 ‘일과 삶이 균형을 이루는 것’, ‘일을 하면서 성장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는 기성세대들도 직장생활을 하면서 늘 꿈꿔온 가치가 아닌가. --- p.43

밀레니얼에게는 ‘무엇을’, ‘어떻게’만큼이나 ‘왜’가 중요하다. ‘왜’에 대한 충분한 응답은 그 자체만으로 큰 동기부여가 되기도 한다. 밀레니얼은 일에 대한 금전적 보상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움직이지 않는 매우 가치지향적인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 p.68

선배들이 너무 엄근진(엄격-근엄-진지)해서 못 견디고 나왔어요. 별일도 아닌 걸 가지고 너무 오랫동안 심각하게 질질 끄는 거예요. --- p.75

밀레니얼은 회사에서 단순하고, 빠르게, 가장 효율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것을 가장 유능한 역량으로 꼽는다. --- p.80

저희 때랑 비교하면 요즘 애들은 학원세대 같아요. 문제풀이에 능하죠. 문제와 정답, 정해진 풀이법에 길들여져 있어요. 그래서 일을 할 때도 뭘 자꾸 정해달래요. 어느 정도는 스스로 고민해봤으면 하는데, 어떻게 하면 되느냐며 답을 달라고 멀뚱멀뚱 쳐다보기만 해요. 환장하죠. --- p.81

밀레니얼과 리더들이 충돌하는 지점이 바로 이 스피드다. 모든 면에서 실시간 반응에 길들여진 밀레니얼은 리더에게도 ‘빠른 피드백’을 요구한다. 그래야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 p.82

밀레니얼과 진정한 관계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따뜻한 코치가 되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때로는 냉정하게, 때로는 따뜻하게 대할 줄 알아야 한다. --- p.105

밀레니얼이 더 높은 수준의 일을 요구할 때는 먼저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고 더 발전하고 싶어 하는 그들의 마음을 인정해주는 것이 좋다. 그런 다음 지금 당장 업무를 맡길 수 없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하면 대부분 수긍한다. --- p.146

모든 일을 일일이 관리하는 마이크로매니징(micromanaging)은 직원들의 성장을 방해한다. 생각하지 않고 지시하는 대로만 따르기 때문이다. --- p.159

‘알아서 잘해봐’는 리더들이 자주 쓰는 표현이다. 믿고 맡긴다는 뜻이라고 말하는 리더도 있지만, 이 말을 들은 밀레니얼은 리더가 무책임하다고 느낀다. --- p.178

피드백의 노예가 되지 않으려면 일을 주기 전에 끝그림을 공유해야 해요. 절대 알아서 하라고 하면 안 돼요. --- p.179

피드포워드는 저를 위해서도 필요해요. 예전에는 혼자 고민하고 그 결과를 알려주는 걸로 끝이었는데, 고민하는 과정에 밀레니얼을 동참시키는 거죠. --- p.181

리더는 불편한 피드백일수록 사이다처럼 톡 쏘는 느낌이 들도록 전달해야 한다. 고구마처럼 답답하게 하면 효과는 고사하고 부정적 영향만 낳는다. --- p.205

후배들이 솔직하게 얘기해달라고 해도 부정적인 피드백을 입 밖으로 꺼내기는 어려워요. 왜 어려울까 생각해봤는데, 제가 그들에게 ‘좋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었던 거예요. --- p.206

민감한 이야기를 주고받을 때 우는 친구들이 가끔 있는데, 거기서 흔들리면 안 됩니다. 침묵의 시간을 갖고 티슈를 건네는 정도는 괜찮아요. --- p.213

혼자 하도록 두는 것보다 파트너를 붙여주는 게 좋아요. 리더하고만 상대하면 일방적으로 지시만 받거나 자신의 목소리가 묻히니까 능력을 마음껏 펼치지 못하더군요. --- p.216

문제를 제기하는 직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양쪽 모두 이해가 가요. 서로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던 거죠. 리더가 저간의 상황을 파악했다면 양쪽에 동일한 피드백을 주어야 합니다.
--- p.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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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밀레니얼에 대한 생생한 증언이다. 그들의 내면이 궁금한 기성세대는 물론 조직생활을 하는 직장인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고현숙 (국민대 교수, 코칭경영원 대표코치)
발로 뛰며 가슴으로 쓴 책이다. 서로 다르지만 같은 곳을 바라보는 선배들과 밀레니얼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 김종명 (국민대 경영대학원 겸임교수, 리더십코칭연구소 대표코치)
이 책은 나와 비슷한 고민이나 의문을 가진 리더들에게 속이 후련해지는 시간이 되어줄 것이다.
- 김진규 (하림그룹 (주)선진 인재개발팀 팀장)
기성세대와 밀레니얼이 기꺼이 수용하여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가치와 소통에 새로운 눈을 뜨게 해준다.
- 노현구 (LG생활건강 조직문화부문 파트장)
구성원들의 마음을 어떻게 읽고 움직여야 하는가를 고민하는 리더들에게 명쾌한 해법을 제시한다.
- 이승복 (KT DS 역량강화팀 차장)
그들이 일터에서 추구하는 가치에 대한 통찰과 함께 미래를 만드는 실질적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 이해원 (정신과 전문의, 한국룬드벡 의학부 상무)
저편에 있던 밀레니얼이 이편으로 다가온 느낌이다. 막막한 리더들에게 선물하는 현실적 해답.
- 정강욱 (러닝퍼실리테이터 대표)
알다가도 모르겠는 밀레니얼세대와 리더들의 소통 다이어리!
- 최동호 (두산인프라코어 HeavyBG HRBP)
밀레니얼을 바라보는 저자의 따뜻한 시선이 나를 돌아보게 한다.
- 하지원 (ASML People Development 담당 차장)
실용적인 코칭 대화, ‘82년생 김지영’과 ‘90년생 김밀레’의 콜라보가 압권이다.
- 허성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인재개발 파트장)
프로젝트 매니저로, 코치로 최선을 다해온 저자의 경험과 성찰이 빼곡히 담겨 있다.
- 황규태 (타피루즈그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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