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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황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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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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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2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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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13 979119078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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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모든 범죄 현장에서 최고의 드라이버였던 남자.
마지막으로 단 한 번, 가족을 위해 그리고 돌파구 없는 삶에서 벗어나기 위해
아스팔트로 된 검은 황무지를 질주한다!
2021년 범죄문학상 5관왕에 빛나는 최고의 화제작!


앤서니, 배리, 매커비티, ITW(국제스릴러작가협회) 최우수 작품상, LA 타임스 도서상 스릴러 부문까지 수상하며 2021년 대부분의 범죄문학상을 휩쓴 『검은 황무지』가 네버모어를 통해 국내에 소개된다. 『검은 황무지』는 2020년에 이미 아마존이 선정한 ‘올해의 책’ 종합 3위와 ‘올해의 미스터리/스릴러’ 1위에 올랐고, 스티븐 킹, 마이클 코넬리, 데니스 루헤인 등 최고의 거장들이 앞다투어 추천하면서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압도적인 수상 경력과 평단의 극찬, 열성적인 독자들의 지지가 더해져 탄생한 베스트셀러의 등장에 영미권 출판계와 영화계 모두 주목하고 있다. S. A 코스비는 신작 『Razorblade Tears』(2021)로 다시 베스트셀러 작가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많은 매체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면서 지금 가장 뜨거운 작가로 인정받고 있다.

범죄현장 최고의 드라이버였던 남자가 마음을 다잡고 일상으로 돌아오지만 그를 기다리는 것은 가혹한 현실의 벽이다. 그 벽을 뚫기 위해, 가족을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마지막으로 범죄에 가담하지만 상황은 점점 더 최악으로 치닫는다. 등장인물들의 복잡한 심리를 뛰어난 묘사로 풀어낸 깔끔하고 정제된 하드보일드 누아르,『검은 황무지』는 최고의 속도감과 재미를 갖춘, 처음부터 끝까지 브레이크 없이 질주하는 걸작 스릴러이다.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2021년 범죄문학상 5관왕에 빛나는,
미국과 영국을 휩쓴 최고의 화제작!


“버지니아의 하복부를 찢어놓는 날카로운 소설!”_ 〈뉴욕 타임스〉

★2020 아마존 선정 ‘올해의 책’ 종합 3위 / ‘올해의 미스터리/스릴러 소설’ 1위
★LA타임스 도서상(미스터리/스릴러 부문) (2021)
★앤서니 상 최우수 작품상 (2021)
★매커비티 상 최우수 작품상 (2021)
★배리 상 최우수 작품상 (2021)
★ITW(국제스릴러작가협회) 최우수 작품상 (2021)
★NPR, 북리스트, 시카고 공립 도서관, 북라이엇, 서스펜스 매거진 선정 ‘올해의 책’
★라이브러리 저널, 가디언, 밀워키 저널 센티널, 선 센티널 선정 ’올해의 범죄소설‘
★미국 R&B 싱어 존 레전드가 설립한 Get Lifted 필름이 영화 판권 획득

아버지이자 아들, 정비소의 사장이자 한 가정의 가장... 그리고 최고의 드라이버.
그가 다시 한 번 아스팔트로 된 황무지를 질주한다!


노스캐롤라이나에서부터 플로리다에까지 이르는 미국 동부 해안에서 최고의 드라이버였던 보러가드 ‘버그’ 몽타주. 그는 오래전 돌연 사라져버린 자신의 아버지 앤서니 몽타주처럼 범죄현장 도주차량 운전 분야에서 더욱 명성이 높았다. 과거를 청산하고 고향인 버지니아의 레드힐카운티에서 아내 키아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살며 정비소를 운영하고 있는 보러가드는 현재에 만족하며 이 현재를 유지하려고 끊임없이 노력한다. 하지만, 상황이 악화되어 은행 대출이 계속 밀리고 십대시절에 낳았던 딸의 대학등록금 문제에, 요양원에 있는 어머니마저 쫓겨나기 일보직전에 놓이게 된다. 보러가드는 불법 자동차 경주에 나가서라도 돈을 벌려고 하지만 상황이 나아지지 않는다. 어느 날, 보러가드에게 예전에 같이 일했었던 로니와 레지 형제가 찾아와 솔깃한 제안을 하고, 벼랑 끝에 몰린 보러가드는 다시 한 번 과거의 자신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 마지막 단 한 번. 정말로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며 보러가드는 보석가게 강도계획에 참여하기로 하는데...
아버지의 ‘유령’과 함께 다시 ‘어둠의 세계’로 향하는 검은 황무지를 질주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피와 휘발유 냄새가 진동하는 걸작 스릴러!

“난 가난한 쓰레기로 돌아가기 싫었어. 그냥 인간쓰레기로는 살 수 있어.
그런데 다시 가난한 인간쓰레기로 사는 건 죽기보다 싫었다고.”


2010년 미국에서는 은행 5,546곳에서 강도 사건이 일어났으며, 피해 금액은 4,300만 달러 이상이었다는 통계가 있다. 이런 종류의 범죄에서 가장 필수적인 요소는 아마도 능숙한 도주차량 드라이버일 것이다. 1분의 차이만으로도 경찰에 따라잡히기에 본능적인 도주경로 파악과 머릿속으로 완벽하게 운전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는 능력, 냉철한 판단력 그리고 능숙한 운전 기술과 강철과도 같은 심장의 드라이버가 필요하다. 몽타주 모터스라는 정비소를 운영하며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는 주인공 보러가드는 레드힐카운티에서는 누구도 내기 경주를 할 생각조차 하지 않는 최고의 드라이버이다. 그리고 그의 또 다른 모습, 그것은 미국 동부 해안을 무대로 은행 강도나 보석가게 강도 도주차량 운전에서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드라이버였다. ‘어두운 생활’을 청산하고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는 보러가드는 동네에 경쟁 대형 정비소가 들어서자 점점 생활고에 시달린다. 월매출은 월세를 낼 돈에 턱없이 부족하고, 몇 달을 밀린 은행대출, 그리고 요양원에서 쫓겨나기 일보직전에 놓인 어머니까지. 그런 보러가드에게 예전에 같이 일한 적이 있는 로니가 찾아와 상당한 금액의 보석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고 같이 일하자는 제안을 한다. 벼랑 끝에 몰렸던 보러가드는 다시 한 번 범죄의 세계에 발을 들이기로 한다. 사상자가 생기면서 처음부터 삐꺽거렸던 그들의 범죄행각은 보러가드의 기지와 능력으로 성공하지만, 보석가게 강도사건은 보러가드에게 큰 시련을 안겨 줄 악몽의 시작이 된다.
2012년의 버지니아주 레드힐카운티를 배경으로 하는 《검은 황무지》는 미국의 남부 소도시와 시골마을의 전원을 배경으로 해서 미국에서는 ‘전원 누아르(Rural Noirs)’라고 부르기도 한다. 황량한 전원을 배경으로 질주하는 우렁찬 엔진소리의 머슬카 이미지는 국내 독자들에게 생소하겠지만 소설을 읽다보면 머슬카의 엔진소리와 흘러나오는 힙합, 소울 음악소리 그리고 여러 종류의 풀벌레 소리가 점점 조화롭게 귓가에 맴돌게 된다. 이런 소도시와 시골마을들이 처한 현실은 주요 등장인물들이 범죄라는 어둠의 세계로 발을 들이는 계기가 되고, 그들의 내적갈등의 주요 원인이 된다. 그리고 범죄마저도 대물림되는 미국의 소도시들의 현실은 자연스레 이 작품의 큰 줄기 중의 하나인 보러가드의 아버지에 대한 애증과 집착으로 연결된다. 보러가드와 마찬가지로 범죄현장 도주차량 운전의 최고 실력자였던 그의 아버지 앤서니 보러가드는 돌연 가족들 앞에서 사라진다. 범죄자에 갱스터, 술주정뱅이에 나쁜 남편인 아버지를 미워할 수 없었기에 자신의 영웅으로 만들었던 보러가드는 아버지의 차 더스터를 아버지의 분신으로 여기며, 아버지의 유령과 함께 달리며 그와 같은 길을 걷는다.

시작부터 엑셀러레이터에서 발을 떼지 않고 마지막까지 질주하는
최고의 속도와 재미를 갖춘 일급 범죄소설!


문학계에는 갑자기 경이로운 작품들 들고 나타나는 작가들이 있다. 《검은 황무지》의 작가 S. A. 코스비가 바로 그런 작가이다. 물론 작가들 사이에서는 그의 단편들과 첫 장편소설 《My Darkest Prayer》로 이미 엄청난 재능의 작가라는 소문이 돌았지만 그의 존재를 몰랐던 미국의 독자들은 그의 두 번째 작품 《검은 황무지》를 읽고 엄청난 속도감과 재미에 찬사를 보내며 열광했다. 작가 S. A. 코스비는 머슬카, 미국식 범죄, 총기류로 인한 폭력 등 너무나 미국적인 소재들과 범죄현장 도주차량을 소재로 한 영화나 소설들에 자주 나오는 클리셰들을 자신만의 목소리로 재조합해서 깔끔하고 세련되게 정제된 하드보일드 누아르를 탄생시켰다. 이 작품 《검은 황무지》의 첫 페이지를 읽는 순간부터 독자들은 S. A. 코스비가 운전하는 자동차에 탑승한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불법 자동차 내기 경주 장면으로 시작되는 첫 챕터부터 S. A. 코스비는 엑셀러레이터에서 발을 떼지 않고 마지막 챕터까지 질주한다. 끝으로 갈수록 속도는 더 빨라지며 독자들에게 엄청난 속도감과 재미를 선사한다. 그러나 걱정할 필요는 없다. S. A. 코스비는 상당히 노련하고 능숙한 드라이버이기 때문에 독자들은 그저 조수석에 앉아 안전벨트만 메고 있으면 된다.
《검은 황무지》는 LA 타임스 도서상, 앤서니, 배리, 매커비티, ITW(국제스릴러작가협회) 상의 최우수 작품상을 휩쓸어 범죄문학상 5관왕이라는 기염을 토하고, 아마존이 선정한 ‘올해의 책’ 종합 3위와 ‘올해의 미스터리/스릴러’ 1위에 오르며 2020년 최고의 스릴러라는 찬사를 받으며 R&B 가수 존 레전드의 Get Lifted필름이 영화 판권을 구입해 현재 시나리오 작업 중에 있다. 《검은 황무지》의 성공이후 출간된 세 번째 작품 《Razorblade Tears》는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차트 10위로 데뷔하고 파라마운트가 영화 판권을 구입해 현재 최고의 프로듀서 제리 브룩하이머가 영화화 작업 진행 중이다. 최근 두 작품의 성공 때문에 근무시간이 줄어들긴 했지만 여전히 아내 킴벌리 레드몬드 코스비가 운영하는 J. K. 레드몬드 장례식장에서 일을 하고 있는 S. A. 코스비는 현재 네 번째 작품을 구상 중이라고 한다.


“버지니아의 하복부를 찢어놓는, 속도감 넘치면서도 신선한 걸작 누아르.”
〈뉴욕 타임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이 소설의 곳곳에는 긴장과 매력이 숨어 있다. S. A. 코스비는 잘 직조된 액션 신으로 자신의 재능을 충분히 발휘함으로써 독자들의 가슴을 뛰게 한다. 하지만 《검은 황무지》의 백미는 전원의 버지니아와 그 사람들의 묘사에 있다. 독자들이 시골의 가난이라는 하데스로 빠져드는 동안 작가의 특별한 목소리는 마치 《신곡》의 베르길리우스처럼 들려올 것이다.”
〈뉴욕 타임스〉 북 리뷰

“획기적인 범죄소설.”
〈LA 타임스〉

“미국의 폭력적인 강도 사건, 머슬카, 극심한 빈곤이 아름답게 직조된 소설.”
〈보스턴 글로브〉

“《검은 황무지》가 범죄소설 중 가장 극찬받는 소설인 데는 이유가 있다. 필력이 절정에 오른 작가가 지어낸 절절하면서도 박진감 있는 작품이기 때문이다. S. A. 코스비는 버그가 밤낮으로 검은 황무지를 달려 자신의 과거로 질주하는 이유를 아름답게 써내는 데 성공했다. 두려움과 흥분이 만들어낸 독특한 분위기가 당신을 끝까지 매혹시킬 것이다.”
〈크라임 리드〉

“리차드 스타크의 ‘파커 시리즈’를 연상케 하는 빠른 전개의 하이스트 플롯과 월터 모즐리의 《Fearless Jones》를 생각나게 하는 가슴 저미는 드라마가 만난 것 같다. 한마디로 《검은 황무지》는 굉장히 매력적인 소설이다.”
〈밀워키 저널 선티널〉

“흥미로운 아메리칸 누아르. 거침없는 질주와 함께 마음을 울리는 소설.”
〈메일 온 선데이〉

“복잡 미묘한 갈등과 자기 파괴적 남성성이 폭발하는 동시에, 맹렬한 자동차 추격 장면이 책장 넘기는 속도를 높인다. 두말할 나위 없이 올해에 꼭 읽어야 할 소설.”
〈가디언〉

“S. A. 코스비는 에너지 넘치는 서사에서도 미묘한 감정선을 빠뜨리지 않는다. 범죄소설의 걸작이면서 타협하지 않는 누아르 소설이지만, 사람 마음의 저변을 건드리는 작품이다. 2018년 최고의 소설 중 하나였던 루 버니의 《노벰버 로드》처럼.”
〈북리스트〉

“엘모어 레너드의 세계에 들어온 듯한 느낌이다. 버그는 스릴러 장르에 등장하는 여느 인물과 같지 않다. 그 점만 제외하고는 리차드 스타크의 ‘파커 시리즈’와 맥을 같이하는 클래식 하이스트 장르를 연상시키는 작품. 불티나게 팔릴 소설임을 장담한다.”
〈라이브러리 저널〉

“질투 날 만큼 아름답게 쓰인 작품. 버그 옆의 조수석에 앉은 뒤 안전벨트를 매라. 《검은 황무지》와 함께한 여정은 엔진이 식은 뒤에도 오랫동안 당신의 마음에 남을 것이다.”
〈살롱닷컴〉

“혈기 넘치는 네오누아르 스릴러. 투지 넘치면서 잔인한 이야기가 작가의 감각적인 묘사와 어우러지는 작품. 입을 떡 벌리게 만드는 추격 신 하나만으로도 이 소설을 읽을 이유는 충분하다. S. A. 코스비는 앞으로 행보가 기대되는 작가임이 분명하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올해 가장 주목해야 할 소설 중 하나. 이 누아르 소설은 도입부터 액셀러레이터를 밟고는 피날레까지 속도를 늦추지 않는다. 서사에 완벽히 녹아든 등장인물을 통해 자동차 경주는 물론 책임감, 부성애, 정체성이라는 주제를 현실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S. A. 코스비는 견고한 스릴러를 구축하면서도 등장인물의 감정선을 잘 살렸다.”
〈선 센티넬〉

“《검은 황무지》는 영화 《블리트》, 《분노의 질주》와 엘모어 레너드의 누아르 소설 팬들을 위한 작품이다. 작가는 단 한 번도 페달에서 발을 떼지 않는다. 독자가 정신없이 페이지를 넘기게 만드는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검은 황무지》는 심장이 뛰게 만드는 (때로는 잔혹한) 액션으로 가득하며 큰 스크린으로 각색되어도 손색없을 정도다.”
〈북페이지〉

“잊을 수 없는 이야기. S. A. 코스비는 액셀러레이터에서 단 한 순간도 발을 떼지 않는다. 그는 타고난 이야기꾼이자 노련한 작가다. 《검은 황무지》는 독자로 하여금 범죄를 저지르는 주인공을 어느새 응원하게 만든다. 최고의 누아르 소설에만 기대할 수 있는 기적이다.”
〈셸프 어웨어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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