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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턱의 청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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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턱의 청년들

: 한국과 중국, 마주침의 현장

조문영 편 / 류연미 등저 | 책과함께 | 2021년 10월 29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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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0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420쪽 | 578g | 152*215*30mm
ISBN13 9791191432275
ISBN10 1191432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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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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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의 경험 세계에서 ‘중국’, ‘한국’, ‘서구’를 명확히 구별하기란 간단치 않다. 내전 같은 돌발 사태가 아니라면, 국경 너머의 삶은 의외로 비슷하다. 초국적 금융, 첨단기술, 각종 비즈니스가 밀집된 글로벌 도시라면 더더욱 그렇다. 사람, 상품, 서비스, 제도, 지식, 사상, 콘텐츠, 아이템, 맛 등등, 숱한 이동, 연결, 접속의 과정에서 순수하게 ‘한국적’, ‘중국적’인 것을 가려내기란 쉽지 않다. 정치에 관한 한 한국과 중국이 상극이라고 주장할 수 있을까?
---「들어가며」중에서

결혼은 누구와 살 것인가의 문제만큼이나 어떻게 어디서 살 것인가의 문제이기도 하기 때문에, 비혼이라는 선택은 청년들의 주거 문제와도 직결된다. 청년들의 주거 문제, 특히 청년 여성의 주거 문제를 다룰 때 발생하는 난점은 이것이 이행기 청년의 일시적인 과정으로 이해되기 쉽다는 점이다. 주거가 가족과 맺고 있는 긴밀한 관계를 고려할 때 청년의 주거 문제란 ‘아직’ 결혼을 통해 ‘정상가족’을 형성하지 않았으나 언젠가 그러한 생애경로를 밟아 나갈 청년 1인 가구를 그 대표적 표상으로 삼는다.

그러나 혼인을 통해 가족 기반의 주거 안정성을 획득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열악한 주거환경을 감당하며 혼자 산다는 납작한 선택지를 모두가 수용하는 것은 아니다. 이 글은 비혼 여성으로서 지속가능한 집-가족을 실천하고자 했던 한 청년 가구 구성원들의 주거사 및 주거전략에 대한 기록이자, 지금 이곳에서 청년 여성들이 함께 머물러 산다는 것이 의미하는 바에 대한 해석이다.
---「1 함께 머물러 살기 - 서울 청년 여성들의 공동주거전략」중에서

최근 안티 페미니즘의 주요한 기조는 페미니즘이 역차별을 조장하는 불평등 사상이라는 인식에 근거하는데, 특히 이것이 청년 세대와 관련되어 문제가 되는 것은 과거의 성차별 문제를 지금 해결하려고 하고 있고, 특히 현재 정부가 이를 주도하고 있다는 인식 세계를 구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청년 남성은 과거의 성차별 문제를 인지하고 있으나 그렇다고 해서 현재의 여성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과거의 차별에 아무런 책임이 없는 현재의 젊은 남성들을 차별하는 것이라고 본다. 역차별 담론은 현재를 기점으로 일단 성별 갈등으로 표출되며, 과거의 성차별을 현재에 교정하는 것이므로, 현재의 20대 여성은 과거의 성차별을 보상받는 주체로, 20대 남성은 과거의 성차별 때문에 피해를 받는 주체로 그려지게 된다.
---「2 불안을 말하는 청년 여성과 역차별을 주장하는 청년 남성」중에서

중국에서는 2010년을 전후하여 결혼하지 않은 여성을 ‘잉여여성’이라는 호명을 통해 비난하는 태도가 강하게 나타나기 시작했다. 여기에는 노동력 부족, 낮은 출생률, 노인 요양 등의 여러 문제를 여성의 비혼 탓으로 돌리며, 여성은 가정에서 아이를 키우고 노인을 돌봐야 한다는 관념을 당연한 것처럼 유포하는 가부장적 국가와 미디어의 역할이 크다. 결혼의 사회적 가치가 독신의 사회적 가치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회에서 독신으로 사는 것은 자기 의지에 따른 결정이 아니라 무엇인가 부족하고 모자라 타의에 의해 ‘선택되지 않은 사람’이라고 여겨지기 때문에 ‘잉여여성’은 실패한 사람으로 치부되고, 부모들은 자신의 자녀가 이런 경멸적 시선의 대상이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3 결혼과 비혼, 고달픈 갈림길에 선 상하이 여성」중에서

BJ라는 직업은 일반 직업과 다르게 잠재력이 크고, 수입이 무한히 많아질 가능성이 있다. 여성 BJ의 수입은 따거를 만나는 ‘운’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난다. 따라서 이 여성들은 항상 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온유는 한때 호주로 유학을 가고 싶었다. 그가 유학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기울인 노력은 바로 복권을 사는 것이었다. 온유에게 BJ라는 직업은 복권과 마찬가지로 하루 만에 인생을 바꿀 기회이자 희망이었다. 그는 ‘어둠 속의 빛’으로 이를 표현했다. “삶에 희망을 주잖아요. 우리처럼 어둠 속에 사는 사람은 빛을 얼마나 갈망하는지 모르시죠. 아주 작은 확률이라도 해보고 싶어요.”
---「4 어둠 속의 빛 - 쇼장방송(秀場直播)으로 삶을 변화시키려는 여성들」중에서

지역 청년들의 모습은 ‘이벤트’로만 등장하고 있다. 서울로 향한 지방대생이 겪게 되는 주거의 어려움이나 일자리 구하기의 어려움은 미디어에 등장하지만, 지방에 거주하면서 지방에서 일자리를 구하려는 청년들의 모습은 미디어에 등장하지 않는다. 지역의 노동은 지속적으로 비정규직 문제나 산재 등 ‘사건’으로만 등장하기 일쑤다. 이벤트로 지역 청년들이 등장할 때마다 지역은 ‘이상한’ 것들의 집합이 되며, 지역 청년들은 하등한 청년들이 되기 일쑤다. 심지어 고등교육을 마쳤음에도 고등교육을 마친 자격을 인정받기 어려운 상황이기도 하다. 이 지점에서 지역이 만들어내는 ‘구조적 제약’은 소멸된다.
---「5 공장 찾아가기와 공장 벗어나기 - 동남권 학생들의 일경험과 구직」중에서

심지어 배달 노동자들은 음식을 전달하는 공간에서조차 흔하게 제거되어야 하는 존재로 취급받는다. 주요 노동 공간인 아파트를 예로 들어보자. 아파트는 배달 노동자들이 가장 많이 출입하는 공간이자, 가장 기피하는 공간이다. 특히 고급 아파트는 입구부터 감시 카메라와 인터폰으로 외부인을 감시하고 차단하는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 자동차로 지하주차장으로 곧장 들어가서 출입구에 설치되어 있는 ‘스마트’ 기기로 신분을 확인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자신이 사는 층으로 올라가는 이동 동선은 외부인들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것을 추구한다. 이러한 공간들은 배달 노동자가 배달하는 음식은 원하지만 배달 노동자의 몸은 원하지 않는다.
---「6 배달 플랫폼 노동 청년들의 숨쉬기」중에서

실제 중국 대도시에서 청년 세대가 결혼을 하고 자녀를 양육하며 가정을 이루는 과정은 한국에서보다 더 절박하고 위태해 보인다. 베이징이나 상하이의 집값은 이미 서울의 집값 수준을 넘어섰는데 중국 청년들의 평균 소득은 한국의 절반에 미치지 못해 소득 대비 집값은 훨씬 더 높게 체감된다. 집을 구매하지 않더라도 한국처럼 전세 제도가 있는 것도 아니고 월세도 가파르게 상승하여 불안정한 주거 환경에 처하기 쉽다. 게다가 외지인 청년의 경우 중국의 호구(戶口) 제도로 인해 교육, 의료 등 사회복지 혜택에 제약을 받기 때문에 베이징에 정착하는 데에 이중의 장벽을 느끼게 된다.
---「7 베이징에서 살아남기 위한 분투 - 불평등과 능력주의 서사」중에서

지난해 12월, 베이징에서 공대생 한 명이 기숙사 옥상에서 뛰어내려 젊은 생을 마감했다. 목숨을 끊기 전에 남긴 유서에서 그는 마지막 심경을 드러냈다. “안녕, 친구여. 안녕, 사랑하는 친구여. 그대는 내 마음속에 있네.” 예세닌의 시구가 적힌 이 유서의 행간에 중국 청년들이 직면하고 있는 ‘선택의 단일화’ 문제가 잠재되어 있다. “난징대 학생이 분신했다!” “후난대 4학년 여학생이 목을 매고 자살했다!” 학업, 취업 등 과도한 경쟁에 내몰려 여러 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중국의 청년들은 최근 코로나 팬데믹 상황까지 겹쳐져 더욱 광범위한 위기에 처했고, 결국 중국에 ‘유서 시대’를 열었다.
---「8 90년대생 베이징 토박이의 ‘유서 시대(遺書時代)’」중에서

서울과 선전에서 내가 만난 청년들은 국가나 자본의 횡포에 비판적이고, 창업이 청년 거버넌스의 치트키로 성행하는 현실을 간파할 만큼 영리했다. 하지만 이들에게 “운동”이나 “투쟁”은 이전 시대의 잔존물로 남았고, 대신 기업이 소셜, 창의, 커뮤니티, 네트워크 등 다양한 에너지원을 흡수하며 변신을 거듭하는 가장 급진적인 존재로 부상했다. 기업가 청년들이 사회의 비참을 직접 대면하지 않고도 가치와 의의, 혁신과 임팩트를 논할 수 있는 세계, ‘자유민주주의’ 한국과 ‘사회주의’ 중국 엘리트 청년들 간의 정서적 유대가 제 나라의 다른 계층 청년들과의 교감보다 더 뚜렷한 세계가 내가 본 테크노-소셜 벨리의 풍경이었다.
---「9 테크노-소셜 밸리의 (비)연결 - 사회혁신 스타트업의 청년들」중에서

남북교류 활동이라는 렌즈를 통해 바라보는 북한은 이러한 얼룩이 깨끗하게 씻겨 내려간 맑은 얼굴의 청년이다. 북한 영토는 청년들과 새로운 연결을 통해 남한 개발의 과오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백지의 무대로 탈바꿈한다. 단둥, 디엠지, 훈춘, 유튜브, 신년사와 결합하고, 반사되어 비추는 북한 미래의 청사진은 남한 사회의 지난 압축성장의 공과(功過)를 비추는 거울 담론의 역할을 수행한다. 여기에 청년이 어떤 행위자로 등장하고, 어떻게 연결되고 있는지는 상당히 흥미로운 문제다.
---「10 청년과 북한의 마주침 - 에필로그의 시간과 유령의 시간」중에서

샤먼에서는 이 청년들의 움직임이 ‘대만’이라는 브랜드를 통해 샤먼 사람들에게 전해지고 있다. 라오장은 커피와 디저트를 통해 대만의 ‘맛’을 알리고 있고, 라오화는 현지인까지 즐길 수 있는 여행 상품을 개발하며 ‘대만’이 가미된 여행을 홍보하며, 나나는 대만의 ‘교육’ 프로그램을 샤먼에 알리는 일을 담당했다. 반면, 아메이는 더 나아가 샤먼에서의 생활을 브이로그를 통해 대만 사람들과 중국 사람들에게 알리며 쌍방향으로 소통하고 있다. 코로나19라는 물리적인 단절 속에서도 당분간 이렇게 서로를 알아가고 연결하는 현상들은 지속될 전망이다.
---「11 접경도시 샤먼에서 마주한 ‘대만 청년’들」중에서

한국 아이돌의 한국 팬들 사이에 중국 팬을 지칭하는 특별한 표현이 있는데, 바로 ‘대륙 언니’라는 말이다. 여기서 ‘대륙’은 중국 국적뿐 아니라, 중국 팬이 스타에 대한 서포트 규모가 큰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중국 팬의 인원수가 한국 팬보다 훨씬 많은데다 서포트 모금에 큰돈을 기여한 중국 팬도 많기 때문이다. 한국 정부의 관광비자와 유학비자 정책이 완화되면서 한국에 찾아온 대륙 언니들도 많아졌다. 스타와 문화산업의 관계에서 이들은 틀림없이 가장 충실한 소비자다.
---「12 대륙 언니들이 왔다 - 중국 한류 팬덤의 한국 이주」중에서

우리에게 자신들의 청춘과 미래를 의탁한 유학생들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한국의 대학 수업 방식이 발표식·토론식이어서, 중국 대학에서의 주입식·강의식 방식보다 우수하다고 하는 중국 학생들의 평가에 만족할 일은 전혀 아니다. 현실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들이 듣고 있는 강의 가운데 절반 이상을 이해하지 못해도 그냥 방치해왔다. 그뿐만 아니라 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도, 교수든 학생이든 기초 수학 능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수업의 내부에서 배제해왔다.

대학 도처에 도색되어 있는 글로벌의 구호가 이들 유학생들을 단순히 교육 서비스에 대한 구매자로서만 상정하고 있는 것은 분명히 아닐 것이다. 우리는 글로벌의 가치가 정작 누구로부터, 또 무엇을 실천하고 교육함으로써 시작되어야 하는지, 그리고 긴 안목에서 이들을 어떻게 우리의 성원으로 포용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을 시작해야 할 시기에 도달했다.
---「13 중국 유학생과 “우리만의 글로벌”」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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