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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없고요, 그냥 성공하고 싶습니다

꿈은 없고요, 그냥 성공하고 싶습니다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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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3월 17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322g | 138*208*15mm
ISBN13 9791130681276
ISBN10 1130681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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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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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쓴 이유는 나처럼 초대장을 받지 못한 동료들을 위해서다. 치열한 입시 경쟁과 취업난으로 마음속에 천불이 가득한 비주류 90년대생으로서, 모범적이고 바르게 사회생활을 했다고 자부할 순 없지만 이런 식으로 사회에 뿌리내리는 방법도 있다고 보여주고 싶었다.
적나라하게 욕심을 보태자면, 이 책을 읽고 우리 안의 전투력을 끌어올려 누구 하나라도 성공했으면 좋겠다. 주식이나 부동산이나 로또 같은 횡재가 아니더라도 성공의 방법과 의미는 여러 가지니까. 절대 깨지지 않을 것 같은 돌판에 새로운 균열을 내서, 거기에 새로운 영역을 만들어서, 이런 성공도 있다고 보여주기를 바라고 또 응원한다. 이 마음이 책을 읽고 있는 지금 당신에게 제대로 전해진다면 이 책을 쓴 나 또한 어떤 의미로 성공한 것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사회가 암묵적으로 정해놓은 메이저의 담장이 있다. 그리고 그 속으로 들어가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지금도 노력한다. 그렇지만 꼭 그 안으로 들어가지 않아도 괜찮다. 내가 있는 자리에서 나 혼자 담장을 만들고 ‘메이저’라는 이정표를 써넣으면, 그때부터 나는 메이저가 된다. 남들에게는 내 담장이 낮고 허름하여 하찮게 여겨질 수 있다. 하지만 그 일을 하고 있는 나마저 쉽게 여기면 안 된다. 내가 하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쓸모 있는 일이라고 나부터 최면을 걸 필요가 있다.
메이저 근처에서 기웃거리며 우리의 가치를 알아주길 바라고 있을 시간에 우리는 우리만의 리그를 만들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서 억울하다면 분노해야 한다. 그 에너지가 있으면 관두고 싶다가도 조금 더 버텨내게 된다. 그럼 언젠가 내가 만든 담장 밖에서 들어오고 싶다고 두드리는 사람들이 생길 것이다. --- 「초대받지 않은 메이저리그 따위 관심 없다」 중에서

“너가 재재 키운 거 아니야?”
“재재 언니는 부모님이 키우셨겠죠.”
사람들은 누구를 키워야만 하는 병에 걸렸나 보다. 문명특급의 시청자가 늘고 재재 언니가 진행자로서 주목받기 시작하자, 나는 방송 관계자들에게 위와 같은 말을 심심치 않게 들었다. 내 코가 석자인데 누가 누굴 키운다는 말인지. 재재 언니 입장에서도 기분이 나쁘고, 아직까지 자녀 계획이 없는 내 입장에서도 황당하다. 게다가 재재 언니는 나와 같은 PD로서 업무를 하고 있는데 보여지는 역할이 출연자라는 이유로 이런 오해를 받는다. (중략) 정말 능력이 있는 사람은 이런 말을 쓰지 않는다. 자신이 어떤 방향성을 갖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키워줄게”라는 한마디로 상대를 현혹하는 사람은 반드시 우리 곁에서 걸러내야 한다. 탈이 날 게 뻔한 곰팡이 핀 음식엔 손도 대지 않는 것처럼. --- 「기저귀 갈아준 적 없으면 키웠다고 하지 말자」 중에서

꿈을 갖는 순간 타인의 평가를 기다리는 시간이 따른다. 작가가 되고 싶다고 하면 당신이 작가 자질이 있는지 선배 작가에게 평가받고, 평론가의 평가를 받고, 문예상의 평가를 받고, 출판사의 평가를 받는다. 가수가 되고 싶다고 하면 소속사의 평가를 받고, 예중 예고 예대 입시의 평가를 받고, 오디션까지 가서 평가를 받고, 음원 플랫폼의 평가를 받는다.
꿈을 이루지 못했을 때는 불합격의 낙인이 찍힌다. 그러면 힘이 쭉 빠지고 매우 서운해진다. 하지만 애초에 꿈을 이루겠다는 강박이 없다면 타인의 긍정적인 평가를 목 빠지게 기다릴 일도, 불합격 딱지를 받을 일도 없다.
가끔 인터뷰를 하다 보면 최종 목표나 꿈에 대한 질문을 받는다. 사실 꿈이 있지만 구체적으로 답하지는 않는다. 내 꿈은 굳이 안 이뤄도 되고 그냥 갖고만 있겠다는 건데, 내가 실제로 그것을 이루는지 못 이루는지 평가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진다. 꿈을 이뤄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리고 싶지 않다.
강박에 시달리다 보면 내 꿈을 인질로 악마의 손길을 내미는 빌런이 등장하기 마련이다. 빌런에 현혹될 필요 없다. 누군가 인정해주지 않아도 내 세상은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 --- 「꿈은 굳이 안 이뤄도 된다」 중에서

선배인 팀장들이 나에게 가끔 역으로 고민 상담을 요청할 때가 있다. 90년대생 팀원에 대한 이해가 필요해서 나를 부르는 게 대부분이다. 그들은 공통적으로 90년대생은 윗세대보다 이기적인 것 같다고 말했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만 열심히 하고, 다른 팀원들은 아직 퇴근하지 못했는데 혼자 칼퇴를 하고, 휴가 때 카톡을 하면 아예 읽씹을 한단다. 프로필에 ‘카톡X 전화X’라고 써두어서 연락을 하기도 전에 찔리게 만들기도 한다고. 퇴사를 할 거라고 크게 떠들고 다니기도 해서 상처를 받은 팀장도 봤다.
나는 팀장의 역할도 하고 있고 90년대생이기도 하기 때문에 두 입장에 모두 공감이 간다. 하지만 변화를 위해서는 어느 정도 이기적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남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말이다.
팀장 직급이 들으면 속 터지겠지만 이기적으로 퇴근해버리는 팀원이 있어야 칼퇴 문화가 정착한다. 그 팀원의 공백을 메꾸기 위해서 오전 시간을 좀 더 타이트하게 활용하거나, 불필요한 보고 절차를 생략하거나, 어쩔 수 없이 야근을 하게 됐다면 다음 날 늦게 출근하는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의 대안이 나올 수가 있다. 눈치만 보면서 가만히 앉아 있는 팀원들만 있는 회사에서는 절대 생각도 못 할 대안들이다. --- 「이기적으로 일한다」 중에서

애석하게도 팀의 성과가 나오지 않는 것은 90년대생 팀원들 때문이 아니다. 오히려 그들의 니즈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팀장의 탓일 가능성이 훨씬 크다. 세대 차이로 치부해버린다고 해서 능사가 아니다. 그렇지만 아주 무시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기에 90년대생 팀원들이 고민이라는 그들에게 내가 일하면서 느낀 바를 공유하고 싶다. (중략)
팀원들에게 소속감이나 충성심을 바라는 것보다 독립을 요구하는 것이 오히려 좋은 성과를 냈다. 각자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한 팀원들의 결과물이 곧 팀 자체의 퀄리티로 이어졌다. 결과적으로 좋은 성과를 냈기 때문에 앞으로도 이런 방식으로 팀을 이끌어봐도 괜찮겠다는 생각이다. 나와 함께 일하는 팀원들을 그저 같은 팀에 소속된 사람들로 대하는 게 아니라 어딘가에서 리더를 맡을 미래의 팀장이라고 여기며 대하는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오히려 프로젝트를 잘해내고 싶은 욕심이 생기고 성취감을 느낀다는 걸 깨달았다. --- 「충성을 바라지 않는다」 중에서

자신의 본업을 충실히 잘해내려면 다른 사람의 본업도 존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하지만 세상에는 아직 남의 일을 존중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 이런 사회 분위기 속에서 미디어도 한몫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미디어에 여자 가수가 출연하면 ‘여자’에 방점을 찍는다. 엄마인 배우라면 ‘엄마’에 방점을 찍는다. 다이어트를 하는 모델이라면 ‘다이어트’에 방점을 찍는다.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부분은 그들의 사회적 역할, 즉 본업에 있다. 여자인 가수라면 ‘가수’에 방점을 찍는 일이고, 엄마인 배우라면 ‘배우’에 방점을 찍는 일이고, 다이어트를 하는 모델이라면 ‘모델’에 방점을 찍는 일이다. --- 「본업에 충실히 임한다」 중에서

여태껏 나는 질 것 같은 싸움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길 가능성도 있었는데 말이다. 시작도 해보기 전에 결과적으로 패배할 것 같으면 내가 먼저 백기를 들었다. 누가 날 욕보이고 희롱하면 더러워서 피한다고 그 장소를 떠났고, 학교를 다닐 때도 어찌 보면 비슷했다. 문제가 생기면 제대로 덤벼본 적이 없었다. 포기하는 게 아니라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시간 낭비는 안 하는 거라고 속여가면서. 아무도 듣지 않는 곳에서 냉소에 가득 찬 불평불만을 쏟아내봤자, 허공에 주먹질해봤자, 달라지는 건 없었다. 안 될 것 같아서 포기한 싸움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내 손목을 잡아끌던 괴한과 멱살 잡고 싸워보기라도 할걸.
인도에서 돌아온 뒤로 나는 내 성질대로 살기 위해 노력하게 됐다. 양보하는 어린이가 착한 거라고 어른들은 말씀하셨지만 나는 아무한테나 착한 사람이고 싶지 않다. 무례한 태도는 불쾌하다고 말하고, 불합리한 요구는 단호하게 거절하고, 먼저 시비를 걸어온다면 결투를 신청해서 끝내 이겨야 한다. 안타깝게도 하루아침에 이길 순 없다. 승률을 올리는 방법은 꾸준한 연습뿐이다. --- 「어쩌면 이길 가능성도 있다」 중에서

아직도 내 소속은 예능국, 교양국, 보도국이 아니다. 주류가 아닌 비주류이기 때문에 학력, 인맥, 소속에 대한 완장을 떼고 살아남아야 한다. 살아남는 과정이 순탄치는 않겠지만, 대신에 얻게 된 제약 없는 자유를 만끽하고 싶다. 그리고 이 자유로움을 사람들에게도 전하고 싶다. 굳이 남들의 인정을 받는 주류로 살지 않아도 괜찮다고, 다른 방법도 있다고 말이다.
--- 「근본이 없어서 자유롭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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