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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길

리뷰 총점9.8 리뷰 9건 | 판매지수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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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4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444g | 150*220*15mm
ISBN13 9791190618298
ISBN10 119061829X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석기 시대로 시간을 뛰어넘은 소년의 흥미진진하고 감동적인 모험”

오랫동안 동생을 기다린 찰리. 마침내 남동생이 태어났지만, 심장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 찰리가 동생과 처음으로 마주한 날, 속상함과 두려움에 병원을 뛰쳐나온다. 무작정 마을의 오래된 숲으로 향한 찰리는 숲속 냇가에서 엎드린 채 떠 있는 소년을 발견한다. 머리를 다쳤지만, 숨이 붙어 있는 걸 확인하고 도움을 구하기 위해 병원으로 발길을 돌리려다 이상함을 느낀다. 사슴가죽옷을 입은 소년만큼이나 숲이 낯선 야생의 상태로 바뀐 것이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석기 시대에 온 찰리. 소년을 도울 길도 현재로 돌아갈 방법도 아득하기만 한데….
“찰리와 석기 시대 소년은 잃어버린 용기, 희망, 그리고 집으로 가는 길을 찾아 위험천만한 모험을 함께 떠난다.”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슬픔과 날것의 기쁨이 절묘하게 섞여 마음을 사로잡는 이 용감한 이야기는 특별하고 색다른 시간여행 모험소설이다.” 가디언(Guardian)

“이 짜릿한 이야기는 마음을 끌어당기는 마법으로 가득하다.” 북셀러(Bookseller)

“가족의 소중함과 역경을 이겨내고 진실에 직면하는 법을 이야기하는 멋진 시간여행 소설이다.” 애나 퍼거,《우산 생쥐》작가

“환상적인 모험과 가슴 저미는 현실을 함께 이야기한다. 눈물을 흘리면서도 도저히 책장을 덮을 수 없었다.” 스테파니 버지스,《초콜릿 하트 드래곤》작가

“마음 따뜻한 마법 같은 이야기. 그 중심에는 가족과 우정 그리고 어려움을 이겨내는 용기가 있다.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다.” 넷갤리 회원(NetGalley user)

회원리뷰 (9건) 리뷰 총점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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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집으로 가는 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오* | 2022.04.2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도대체 열두 살에는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걸까요. 마냥 귀엽던 아이가 더 이상 아이이길 거부하는 느낌이랄까. 당연히 성장 과정의 일부라고 머리로는 이해하면서도 마음으로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 같아요. 그 마음 속으로 들어가 볼 수는 없지만 어떤 마음인지 살짝 엿보는 방법은 몇 가지 있어요. 《집으로 가는 길》은 소피 커틀리 작가님의 책이에요. 주인공 찰리는 열두 살이;
리뷰제목

도대체 열두 살에는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걸까요.

마냥 귀엽던 아이가 더 이상 아이이길 거부하는 느낌이랄까. 당연히 성장 과정의 일부라고 머리로는 이해하면서도 마음으로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 같아요. 그 마음 속으로 들어가 볼 수는 없지만 어떤 마음인지 살짝 엿보는 방법은 몇 가지 있어요.

《집으로 가는 길》은 소피 커틀리 작가님의 책이에요.

주인공 찰리는 열두 살이에요. 열두 번째 생일, 바로 그 날 아침에 남동생이 태어났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정확하게는 생일 전날 밤 11시 32분에 태어났고 이름은 '다라'예요. 오랫동안 동생이 생기길 꿈꿨던 찰리라서 이보다 더 기쁜 선물은 없을 거예요. 찰리가 어떤 마음이었는지 충분히 이해해요. 나만의 동생이라고 생각했을 테니까요. 그러나 현실은 완전히 다르다는 걸, 겪어보기 전에는 알 수 없어요.

엄마와 남동생은 아직 병원에 있어요. 드디어 남동생 다라를 만나게 된 찰리는 너무나 놀랐어요. 너무나 작은 몸집에 피부는 쭈글쭈글하고 회색에 가까웠어요. 결정적으로 찰리를 겁먹게 만든 건 다라의 머리를 빙 둘러 코 속으로 연결된 가느다란 줄이었어요. 심장이 아픈 아기... 엄마와 아빠에겐 귀엽다고 말했지만 솔직히 남동생은 전혀 귀엽지 않았고, 조금 무섭기까지 했어요.

충격을 받은 찰리는 병원을 나와 맨델 숲을 향해 달렸어요. 몸은 땀으로 흠뻑 젖었고 강물로 뛰어들었어요. 그때 물속에 엎드린 채 떠 있는 소년을 발견했어요. 뭔가 이상했어요. 숨을 쉬지 않았어요. 도와줄 사람을 찾아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외쳤지만 아무도 없었어요. 찰리는 소년을 강에서 끌고 나왔고 겨우 구해냈어요. 소년은 상체는 맨몸이고 허리 아래는 동물 가죽으로 가려져 있었어요.

"넌 누구니?"

"괜찮니? 집이 어디야? 길을 잃었니?" (66-67p)

정신을 차린 소년과 동굴로 몸을 피한 찰리는 동굴 벽의 그림이 너무 생생하게 살아 있어서 놀랐어요. 사슴과 늑대 그밖의 동물들과 소년처럼 생긴 사람들이 동물 가죽 옷을 입고 창을 들고 있는 모습은 바로 석기 시대 동굴 벽화였어요. 그러니까 찰리는 맨델 숲을 헤매다가 미지의 소년을 만난 순간 석기 시대에 온 거예요. 슈웅 쾅! 찰리는 순식간에 석기 시대로 떨어져 집으로 가는 길을 찾아야 하는 모험을 하게 되었어요.

굉장히 특별한 모험을 보여주고 있어요. 찰리의 마음속이 하나의 세계가 되어 눈앞에 펼쳐진 느낌이었어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복잡한 감정을 겪고 있는 열두 살 소년에게 나타난 석기 시대의 소년 하비는 많은 것들을 느끼고 깨닫게 해주네요. 늘 곁에 있어서 미처 몰랐던 소중함, 그걸 지켜내는 용기... 찰리는 그만큼 성장해가고 있어요. 아이에서 어른으로 가는 길을 걷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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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행******머 | 2022.04.2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동생이 태어나는 것에 관한 슬픔과 억울함을 소재로 하는 다양한 책이 있다. 그러나 이 책 처럼 그것을 흥미진진하게 표현한 책이 있을까. 이 책의 주인공 찰리. 그는 친구들과 집 앞의 맨델숲에서 뛰어나는게 일상이다. 그러던 어느날, 찰리의 열두번째 생일날 찰리가 그렇게 원하던 찰리의 동생이 태어난다. 그러나 이제 막 태어난 동생을 본 순간, 기대했던 마음은 없어지고 도망가;
리뷰제목

동생이 태어나는 것에 관한 슬픔과 억울함을 소재로 하는 다양한 책이 있다. 그러나 이 책 처럼 그것을 흥미진진하게 표현한 책이 있을까. 이 책의 주인공 찰리. 그는 친구들과 집 앞의 맨델숲에서 뛰어나는게 일상이다. 그러던 어느날, 찰리의 열두번째 생일날 찰리가 그렇게 원하던 찰리의 동생이 태어난다. 그러나 이제 막 태어난 동생을 본 순간, 기대했던 마음은 없어지고 도망가고 싶어진다. 그렇게 달아난 맨델 숲. 그 숲에서 낯설 얼굴을 보게 된다. 바로 하비. 석기 시대에 살고 있는 같은 또래의 친구이다. 다친 하비를 치료해주지만 하비는 기억을 잘 하지 못하고 자신의 동생만을 찾고 있다. 이제 둘은 같이 맨델 숲에서 번개와 늑대를 피하며 하비의 집과 동생을 찾아 나선다. 석기시대로 갑자기 바뀐 맨델 숲. 그곳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들. 과연 둘은 하비의 동생을 찾고 찰리까지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이러한 모험 이야기 옆에는 둘의 공통점이 있다. 바로 어린 동생이 있다는 것. 찰리는 갑작스럽게 만난 자신의 동생이 심장이 약해 수술까지 받아야 된다고 하니 그 두려움에 도망을 쳤다. 전혀 동생이 사랑스럽게 느껴지지도 않는다. 그러나 동생을 너무나도 애타게 찾고 있는 하비를 보면서 동생이 갖는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된다. 동생을 넘어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것이다.

둘의 숲 속의 모험은 너무도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어 마치 하나의 애니매이션을 보는 느낌이었다. 정체모를 거인에 맞서 싸우는 찰리. 결국은 그것이 하비의 아빠라는 것을 알게 되지만 그 전까지 독자까지도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이야기의 전개는 정말 이야기에 푹 빠지게 한다.

긴 모험을 거치고 현재로 돌아온 찰리. 이제 그가 해야 될 것은 단 하나이다. 바로 이제 막 태어난 동생을 사랑하는 것.

숲이라는 공간의 묘한 매력을 아주 멋지게 살린 책이다. 이 책을 보고 우리 주변의 숲이 석기시대에는 어땠을까를 상상해 본다. 늑대들과 각종 야생 동물이 공존하는 숲.

영국의 베스트셀러답게 아주 멋진 이야기 구성과 더불어서 너무도 자연스러운 번역으로 이야기에 몰입감이 더해진다. 멋진 숲으로 캠핑을 가서 가족 모두가 잃어보면 좀 더 의시시하게 재미있게 느껴지지 않을까 상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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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독***권 | 2022.04.2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동생이 태어나면 먼저 태어난 형제자매는 기분이 들쭉날쭉 이다. 좋았다가 싫었다가, 뿌듯했다가 질투심이 났다가 도저히 자신의 마음을 자신도 종잡을 수가 없다. 동생이라는 존재가 처음이니 이 복잡한 심정이 낯선 것은 당연하다. 동생만 어린 것이 아니라 자신도 아직 아이이니 별것도 아닌 일에 싸우는 것도 역시 당연하다. 하지만 동생이 태어남과 동시에 자신은 아이가 아니게;
리뷰제목

동생이 태어나면 먼저 태어난 형제자매는 기분이 들쭉날쭉 이다. 좋았다가 싫었다가, 뿌듯했다가 질투심이 났다가 도저히 자신의 마음을 자신도 종잡을 수가 없다. 동생이라는 존재가 처음이니 이 복잡한 심정이 낯선 것은 당연하다.

동생만 어린 것이 아니라 자신도 아직 아이이니 별것도 아닌 일에 싸우는 것도 역시 당연하다. 하지만 동생이 태어남과 동시에 자신은 아이가 아니게 돼버린다. ‘동생도 태어났으니 너도 이젠 아이가 아니야.’ 아이가 아니면 뭐지? 그렇다고 어른이라고 말하지도 않으면서.

북아일랜드에서 자랐다는 시인이자 어린이책 작가인 저자는 건초더미를 기어오르고 모래언덕을 구르며 어린시절을 보냈다고 한다. 책의 주인공 찰리가 아이로서 어떻게 한 뼘이나마 자라는지, 동생이 태어남과 동시에 한 때나마 도망가고 싶은 마음을 어떻게 다잡는지 보여주는 이야기의 바탕에는 저자의 유년기가 많은 영향을 끼쳤음이 분명하다.

심장이 아픈 채로 태어난 동생 다라의 상황에 너무 놀란 찰리가 무작정 숲속으로 도망치다가 빠져버린 세계가 석기시대라는 것은 형제자매의 관계가 얼마나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지를 말해주고 있는듯하다. 처음으로 만난 야생소년(?)은 머리를 다쳐 기억을 잃어버려 말도 통하지 않지만 아이들만이 가진 친화력으로 의사소통이 가능해진다. 그 순간에도 소년은 자신의 여동생이름을 기억하고 동생을 구해야 한다고 소리치는데 아마 찰리는 소년의 흔들림 없는 그 마음에 자신의 비겁함, 혹은 두려움을 직시했는지도 모른다.

아직 태어나지 않았을 때에는 기쁘게, 빨리 만나기를 고대했지만 막상 태어난 동생은 생각보다 귀엽지도 않고 덜컥 겁부터 났다. 알 수 없는 눈물이 차오르는데 엄마아빠는 그런 자신은 돌아봐주지도 않고 그 순간 울음을 터뜨린 동생에게만 관심을 보였다. 설상가상으로 심장에 문제가 있어 수술을 받아야 한다니. 모든 게 자신의 잘못인 것만 같다. 동생을 사랑하지 않아서. 앞으로도 동생을 아끼고 잘 보살필 수 없을 것 같아서.

찰리는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소년은 여동생을 찾기 위해서 길을 나선다.

폭풍우를 만나고 늑대에 쫓기고 동굴 속에 갇히기도 하지만 두소년은 서로를 북돋으며 앞으로 나아간다. 도중에 기억을 되찾은 소년, 하비의 집이 찰리와 친구들이 평소에 함께 뛰어놀던 정령바위라는 사실은 의미심장하다. 혼란스러운 찰리의 마음이 돌고 돌아 제자리로 돌아왔음을, 동생을 원하고 기다리던 마음은 사실 처음부터 변함없었음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하비가 여동생과 아빠를 찾는 걸 도와주고 집으로 돌아온 찰리에게 아빠는 수술이 잘됐다는 소식과, 동생이 생각보다 만만하지 않다는 현실을 말하지만 찰리의 다짐은 굳건하다.

“지켜줄게.”

약속을 지킬 거라는 찰리의 약속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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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2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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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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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c****l |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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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재밌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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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슈***빠 |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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