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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목표는 다정해지기입니다

: 나에게 괜찮은 사람이 되기 위한 행복 루틴 78

리뷰 총점9.6 리뷰 24건 | 판매지수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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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가족 에세이 64위 | 감성/가족 에세이 top20 7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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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3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306g | 125*182*18mm
ISBN13 9791197157240
ISBN10 119715724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무리하지 않고, 솔직하게 나와 마주하며
조금씩 성장하는 삶을 위해
올해의 목표는 ‘다정해지기’입니다


‘올해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매년 이런 질문을 받으면 쉽게 대답이 나오지 않는다. 사실 목표가 거창하거나 대단한 무언가가 아니어도 괜찮은데, 그럴싸한 대답을 찾으려 애를 쓰게 된다.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디렉터이자 에세이스트인 이치다 노리코 작가는 ‘다정해지기’를 목표로 정했다. 다정한 시선으로 삶을 바라보면서 매일 아주 조금씩 성장해나가기로.

작가는 주말을 제외한 매일 아침, 컴퓨터 앞에 앉아 글을 쓴다. 매일 있었던 일을 하나씩 떠올리면서 아무리 사소한 사건이라도 문장으로 바꿔 써 내려가다 보면 ‘아, 맞아. 그때 이렇게 생각했었지’ 하고 내면을 다시 들여다보게 된다고 한다.

『올해의 목표는 다정해지기입니다』는 작가가 자신의 홈페이지에 ‘매일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연재해온 글들을 다듬고 보완하여 낸 에세이로,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총 78개의 글이 담겨 있다.

“매일 다른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할 만한 일은 일어나지 않지만
내 삶 속에서 주워 올린 사소한 것들에 대해서
앞으로도 매일 써나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시작하며

다시 한 걸음부터

1月

1日 올해의 목표는 다정해지기입니다
2日 다정함은 강함의 다른 이름입니다
8日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살림을 줄이는 중입니다
9日 시간은 처음과 끝이 연결된 고리처럼 관리합니다
13日 시행착오를 즐기려 노력합니다
17日 함께 식사하며 새로운 시각을 배웁니다
23日 수고를 덜어주는 도구의 힘을 느껴봅니다
24日 시작하기 망설여질 땐 아주 조금씩 시도해봅니다
29日 마지막까지 아름답게 즐기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2月
5日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7日 세상에는 금방 알 수 없는 것도 있습니다
11日 뜨겁게 데우려면 약한 불로 천천히 굽습니다
14日 고양이 등줄기는 몸 앞에 있습니다
20日 찬물과 더운물로 온냉 세안을 합니다
28日 언제나 좋은 면을 먼저 보려고 합니다

3月
5日 스트라이크 존 바깥까지 시야를 넓혀봅니다
11日 때로는 모닝 루틴을 바꿔봅니다
13日 매일에서 한 발짝 떨어져봅니다
18日 낯선 환경에 뛰어들어 스스로를 바꿉니다
20日 시간을 수치화해서 활용합니다
25日 옷 정리를 하며 간소하게 살기를 다짐합니다


봄이 찾아왔다

4月

2日 책을 읽으며 생각의 단서를 찾습니다
13日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 지금에 집중합니다
23日 가지고 있는 것으로 지금 가능한 일을 합니다

5月
1日 자주 쓰는 것은 가장 가까운 곳에 둡니다
15日 지금이라는 시간을 맛보는 중입니다
22日 나를 위한 노력 외에도 가능한 것이 있습니다
24日 마음이 약해지는 날도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25日 내일 해도 되는 일은 오늘 하지 말자고 결심합니다

6月
2日 명상으로 마음에서 치우침을 덜어냅니다
5日 조금씩 여름 준비를 해둡니다
7日 인생을 불안해하지 않기로 합니다
9日 내가 가진 가치를 스스로 인정합니다
11日 삶이 쌓여가는 풍경을 지켜보는 게 좋습니다
12日 아주 작은 차이가 결과를 바꾸기도 합니다
13日 좋은 향기를 맡으면 호흡이 깊어집니다
14日 작은 위화감도 내버려두지 않습니다
15日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매일 즐기며 살아갑니다
20日 보이지 않는 것에 감사하며 삽니다
23日 정답이 아니라 다양한 답을 찾습니다
24日 비오는 날엔 빨래를 하며 베이컨을 만듭니다
25日 싫은 일은 경고장이라고 생각합니다
26日 사소한 성장을 소중하게 여깁니다


더위에도 지지 않고

7月

2日 지금에 집중하기 위해 내려놓음을 배웁니다
4日 축축한 계절일수록 피부를 위한 사치를 부립니다
5日 비오는 날에도 든든한 단짝을 준비해둡니다
7日 마음이 약해진 날에는 당연한 것들의 힘을 느껴봅니다
9日 장마철의 우울은 중화요리로 날려버립니다
13日 매일 똑같아 보여도 조금씩 나아가는 중입니다
26日 화가 날 때는 내 감정을 편들어줍니다
30日 아주 작은 순간이 쌓여서 매일이 됩니다

8月
5日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쌓아가기 위해 살아갑니다
13日 어떤 작은 일에도 진실되게 행동합니다
15日 마음을 비우고 틈을 만들어둡니다
29日 매일 돌아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31日 가장 쉬운 일이 가장 어렵습니다

9月
4日 사소한 습관을 따라해봅니다
6日 나의 지금에 반대쪽이 있음을 늘 생각합니다
9日 보이지 않으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30日 나의 자화자찬은 무엇인지 생각해봅니다


밤이 점점 길어진다

10月

1日 향기로 몸과 마음을 치유합니다
3日 인풋을 위한 시간을 따로 마련합니다
7日 의견이 다른 일에도 시간과 수고를 들입니다
12日 때론 솔직함이 나아가게 하는 열쇠입니다
15日 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30日 무리하지 않고도 느낄 수 있는 설렘이 있습니다
31日 때론 더함으로써 덜어지는 것도 있습니다

11月
6日 알아가는 것을 즐기고 있습니다
9日 시간이 성장시켜주는 것들이 있습니다
10日 허덕이는 날도 나쁘지 않습니다
13日 일과 상관없는 것을 할 때가 가장 즐겁습니다
16日 드르륵드르륵 태엽 감는 소리가 들립니다
18日 다른 사람의 말대로 일단 해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20日 기다림의 보람을 느낍니다
25日 갓 지은 따뜻한 밥으로도 행복을 느낍니다

12月
10日 나의 좋은 점을 찾아봅니다
20日 새 물건과 함께 다시 0에서부터 시작합니다
31日 연말엔 지치지 않도록 작은 청소를 합니다

마치며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처음에는 경험이 중요하니까 이것저것 다양하게 사서 입어보는 과정도 필요하지만 그 뒤에는 ‘정말 필요한 것일까?’를 생각하는 뺄셈의 시기가 찾아옵니다. 일이나 인간관계도 그렇듯이 여러 가지 물건을 과감하게 떠나보내고 적은 양만 남겨 두어야 자연스럽게 ‘행복’에 초점을 맞출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p.77, 「옷 정리를 하며 간소하게 살기를 다짐합니다」 중에서

어쩌면 나는 남을 배려하는 척하면서 주위 사람들의 목소리를 전혀 듣지 않았던 것은 아닐까? 어쩌면 열심히 한다고 하면서도 노력하는 방향이 조금 어긋났던 것은 아닐까? 마음이 약해지면 자신의 작음을 절감하게 됩니다. 평소에는 좀처럼 하지 못하는 일입니다. 그러니까 낙담해서 침울해진 순간은, 기운 넘치고 의기양양한 나의 내면에 가만히 숨어 있던 또 한 명의 나와 조우하는 기회일 수도 있습니다.
--- p.134, 「마음이 약해지는 날도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중에서

우리는 종종 ‘어떻게 살아야 할까?’란 질문에 정답을 찾아내서 ‘바로 그곳’으로 달려가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무엇이 맞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여기저기 정처 없이 걸어 다니다 작은 시냇물을 만나거나 커다란 나무를 올려다보는 것도 나름대로 즐거울지 모릅니다.
나이가 들면 딱히 유용하지 않더라도 재미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렇게 주워서 모아놓은 것 중에서 그때그때 쓸 만한 것을 골라보는 거예요.
--- p.175, 「정답이 아니라 다양한 답을 찾습니다」 중에서

살면서 ‘할 수 있게 되는 감각’을 느끼기는 좀처럼 쉽지 않습니다. 만두를 잘 구울 수 있게 된다 해도 남편의 짧은 환호를 듣는 정도의 일일 뿐입니다. 하지만 저에게 있어서는 절대 작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겨우 만두에 불과하지만 몇 번이고 도전한 끝에 결국 성공했다는 것은 멋진 일이니까요. 
--- p.183, 「사소한 성장을 소중하게 여깁니다」 중에서

신기하게도 저에게 일은 매우 중요하지만 행복하다고 느낀 순간은 생활 속 사소한 풍경들이었습니다. 오늘 만든 춘권이 무척 맛있었다거나, 정원에 도라지꽃을 심었다거나 하는 것들 말이지요.
좋은 글을 쓰겠다는 마음으로 지금까지 살아왔지만 진정한 행복은 평범한 일상 어딘가에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그것을 느낄 수 있도록 마음을 깨끗하게 비워서 ‘틈’을 만들어두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 p.220, 「마음을 비우고 틈을 만들어둡니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무리하지 않고, 솔직하게 나와 마주하며
조금씩 성장하는 삶을 위해
올해의 목표는 ‘다정해지기’입니다

‘올해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매년 이런 질문을 받으면 쉽게 대답이 나오지 않는다. 사실 목표가 거창하거나 대단한 무언가가 아니어도 괜찮은데, 그럴싸한 대답을 찾으려 애를 쓰게 된다.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디렉터이자 에세이스트인 이치다 노리코 작가는 ‘다정해지기’를 목표로 정했다. 다정한 시선으로 삶을 바라보면서 매일 아주 조금씩 성장해나가기로.
작가는 매일 아침, 컴퓨터 앞에 앉아 글을 쓴다. 전날 있었던 일을 하나씩 떠올리면서 아무리 사소한 사건이라도 문장으로 바꿔 써 내려가다 보면 ‘아, 맞아. 그때 이렇게 생각했었지’ 하고 내면을 다시 들여다보게 된다고 한다.
《올해의 목표는 다정해지기입니다》는 작가가 자신의 홈페이지에 ‘매일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연재해온 글을 다듬고 보완하여 낸 에세이로,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총 78편의 글이 담겨 있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매거진을 만들며 다양한 사람들을 인터뷰면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매일 글을 쓰며 일상에서 찾은 유연하고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안내한다.

“매일 다른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할 만한 일은 일어나지 않지만
내 삶 속에서 주워 올린 사소한 것들에 대해서
앞으로도 매일 써나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정함은 단단한 마음에서 나온다”
코로나19는 치열하게 살아가던 작가의 삶을 바꿔놓았다. 하루 종일 집에서 일하는 날이 늘고 인터뷰를 하지 못하는 날도 잦아졌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변화에도 작가는 스스로를 다독이며 자신만의 단단한 루틴을 차곡차곡 쌓아간다.
아침에 일어나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고, 차를 끓이며, 건강한 제철 재료로 자신을 위한 요리를 하고,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는 집 주변을 산책하며 마음을 다잡는다. 놀랍게도 이런 평범한 일상이 더 큰 깨달음을 선사하기도 한다. 그리고 새로운 물건을 사보거나, 책을 읽거나, 때론 누군가의 말에 자극을 받으며 평소와는 아주 조금 다른 것들을 경험하면서 ‘조금씩’ 삶에 변화를 만들어간다.
살아가는 데 있어 이 ‘조금씩’이라는 말은 꽤 중요하다. 눈에 띄지 않는 미미한 결과가 나온다 해도 작은 시도를 계속하고, 조금씩 생활에 변화를 주는 것. 이 책이 삶을 드라마틱하게 바꿀 만한 대단한 기술을 알려주진 않지만 작가가 계절과 날씨에 따라 기록한 소소한 이야기들을 읽다 보면 그동안 바삐 앞만 보고 사느라 놓친 것들이 떠오르고, 주위를 찬찬히 둘러보며 지나쳤던 풍경들, 주위 사람들을 들여다보게 된다.
사실 우리가 살면서 상처받고 힘든 이유는 스스로를 탓하고 괴롭히는 나 자신 때문인 경우가 많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다정해진다’는 것은 나를 더 들여다보고,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찾고, 나를 위해 아주 ‘조금씩 삶을 변화시켜가는 것’이라는 걸 알려준다. 시행착오를 겪고 마음대로 되지 않는 날이 더 많더라도 나는 참 소중하고 괜찮은 사람이고, 눈에 보이지 않아도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분명 발견하게 될 것이다.

매일매일을 소중히 살아가고 싶은 당신을 위한 에세이
이 책에서 작가는 생활 속에서 새롭게 알게 된 것들, 평범한 하루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유용한 꿀팁과 아이디어도 소개한다. 매거진 디렉터인 작가의 남다른 안목으로 추천하는 제품이나 브랜드 중에는 우리에게 다소 낯선 것들도 있지만 그 또한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
그리고 본문에는 저자가 직접 찍고 기록한 사진과 직접 그린 그림도 담겨 있다. 작가가 바라본 풍경이 어떠했는지, 어떻게 물건을 사용하는지, 어떻게 정리하는지를 확인해볼 수 있고, 더불어 작가의 삶이 오롯이 담긴 집 안 풍경과 라이프스타일도 엿볼 수 있다.

”어쩌면 살아간다는 것은 좀 더 자연스럽고 느슨한,
‘당연한 것들의 반복’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무리해서 노력하지 않아도 지금 하고 있는 것을 믿으면
그걸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삶에 있어 대단한 것을 이뤄내진 못해도 다정하고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작가의 말이 위안이 된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남보다 앞서려고 날을 세우고 손해 보지 않으려 애쓰다 지친 이들에게 “이런 경험도 괜찮지 않은가요?” 하면서 잠시 멈춰 서서 뒤도 돌아보고 지금의 삶에 반대편도 있다고 말해준다. 이런 작가의 유연한 삶의 태도가 읽는 이의 마음을 다정하게 다독이는 듯하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라이프스타일이 변하고, 업무 환경이 바뀌는 등 일상이 송두리째 흔들리면서 우울과 불안감이 높아지는 요즘,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어떤 태도로 살아가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에서 힌트를 찾아보길 바란다.

회원리뷰 (24건) 리뷰 총점9.6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올해의 목표는 다정해지기입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y****i | 2022.03.31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읽게 된 계기  평소 에세이를 잘 읽지 않지만, '미니멀리즘' 혹은 '일상 루틴', '행복한 습관' 같은 주제라면 '어라?' 하고 시선이 간다. 이런 내가 예스24 서평단 이벤트 페이지를 보는데 《올해의 목표는 다정해지기입니다》라는 책이 있었다. 표지도 산뜻하고, 제목도, 주제도 좋고, 게다가 작가의 이력도 내가 좋아하는 부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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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게 된 계기 

평소 에세이를 잘 읽지 않지만, '미니멀리즘' 혹은 '일상 루틴', '행복한 습관' 같은 주제라면 '어라?' 하고 시선이 간다. 이런 내가 예스24 서평단 이벤트 페이지를 보는데 《올해의 목표는 다정해지기입니다》라는 책이 있었다. 표지도 산뜻하고, 제목도, 주제도 좋고, 게다가 작가의 이력도 내가 좋아하는 부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기획자+프리랜서 에세이스트! 혹시나 하고 서평단 신청을 해봤는데, 당첨. 덕분에 좋은 책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참고로 서평단 신청은 꼭 맘에 들 때만 하는데, 3개월 만이었음ㅎㅎ) 

 


책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


《올해의 목표는 다정해지기입니다》는 작가가 운영하는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묶어서 출간한 것이다. 그 글이라 함은 '요리를 하다가, 취재를 하다가, 사람들을 만나다가, 책을 읽다가, 집안일을 하다가'와 같이 보통의 일상 속에서 얻은 깨달음들. 이를테면 '다정해지기', '질 수 있는 사람이 되기', '나의 좋은 점을 찾기', '일과 상관없는 것을 하기', '좋은 향기를 맡기' 등등. 

책을 읽는 동안 생활 속에서 건져올린 행복법이라 그런가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것도 많았고, 지금껏 나는 '이것만큼은 별로 하고 싶지 않아' 하고 생각했던 것들이 의외로 해보면 괜찮을지도? 라는 마음이 들게 하는 것들도 있었다. (예를 들면 요리나 향..) 
그리고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인데, 어쩐지 마스다 미리 에세이와 결이 비슷한 느낌도 받았다. 같은 일본 여성 저자이기도 하고, 맛있는 음식에 대한 이야기+소심한 비관론자이지만 반성의 자세+무거울 법한 주제도 가뿐하게 풀어내는 능력 같은 것이랄까. (그래서 더 좋았다는 이야기)


책 구성에 있어선 1~12월 시간에 흐름을 따라 읽는 것도 제법 좋았고, 사진을 꼭지마다 넣어주는 게 아니라 몰아서 넣은 구성도 깔끔하고 괜찮구나, 싶기도. 사진 페이지를 읽을 때 꼼꼼히 더 집중해서 잘 보게 되어서ㅎㅎ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올해의 목표는 다정해지기입니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예****이 | 2022.03.28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올해의 목표는 다정해지기입니다 올해의 목표는 다정해지기입니다       22년도의 목표를 정하기엔 아직 늦지 않은 3월인것 같습니다. 말투에서 이미 다정함이 없는 경상도 여성이라... 조금은 큰 목표이기는 하나, 우리집 두 아이를 위해서 큰 목표를 한번 잡아 봅니다. 22년도 새로운목표 "다정해지기" 그렇게 이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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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목표는 다정해지기입니다

올해의 목표는 다정해지기입니다

 

 

 

22년도의 목표를 정하기엔 아직 늦지 않은 3월인것 같습니다.

말투에서 이미 다정함이 없는 경상도 여성이라...

조금은 큰 목표이기는 하나,

우리집 두 아이를 위해서 큰 목표를 한번 잡아 봅니다.

22년도 새로운목표 "다정해지기"

그렇게 이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정함이 앞섰으면 좋겠습니다.

옳은 행동을 하는 것이 항상 좋은것만은 아닙니다.

때로는 잘못인 것을 알고도 일부러 그쪽을 고르기도 합니다.

그것이 다정함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조금 손해 보더라도 다정함을 선택하는 것은 마음이 강해야만 가능하지요.

다정함은 강함의 다른 이름 입니다."

책의 시작을 이렇게 합니다.

다정함이 강함의 다른 이름이라니 생각치도 못했던 다른이름이라 깜짝 놀랐지만,

생각해 보니 공감이 됩니다.

작가님이 생각 하는 다정함을 가지르면 나보다 상대를 이해, 존중 할줄 알아야 합니다.

그러려면 내 마음이 일단 단단해야 겠지요.

한 개인으로써는 한없이 단단하고 강한 나 자신인데,

아이들 앞에선 나약하기 짝이 없는 엄마일까요?

왜 이렇게 다정하지 못할까요?

올해의 새로운 목표답게 역시 어렵게 다가오네요.

더 단단해 지고 더 강한 엄마가 되려 노력 해야겠습니다.

이 책은 육아서적이 아닌데, 역시 두아이 키우는 엄마이다 보니 자꾸 아이들 생각을 하면서

책을 읽에 되네요.

중간, 중간에 직접 찍은듯한 사진이 이 책을 더욱더 진실되게 보이게 합니다.

직접 해보고 좋은 요리 레시피를 적어 두기도 했구요~

자신의 침실, 거실 등 일상의 따뜻함을 고스란히 표현해 주기도 하셨어요.

물론, 글이 가장 공감되고 감동적이구요.

에세이인듯, 자기계발서인듯, 생각을 참 많이 하게 하는 문장들이 많았습니다.

그것들을 작가님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전달 하고싶어서 이런저런 자신의 진솔한 삶도

중간,중간에 보여준듯한 느낌입니다.

<아주작은 순간이 쌓여서 매일이됩니다.>

기억 하고싶은 문장이네요.

작은 일상도 사실은 다 나의 일부분이니 소중하지 않는것은 없습니다.

의식주를 이렇게 안전하게 편안하게 해결 할수있어서 그저 감사한 것 아닐까요?

책 사이즈가 작은 편이라 가방에 들고 다니면서 꺼내보고싶은

따스한 문장들이 많은 책~!!

올 봄 ,

올해의 목표는 다정해지기입니다.

어떤가요?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포토리뷰 올해의 목표는 다정해지기입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q********4 | 2022.03.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치다노리코 지음/윤은혜 옮김올해의 목표는 다정해지기입니다 도서는 이치다노리코 님의 일상생활과 그 속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 깨달은 이야기들이 담겨져있다. 올해의 목표는 다정해지기입니다 도서의 특징은 열두달로 나누어 달마다 느끼는 감정,경험한 것들이 적혀있다는 점이다. 이 도서는 달이 나누어져있기에 읽고 싶은 부분을 먼저 읽어보아도 좋고 차례대로 읽어보아도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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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다노리코 지음/윤은혜 옮김
올해의 목표는 다정해지기입니다 도서는
이치다노리코 님의 일상생활과 그 속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 깨달은 이야기들이 담겨져있다. 올해의 목표는 다정해지기입니다 도서의 특징은 열두달로 나누어 달마다 느끼는 감정,경험한 것들이 적혀있다는 점이다. 이 도서는 달이 나누어져있기에 읽고 싶은 부분을 먼저 읽어보아도 좋고 차례대로 읽어보아도 좋은 에세이다. 또한 이치다노리코 님의 음식 레시피까지 적혀있어 신선하면서도 특이했다.
나는 이 도서를 읽으며 위안을 얻고 인생의 새로운 부분도 깨달을 수 있었다. 또한 나는 소중한 존재이고 꽤 괜찮은 사람이란 걸 느끼게 해주었다.평범한 하루가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늘 같은 하루가 아니라 조금은 다른 하루라는 걸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한마디 인사말, 한순간의 미소로 상대방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어요.
?누구나 좋은점이 있는가 하면 나쁜 점도 가지고 있으니까요
?필요한지 필요없는지는 지금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거예요
?확실한 것을 하나씩 쌓아올려간다면 언젠가는 분명 나는 괜찮다고 믿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어떤 작은 일에도 진실되게 행동합니다
?수많은 문을 일단 똑똑 두드리는 것이 중요함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yes24리뷰어클럽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정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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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2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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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올 한 해를 함께해 줄 좋은 책을 찾았네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로얄 체* | 2022.03.16
구매 평점5점
보고 또보고 곁에 두고 아껴읽고 싶은 에세이입니다
2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2
k**g | 2022.03.12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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