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확률적 사고의 힘

확률적 사고의 힘

: 주식 투자부터 기업 경영까지 불확실성에 대처하는 승자의 철학

[ 개정판 ]
리뷰 총점8.8 리뷰 55건 | 판매지수 4,812
베스트
경제 경영 top100 9주
정가
15,800
판매가
14,22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446g | 142*210*16mm
ISBN13 9791188754564
ISBN10 1188754564

이 상품의 태그

세이노의 가르침

세이노의 가르침

6,480 (10%)

'세이노의 가르침'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15,750 (10%)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10,350 (10%)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상세페이지 이동

맡겨진 소녀

맡겨진 소녀

11,700 (10%)

'맡겨진 소녀' 상세페이지 이동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10만부 돌파 기념 스페셜 에디션)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10만부 돌파 기념 스페셜 에디션)

16,020 (10%)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10만부 돌파 기념 스페셜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15,300 (10%)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불편한 편의점

불편한 편의점

12,600 (10%)

'불편한 편의점' 상세페이지 이동

삼체 1부

삼체 1부

15,300 (10%)

'삼체 1부' 상세페이지 이동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14,400 (10%)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상세페이지 이동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16,200 (10%)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상세페이지 이동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15,300 (10%)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 상세페이지 이동

자본주의

자본주의

15,300 (10%)

'자본주의' 상세페이지 이동

AI 2024

AI 2024

19,800 (10%)

'AI 2024'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10,350 (10%)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상세페이지 이동

불편한 편의점 2

불편한 편의점 2

12,600 (10%)

'불편한 편의점 2' 상세페이지 이동

트렌드 코리아 2024

트렌드 코리아 2024

17,100 (10%)

'트렌드 코리아 2024 ' 상세페이지 이동

역행자 확장판

역행자 확장판

17,550 (10%)

'역행자 확장판' 상세페이지 이동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16,200 (10%)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예스리커버] 회복탄력성

[예스리커버] 회복탄력성

13,320 (10%)

'[예스리커버] 회복탄력성' 상세페이지 이동

레버리지

레버리지

16,200 (10%)

'레버리지'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확률적 사고는 일반적인 용어가 아니고 명확한 정의도 없다. 불확실성으로 가득 찬 복잡한 세계에서 성공을 지속하기 위해 필요한 사고방식이 있다. 세상을 확률적으로 파악하고, 무슨 일이든 절대시하지 않는 것이다. 이것을 확률적 사고라고 이름 붙이고 그것이 무엇인지 살펴보는 것이 이 책의 취지다. --- p.20

스포츠 세계에는 반드시 승자와 패자가 존재한다. 그 결과와 실력이 전혀 관계없다는 얘기는 아니다. 하지만 실력이 반드시 결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토너먼트 모형에서 실력은 확률로 나타나게 된다. 실력이 훌륭한 팀이 반드시 이긴다는 보장이 없기에 당연한 일이다. 요컨대 실력은 확률이라는 필터를 통해서만 결과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 p.51


지금까지 살펴보았듯이 사람은 우연을 필연으로 착각한다. 우연으로 이루어진 일상이 운명에 의해 정해졌다고 느끼고, 주가 예측을 믿고, 영웅과 평범한 사람이 다른 종류의 사람이라고 인식하고, 승자가 최강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해서 사람은 불합리하고 어리석은 존재라고 단정할 생각은 없다. 단, 그런 존재라고 인식해야 한다는 얘기일 따름이다. --- p.54~55


[맹상군이] 정치적 음모에 휘말려 죽을 위기에 처하고, 애첩에게 모피를 요구당하고, 추격대에게 쫓기고, 국경 관문이 닫힌 것은 예측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게 피할 길이 없는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그를 구한 것은 사람들이 뒤에서 비웃던 계명구도의 식객이었다. 이 고사는 예측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할 때 예상치 못했던 수단이 도움이 되며, 또한 그런 일들은 미리 내다볼 수 없기에 늘 다양한 수단을 확보해두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요컨대 확률적 사고가 맹상군을 위기에서 구한 것이다. --- p.68~69


자욱이 낀 전장의 안개 속에서 전력을 다한 뒤 마지막에 우연의 힘을 빌려 승리를 거머쥔 결과 한층 확실하고 불확실성이 적은 승리 방식을 추구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명장의 사고법이다. 반대로 범용한 장수는 안개 속에서 저돌적으로 싸운 끝에 우연히 손에 넣은 승리를 자신의 힘으로 쟁취한 것으로 착각하며, 그 뒤에도 짙은 안개 속에서 싸우고 또 싸우다가 언젠가는 패망하는 날을 맞는다. --- p.88

유방의 성공은 확률적 사고의 핵심인 다양성과 시행착오가 안겨준 것이다. 유방은 때때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졌지만 그때마다 그가 발탁한 다양한 인재가 온갖 방법으로 활약해 구해냈다. 항우라는 엄청나게 강한 경쟁자에게 최종적으로 승리한 것은 유방이 항우보다 선정을 베풀었고, 항우보다 뛰어난 전략을 구사했고, 항우보다 수하 무장에게 큰 권한을 주어 마음껏 싸우게 했기 때문이다. 이것은 물론 한 사람의 힘에 의한 것이 아니다. 선정은 소하의 재능에서 비롯되었고, 전략은 장량의 머리에서 나왔으며, 별동군의 연전연승은 한신이 이루어냈다. 이런 요소가 하나만 있어서는 이길 확률이 높지 않다. 이런 다양한 요소가 합해질 때 이길 확률이 극적으로 높아진다. (중략) 유방을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또 하나의 요소가 시행착오다. 유방은 인재라면 가리지 않고 발탁했고 다양한 생각을 받아들였다. 아무 실적이 없더라도, 설령 신분이 낮아도 일절 개의치 않았다. 당연히 실패가 많았다. 하지만 유방은 실패를 책망하지 않았다. --- p.101~102


주식시장은 랜덤워크가 아니라고 딱 잘라 말하고 확실하게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확률적 사고에서 멀리 떨어진 사고방식이다. 주식의 움직임에 우연 외의 요인도 작용하며 노력이나 능력으로도 이익을 올릴 수 있다고 주장하기 위해서는 어지간히 신중한 고찰이 필요하다. 물론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이 나의 결론이다. 다만 우연이 미치는 영향의 크기를 고려하면 주식시장에서 이익을 올리는 그 어떤 방법도 모조리 확률적으로 설명할 필요가 있다. 100% 확실한 방법이란 없다. 이길 확률이 높은 방법이 있을 뿐이다. --- p.137

하나는 85% 확률로 △△달러의 이익, 15% 확률로 □□달러의 손실이 예상되어 기댓값이 높다고 판단하고 거래를 실행한 사례다. 15% 확률로 보았던 일이 일어나는 바람에 결국 손실을 입었다. 그 뒤 루빈은 자신의 판단을 돌이켜 보며 “결과는 나빴지만 판단 자체는 잘못되지 않았다”라고 결론을 내었다. 이것이 바로 확률적 사고의 핵심이다. 15% 확률이라고 생각한 일이 실제 일어난 것이 그 판단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15% 일어날 수 있는 사태는 15% 확률로 현실이 된다. 이 일이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가령 50% 확률로 일어난다고 보아야 할 것을 15% 확률이라고 판단했을 때다. --- p.138

결국 복잡계는 예측 불능성에 의해 나타나는 불확실성을 약화하지 않는다. 오히려 세상에 불확실성의 효과를 확실하게 뿌리내리는 역할을 하는 듯 보인다. 무엇보다도 복잡계는 우연의 영향을 크게 증폭하는 기능을 지닌다. 그래서 복잡한 사회 현상에서 불확실성의 효과를 무시하면 예기치 못한 함정에 빠져버리는 것이다. --- p.203

지금까지 본 대로 불확실성의 세계에는 다양성 확보, 실패의 허용과 활용, 장기적 관점이 필요하다. 이 세 가지가 확률적 사고의 키워드다. 이런 요소가 갖춰지면 다양한 관점을 받아들이고 때로는 작은 실패를 반복하고 조금씩 전진하면서 오랫동안 지속되는 성공을 이루게 된다. 이것이 고대 로마와 생명 진화의 과정에서 볼 수 있는 ‘시행착오에 의한, 계획이 없는 진보’이며, 그야말로 확률적 사고의 진수다. --- p.214~215

큰 수의 법칙과 시간의 효과에 의해 진실은 시간이 흘러가면서 점차 명료해지며, 올바른 방식과 그렇지 않은 방식의 차이가 서서히 커진다. 단기간의 결과는 실력보다 우연에 좌우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장기적인 성공은 우연만으로는 이룰 수 없다.
--- p.245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투자는 종교가 아니다. 믿음이 아닌 확률에 기반해야 한다. 경제학자 프랭크 나이트는 “위험과 불확실성은 결과를 알 수 없다는 점에선 같지만, 위험은 분포와 확률을 계산할 수 있는 반면 불확실성은 분포 자체를 알 수 없다”며 위험과 불확실성을 구분했다. 이 불확실성이 바로 이윤의 원천이다. 《확률적 사고의 힘》은 불확실성을 다루는 비법으로 ‘다양성 확보, 실패의 허용과 활용, 장기적 관점’을 제시한다. 이미 드러난 현재로 미래를 추론하자. 확률적 사고로 변화의 방향에 한발 앞서 갈 때 더 나은 기회를 찾을 수 있다.
- 윤지호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결과에 과정이 덧칠된 성공 경험담을 아무리 많이 읽어도 같은 결과에 이르기 어렵다. 모호한 인과관계에 집착하지 말고 확률적 사고를 하면 삶과 투자의 국면에서 좋은 판단, 적어도 덜 틀리는 판단을 하게 된다. 운에 도취되지 않고 이길 수 있는 투자를 하면 성공에 가까워지고, 반대로 작은 성공에 우쭐하거나 실패의 교훈을 사장하면 성공에서 멀어진다. 딱딱하고 난해한 주제를, 성공과 실패가 교차하는 역사적 사례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시키는 점이 이 책의 미덕이다. 좋은 번역은 덤이다.
- 정길원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수석연구위원)
확률적 사고를 쉽게 설명하는 책을 찾다 찾다 발견한 책이 바로 이 책이었다. 오다 노부나가, 도쿠가와 이에야스, 유방 등 동양의 인물들로부터 확률적 사고를 도출하는 신선한 발상, 친절하고 쉬운 문체, 그러면서도 얕지 않은 깊이 등은 ‘추천하기 좋은 책’의 모든 요소를 갖추었다. 가뭄에 단비를 맞은 느낌이었다. 이 책이 다시 출간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 홍진채 (라쿤자산운용 대표)
당신이 작년에 거둔 수익은 운이었을까, 실력이었을까? 이 책은 비단 주식 투자만이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 데 반드시 필요한 사고방식을 담고 있다. 이 책을 관통하는 주제 의식을 내재화한다면 수익 앞에 겸손하고 손실 앞에 초연해질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태도는 시장에서 언젠가 반드시 보상받기 마련이다.
- 최한철 (월가 아재, S&P글로벌 수석 데이터과학자, 유튜브 ‘월가 아재의 행복한 투자’ 운영자)
사람들은 주가를 예측하기 위해 노력한다. 단기적인 주가의 움직임은 거의 우연에 의한 결과라서 예측하기가 극도로 어렵다. 하지만 장기적인 주가라면 결국 내재 가능성에 수렴하게 되어 있다. 동전을 많이 던질수록 앞면과 뒷면이 나올 확률이 같아지는 것과 같은 이치다. 이 책을 통해 확률적 사고를 이해하고 장기적인 마인드로 투자에 임한다면 성공 확률 역시 크게 높아질 것이다.
- 신민철(처리형) (유튜브 ‘멘탈이 전부다’ 운영자)

회원리뷰 (17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38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8.8점 8.8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4,22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