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출간일 | 2022년 03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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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220쪽 | 364g | 152*225*20mm |
ISBN13 | 9791191043693 |
ISBN10 | 119104369X |
출간일 | 2022년 03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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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220쪽 | 364g | 152*225*20mm |
ISBN13 | 9791191043693 |
ISBN10 | 119104369X |
대부분 ‘부자가 되고 싶어.’라는 말을 하지만, 실제로 ‘부자’가 된 사람들은 소수에 불과하다. 그 이유는 대부분 ‘되고 싶다.’라는 희망만 갖고, 생각만 할뿐 실제로 ‘부자’가 되기 위한 과정과 노력을 견디기 어려워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떤 효율적인 방법이나, 획기적인 아이디어라도 결국 ‘실천’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이 책에서는 대한민국에서 큰돈을 벌고 있는 상위 0.1% 영업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이 어떻게 바닥에서 정상까지 올라왔는지, 그리고 그들이 어떻게 ‘가난의 메커니즘’에서 벗어나, ‘부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부자’로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와 방법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을 읽은 여러분들은 더 이상 돈 ‘ 때문에’ 눈살을 찌푸리며, 불행해지지 않고, 돈 ‘덕분에’ 함박웃음을 짓고, 행복해질 것이다. 단언컨대, 부의 메커니즘만 이해한다면 당신도 반드시 ‘부자’가 될 수 있다. |
프롤로그 1. 안규호 / 중졸, 신용불량자에서 3년 만에 연봉 10억을 달성한 영업계의 전설. ‘성공하고 싶다면 정확한 전략을 구사하고 시스템을 만들어라.’ 2. 조성재 / 매년 고객 누적률 20%를 달성하는, 연봉 10억 이상의 자산관리사. ‘평범하지 않은 결과를 원한다면 평범하지 않은 노력을 해야 한다.’ 3. 장종오 / 월 수익 1억의 국내 최고 경영 컨설턴트 ‘끝까지 하는 사람은 끝까지 갈 것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도태되고 포기하게 될 것이다.’ 4. 송경훈 / 보험 업계 0.1%인 연봉 3억의 ‘COT’(Court of the table) ‘우선 결심하고, 미친 듯 실천하며 그것을 계속해서 지속해라. 그럼 반드시 성공할 수밖에 없다.’ 5. 전지선 / 두 아이의 엄마로서 영업에 뛰어들어 자신만의 확신만을 믿고 도전해 억대 연봉이 아닌, 억대 월봉을 달성한 리만코리아 강남수서 지사장. ‘안 될 변명을 찾지 말고, 해야 할 이유를 찾아라.’ 6. 안주원 / 기초생활수급자에서 연봉 10억의 신화를 이뤄낸 프라임에셋 보험대리점 최연소 이사. ‘주사위는 던져졌다. 누구보다 간절하게 성공에 대한 목표를 갖고 도전하라.’ 7. 이수인 / 신용불량자에서 2021년 한 해만 약 1,300억 매출을 달성한 분양 업계의 떠오르는 여성 리더. ‘돈을 많이 벌고 싶다면 그만큼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해라.’ 8. 김동인 / 한국세일즈성공학협회의 수석코치이자 중소기업 경영컨설팅 회사 대표. “성공하기 위해서는 과감하게 모든 걸 바꿔라.” 9. 김준형 / 바닥에서 정상을 찍고, 전국 탑 영업신화를 일으킨 JEEP 서초전시장 부장. ‘사소한 디테일에서 성패가 갈린다. 결국 그 진심이 고객을 움직인다.’ 10. 박상현 / ISO 선임 심사위원으로 각종 기업인증을 심사하며 컨설팅을 돕는, 대한민국 0.1% 컨설턴트 ‘문제는 내가 인지하는 순간 반드시 해결된다.’ |
많은 이들이 부자가 되고 싶다고 부르짖는다. 하지만, 정작 부자가 되는 사람들은 극소수다.
부자가 되는 사람들만의 특별한 방식이 있을까? 그들은 괴물일까?
이 책의 저자들은 하나같이 '아니다'라고 말한다.
그들도 돈 때문에 허덕였고, 돈 때문에 좌절했다.
그러나 결국 그들은 해냈고 성과로 보여줬다.
특별한 방법은 없었다.
살을 깎는 노력.
최선을 다한 진심.
이 책을 통해 오늘 나의 노력과 열정을 다시 한 번 되새겨본다.
국내 상위 0.1% 영업인 10명이 모여 쓴 책이다.
영업 관련 일을 하지 않기에 처음에는 관심 없었으나
서점에서 잠시 살펴본 문장이 좋아서 구매하게 되었다.
거두절미하고 10명이 애쓰고 극복해낸 성공스토리가 좋았다.
반성 되기도 하고, 한 편으론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음속 무언가 꿈틀 되었다고 할까..
영업인을 표지 카피에 썼지만,
꼭 영업인이 아니어도 분명 도움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