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펀지 같은 정보 흡수력이 강한 유아기는 한국어와 영어를 동시에 배울 수 있는 최적의 시기입니다. 유아의 우뇌 특성을 다방면으로 활용한 아트잉글리쉬로 이제 집에서 쉽게 영어를 가르치세요!

멀티미디어를 활용하면 엄마들도 영어를 가르칠 수 있습니다
원어민 교사에게 아이를 맡기지 않더라도 멀티미디어를 활용하면 그에 상응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익힌 내용을 직접 손으로 만져보고 느껴보는 아트활동으로 연장함으로써 아이의 심신을 고루 발달시키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우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아이의 흥미를 고려하는 교육법으로 영어의 네 가지 기능(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을 고루 발달시킵니다.

엄마가 영어를 잘하지 않아도 아이의 영어 책임질 수 있습니다.
모국어를 병행하게 되면 아이가 영어를 잘 못하지 않을까, 하루라도 빨리 영어를 시작하지 않으면 아이가 나중에 뒤쳐지지 않을까 하는 고민은 이제 훌훌 털어버리세요. 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두신 부모님들, 특히 엄마가 직장에 다니는 경우도 유아의 영어 학습이 가능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부모가 영어를 잘하지 않아도 옆에서 아이에게 모국어로 지도만 해주어도 교재를 잘 활용하면 아이의 영어는 무럭무럭 향상될 수 있습니다.

유아의 우뇌적 특징을 고려한 "엄마 중심 영어교육법" 입니다.
이 책은 엄마가 모든 것을 책임지는 엄마표 영어가 아닙니다. 엄마가 아이 교육에 최우선임을 강조하는 엄마 중심 영어를 지향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아이의 모습은 누구보다 엄마가 제일 잘 알고 있습니다. 아이의 변화에 딱 맞는 학습법을 찾는다면 그것보다 좋은 교육은 없습니다. 교육전문가들의 이론을 바탕으로 한 학습법과 부록으로 제시된 연령별 로드맵을 통해 아이가 한국어를 배우듯이 자연스럽게 집에서도 영어에 노출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방법을 가르쳐 드립니다.

엄마와 소통할 수 있는 영어학습법을 제시합니다.
교재가 훌륭하다고 해서, 엑티비티가 흥미진진하다고 해서 아이의 학습이 완성되는 것은 아닙니다. 두 가지가 적절히 조화를 이뤄야 흥미를 잃지 않고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멀티미디어와 스토리북 및 코스교재, 클레이 영어, 북메이킹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제적인 영어 학습법을 다룹니다. 『메인교재』, 『확장교재』, 『활용수업』 등의 항목에서 자세하게 알아 봅니다.

아이의 자존감을 고려한 영어교육법을 지향합니다.
모국어와 역사의식이 바탕을 이루는 정체성 교육을 기반으로 한 영어학습을 지향합니다. 영어만 잘하는 아이로 만들지 않고, 우리 아이의 진정한 성공을 위해서는 엄마들의 의식전환이 필수입니다. 조기영어교육에 있어 발생하는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도록 엄마들이 알아야 할 이중언어교육의 자세와 부모가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해결방안을 제시합니다.

아트잉글리쉬 전용 홈페이지를 활용하세요.
아트잉글리쉬 홈페이지(artenglish.com)에 접속하시면 저자가 직접 관리하는 아트잉글리쉬 학습법에 관련된 동영상과 커뮤니티, 그리고 교육에 관한 저자의 칼럼을 볼 수 있습니다. 계속 업데이트 되는 새로운 정보를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