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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가게

[ 제19회 일본 그림책 대상 수상작, 양장 ]
리뷰 총점10.0 리뷰 17건 | 판매지수 12,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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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2월 2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28쪽 | 230g | 182*220*8mm
ISBN13 9788934967286
ISBN10 893496728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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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제19회 일본 그림책 대상 수상작으로, 이것저것 모든 것의 기분을 파는 특별한 가게 이야기를 담은 아동 그림책이다. 매일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에 지쳐 있던 어린이가 ‘무언가의 기분’을 살 수 있는 신기한 가게를 발견하고, 기린 목, 물고기, 벌레, 세균, 별똥별, 바쁜 아빠 등 다양한 기분을 사서 직접 느껴 보며, 편협한 시각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세상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어서 와. 여기는 기분 가게란다!
알고 싶은 기분을 한번 말해 보렴.
내가 바로 만들어 보여 줄 테니.”
--- p. 2

전구를 산 날,
나는 스위치의 기분을 사러 갔어.
그런데 이게
생각보다 재미있더라고.
--- pp. 10~11

감기 걸린 날,
세균의 기분을 사러 갔어.
그 안이 어찌나 따뜻한지
나는 아주 기분이 좋았어.
쭉 이렇게 살고 싶었어.
--- p. 18

밤하늘의 별이 반짝이던 날,
별똥별의 기분을 사러 갔어.
별똥별이 타는 미끄럼틀은
너무 빨라 무서워 보였어.
--- p. 22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무슨 기분이든 살 수 있는 가게가 있다면?”
제19회 일본 그림책 대상 수상작『기분 가게』출간


“내 하루하루는 무언가 좀 설렘이 필요해.”라며 투덜거리는 아이. 반복되는 일상에 따분해하던 어느 날, 아이는 낯선 가게를 발견한다. 호기심에 들어가 본 그곳은 다름 아닌 ‘기분 가게’. ‘무언가의 기분’을 살 수 있는 아주 신기한 곳이다. 아이는 기분 가게를 들락거리며 온갖 기분을 사기 시작한다.

전구를 산 날은 ‘스위치의 기분’이 되어 ‘위, 아래, 위, 아래’로 딸깍딸깍 장난을 치고, 낚시한 날은 ‘물고기의 기분’을 샀다가 낚싯바늘에 걸려 아슬아슬 위험에 처하기도 한다. 감기 걸린 날은 ‘세균의 기분’이 되어 세포 분열을 몸소 체험하다 세균 대가족을 꾸려 보기도 하고, 별이 빛나는 밤에는 ‘별똥별의 기분’이 되어 미끄럼틀을 타고 새카만 하늘을 가로지른다.

어제도 오늘도 별다를 게 없다며 한숨 짓던 아이는 이제 날마다 설렘을 느낀다.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새로운 기분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잔뜩 신이 난 아이의 눈에 쿨쿨 곯아떨어진 아빠가 보인다. 매일 늦게 들어와서는 놀아 주지는 않고 잠만 자는 아빠. 서운해진 아이는 이번에는 ‘아빠의 기분’을 사러 간다. 아빠의 기분이 되면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질까? 잔뜩 화난 아이의 마음이 조금은 누그러질 수 있을까?

주니어김영사에서 출간된 그림책『기분 가게』는 ‘무언가의 기분’을 살 수 있는 신기한 가게의 이야기다. 궁금증 많은 아이가 ‘기분 가게’에 들어서는 순간, 세상은 거대한 놀이터이자 학교가 된다. 기린 목, 물고기, 벌레, 세균, 별똥별, 바쁜 아빠 등 평소라면 상상조차 하지 않았을 다양한 기분들을 직접 경험하며 차츰차츰 성장하는 것이다. 오직 자신의 기분만이 중요했던 아이는 어느새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사물, 동물, 환경에 관심을 갖게 되고, 나아가 다른 사람의 기분까지 생각해 보게 된다.

이 책의 저자 도키 나쓰키는 현재 가가와대학교 의학과에 재학 중인 독특한 이력의 신예 작가로, 자신의 첫 책 『기분 가게』가 「제19회 일본 그림책 대상」을 수상하며 크게 주목받았다. 누구나 한 번 보면 호기심이 일게 만드는 개성 넘치는 그림과 기분을 만들어 파는 가게라는 기발한 설정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배려’와 ‘소통’의 의미를 쉽고 재밌게 전달하고 있다. 이것저것 모든 것의 기분을 파는 특별한 가게 이야기,『기분 가게』.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며 진정으로 세상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회원리뷰 (17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서평/ 기분 가게(도키 나쓰키/주니어김영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c******2 | 2022.07.2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여름 방학 생활계획표를 짠 것처럼 매일 똑같은 하루를 보내는 '나'.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낯선 곳을 발견하게 된다. 두 발로 서 있는 다람쥐와 나무 위에 올라간 오리, 의미심장한 화살표, 집에 매달린 거미줄까지. '나'는 어쩐지 으스스함을 느끼게 된다. 그렇다고 여기서 멈출쏘냐! '나'는 용기를 낸다. 그 용기에 돌아온 대답은, "알고 싶은 기분을 말하면 만들어줄게."라;
리뷰제목


 

여름 방학 생활계획표를 짠 것처럼 매일 똑같은 하루를 보내는 '나'.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낯선 곳을 발견하게 된다. 두 발로 서 있는 다람쥐와 나무 위에 올라간 오리, 의미심장한 화살표, 집에 매달린 거미줄까지. '나'는 어쩐지 으스스함을 느끼게 된다. 그렇다고 여기서 멈출쏘냐! '나'는 용기를 낸다. 그 용기에 돌아온 대답은, "알고 싶은 기분을 말하면 만들어줄게."라는 것. 어쩐지 정말 으스스하지만, 궁금한 건 참을 수 없지.

 

'나'는 기린의 기분을 시작으로 스위치의 기분, 잠 못 드는 기분, 물고기의 기분, 세균의 기분, 기분 나쁘게 생긴 벌레의 기분 등 온갖 기분을 산다. '나'는 평소 궁금했던 사람이나 동물, 사물로 변해 그들의 기분이 어떤지 느낀다. 그런데 대체 기분 나쁘게 생긴 벌레의 기분은 왜 사고 싶은 걸까? 나는 '나'가 대체 왜 기분 나쁘게 생긴 벌레의 기분을 사고 싶은지 모르겠다.

 

Bronfenbrenner의 생태학적 관점을 통해 사람은 무수히 많은 사람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크면 클수록 관계의 폭은 넓어진다. 그 관계들 중 조금 더 친밀한 관계가 생긴다. 그 관계를 유지하는 힘 중 하나는 '공감'이라 생각한다. 공감은 타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물론! 잘 이해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럴 땐 '네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어. 차라리 내가 너였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그래서 나는 기분 나쁘게 생긴 벌레의 기분을 사고 싶은 '나'의 기분을 사고 싶다. '나'가 되어본다면 '나'를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말하지 않으면 알 수가 없단 말이에요."라고 말한다. 저 말이 이 책을 관통하는 문장이 아닐까 생각한다. 상대방이 자신의 감정을 말해 주지 않는 이상 그 사람의 마음을 알아차리는 건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 소통할 것이다. 그 길에 기분 가게를 잠깐 들르면 조금 더 빨리 상대방의 마음에 도달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상상만으로도 즐거운, 이상하고 재미난 기분 가게였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몽실북클럽 #몽실서평단 #기분가게 #도키나쓰키 #주니어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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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서평] 기분 가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d********c | 2022.07.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아직은 자기중심적인 우리 아들. 다른 사람이나 생물들의 기분이 자기와 다르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해서 엄마 아빠를 힘들게 할 때도 많지요. 그런 아이와 함께 '기분 가게' 동화책을 읽어보기로 했어요. 가게에서 이것저것 다 살 수 있다지만, 기분까지 파는 가게라니 대체 어떤 곳일지 궁금해졌어요. 이 그림책은 제19회 일본 그림책 대상 수상 작품이라고 하네요. 그만큼 내용이 재미;
리뷰제목


아직은 자기중심적인 우리 아들. 다른 사람이나 생물들의 기분이 자기와 다르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해서 엄마 아빠를 힘들게 할 때도 많지요. 그런 아이와 함께 '기분 가게' 동화책을 읽어보기로 했어요. 가게에서 이것저것 다 살 수 있다지만, 기분까지 파는 가게라니 대체 어떤 곳일지 궁금해졌어요. 이 그림책은 제19회 일본 그림책 대상 수상 작품이라고 하네요. 그만큼 내용이 재미있고 알찬 그림책이에요.



이 책의 주인공인 소년은 매일 똑같은 일상을 보내다 고민이 생겼습니다. 매일매일이 똑같아서 변화와 설렘이 필요했어요. 그런데 어느 날, 소년의 집 뒤에 이상한 곳이 생깁니다. 바로 기분가게에요. 알고 싶은 기분을 말하면 바로 만들어 보여준다고 하네요. 소년은 기린 목의 기분을 알고 싶다고 이야기합니다. 기린 목이라니 조금 엉뚱하네요. 기린 목이 되면 날마다 설렐 것 같다나요. 그런데 막상 기린의 목이 되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아무 걱정도 없이 평화로웠죠. 며칠 뒤, 소년은 스위치의 기분을 알고 싶어 스위치의 기분을 구입합니다. 스위치의 기분은 생각보다 재미있었어요. 위, 아래로 움직이니 꼭 춤을 추는 것 같고, 보이는 경치도 달라지니 무척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게 참 행복했어요.



소년은 물고기의 기분, 세균의 기분, 별똥별의 기분 등 다양한 기분을 경험해봅니다. 그러다 마지막에는 늘 잠만 자는 아빠의 기분을 알아보고 싶어 하는데요. 아이가 느낀 아빠의 기분은 과연 어떨까요?

기분가게라는 제목에 슬프다, 기쁘다, 화난다, 행복하다 등의 기분을 파는 가게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다른 사물이나 사람의 기분을 느껴볼 수 있게 해주는 가게였네요. 오직 자기 기분만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아이가 기분 가게에서 다양한 사물의 기분, 아빠의 기분을 느끼며 조금씩 변하는 모습을 보고 우리 아이도 깨닫는 바가 있으면 좋겠어요.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하는 방법을 배우길 바래봅니다. 이 책에 나온 기분들 말고도 아이와 주변 사물을 관찰하며 '이것의 기분은 어떨까?' '저 동물은 어떤 기분일까?' 이야기 나누어보고 함께 상상해보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네요.


*몽실북클럽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후에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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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기분을 살 수 있는 신비한 가게 이야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달**러 | 2022.07.23 | 추천4 | 댓글0 리뷰제목
  "기분을 살 수 있는 신비한 가게 이야기  "   도키 나쓰키의 <기분 가게 >를 읽고     " 무슨 기분이든 살 수 있는 가게가 있다면." -일본 그림책 대상 수상작-   무슨 기분이든 살 수 있는 가게가 있다면 어떨까. 내가 행복한 기분을 느끼고 싶을 때, 행복한 기분을 살 수 있다면 항상 행복해할 수 있을까. 그런;
리뷰제목

 

"기분을 살 수 있는 신비한 가게 이야기  "

 

도키 나쓰키 기분 가게 >를 읽고

 


 

" 무슨 기분이든 살 수 있는 가게가 있다면."

-일본 그림책 대상 수상작-

 

무슨 기분이든 살 수 있는 가게가 있다면 어떨까. 내가 행복한 기분을 느끼고 싶을 때, 행복한 기분을 살 수 있다면 항상 행복해할 수 있을까. 그런 가게를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 현실에서는 존재할 수 없지만, 이 가게는 충분히 우리의 상상의 세계 속에서는 가능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이 책 『기분 가게』를 통해 우리는 어떤 기분이든 살 수 있을 것이다.

 

이 책  『기분 가게』는 제 19회 일본 그림책 대상 수상작으로, 이것저것 기분을 파는 특별한 가게 이야기를 들려준다. 어떤 기분을 원하는지만 말하면 정말 그런 기분을 만들어 준다고 하는 신비한 가게이다. 

 

“어서 와. 여기는 기분 가게란다!
알고 싶은 기분을 한번 말해 보렴.
내가 바로 만들어 보여 줄 테니.”
- p. 2

 

예를 들면, 전구를 산 날은 스위치의 기분을 사러 가고, 감기가 걸린 날은 세균의 기분을 사러간다.  기분을 느끼는 대상이 사람이 아닌 스위치나 세균으로 그 대상을 확대해서 생각한 점이 참 기발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다. 밤하늘의 별이 반짝이면 별똥별의 기분이 어떤지 궁금해서 별똥별의 기분을 사러 <기분 가게>에 간다. 


밤하늘의 별이 반짝이던 날,
별똥별의 기분을 사러 갔어.
별똥별이 타는 미끄럼틀은
너무 빨라 무서워 보였어.

- p. 22

 

책 속에서 이런 기분에 대해 그림으로 잘 나타나 있어서 스위치의 기분이라던지, 세균의 기분이라던지, 별똥별의 기분 등이 어떤지 잘 알 수 있다. 기분을 팔 수 있다던지, 사람이 아닌 사물의 기분이 어떤지 궁금해하는 발상들이 참 특이하기도 재미있기도 했다. 기분은 사람만이 느끼는 것이 아닐텐데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사람만 감정을 느낀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난 후, 사물 또한 인간처럼 감정을 느낄 수 있다면 이런 기분을 느낄 수 있을까.

 

이 책 속에서 한 아이가 등장하는데 이 아이는 어제도 오늘도 별다를 게 없어 한숨만 짓는다. 그런데 이제는 이 기분 가게 덕분에 아이는 이제 날마다 설렘을 느낀다. 왜냐하면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새로운 기분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아이의 눈에 피곤에 지쳐 잠에 골아떨어진 아빠의 모습이 보인다. 맨날 피곤하다며 잠만 자고 놀아주지 않는 아빠의 기분을 이해하러 아이는 '아빠의 기분'을 사러 기분 가게로 간다. 아이는 아빠의 기분을 사서 아빠를 이해할 수 있을까. 

 

만약 이런 가게가 있다면, 나도 아이의 기분을 사러 가고 싶어졌다. 아이를 키우다보니 때때로 아이의 생각과 기분을 모를  때가 많다. 그래서 우리 현실 세계에서도 이런 가게가 있다면 정말 다른 사람의 기분을 알 수 있어서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서, 나의 기분이 아닌 다른 사람의 기분, 기린, 목, 물고기, 벌레 등 다른 대상의 기분을 생각해보고 이해하는 방법을 배울 수도 있어서 좋았다.

 

아이와 함께 '기린의 기분은 어떨까' 별똥별의 기분은 어떨까. 바쁜 아빠의 기분은 어떨까. 이런 대화를 아이와 함께 묻고 대답해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댓글 0 4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4

한줄평 (8건) 한줄평 총점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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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5점
무생물부터 생물까지! 아이 다운 상상력부터 아빠를 이해하기까지! 추천합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움*하 | 2022.07.20
평점5점
생물을 넘어 무생물까지 기분이라는 감정을 포함하는 아름다운 상상력 :)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m******8 | 2022.07.09
평점5점
아주 작은 세균, 기린이 아닌 기린 목의 기분까지... 상상력을 자극하는 범주가 무한한 책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너*리 |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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