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출간일 | 2022년 03월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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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288쪽 | 262g | 113*183*20mm |
ISBN13 | 9791185401683 |
ISBN10 | 1185401687 |
출간일 | 2022년 03월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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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288쪽 | 262g | 113*183*20mm |
ISBN13 | 9791185401683 |
ISBN10 | 1185401687 |
헤어졌지만, 아직 헤어지지 못한 마음 이별에 아파하던 수만 팔로워의 눈시울을 뜨겁게 만든 SNS 인기 작가 인썸의 글귀집 슬픔을 쓰는 사람, 진솔한 고백으로 위로를 건네는 사람 인썸 작가의 신작 글귀집이다. 이별 뒤에 찾아오는 감정의 파고를 솔직한 언어로 담아냈다. 인썸 작가는 진솔한 마음을 담은 짧은 글귀를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며 수만 명의 독자들과 소통해왔다. 사랑 때문에 고민해본 사람이라면, 어디서든 한 번쯤 인썸 작가의 문장을 마주하고 눈시울을 붉혔으리라. 독자들은 그의 글귀를 읽고 저마다의 방식으로 격한 공감을 표한다. 솔직한 감정의 고백, 그 감정을 표현하고자 섬세하게 고른 어휘, ‘멋짐’이 아닌 ‘진심’을 추구하는 문장이 마음을 울렸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글귀집은 헤어짐 이후 찾아온 감정의 변화를 숨기지 않고 담아냈다. 헤어졌지만 헤어지지 못한 마음, 미처 끊어내지 못한 감정에서 허우적거리다 서서히 상처가 치유되는 과정을 절절히 느낄 수 있다. 어느 페이지를 펼치든, 그곳에 마주한 문장이 자신의 마음과 꼭 같아 놀랄지도 모르겠다. 나만 이랬던 건 아니라고. 헤어짐은 누구에게나 어렵고 고통스러운 일이라고. 온 마음을 꾹꾹 눌러 쓴 그의 문장 하나하나가, 이별로 힘들어하는 누군가에게 위로와 위안이 되었으면 한다. |
1 있다 2 잊다 3 잇다 |
누가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글귀들이 모인 글귀집이다. 총 3부로 구성 되었고 '있다 , 잊다, 잇다 '의 섹션으로 나눠져 책 읽는 사람의 감성을 더하게 해 준다. 저자의 말을 빌리자면, 지난 5년간의 감정과 그 감정을 적은 글귀들을 한데 엮었다고 한다. 감정 글귀로 위로와 위안을 받고 싶다면 꼭 읽어 보기를 추천 드린다.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