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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힐러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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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0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343g | 153*224*20mm
ISBN13 9788992555531
ISBN10 8992555539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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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을 시작하며_큰 뜻을 품고 세상의 중심으로 나아가라

1부 힐러리도 나약한 도도새였다

1장 독수리의 날개를 펼쳐라
날지 못하는 도도새, 힐러리 / 독수리의 심장을 품다 / 물의 가르침과 불의 가르침

2부 힐러리를 독수리로 만든 14가지 성공 스타일

2장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고급 공부법은 따로 있다 / 나는 가장 일을 잘하는 사람이다 / 돈을 버는 여자가 주도권을 쥔다 / 킹카 사귀기 대작전

3장 꿈꾸는 여자 힐러리가 만난 최고의 사람들
그녀는 꿈을 향해 서 있다 / 그녀의 발목을 잡았던 3명의 멘토 / 인생을 바꾼 만남, 매리언 라이트 에델만 / 힐러리가 찬양한 여자,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

4장 힐러리를 세상의 중심에 세운 독서법과 글쓰기
실패하는 여자들의 독서법 / 뛰어난 리더는 입체적으로 사고한다 / 둔재도 천재로 만드는 고전 독서법 / 세상에서 가장 능력 있는 여자의 독서법 / 리더의 임무는 글을 쓰는 것 / 힐러리의 글쓰기 노하우

책을 마치며_힐러리 스타일로 당당하게 승부하라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날지 못하는 도도새 힐러리, 독수리의 날개를 펼치다
큰 뜻을 가지고 세상의 중심으로 나아가라


현재 미국 뉴욕주 민주당 상원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힐러리는 웰슬리여자대학교 정치학 학사를 거쳐 예일대학교 법과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마치고 변호사 생활을 했다. 남편인 빌 클린턴은 아칸소주 주지사를 거쳐 미국 42대 대통령을 지냈으며, 그녀는 퍼스트 레이디로서 많은 영향력을 끼쳤다.
대학 시절부터 소외된 계층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에 꾸준히 관심을 가졌던 그녀는 1984년 아칸소주 올해의 여성, 올해의 어머니, 1991년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변호사 100인으로 선정되는 등 현재에도 약자인 어린이와 여성을 위해 일하고 있다. 보수적인 지역인 아칸소주에서 남편이 주지사로 일하기 전까지 본래의 성인 ‘힐러리 다이앤 로댐’이라는 이름을 썼던 그녀는 『집밖에서 더 잘 크는 아이들』 『살아 있는 역사』 등을 집필한 성공한 작자이기도 하다.
최초의 미국 여성 대통령을 꿈꾸는 힐러리 로댐 클린턴을 설명하는 약력이다. 다산북스에서 나온 신간 『여자라면 힐러리처럼』은 남녀를 통틀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이면서 대학 시절부터 소외 계층을 위해 일해온 마음 따뜻한 사람인 힐러리의 성공 스타일을 14가지로 정리한 자기계발서다.
힐러리의 행보가 우리의 선배들이 지나온 일이라고 해도 대단한 것으로 평가받을 일인데, 힐러리는 1947년생으로 현재 나이 60세다. 우리의 어머니 세대에서 실천한 일이기에 힐러리는 진정 위대한 사람이라고 말할 만하다. 그런데 이런 힐러리가 인도양 모리셔스 섬에서 서식하다가 도태되어 멸종된 새, 도도새의 특징을 보이던 시절이 있었다.
힐러리가 인디애나 주에서 당시 대통령 후보였던 조지 카터의 선거 사무소에서 총책임자로 활동하던 때의 일이다. 어느 날 힐러리는 일개 선거운동원에 불과한 남자에게 멱살을 잡혔다. 그리고 이런 폭언을 들었다. “입 닥쳐. 우리는 우리 방식대로 할 거야. 일일이 당신한테 보고할 필요 없어!”
힐러리가 어떻게 반응했을까? 놀란 목소리로 다시는 이런 짓을 하지 말아 달라며 떨면서 밖으로 피신했다. 지금의 힐러리 이미지를 생각한다면 상상하기 힘든 이야기다. 이랬던 그녀가 어떤 공격에도 유연하게 대처하고 자신의 꿈과 비전으로 주변을 감염시킬 수 있는 사람으로 탈바꿈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을까?
힐러리는 꿈을 이루는 방법을 깨닫고 이뤄가고 있는 사람이다. 우리가 힐러리 스타일을 배우고 실천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최초의 여자 미국 대통령이라는 꿈은 평범한 꿈이 아니다. 그 꿈을 위해 힐러리는 꿈의 매뉴얼을 대학 시절부터 작성하고 그대로 실행해왔다. 우리의 꿈은 그녀의 꿈에 비하면 정말 소박할 테니, 우리가 힐러리 스타일을 따라한다면 어떤 일이 펼쳐질지 상상해보시라!

클린턴의 아내가 아니라 힐러리 로댐으로 기억되는 여자
그녀가 멋진 이유는 자신을 펼치기 때문이다


빌 클린턴이 힐러리와 사귀던 시절부터 그의 비전은 미국 대통령이 되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는 젊은 나이에 주지사가 되었기 때문에, 사실상 미국 대통령이 되면 좋고 안 되도 그만인 정도의 미지근한 소망을 가졌었다. 그런 그가 90%의 지지율을 얻고 있는 조지 부시와 싸우기 위해, 굳이 젊은 나이에 대통령 선거에 뛰어들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힐러리의 꿈의 단계는 크게 3단계였다. 첫째, 남편을 최대한 젊은 나이에 대통령에 당선시킨다. 둘째, 퍼스트 레이디로 일하면서 대통령보다 뛰어난,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되기에 충분한 사람임을 보여준다. 셋째,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다. 최고의 동기부여가이면서 전략가였던 힐러리의 ‘빌 클린턴이 대통령에 당선된다’는 완전한 믿음은 빌과 그가 대통령이 되면 각료로 일하게 될 동료들을 감염시키기에 충분했던 것이다.
『여자라면 힐러리처럼』의 저자는 힐러리의 이기는 생각, 이기는 신념에 주목하고, 빌 클린턴이 대통령에 당선되기 전부터 이미 자신의 꿈이 실현된 것처럼, 마치 대통령처럼 미국 사회 곳곳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변화 없는 현실을 개탄하고 합리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모습을 이야기한다.
또, 힐러리가 극복했던 내면의 아버지처럼 ‘나’ 아닌 다른 존재가 나의 행동을 지배하는 상태에서 정신적으로 온전히 벗어나, 힘들더라도 새로운 자신을 창조해가는 과정을 즐기라고 권한다. 힐러리 속의 내면의 아버지는 고속도로 위의 경찰관처럼 그녀의 속도를 제한하고 차선을 넘으려고 할 때마다 요란한 소리를 내며 달려와 벌금을 물리며, 딸의 인생이 아닌 기성세대의 연장선상에서 살게끔 유도했다. 우리에게 이런 존재는 꼭 아버지가 아닐 수도 있다. 언니나 엄마일 수도 있고, 오빠나 남자친구일 수도 있다. 저자는 많은 여자들이 아버지와의 관계를 깨뜨리고 싶지 않아서가 아니라 익숙하게 길들여진 것에서 벗어나는 모험을 하고 싶지 않아서 참고 사는 게 아닌지 지적한다.

가장 높은 목표를 잡고 그것을 실현시키는 방법
“어떤 상황에서도 나는 최고로 일을 잘할 수 있다”


힐러리가 첼시를 임신한 지 8개월째일 때였다. 그녀는 몸이 불편한 상황도 개의치 않고 아칸소에서 뉴욕까지 날아가 뉴욕 신용평가기관 관계자들을 상대로 아칸소 어린이 병원을 위해 탁월한 프레젠테이션을 펼쳤다. 무료로 한 일이었다. 그들은 아칸소 어린이 병원에 최고의 신용등급을 주면서 이렇게 말했다. “병원 재정은 극히 빈약하나, 이 병원을 위해 이토록 헌신적으로 일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 병원은 믿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서 보면 힐러리의 성공 조건 1단계는 인간의 한계를 초월하는 수준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나가는 습관을 기르는 것임을 짐작할 수 있다.
힐러리는 남자 친구를 사귈 때에도 남다른 전략을 썼다. 그녀는 외모로 승부하지 않았다. 화장은커녕 머리도 빗지 않고 다니는 듯한 힐러리를 보고, 하버드대 우등생에 잘생긴 외모 덕분에 여자들의 끊임없는 관심을 받던 여러 킹카들조차 압도당해버렸다. 남자의 관심을 끄는 것에 실패한 나머지 꾸미는 것조차 포기한 채 자기비하나 열등감에 빠진 여자들한테서 볼 수 있는 느낌이 아니라, 여성이라는 한계를 초월해버린 자신감에, 저명한 국회의원들과 사회운동가들로부터 함께 일하자는 러브콜을 끊임없이 받는 그녀의 능력에 압도당한 것이다.
저자는 힐러리가 꿈을 향해 다가갈 수 있는 이유는 완벽한 꿈의 설계도를 그렸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녀가 장차 대통령에 당선된 뒤의 국정조직 개편도를 짜기 시작한 때가 웰즐리 여대에 입학한 뒤 6주가 지났을 때였다. 이것이 완성된 것은 4년 뒤였다. 그녀가 국정조직 개편도만 짰을까? 물론 아니다. 필요한 계획들은 적게는 수개월, 많게는 수년이란 시간이 걸렸지만, 이것들이 하나씩 모이자 하나의 완벽한 매뉴얼이 되었다. 꿈을 이루는 데 특별한 전략이 필요하다거나 장애물이 생겼을 때 힐러리는 고민할 필요도 없이 이 매뉴얼을 펴보면 되었다. 그 안에 모든 전략과 대처법이 들어 있었기 때문이다.
큰 야망을 가진 여자는 영향력을 키운다
“힐러리 같은 아내는 싫지만 딸은 힐러리처럼 키우고 싶다”

‘딸이라면 좋겠지만, 아내로서는 버거운 여자.’ 이것이 미국 보통 남자들의 솔직한 속내라고 한다.
이 책에서는 위기 상황에 처했을 때 이를 극복하고 영향력을 더 크게 케워버리는 힐러리 스타일에 주목한다. 누군가는 반드시 패배해야 하는 경쟁의 세계에서, 멀쩡한 사람을 바보로 만들고도 모자라 그를 희생시켜 출세의 기반을 다지는 이기주의자들을 상대로 승리하려면 자질과 능력을 강조하는 것만으로는 그들을 이길 수 없다. 자신을 방어조차 못하는 바보로 비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비열한 경쟁자로부터 한 대 얻어맞고 난 뒤에는 기회를 틈타 더 세게 그를 쳐야 한다. 당분간은 얻어맞았다고 당신을 나쁜 여자라고 떠들고 다니겠지만, 그것으로 끝이다. 그는 다시는 당신에게 덤비지 못한다. 비열한 수법을 쓰는 남자일수록 자신에게 주먹을 휘두른 상대에게 복종하는 습성이 있어서, 가만히 있어도 자연스럽게 영향력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러니까 하던 일을 계속 합시다.” 가정이나 직장에서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힐러리가 자주 했던 말이다. 어머니의 가르침대로 그녀는 위기 상황에도 마음의 수평을 유지하고 의연하게 눈앞의 상황을 응시하여 그 장애물을 디딤돌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말하고 행동함으로써 그녀는 두 가지를 얻을 수 있었다. 첫째, 자신의 힘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둘째, 주변 사람들에게 강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줄 수 있다. 문제가 발생하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자신의 역량을 넓히는 기회로 활용하는 것, 이것이 바로 힐러리 스타일인 것이다.
20대부터 치열하게 노력하면 30대에 탁월한 능력을 갖출 수 있다. 그러면 평생을 멋지게 살 수 있다. 힐러리가 일하는 법을 배워야 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힐러리는 이렇게 말한다. “예기치 못한 일이 우리 앞에 닥쳤을 때 대처할 수 있는 유일한 보험은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는 한 철저하게 준비해 놓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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