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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캉티뉴쓰 호텔

리보칭 저 / 허유영 | 비채 | 2022년 03월 1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4 리뷰 35건 | 판매지수 2,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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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88쪽 | 494g | 140*210*23mm
ISBN13 9788934975090
ISBN10 8934975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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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럭셔리 호텔 캉티뉴쓰에서 호텔 사장이 숨진 채로 발견된다. 살인사건을 둘러싸고 조류학자, 전직 경찰, 변호사, 괴도의 진술이 이어진다. 진술이 거듭될수록 하나의 추리는 힘을 잃고 진실을 감싸고 있던 베일이 한 꺼풀 벗겨지는데…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잇는 또 하나의 매력적인 미스터리. - 소설 MD 김소정

“미스터리 마니아들이 원해온 모든 요소를 갖춘 작품!”
찬호께이 강력추천!
타이완, 홍콩 미스터리 소설 1위!


지구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미스터리를 쓴다는 찬호께이 작가가 홍콩에서 발간되는 [Metro POP]을 비롯한 여러 지면과 2020 서울국제도서전을 통해 강력추천한 『그랜드 캉티뉴쓰 호텔』 한국어판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특급호텔 캉티뉴쓰의 사장 바이웨이둬가 산책로에서 총을 맞고 숨진다. 드나든 사람도, 단서도, 목격자도 없는 이상한 사건. 관리소와 CCTV로 겹겹이 막힌 산책로는 열린 밀실이나 다름없다. 마침 캉티뉴쓰 호텔에 있던 네 사람이 각자 다른 추리를 펼친다. 조류학자부터 괴도까지, 달라도 너무 다른 네 사람의 엇갈린 추리가 하나로 맞춰지는 순간 상상도 못 한 진실이 드러나는데…. 신개념 밀실, 고도의 추리, 골 때리는 인물들! 지금, 가장 공정한 두뇌싸움이 시작된다.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내 관찰력과 추리력은 확실히 남다르죠. (중략) 형사 사건에서 난 항상 벌새의 날갯짓을 볼 수 있어요. 하지만 경찰들은 보잉777이 지나가도 보지 못하죠.”
“재미있는 비유로군요. 고속카메라로 찍은 벌새를 텔레비전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조금 큰 파리 같더군요. 전기파리채로도 때려잡을 수 있을 것처럼.” 차이궈안이 말했다. “그런데 명탐정들은 어떻게 가는 곳마다 살인사건이 일어나는지 모르겠습니다. 교수님에게 경찰을 붙여서 따라다니게 하면 살인사건을 미리 막을 수 있을까요?”
“무림의 고수는 어느 객잔에 가든 또 다른 고수를 만나는 것과 같아요. 그러지 않으면 드라마가 나올 수 없으니까.”
--- p.65

“푸얼타이는 범죄 연구가 인간을 이해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했습니다. 범죄 수사를 돕는 건 더 사람다워지기 위해서죠. 그러지 않으면 조류 연구를 계속하지 못하고 언젠가는 등에 날개가 돋아 날아가버리고 말 테니까. 어쨌든 중요한 건 우린 보통의 친구 사이이고, 난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아니! 여자하고요! 젠장!”
--- p.95

푸 교수는 예리한 추리력으로 이 사건의 의문점을 해결했다. 우선 산책로에 떨어져 있는 아기새를 보고 범인이 사격한 위치를 알아냈고, 나아가 황아투를 범인으로 지목했다.
뤄밍싱은 그의 추리 과정을 들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중략) ‘단서 하나 없이 저격 지점을 추리해내다니 이 교수 제법인걸? 결론적으론 틀렸지만.’ 뤄밍싱은 속으로 생각했다.
--- p.201

하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에서 푸얼타이의 추리와 뤄밍싱의 정보가 충돌했다. 대체 황아투는 바이웨이둬를 죽인 범인일까, 아니면 바이웨이둬와 같은 희생자일까? 그의 머릿속에서 물음표가 떠나지 않았다. 푸얼타이는 자신만만하게 자신이 황아투를 찾아냈다고 말했다. 왕쥔잉은 기자들 틈에 섞여 경찰차 행렬을 따라 호수를 반 바퀴 돌고, 은닉된 동굴 입구에서 거의 한 시간쯤 기다린 뒤에야 들것에 실려 나온 시신의 백포 밖으로 드러난, 흰 운동화를 신은 두 발을 보았다.
--- p.359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한 발의 총성, 각기 다른 네 명의 진술
…그러나 그들 모두 사실만을 말했다!


제1장 : 푸얼타이 교수
가장 먼저 입을 연 사람은 친구의 약혼식에 참여하기 위해 호텔에 묵고 있던 조류학자 푸얼타이 교수였다. ‘조류 셜록’으로 불릴 정도로 추리력이 뛰어나 종종 경찰의 수사를 돕는 그는 깎아지른 낭떠러지로만 보이는 단층절벽에 사람 한 명이 숨을 수 있는 공간이 있을 것이라 단언한다. 수색 결과 자신의 말이 사실로 드러나자 푸얼타이는 단호히 주장한다.
“범인은 호텔 조경을 담당하던 황아투입니다. 그런데… 황아투가 숨진 채 발견되었다고요?”

제2장 : 뤄밍싱 경관
전직 경찰이자 지금은 사립탐정으로 일하고 있는 뤄밍싱은 도심에서 일어난 또 다른 살인사건을 조사하던 차 통화기록을 좇아 캉티뉴쓰 호텔에 왔다. 조사 결과 놀랍게도 두 사건은 서로 연관되어 있었고, 바이웨이둬는 킬러가 자신을 노린다는 걸 미리 알았다. 그는 이렇게 추리한다.
“제3의 킬러가 바이웨이둬와 황아투 둘 다 죽인 겁니다!”

제3장: 거레이 변호사
이혼전문변호사이자 뤄밍싱의 전처(前妻)인 거레이는 피살된 바이웨이둬의 부인인 란니와 오랜 친구 사이다. 란니의 초대를 받아 함께 새해를 맞으려고 캉티뉴쓰 호텔에 왔지만 곧 란니에게 숨겨진 목적이 있음을 눈치챈다. 거레이는 이렇게 추리했다.
“제3의 킬러는 한 사람만 죽였어요. 안 그런가요, 괴도 인텔 선생님?”

제4장: 인텔 선생
신출귀몰한 솜씨로 부유층만을 전문으로 털며 한 시대를 풍미한 전직 괴도 인텔 선생. 연기처럼 사라진 그가 캉티뉴쓰 호텔에 묵고 있다고? 정체가 탄로난 인텔 선생은 자신이 괴도 생활을 청산했으며, 아무도 죽이지 않았다고 항변한다.
“이 자리에 사소한 사실 하나를 잘못 아는 사람이 있죠. 바로 그 사람이 또 한 명의 킬러입니다.”


탐정 VS 경찰 VS 괴도 VS 킬러
네 가지 추리가 만나는 순간 드러나는 의외의 진실!


천혜의 자연환경과 초호화 시설을 자랑하는 특급호텔 캉티뉴쓰. 송년 파티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1월 1일 새벽, 살인사건이 발생하며 소설은 시작된다. 호텔 사장 바이웨이둬가 산책로에서 조깅 중 총을 맞고 숨진 것. 유일한 단서는 갈비뼈 사이에 박혀 있는 총알뿐이고 CCTV와 관리사무소로 둘러싸인 산책로에는 누구도 드나든 흔적이 없다. 경찰 수사가 진행되면서 호텔 투숙객이자 명탐정으로 알려진 조류학 교수 푸얼타이, 전직 경찰 뤄밍싱, 변호사 거레이, 신비의 괴도 인텔 선생이 등장해 추리를 선보인다. 범인은 누구일까? 이것은 처음부터 계획된 살인일까? 그런데, 애초에 네 사람이 호텔에 모인 것부터가 이상한 일은 아닐까? 서로 다른 네 가지 사실이 하나로 합쳐지는 순간, 상상도 못 한 진실이 선명히 떠오르는데….

네 사람의 추리에는 저마다 허점이 존재하고,
그 허점을 다음 장의 주인공이 메우며 사건의 진상이 드러난다.
그 흥미로운 과정을 직접 읽고 확인하시길!
_찬호께이

네 명의 화자가 등장하는 《그랜드 캉티뉴쓰 호텔》은 다중시점만의 매력을 한몸에 갖춘 소설이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속 부다페스트 호텔이 캉티뉴쓰 호텔의 모델이 되었듯, 각 장의 인물들 또한 친숙해서 더욱 반갑다. 가장 먼저 추리력을 뽐내는 푸얼타이와 그의 조수이자 친구 웨이즈는 언뜻 보기에도 셜록 홈스와 존 왓슨을 연상케 한다. 고도비만에서 탈출하고자 칼로리와의 전쟁을 선포한 전직 경찰 뤄밍싱의 모습에서 로런스 블록이 창조한 캐릭터 ‘매튜 스커더’와 요 네스뵈의 안티 히어로 ‘해리 홀레’가 오버랩된다. 그뿐인가. 한 시대를 풍미한 ‘괴도 인텔’은 ‘괴도 뤼팽’의 오마주이고 살해당한 호텔 사장 바이웨이둬는 〈화양연화〉 속 양조위를 빼닮았다.

그러나 여기서 끝이 아니다. 작가는 익숙한 인물들을 추리소설의 정석대로 배치한 다음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전개를 틀어버린다. 완벽한 듯 보였던 추리는 철저히 반박당하고 인물은 그 전형성을 잃고 의외의 면을 드러낸다. 한편, 진실에 마주한 독자는 모든 단서가 처음부터 여기저기 흩뿌려져 있음을 깨닫는다. 한 겹 한 겹 떨쳐낼수록 추진력을 얻는 4단 로켓처럼, 진실에 접근할수록 《그랜드 캉티뉴쓰 호텔》만의 속도감이 폭발한다. 《13.67》의 찬호께이 작가가 ‘미스터리 마니아들이 원하는 모든 요소를 고루 갖췄다’고 찬탄한 극한의 재미를 이제 한국 독자들이 확인할 차례다.


작가의 한마디
그러나 소설 쓰기의 가장 좋은 점은 눈앞이 깜깜할 만큼 어지러울 때조차도 자신이 무엇을 겪는 중인지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소설은 작가의 타임캡슐이다. 반짝이는 순간들이 행간에 감춰져 있다가 책장을 펼치면 깃털처럼 폴폴 날아오른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미스터리 마니아들이 원하는 요소를 모두 갖춘 작품이다. 호텔 사장이 새벽에 호숫가에서 총을 맞고 죽은 채 발견되고, 조류학자, 전직 형사, 변호사, 괴도 등 호텔에 있던 네 사람이 각 장의 화자이자 탐정이 되어 추리를 펼친다. 네 사람의 추리에는 저마다 허점이 존재하고, 그 허점을 다음 장의 주인공이 메우며 이 허점을 다음 화자가 메우며 사건의 진상이 드러난다. 그 흥미로운 과정을 직접 읽고 확인하시길!
- 찬호께이

여러 각도에서 수수께끼를 뜯어보고 한 겹 한 겹 올을 풀어내듯 해체하고 나면 마침내 진실이 드러나는 다중시점만의 재미! 이 재미가 독자를 작품에 빠져들게 만든다. 《그랜드 캉티뉴쓰 호텔》 1장을 읽고 나면 사건의 진실이 밝혀진 것만 같다. 하지만 다음 장에서 또 다른 인물이 앞선 추리를 정면으로 반박하며 완전히 다른 진실을 제시한다. 신선하고 놀라운 작품이다. 1장을 읽고 나면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을 것이라 장담한다. 수수께끼를 열면 또 다른 수수께끼가 나오고, 미로를 빠져나오면 또 다른 미로가 놓인 곳. 그랜드 캉티뉴쓰 호텔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 타이완추리작가협회

회원리뷰 (35건) 리뷰 총점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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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캉티뉴쓰 호텔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엔**맘 | 2022.06.1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중화권 소설을 그리 많이 읽지 않아서 그런지 이 이야기를 읽을때 초반에는 이름이 낯설어서 이야기를 파악하는 것이 좀 힘들었다. 이름이 좀 익숙해지고 나니 이 이야기의 흐름이 잡히면서 흥미진진해졌다. 그랜드 캉티뉴쓰 호텔 사장 바이웨이둬가 산책로에서 총을 맞고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관찰력과 추리력이 뛰어난 조류학자 푸얼타이 교수. 친구 화웨이즈 약혼식 때문에 호;
리뷰제목

중화권 소설을 그리 많이 읽지 않아서 그런지 이 이야기를 읽을때 초반에는 이름이 낯설어서 이야기를 파악하는 것이 좀 힘들었다. 이름이 좀 익숙해지고 나니 이 이야기의 흐름이 잡히면서 흥미진진해졌다.

그랜드 캉티뉴쓰 호텔 사장 바이웨이둬가 산책로에서 총을 맞고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관찰력과 추리력이 뛰어난 조류학자 푸얼타이 교수. 친구 화웨이즈 약혼식 때문에 호텔에 방문했다가 사건에 참여한다. 푸얼타이와 화웨이즈는 셜록과 왓슨을 생각나게 만드는 조합이다. 경찰 출신의 뤄밍싱. 옛 정보원으로 활동했었던 샤오쉐리가 사망하고 용의자가 된다. 뤄밍싱의 이야기를 보다가, 이야기에 적응도 못했고, 갑자기 다른 사건의 이야기가 등장해서 오히려 단편인가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샤오쉐리의 통화목록에서 연결된 번호가 그랜드 캉티뉴쓰로 연결이 되면서 이 이야기에 빠져들게 되었다. 뤄밍싱의 이혼한 아내인 거레이 변호사의 추리와 보석도둑 인텔선생까지 4명의 관점에서 이 사건에 접근하면서 진실이 밝혀지게 된다. 그 과정에서 이외의 인물들의 연관성과 정체가 드러나는 사람들. 단순한 살인사건이 아닌 여러가지 관련이 있는 완전히 짜임새 있는 하나의 큰 그림을 볼 수가 있었다.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출수 없다.

한 인물의 관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될때보다 여러사람의 관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되는 경우가 훨씬 입체적으로 이야기를 즐길수 있다. 게다가 이 책은 관점이 바뀌는 것이 너무 자주 반복되지 않아서 혼란을 주지 않는다. 게다가 범죄사건이지만 살짝 엉뚱매력을 가진 등장인물로 인해 무겁지 않고 유쾌하게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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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장마다 분위기가 바뀌는, 호텔살인사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K*l | 2022.06.05 | 추천6 | 댓글0 리뷰제목
도심에서 한참 떨어진 외진 곳에 위치한 아름다운 호수 깡티호, 과거 이 곳에서 기독교를 전파하던 목사 등 마을 사람들이 개발을 반대했지만 폭파사고로 살아남은 사람들이 떠나 결국 아름다운 호텔이 들어섰다. 그랜드 깡티뉴스호텔.   새해의 마지막날, 조류학자겸 명탐정 푸얼타이의 왓슨 웨이즈가 미국교포 사업가인 샤이예의 딸 샤위빙과 약혼식을 호텔에서 연다. 결혼을 한;
리뷰제목

도심에서 한참 떨어진 외진 곳에 위치한 아름다운 호수 깡티호, 과거 이 곳에서 기독교를 전파하던 목사 등 마을 사람들이 개발을 반대했지만 폭파사고로 살아남은 사람들이 떠나 결국 아름다운 호텔이 들어섰다. 그랜드 깡티뉴스호텔.

 

새해의 마지막날, 조류학자겸 명탐정 푸얼타이의 왓슨 웨이즈가 미국교포 사업가인 샤이예의 딸 샤위빙과 약혼식을 호텔에서 연다. 결혼을 한뒤에는 미국으로 떠날 예정. 그런데 새해 첫날 새벽부터 호텔의 사장 바이웨이더가 등에 총에 맞고 물가에 기어올라온 자세로. 왕진윙검사는 투덜거리면서 이를 맡게 되고...

 

며칠전 전직경관 뤄밍싱은 거리의 여자 샤오웨이를 10년만에 만나게 된다. 그녀는 자신이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으며 살려달라고 안가를 요청한다. 과거 그녀를 정보원으로 쓰다가 크나큰 사건에 말려들어 결국 경찰의 길을 포기하고 이혼까지 한 뤄. 이쯤대면 쳐다도 보지않을 터인데, 그는 작은 안가를 준비해주고 선불페이폰까지 주며 미행후 따돌리는 법까지 전수한다. 하지만, 그녀는 처참하게 맞아 죽어있는 상태로 발견되고. 강도의 흔적이 아닌 원한 관계로 보아 차이쿼안 경찰반장과 후배경찰인 뤄위정이 수사를 맡게된다. 뤄는 강력한 용의자. 그런 그가 사건의 해결을 위해 찾아온 곳이 바로 그랜드 깡티뉴쓰 호텔.

 

절벽아래 산책로, 들어가고 나가는 곳, 그리고 호수로 연결되는 곳 모두 cctv가 설치된 클로즈드 서클. 또 다른 시체가 발견되고, 수사는 혼선을 빚게된다.

 

경관의 피같은 비극적 인생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유머스러운 부분이 많은 작품이다. 나레이션에 따라 장르가 바뀌는 듯한 느낌떄문에 첫번째 장에서 실망스러웠던 부분이 2장부터 다시 기대감으로 바뀌었다. 푸얼타이교수라는 셜록 홈즈를 연상케하는 명탐정 추리물에서 전직경찰 사립탐정 뤄밍싱으로 바뀌면 르아르 경찰 추리 스릴러가 되고, 전처 거레이 변호사로 전환되면 차분하게 사건을 정리하게 된다. 그리고 나서 폭소가 터지는 정체발견의 대도 인텔선생 부분에선 잠깐 까우뚱거리면서 1장으로 돌아가 호구조사를 다시 확인하게 된다.

 

명탐정 교수에 왓슨, 은퇴경찰 사립탐정에 정보요원, 타락한 경찰, 킬러에 괴도까지.. 재밌었다. 다만, 추리소설의 법칙에서 싫어하는 건 골라서 해본듯. 중국인부터 ㅋㅋㅋ 

댓글 0 6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6
그랜드 캉티뉴쓰 호텔 - 리보칭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김*호 | 2022.04.1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요즘 심각한 '책태기'입니다 ㅠㅠ ...책 한권 읽는게 이렇게 힘들었나 싶기도 예전에는 하루에 한권씩 읽고 그랬는데... 물론, 못 읽고 있는 이유가 따로 있긴 하지만 말입니다 ㅋㅋㅋ   이 책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본격추리'인데다가. 좋아하는 작가인 '찬호께이'의 추천에.. 바로 '구매'를 했었는데... 한달동안 묵혀두고 잊고 있었는데요 ㅋㅋㅋ   일단 시작;
리뷰제목

요즘 심각한 '책태기'입니다 ㅠㅠ ...책 한권 읽는게 이렇게 힘들었나 싶기도

예전에는 하루에 한권씩 읽고 그랬는데...

물론, 못 읽고 있는 이유가 따로 있긴 하지만 말입니다 ㅋㅋㅋ

 

이 책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본격추리'인데다가.

좋아하는 작가인 '찬호께이'의 추천에..

바로 '구매'를 했었는데...

한달동안 묵혀두고 잊고 있었는데요 ㅋㅋㅋ

 

일단 시작하고 나니, 잼나서 금새 읽혀지더라구요..

시작이 힘든 ㅠㅠ

 

소설의 시작은 '왕쥔잉'이라는 검사가 '캉티뉴쓰 호텔'로 향하는 '장면'인데요

'캉티뉴쓰'호텔의 사장인 '바이웨이둬'가 죽었고

이 '살인사건'을 해결하여 '재기'하려는 그였습니다

 

거기다가 사건담당 형사인 '차이궈안'은 '동부'경찰계의 '두목'이라 불리는 인물..

'콧대'를 제대로 꺽어주겠다고 다짐하던 그였지만..

오자말자 제대로 '망신'만 당하는데요..

 

'바이웨이둬'는 '저격'당해 죽었는데..

'현장'은 '밀실'과 같은 '상황'

아무리 주위를 봐도 '저격'할 만할 '장소'도 마땅치 않고..

쉽지 않은 '사건'이였습니다..

 

이에 '왕쥔잉'은 제대로 '차이궈안'의 '콧대'를 꺽어주기 위해

'푸얼타이'교수에게 '연락'합니다.

 

그런데 '푸얼타이'교수는 '캉티뉴쓰'호텔에 있었는데요..

절친인 '웨이즈'가 '약혼식'을 여기서 하는 바람에..머물다가

'살인사건'과 마주하는데요..

 

'푸얼타이'교수는 '동물학자'이지만, '취미'로 '범죄'도 '해결'하는데

'단점'이라면 '빅뱅이론'의 '쉘던'같습니다..

'추리력'은 대단하지만, '상대'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ㅋㅋㅋ

 

그리고 연이어 등장하는 '탐정들'

전직경찰인 '뤼밍싱'

변호사인 '거레이'

괴도인 '인텔선생'까지 등장하여...'추리대결'을 펼치는데요..

 

그리고 충격적인 '결말'까지...

정말 '진상'이 그럴줄은....

점점 '사건'이 커져가는데 말입니다.

'사람'들도 많이 죽고....

 

그런데도..그렇게 무겁지만은 않습니다

유머스러움도 갖추고 있었고

 

'추리대결'자체도 재미있었지만..

매력적인 '탐정'들의 '모습'도 좋았는데요 ㅋㅋㅋ

 

왜 '찬호께이'가 '강력추천'했는지..알겠더라구요.

정말 잼나게 읽었던 '그랜드 캉티뉴쓰 호텔'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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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7건) 한줄평 총점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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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명탐정, 전직경찰사립탐정,킬러, 변호사,대도 등이 바톤터치하며 사건을 해결해나감.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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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K*l | 2022.06.05
구매 평점4점
그렇게 참신하지 않지만 그래도 술술 잘 읽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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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뭉* | 2022.05.25
구매 평점5점
중간중간 코믹한 느낌도 있고, 다양한 인물들 중 범인 찾기를 좋아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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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i*******9 | 202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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