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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페미니즘

[ 반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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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3월 08일
판형 반양장?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234g | 128*188*20mm
ISBN13 9791197520822
ISBN10 1197520821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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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는 2014년에 출간한 동명의 유명 에세이에서 이렇게 주장했다. 하지만 책이 출간되고 일 년 뒤, 영국 여론조사 기관 유고브YouGov가 시행한 조사에 따르면, 아디치에의 말에 기꺼이 고개를 끄덕인 여성은 많지 않았다. 페미니즘이 여전히 필요하다는 데는 동의했지만, 절반가량의 여성은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부르지 않겠다”라고 대답했고, 5명 중 1명은 페미니스트라는 단어를 모욕으로 여겼다.
--- p.7

‘페미니즘’의 의미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페미니즘에 보이는 태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페미니즘’이라는 단어를 쓸 때 사람들은 아마 다음 내용의 일부 혹은 전부를 말하는 것일 테다.

· 관념으로서의 페미니즘: 마리 시어가 말했듯, 페미니즘은 “여성도 사람이라는 급진적 개념”이다.
· 집단적 정치 활동으로서의 페미니즘: 벨 훅스에 따르면, 페미니즘은 “성차별주의와 그에 근거한 착취·억압을 끝내려는 운동”이다.
· 지적 체계로서의 페미니즘: 철학자 낸시 하트삭에게 페미니즘은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는 방법이자 (…) 분석 모형”이다.
--- p.9

미국에는 여성해방이 인종적 정의도 앞당길 것이라는 믿음을 바탕으로 참정권 운동의 대의를 지지하던 흑인 여성도 있었다. 반대로, 백인 여성에게 참정권을 부여하면 백인 우월주의를 더욱더 공고히 다질 수 있다는 인종차별적 주장을 펼쳐 남부 분리주의자의 환심을 사려던 백인 페미니스트도 있었다. 영국의 참정권 운동가 중에는 보수당, 진보당, 급진당 지지자가 모두 있었는데, 보수당 측 여성은 노동자 계급 남성보다 학식 있고 부유한 계급의 여성이 투표하는 것이 더 마땅하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반면, 사회주의자들이 모든 남성과 마찬가지로 모든 여성에게도 선거권을 주는 것을 옹호한 이유는 그러는 편이 노동계급 전체의 입지를 다지는 데 유리하기 때문이었다.
--- p.11~12

페미니즘의 이야기는 복잡한 것투성이다. 모든(혹은 대다수) 여성이 ‘페미니스트’라는 딱지를 적극적으로 품은 적은 단 한 번도 없으며, 이를 받아들인 여성 간에도 언제나 갈등이 존재해왔다. 하지만 페미니즘은 살아남았다. 페미니즘에 사망 선고를 내리는 목소리들은 언제나 과장된 것이었다. 오늘날 페미니즘의 핵심 신념인 “여성도 사람이라는 급진적 개념”을 당당하게 반대할 이들은 거의 없다. 하지만 문제는 그러한 신념을 행하는 구체적인 현실에서 발생한다. 이 문제에 관해 페미니스트가 어떻게 답했는지는 앞으로 이 책이 다룰 주제다.
--- p.19

남성지배 일반에 관해 얘기하면 ‘모든 남자가 그런 것은 아니다’라는 반박과 마주하곤 한다. 또, 일부 남성의 행동은 일반화해 모든 남성을 비난하면서, 똑같이 끔찍한 짓을 저지르는 여성에 대해서는 눈감아버리는 페미니스트의 태도가 어떻게 정당화될 수 있냐는 질문이 빗발친다. 그렇기에 페미니스트가 말하는 남성지배나 가부장제(문자 그대로는 ‘아버지의 지배’라는 뜻이지만, 페미니스트는 주로 남성지배와 동의어로 사용한다)는 남성 개개인의 태도나 의도, 행동에 관한 논의가 아니라는 사실을 확실히 짚어야 한다. 페미니스트가 말하는 남성지배는 사회구조에 관한 것이다. 남성지배/가부장적 사회는 법률·정치·종교·경제 구조나 제도가 남성을 여성보다 우위에 두는 곳이다. 특정 권리와 특혜를 스스로 포기하는 개인 남성이 있을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남성의 집단적이고 구조적인 지배가 사라지지는 않는다. (노동자를 잘 대우하는 자본가가 있을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자본주의가 불평등과 착취에 뿌리를 둔 체제라는 사실이 바뀌지 않는 것과 비슷하다.)
--- p.23~24

자본주의 사회는 여성을 노동력으로 흡수하는 데에는 열심이지만(그 예로, 여성이 경제 성장에 도움이 될 만한 분야라면 남성의 생산노동 세계로 여성을 징집한다), 남성을 여성의 돌봄 노동 세계로 징집하는 데에는 기껏해야 반쪽짜리 노력만 쏟을 뿐이다. 많은 경우, 자본주의 사회는 OECD의 위선적인 권고와 같이 “뿌리 깊은 사회 규범과 젠더 고정관념”에 딴지 거는 것 이상으로는 나아가지 않는다. 남성의 참여를 독려하려면 돌봄 노동을 “탈여성화”해야 한다는 OECD의 또 다른 제안에는 더 근본적인 문제가 담겨 있다. 여성은 남성과 같은 일을 하면 지위를 얻을 수 있다고 기대되는 반면, 남성은 ‘여성화된’ 돌봄 노동을 수행하면 그들의 지위가 낮아진다고 본다.

돌봄 노동을 하면 확실히 남성의 소득이 낮아질 것이다. 카트리네 마르살에 따르면 스웨덴에서 죽어가는 여성 노인을 돌보는 간병인의 시급은 69크로나(9000원) 정도로, 부동산 중개인이나 경비원과 비교하자면 훨씬 적은 금액이다. OECD는 돌봄을 ‘탈여성화’하자고 말하는데, 성별 간 진정한 평등을 이루려면 직장 근무에 따라붙는 가치와 인식을 ‘탈남성화’하는 과정도 필요하다. 그래야만 노인이나 환자를 돌보는 사람보다 땅을 팔거나 지키는 사람에게 더 많은 돈을 지급하는 것이 ‘당연하게’ 보이지 않는다. 더 넓게 보자면, 우리는 노동이 구성되는 방식의 모든 면면에서 남성 노동자를 표준 노동자로 가정하는 것을 멈춰야 한다.
--- p.80~81

여성성을 옹호하는 목소리 중에 최근 영향력이 커진 주장은 트랜스 페미니스트 줄리아 세라노에게서 나왔다. 그녀는 페미니즘이 남성성을 선호하는 제도화된 가부장적 문화를 재생산한다고 비판한다. 세라노가 말하길, 페미니즘은 여아와 여성이 ‘남성적’ 자질과 활동을 더 잘 받아들이도록 만들었지만, 반대의 상황은 일어나지 않았다. 우리 문화는 여전히 남성이나 남아가 여성성을 표현하는 데 심한 불편감을 느낀다. (…)

하지만 다른 페미니스트는 이러한 차이 뒤에 궁극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무엇인지 설명해준다. 이 부모는 여성성을 향한 편견 때문이 아니라, 남자답지 못한 소년이나 남성은 다른 남성의 폭력에 노출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남아의 특정 관심사나 행동을 저지하는 것일 수도 있다. 이처럼 남성이 다른 남성에게 하는 젠더 단속 행위는 남성에게 여성과 다르게 행동하도록 요구하고, 여성에 대한 남성의 우위를 드러내는 위계 체제를 옹호하는 것이 목적이다. 여성성 수행을 거부하는 여성들은 반항아일 뿐이지만, 남성성 규범을 어기는 남성은 반역자다. 각각에 따르는 처벌의 수위가 이러한 인식을 반영한다.
--- p.103~104

하지만 다른 페미니스트가 보기에 노르딕 모델은 성을 파는 여성을 도덕주의적이고 시혜적인 태도로 대한다며, ‘성 노동도 노동’이라고 보는 관점이 더 진보적이라고 주장한다. 말하자면, 성을 파는 것은 미용 용품 판매(이 또한 고객과 노동자 간에 밀접한 접촉이 발생할 수도 있다)나 커피 판매(바리스타에게 악랄하게 구는 손님도 있다), 화장실 청소(이 경우에도 낯선 이의 신체 악취를 견뎌야 한다)와 원론적으로 하등 다를 바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을 취하는 페미니스트는 내가 3장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견해를 보인다. 즉, 각종 청구 비용을 처리하기 위해 돈을 받고 좋아하지 않는 일을 하는 것은 노동하는 전 세계의 여성 대부분에게 해당하는 일이다. 여성이 성매매를 합리적인 경제적 선택으로 본다면, 그녀의 일자리를 뺏으려는 운동을 펼칠 권리는 고사하고, 그녀를 비난할 권리가 우리에게 있을까?

(…) 성 판매를 다른 판매 행위와 동일 선상에 놓는다면 여성이 더 안전해지고, 그들의 직업에 들러붙는 낙인도 줄어들 것이며, 직장 생활을 직접 통제할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또한 불법 거래에서 막강한 권력을 지닌 포주나 조직 범죄자에 기대지 않고 다른 여성과 소규모 사업체나 협동조합을 세울 수도 있다.

이들에 반대하는 페미니스트는 성 판매에 따르는 위험이 성 판매의 법적 지위가 아니라, 그 본질에서 비롯된 것이기에 수긍할 만한 정도까지 줄어들 수 없다고 말한다. 합법 여부와 관계없이 성매매라는 직업에 따를 수 있는 가장 심각한 위험은 사업의 핵심인 사적 성관계를 맺는 도중, 성 구매자가 성 판매자를 폭행하거나 심지어 살해하는 것이다. 성매매에 반대하는 운동가들은 독일이나 네덜란드 같은 몇몇 나라가 성매매를 합법화했지만, 여성에게 약속했던 이익이 실현되지는 않았다고 주장한다. 오히려 노동자가 아니라 부유한 투자가와 기업가의 주머니만 불리도록 신자유주의적 자본주의의 노선을 따라 산업이 재조직됐다.
--- p.119~120

현재 페미니즘이 ‘유행’이라 말할 수도 있다. 하지만 티셔츠를 사는 것 이상의 의미에서 페미니스트가 되기란 절대 쉽거나 간단하지 않다고 앤디 자이슬러 같은 작가는 말한다. 그런데도 페미니스트는 왜 페미니즘을 하는 걸까? 한 페미니스트 단체에 이러한 질문을 던지자, 그들은 정치적 활동에 따르는 곤란함과 희생에 집중하기보다, 그것이 그들의 삶을 풍족하게 해주는 방식에 중점을 두어 대답했다. 그들은 페미니즘이 자신들의 경험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새로운 세계관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페미니즘은 그들이 다른 여성과 긍정적인 방식으로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만들어주었고, 급진적인 변화가 가능하다는 믿음을 약화하기보다는 오히려 강화했다고 말했다.
많은 이가 혼자만의 느낌이라고 생각했던 것에 대해 똑같이 불편을 느끼는 여성 공동체를 발견한 뒤 안도했다고도 했다. 누군가는 “그 덕에 정신 건강을 유지할 수 있었어요”라고 했고, 어떤 이는 “페미니즘은 내 인생을 바꿨습니다”라고 했다. 다른 페미니스트 여성(누군가는 “스스로 생각하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거친 여성들”이라고 부르기도 했다)과 맺는 관계는 모두에게 중요했다. 이들은 모두 정치적 갈등과 방해에 부딪혀야 했지만, 미래에 관해서는 긍정적이었다. “페미니즘은 낙관을 가져다줍니다. 페미니즘은 변화를 창조할 기회를 주니까요.”
--- p.158~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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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데버라 캐머런은 수많은 페미니즘 사상과 실천의 역사를 크고 넓은 틀에 담아 소개한다. 저자는 페미니즘을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페미니즘은 여성도 사람이라는 신념에 의거해 성차별주의와 그에 근거한 착취와 억압을 끝내고자 하는 운동이자, 차별과 불평등의 문제를 푸는 인식론이자, 방법론이다. 이 폭넓고도 정확한 정의와 다른 페미니즘을 알고 있다면, 당신은 안티페미니스트들이 퍼트린 ‘허수아비’에 속은 것이다. 이 짧은 책은 페미니즘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지도이자 나침반이다.

저자는 페미니즘의 역사와 논쟁을 단순히 소개하는 게 아니라 자신 역시 기꺼이 논쟁에 뛰어들어 논의를 전개한다. 지금 왜 ‘젠더’가 다시 논쟁의 한복판에 서 있게 되었는지, 왜 페미니즘은 사상이자 실천이 아니라 정체성이 되었는지 등에 대한 저자의 문제의식 역시 선명하다. 짧게 읽고 오래 토론하기 좋은 책이다. 페미니즘에 대한 얄팍한 인상비평에 기대어 페미니즘을 비판하는 사람들과 그런 사람들과 싸우는 데 지친 사람들 모두에게 이 책을 권한다.
- 권김현영 (『여자들의 사회』 저자, 여성학 연구자)
페미니즘 사상은 여성들의 숫자만큼이나 다양하지만, 동시에 페미니즘이 다양성 자체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이 긴장이 사유 체계로서 페미니즘의 매력이자 다른 공부에도 적용할 수 있는 가성비 높은 인식론인 이유다. 이 책은 페미니즘의 대중화 시대, 페미니즘의 원칙과 공통 분모를 분명히 한다. 모두가 페미니스트라고 선언하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정희진 (여성학자, 『페미니즘의 도전』 저자)
“과거와 현재의 여성 권리를 다룬 강렬한 입문서. 캐머런은 가르치려 들지 않고, 명쾌하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주요 주제를 분류한다.”
- 디바 Diva
“캐머런의 페미니즘에 대한 견해는 계몽적이고 풍부하며 명쾌하다. 훌륭한 입문서이자 페미니즘의 역사, 개념, 갈등에 정통한 사람들에게도 확실한 복습이 될 수 있는 책이다. 정치적, 철학적, 사회적, 행동주의적 설명을 엮어 페미니즘이 무엇이며 왜 중요한지에 대한 인상적이고 간결한 역사를 써내려갔다. 노동, 재생산, 종교적 자유, 젠더 정체성, 권리의 중요성에 대한 페미니스트적 관점의 다양성과 같이, (일반적인 해석에서 거의 항상 제외되는) 페미니즘 내에서 가장 까다로운 문제를 지적하며 수많은 관점 사이를 넘나들면서도 혼란스럽기보다는 명확하게 해준다.”
- 리베카 M. 조던영 (버나드 대학)
페미니스트의 정치적 행동을 형성해온 주요 논쟁과 시사 문제들에 대한 최신의 정보를 요약해 제시하고 각 페미니스트들의 입장을 명확하게 설명한다. 강력 추천.
- 초이스 Ch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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