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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병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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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과 치료법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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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2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30쪽 | 306g | 130*185*15mm
ISBN13 9791188102112
ISBN10 118810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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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영양실조라고 하면 섭취량이 부족하여 생기는 ‘양적’ 영양실조를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섭취량은 넉넉할지라도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부족한, 즉 불필요한 영양소를 과잉 섭취하는 ‘질적’ 영양실조가 더 큰 문제입니다.
--- p. 6

단백질은 과잉증을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루 체중 1kg당 단백질 4.4g 정도까지는 섭취해도 괜찮습니다. 체중 65kg의 성인 남성이 하루에 섭취할 수 있는 단백질의 최대량을 계산해 보면 286g이 나옵니다. 이것은 단백질 함유량이 90%인 프로틴 1kg을 3일 안에 다 먹을 때 해당하는 양입니다. 이렇게 많은 양을 섭취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 pp. 32~33

프로틴을 섭취하는 사람은 모두 건강해진다는 말은 곧 일반적인 식사를 하는 사람은 모두 단백질 부족 상태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대부분은 단백질이 부족한 상태이며,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단백질 과잉인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어요.
--- p. 45

본원에서 진찰을 받는 환자 중에 우울증·공황 장애 증상을 호소하는 여성들은 대체로 페리틴 수치가 현저히 낮습니다. ‘잠재성 철분 결핍증’은 우울증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는데 어쩌면 자신이 우울증을 앓는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는 잠재성 철분 결핍증인 경우도 많을 것입니다. 반대로 잠재성 철분 결핍증을 계기로 우울증이나 공황 장애를 앓는 경우도 있을 테지요.
--- p. 61

한편 당뇨병 또는 암 유전에 노출된 사람이라면 젊을 때부터 적극적으로 고단백·저당질 식사를 실천하고 철분과 메가비타민을 섭취하면 질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즉 유전을 통해 병에 걸린 사람은 선천적으로 질병의 위험을 가진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선천적으로 메가비타민이 필요한 체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pp. 94~95

최근에는 알츠하이머 치매가 ‘제3형 당뇨병’이라고도 불리며, 당질 과잉 섭취에 의해 발병하여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환자에게 식생활을 물어보면 수북한 밥에 절임 반찬, 만두 등의 단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이 매우 많고, 수십 년 동안 그런 식사를 계속한 것에 치매의 원인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pp. 167~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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