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개 예제 · 270개 그림으로 배우는 C 프로그래밍 기본!<br/><br/><br/>‘왜’ 쓰는지 알아야 ‘잘’ 쓸 수 있다! 배경 지식부터 물 흐르듯 이해하는 C 언어!<br/>C 언어 문법을 다 배우고도 코드 한 줄 작성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단순히 문법을 사용하는 방법만 배웠기 때문이다. 이 책은 ‘왜?’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며 C 언어 문법이 생겨난 배경 지식부터 차곡차곡 설명한다. 배경 지식을 바탕으로 C 언어 개념을 머릿속에 쌓으면 실제로 키보드를 잡고 코딩을 시작했을 때 버벅거릴 일이 없다. 또한 저자와 편집진의 긴 연구 끝에 탄생한 270개의 도해와 삽화들은 C 언어의 문법 요소들이 왜 만들어졌는지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br/><br/>코딩 면접! ‘진짜 현장’에서 쓰는 문법으로 시작해야 손가락과 입이 움직인다!<br/>기업에서 신입 개발자를 뽑을 때 코딩 면접을 보는 경우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C 언어 문법 중에서는 문법책에만 등장하고 진짜 현장에서는 쓰지 않는 문법도 많다. 중요도를 파악하지 못하고 모두 공부한다면 시간 낭비일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을 빠르게 정리하고 실제 현장에서 많이 사용하는 문법 중심으로 자세하게 설명한다. 또한, 책 곳곳에 저자의 실무 노하우와 현장에서 활약할 주니어 프로그래머를 위한 팁을 담았다. 면접에서도 아주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을 것이다.<br/><br/>혼자가 아니다! 코딩하다 궁금하면 저자와 선배들에게 물어보며 배우자!<br/>초보자들은 스스로 만든 프로그램이 왜 동작하지 않는지, 도대체 무엇을 잘못했는지 혼자 문제점을 찾기가 정말 어렵다. 하지만 이 책의 독자들은 절대 혼자가 아니다. 저자의 온라인 커뮤니티(cafe.naver.com/tipscommunity)에서 C 언어를 먼저 공부한 선배들과 저자가 직접 독자들의 질문에 대답해 준다. 특히 둘째 마당의 장 마지막마다 수록한 ‘활용 문제’를 풀고 자신의 답안을 커뮤니티에 올리면 코드에 대한 피드백까지 받을 수 있다. <br/><br/>Do it! 시리즈만의 구체적인 학습 설계를 만난다! 독학용 교재용 모두 OK!<br/>31일 완성 진도표 + 동영상 강의로 혼자 시작하는 C 언어!<br/>C 언어는 어렵지 않다. 다만 익숙하지 않은 표현 때문에 어렵게 느껴질 뿐이다. 이 책에서 제공하는 31일 완성 진도표는 어려운 부분과 중요한 부분을 짚어 주어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1,000명 이상의 초보자를 가르쳐 온 저자의 친절한 동영상 강의도 온라인에서 평생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br/><br/>120개 실습 예제 + 복습용 1분 퀴즈 + 연습 문제로 학원이나 대학 교재로도 최적합!<br/>C 언어 문법 설명을 눈으로만 봤을 때는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다. 이 책은 어려운 C 문법을 쉽게 배울 수 있고 까먹지 않도록 구성한 학습 설계가 돋보인다. 문법의 이해를 돕는 예제를 직접 코딩하며 실습할 수 있도록 비주얼 스튜디오 설치부터 개발 환경 설정까지 꼼꼼히 설명한다. <br/>이 책에서 중요한 개념이나 예제 바로 다음에는 반드시 1분 퀴즈가 등장한다. 방금 배운 개념도 까먹지 않도록 꼭 풀어보고 넘어가자. 마지막으로 각 장이 끝날 때마다 개념을 복습하기 위한 연습 문제도 포함되어 있어 학원이나 대학에서 교재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br/>

뿌리가 깊으면 더 높은 곳으로 뻗어갑니다.
C 언어의 첫 단추를 제대로 꿸 수 있는 책!


8년간 수많은 입문자들을 직접 가르친 경험이 그대로 녹아 있는 책!
프로그래밍에 처음으로 입문하려는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나 잘 쓰인 책 한 권이다. 입문서를 통해 단번에 전문 프로그래머가 되기는 불가능하다. 그런데도 입문서가 중요한 이유는 프로그래밍이 무엇이며, 무엇을 더 공부해야 할지를 깨닫게 해주는 책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저자의 친절함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아마도 수년간 진행한 무료 교육을 통해 수많은 입문자들을 직접 가르쳐 본 경험이 밑거름이 되었으리라 생각한다. 단순히 C 언어 문법과 사용 방법만을 나열한 것이 아니라 그간의 경험을 기반으로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은 빠르게 정리하고, 개념적으로 난해하거나 입문자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은 자세하고 반복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컴퓨터의 기본 동작 원리를 꺼내어 설명하기도 하고, 자료구조 서적에서 다룰 법한 내용을 가져와 그 활용 예를 설명하기도 한다. 포인터와 같은 핵심 개념은 결국 메모리의 동작 원리를 설명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리라.
프로그래밍을 어려워하는 초보자를 위한 책을 만들고 싶었다는 저자의 바람과 의지가 이 한 권의 책에 온전히 담겨 있다. 이 책으로 C 언어를 배우기 시작한다면, 최소한 개발자 입문의 첫 단추는 제대로 끼워 맞춘 것이라 생각해도 좋다.
- 마이크로소프트, 수석 에반젤리스트 김명신


프로그래밍 기초 원리를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는 든든한 입문서!
고급 프로그래밍 언어와 다양한 개발 도구들이 쏟아져 나오고 코드 몇 줄 작성만으로도 그럴듯한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요즘은 개발자들에게 축복의 시대라고 여겨질 만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이러한 시대의 흐름이 개발자의 뿌리가 되는 프로그래밍 기초 원리에 대한 이해 없이 잔가지만 무성한 개발자들을 만들어 내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생깁니다. 뿌리 없는 나무가 더 높은 곳으로 뻗어 나갈 수 없듯이 프로그래밍 기초 원리의 이해 없이는 절대로 좋은 개발자가 될 수 없겠지요.
이 책은 “왜?” 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며 프로그래밍 기초 원리를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이와 더불어 저자의 오랜 실무 개발 및 강의 경험을 토대로 크고 작은 팁들이 책 내용 곳곳에 녹아 있어 독자의 흥미를 유발합니다. 저는 이 책이 프로그램 개발의 첫걸음을 내딛는 초보 개발자들에게 든든한 뿌리가 되어주고, 좋은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마이크로소프트 Visual C++ MVP 김경진


이제 막 프로그래밍을 시작하는 사람들의 10년 후까지 생각하고 만든 책!
C 언어는 IoT(사물 인터넷)의 등장과 더불어 임베디드 시스템을 설계하는 작업에서도 사용되어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이 책은 C 언어에서 사용하는 문법이 왜 필요하고 어떤 원리로 만들어졌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접근 방법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학습하는 초보자들에게 C 언어뿐만 아니라 컴퓨터 시스템과 언어의 관계를 이해할 수 있게 함은 물론, 이후 몇 년에 걸쳐 고급 프로그래머로 성장하는 과정의 토대가 될 것이다. 저자가 다년간의 개발과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이 책이 수많은 독자들에게 유익한 C 언어 입문서가 되길 바란다.
- 울산대학교 IT융합학부 구자록 교수


20년 경력 현업 프로그래머의 깊이와 생생한 현장 경험이 담겨 있다!
중학교 1학년 시절 C 언어로 처음 “Hello, World”를 출력했을 때의 신기함은 아직도 잊지 못한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배열과 포인터가 등장하면서 벽에 부딪히고 말았다. 그 당시 중학생이었던 나에게 프로그래밍 언어를 책으로만 익힌다는 것은 참 쉽지 않은 일이었다. 이런 경험을 나만 겪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C 언어를 공부하기 위해 책을 펼친 여러분도 벽에 부딪히는 순간이 올 수 있다.
이 책은 저자의 강의 경험과 실무 경험을 담아 상세하고 친절하게 기술했다. 특히 C 언어를 배우는 사람들이 어려워하는 배열과 포인터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실례를 들어가며 알려준다. 부디 이 책이 프로그래머의 길을 걷고자 희망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며, 그동안 여름·겨울 때마다 한 번도 쉬지 않고 대학생들에게 C, C++, MFC 강의를 해 온 저자의 노고에 찬사를 보낸다.
- 마이크로소프트 Visual C++ MVP 옥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