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공유하기
중고도서

돼지와 소크라테스가 함께 듣는 7일간의 철학교실

이부현 저 | 북로드 | 2003년 06월 16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정가
10,000
중고판매가
2,000 (80% 할인)
상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중고샵] 매장ON! 매장 배송 온라인 중고 서비스
[중고샵] 판매자 배송 중고 추천 인기샵 특별전
[중고샵] 매장ON! 대구물류편: 버뮤다대구지대
쇼핑혜택
현대카드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3년 06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175쪽 | 41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354421
ISBN10 8995354429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7일간 우리 시대의 삶과 인생의 선택을 주제로 이루어진 대화의 기록이다!”
저자는 후기에서 이 책의 성격에 대해 밝히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나는 생각하면서 자유롭게 살고 싶었다. 나와 세상을 제대로 이해하고 싶었다. 그리고 올바른 삶의 방식을 선택하고 싶었다. 그래서 철학이라는 학문을 선택했다. 이 책에 나오는 이야기들은 모두 수업 시간에 솔직하게, 때론 여담처럼 내뱉었던 이야기들이다. 학생들은 이런 이야기를 더 재미있어 하고 좋아한다. 학문적인 내용은 다 잊어버려도 바람처럼 스쳤던 이야기는 기억에 남는다고 한다. 사실 어쩌면 이런 이야기들이 나의 본래 생각일지도 모른다.”
<7일간의 철학교실>은 한마디로 우리 삶의 모습을 살펴보고 그 속에서 올바른 존재 방식과 선택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나눈 ‘대화의 기록’이다. 그리고 이 대화들은 실제 대학의 강의실에서 이루어졌던 것들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강의 첫째 날 : 인간과 자연이 가진 본래 모습을 위한 순례
강의 둘째 날 : ‘타인 중심적’일 때 사랑은 비로소 올바르게 자리한다
강의 셋째 날 : 행복과 자유는 소유의 욕망에서 벗어날 때 주어진다
강의 넷째 날 : 진정한 자기실현은 자기를 버림으로써 얻어진다
강의 다섯째 날 : 우리는 지금 뒤집혀진 세계에서 살고 있다
강의 여섯째 날 : 인간의 영혼을 위한 5가지 교훈
강의 일곱째 날 : 삶과 죽음이 모두 내 안에 있다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7일간의 철학교실>은 왜 만들어졌나?”

어떻게 살아야 진정 사람답게 사는 것인가? 라는 문제에 정면으로 충돌하기 위해서다. 특히 인생의 가치관과 진로를 설정해야 하는 10대나 20대의 학생들에게는 더 없이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오늘날 이들에게는 오직 ‘감각’과 ‘독존’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철학이 부재한 것은 고사하고 삶과 인생의 가장 중요한 문제들에 대한 최소한의 ‘고민’조차도 사치스럽다. 오직 ‘네 멋대로 살아라!’의 세상일뿐이다. ‘생명’의 가치가 무엇인지 모르니 잔혹해진다. ‘사랑’의 가치를 모르니 남을 배려할 줄 모른다. ‘행복’이란 오직 ‘가지는 것’이라고 착각한다. ‘자유’는 타락이나 방종과 동일어가 되었다. 더군다나 신을 버린 지는 이미 오래되었다. 진정한 삶과 동떨어진 학문이 ‘가치’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7일간의 철학교실>은 오늘을 사는 젊은 세대들에게 강단의 한 철학자가 던지는 진지하면서도 애절한 호소이다.


“왜 <7일간의 철학교실>인가?”

<7일간의 철학교실>은 동서고금의 철학사조나 인물들의 사상을 중심으로 꾸며진 ‘철학개론서’가 아니다. 때문에 철학을 이해하기 위한 짜 맞춰진 통념이나 내용들과는 거리가 멀다. 저자는 철학교수이지만 학문으로서의 철학을 말하지 않는다. 오로지 지나온 삶 속에서 치열하게 고민했던 것들과 몸으로 부딪쳐온 문제들에 대해 거침없는 말풍선을 펼치고 있을 뿐이다. 때론 거칠게, 때론 엄숙하게, 그러면서도 듣는 사람의 인식을 간섭하지 않는 자유로운 이야기들이다. 7일간이란 시간은 최초의 창조와 휴식이 이루어졌던 시간이다. <7일간의 철학교실>에서 7일이란 우리 삶의 모습과 그 속에서 이루어지는 선택과 결정이 곧 나와 너의 궁극적인 모습을 형성한다는 ‘비유로서의 시간’이다. 저자는 하루에 한 개씩의 주제를 통해 감각적 현상에 현혹된 우리 시대를 향해 ‘과연’이라는 질문을 던지고 특유의 화법과 시각으로 답을 구하고 있다. 철학적 인식 규정이 아닌, 우리 주변에 흔히 존재하는 현상과 인식들을 동원해 ‘우리의 모습이 어떠해야 하는가’를 이야기하고 있다.


“<7일간의 철학교실>에서는 무엇을 이야기하고 있나?”

<7일간의 철학교실>의 형식과 전개는 얼핏 가벼워 보인다. 많지 않은 분량의 글에 적지 않은 그림들은 이러한 오해를 현실로 만들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는 결코 가벼울 수 없다. 물론 이것은 난해함으로써의 무게가 아니라 진지함으로써의 무게다. 생명, 사랑, 행복, 자유, 진리, 교훈, 죽음이라는 7가지 주제(읽는 사람에 따라서 주제어가 달라질 수 있다. 사실 그래야 한다)는 교실에서, 술집에서, 광장에서, 도서관에서, 그리고 동서고금의 책에서 숱한 격론의 세월을 거쳐 온 주제들이다. 선생님과 친구들과 선후배들이 모여 앉아 밤을 새우게 만들었던 ‘꺼리’들이다. 그러므로 이 주제들이 <7일간의 철학교실>의 주요 내용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너무나 뻔한 수작처럼 보일 수 있다. 그렇다면 이 책 전반을 장악하고 있는 이런 주제들의 중요한 차별점은 무엇인가? 저자는 인간이란 한평생 투쟁하며 살아가는 주체이자, 희로애락의 근원이요, 목숨처럼 소중한 존재라는 전제에서 출발하고 있다. 여기까지는 다른 책과 별반 달라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무엇보다 인간의 ‘획득노력’과 ‘가치실현’을 금과옥조처럼 강조하는 오늘날의 사회에서 ‘버림의 미학’과 ‘자기소멸’을 강조하는 것은 결코 예사로운 관점이 아니다. 이는 단지 하나의 예일 뿐이다. <7일간의 철학교실>은 보편적인 인생의 주제들에 묶여 있는 듯 보이지만, 저자는 그 주제들을 역설적인 시각에서 풀어냄으로써 새로운 인식의 틀을 제공하고 있다.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2,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