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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끌지 말고 따르게 하라
이끌지 말고 따르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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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끌지 말고 따르게 하라

: 새로운 리더십을 위한 지혜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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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7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24쪽 | 620g | 148*225*30mm
ISBN13 9788997743179
ISBN10 8997743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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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끌지 말고 따르게 하라

프로와 마니아 사이
프로는 단순히 일을 잘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일을 시작하기 전에 그 일에 필요한 요소들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나열한다. 그러면 상황은 막막하고 모호함으로부터 벗어나 여러 개의 구체적이고 확실한 일들로 나열된다. 크게 보면 한 가지 일이지만 이처럼 필요한 요소를 나누어 적어 내려가는 과정에 프로들은 시간을 꼭 투자한다. 프로라서 불안해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함으로써 애초부터 불안을 줄이는 사람이 프로다.---「심리학, 경영에 말을 걸다」중에서

현명한 리더는 가치를 먼저 제안한다
이순신 장군은 국가에 관한 가치를, 에디슨은 창조가 가지는 가치를, 그리고 간디는 평화의 가치를 사람들에게 알려주었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을 움직일 수 있었다. 그게 리더가 해야 할 일이다. 하지만 어리석은 리더는 목표와 방법을 제시하는 것에 골몰한다. 이런 리더들은 단기간이라도 사람들을 움직이기 위해 부정적 표현을 빌려 불안을 자극하려고만 한다. 예를 들어 “미래 국제사회에서 도태되지 않기 위해 창조적인 인재 육성” 이라던가 “무한경쟁 세계에서 경쟁력을 잃지 않기 위한 혁신적 분위기 쇄신”과 같은 캐치프레이즈에 가치관은 없다. 다만 목표만이 있을 뿐이다.---「직원의 마음을 읽어라」중에서

위기 땐 엉뚱한 사람에게 끌린다
어떤 사람이 충분한 능력이 있어 보이는데도 리더와 주위 사람들로부터 엉뚱하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면 그 사람은 이 일에 맞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이 일의 ‘다른 상황’에 맞는 사람일 가능성이 크다. 그러니 항상 기억해 둘 필요가 있다. 위기의 순간이 왔고 그 위기를 헤쳐 나갈 사람이 곁에 보이지 않는다면 과거에 엉뚱한 말과 행동으로 분위기를 못 맞춰 리더의 주위에서 밀려나간 사람들을 기억해 보라. 그 중에 해답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평소 엉뚱한 이야기를 하는 사람은 위기의 순간에 오히려 가장 적절한 사람이 될 수 있으며 반대로 평소 가장 상식적인 사람은 위기의 순간에 오히려 가장 엉뚱해질 수 있다. 전자에 해당됐던 사람을 역사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순신 장군, 율곡 이이 선생과 같은 사람들이다.---「조직의 심리를 읽어라」중에서

브레인스토밍이 제 힘을 발휘하려면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 할 때 사람들은 그 문제가 포함된 영역에서만 해결 방법을 찾으려 한다. 다른 영역에 있는 쉽고 상식적인 지식을 적용하는 건 시도조차도 않는다는 뜻이다. 따라서 창의적인 해결책을 찾으려면 다른 분야에 있는 상식들과 쉬운 지식들을 두루 살펴보아야 한다. 회의실에는 같은 분야에 있는 종사자들과 같은 문제를 앞에 두고 있는 사람들뿐이다. 따라서 창의적인 것을 위한 참석자들이 최대한 완전히 다른 분야에서 최대한 다양한 경험을 하고 들어와야 한다.---「창의적 조직을 위한 심리학」중에서

지혜로운 리더가 의사결정 전후에 할 일
지혜로운 리더가 결정의 전후로 해야 할 일은 몇 가지로 정리가 된다. 첫 째, 지쳐 있는 사람에게 결정을 강요하지 않아야 한다. 에너지를 되찾을 수 있도록 결정 전에는 쉬게 해야 한다. 여기서의 휴식은 말 그대로 편안함이다. 에너지를 최대한 보존해야 하기 때문이며 불필요한 움직임과 대화 등으로 간섭받지 않도록 해 줘야 한다. 둘 째, 이미 여러 가지 결정을 내린 사람에게 연이어 다른 결정을 강요하지 말아야 한다. 당연히 쉬게 해야 한다. 그런데 여기서의 휴식은 여흥의 형태로 활력 혹은 즐거움과 관련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결정을 위해 소모한 수많은 에너지에 수고의 의미를 부여하면서 생각을 재충전해야 하기 때문이다.---「지혜로운 의사결정의 심리학」중에서

리더와 팔로어의 희로애락
리더라면 한 번쯤 돌아보자. 나는 부하들과 ‘희로애락’ 중 몇 개를 얼마만큼 같이 느끼고 있는가. 얼마나 같은 소망을 가지고 있는가. 그리고 그 소망을 이루어 나가는 중 슬픔을 얼마나 자주, 그리고 진심으로 같이 느껴주었는가?---「공감과 소통의 심리학」중에서

스스로에겐 ‘똑부’ 직원들에겐 ‘똑게’
최근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많이 회자되는 이야기가 하나 있다. 이른바 ‘똑게’와 ‘똑부’형 리더들이다.
똑게, 똑부형 리더는 2차 세계대전 당시에 독일 장군이었던 에리히 폰 만슈타인이 네 가지 유형의 장교 중 누가 장군으로 승진할 자격이 있는가에 관해 이야기한 것으로부터 유래했다. 네가지 유형은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멍청하고 부지런한 사람(멍부), 멍청하고 게으른 사람(멍게), 똑똑하고 부지런한 사람(똑부), 그리고 똑똑하고 게으른 사람(똑게)이다. 사람들이 이 이야기에 격한 공감을 표시하는 대목은 리더로서 최고는 ‘똑부’가 아닌 ‘똑게’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똑게 리더들은 자신들의 똑똑함으로 인해 일을 지혜롭게 지시할 뿐만 아니라 결과가 나올 때까지 느긋하게 기다려 주기까지 하니 말이다. 이를 두고 최근의 리더십 강연들과 책자에서는 이른바 ‘게으름의 지혜’라고 부른다.
---「CEO가 빠지기 쉬운 심리의 함정」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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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온갖 좋은 이야기를 다 모아 놓은 리더십에 관한 어설픈 책이 아니다. 리더들에게 강요하는 도덕적 교훈이나 당위가 아니다. 하나마나한 이야기로 가득한 그 따위 책이라면 절대 추천 안한다. 모든 리더들이 고민하는 바로 그 내용물에 대한 과학적 설명이다. 인지심리학적 연구결과에 근거한 구체적 조언들이다. 설득력 있다. 재미있다. 무엇보다도 조직운영에 정말 큰 도움이 된다!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며 적극 추천한다!
- 김정운 (문화심리학자, 〈남자의 물건〉저자)

‘시대가 변하고 있다. 정보가 실시간으로 공유되는 오늘날, 권위를 앞세운 리더는 더 이상 설 자리가 없다. 21세기 조직 환경이 호출하는 리더는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공감을 통해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는 리더이다. 나아가 팔로어 자신도 스스로의 자율적 리더십을 개발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슈퍼 리더십이 요구된다.’
이동섭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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