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은행을 활용하여 부자되는 습관
중고도서

은행을 활용하여 부자되는 습관

정가
12,000
중고판매가
7,700 (36% 할인)
상태?
최상 새 상품같이 깨끗한 상품
YES포인트
배송안내
  • 배송비 : 3,300원(선불) ?
  • 왕깔끔에서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5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34쪽 | 388g | 148*210*14mm
ISBN13 9791156223672
ISBN10 1156223679

중고도서 소개

최상 새 상품같이 깨끗한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렇게 세상은 급격한 속도로 변하는데 나는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게 가장 큰 문제이다. 은행을 찾으시는 분 중 가끔 현금인출청구서 작성을 못하거나, 인터넷·모바일뱅킹·카드 등을 안내해 드리면 거부하거나 색안경을 끼고 직원을 나무라는 경우들을 본다. 이제 은행에서는 내부규정으로 종이통장은 폐지되었고, 일부 국가에선 현금도 사라지는 시대가 되었는데, 그렇게 살기엔 삶이 너무 많이 남아 보이는데도 세상과 무관한 존재로 살아가려는 분들을 바라보며 많은 생각에 잠긴다.
DOS라고 하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배우러 다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20여 년이 흐른 지금 이제 인터넷 없이는 한시도 살 수 없는 시대가 되어 버렸다.
결론은 세상을 읽을 통찰력과 세상과 소통할 줄 아는 꾸준한 자기관리, 그리고 내 몸과 가족을 지킬 만큼 최소한의 돈은 벌어야 하며, 그 돈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 그 힘은 거저 주어지지 않으며 생각만큼 쉽지 않다.
--- pp. 21~22

자동차는 빚이 아닌지는 몰라도 적어도 자산은 아니다. 돈 먹는 하마일 뿐 아니라 되팔 때 그 가치가 존속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또 하나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는 자산일까? 빚일까? 예전처럼 급속히 가격이 뛰던 시절은 자산이 맞다. 그러나 지금은 단연코 아니다.
예를 들어 30평대에 살아도 되는 우리 가족이 50평대에 살고 있다면? 이렇게 과분한 집이라면 100% 자산은 아니다. 나에게 맞는 30평대의 집보다 더 많은 관리비용과 대출이자, 난방비까지 부담하고 있으니 안 나가도 될 돈이 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이는 내 자산이 줄어드는 요인이니 줄어드는 만큼은 자산이 아니라 빚으로 간주하여야 한다. 집을 줄였을 때 얻을 수 있는 차액을 저축한다면 분명 나에겐 자산의 크기가 커질 테니 불필요하게 큰 집의 일부분은 빚이라 하겠다. 이처럼 자산으로 분류했는데 내 자산이 줄어드는 요인이 있는 자산이라면 이는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
지금 내가 가진 자산은 나를 점점 부자로 만들어 주고 있나? 아니면 점점 가난하게 만들어 주고 있나?
빚도 마찬가지다. 대출을 부담하고 구입하였으나 향후 가치가 오를 것이라든가, 대출이자와 감가상각을 감안하고도 더 많은 수익을 거둘 수 있다면 이를 모두 빚으로 간주하여 구입을 미루는 것은 현명하지 않다. 빚을 활용한 자산 구입도 재산형성의 아주 좋은 방안이다.

지금 가지고 있는 것들이
돈이 들어오는 자산인가? 돈이 나가는 자산인가?
아니면 돈이 들어오는 빚인가? 돈이 나가는 빚인가?
이와 같이 자산과 빚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정립한다면 내가 구입하고자 하는 혹은 보유하고 있는 자동차, 집 등, 사물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생각의 크기도 달라질 것이다.
--- pp. 28~29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스카이로지스틱스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3,300원 (도서산간 : 3,100원 제주지역 : 3,1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7,7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