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18년 06월 0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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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350쪽 | 230*385*30mm |
ISBN13 | 9791185097046 |
ISBN10 | 118509704X |
발행일 | 2018년 06월 0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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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350쪽 | 230*385*30mm |
ISBN13 | 9791185097046 |
ISBN10 | 118509704X |
쉽게 접근하는 엔도, 그것이 알고 싶다! Part 1 잘하고 싶은 근관치료 ; 근관치료를 왜 할까요? ■ 통증의 측면에서 근관치료의 목적 022 ■ 박테리아 측면에서 근관치료의 목적 023 → 박테리아 숫자로 살펴보는 근관치료의 과정 잘하고 싶은 근관치료 ; 근관치료는 왜 어려울까요 ■ 근관치료가 어려운 이유 024 잘하고 싶은 근관치료 ; 근관치료를 잘하기 위한 조건 ■ ‘근관치료를 잘한다’라는 의미 026 → 방사선 사진상으로 잘 충전된 근관치료 / 안 아픈 근관치료 / 간단한 근관치료 예후가 예측 가능한 근관치료 / 잘 씹을 수 있는 근관치료 쉽게 접근하는 엔도, 그것이 알고 싶다! Part 2 그곳에 있다 - 근관와동 형성, 근관입구 찾기 ■ 치료의 시작 - 근관의 이해 036 일반적인 근관의 이해방법과 특이 증례 - 하악 소구치의 예외적인 상황 ■ 근관의 이해 - 뿌리가 중요하다!!! 038 치근의 형태 038 - 원형 치근 / 타원형 치근 타원형 치근의 실제 040 - 하악 소구치, 하악 전치 / 상악 소구치 / 하악 대구치 distal root / 하악 대구치 mesial root ■ 타원형 치근에서의 기본적인 근관와동 형성과 근관찾기 043 ■ 근관와동 형성의 중요성 045 근관와동 형성에 필요한 기구 047 Wish List - Bur 사용에 대해 많이 듣는 질문 ■ 근관와동의 형태 048 치아의 외형을 따라 근관와동을 형성하는 치아 - 상악 소구치, 하악 소구치, 하악 대구치 근관의 위치에 따라 근관와동을 형성하는 치아 - 상악 대구치 심미적인 이유로 설측 외형을 따라 근관와동을 형성하는 치아 - 상악 전치, 하악 전치 ■ 근관와동 형성의 방향 / 근관와동 형성의 깊이 051 ■ 근관와동 형성 방향과 깊이의 실제 052 소구치 근관와동 방향과 깊이 052 - 하악 소구치 / 상악 소구치 전치부 근관와동 방향과 깊이 - 상악 전치 / 하악 전치 TIP! - 전치부와 소구치에서 근관와동 형성을 잘하기 위한 임상 tip 056 ■ 대구치 근관와동 형성 058 Wish List - 근관와동 형성의 순서 쉬운 근관와동 형성 - 하악 대구치 / 상악 제1대구치 Case 치수강 내부가 협소하여 조심스런 근관와동 형성이 필요한 경우(하악 제1대구치) 060 Case 치수강의 대부분이 석회화되어 근관와동 형성이 어려운 경우(상악 제1대구치) 062 TIP! - 치수강이 매우 협소한 대구치의 근관와동 형성 064 ■ 우리가 근관을 못 찾는 이유 - 치수석 065 치수석의 존재를 의심해야 하는 경우 Wish List - 치수석을 제거하는 방법 066 Case 치수석이 있는 치아의 근관와동 형성(상악 제1대구치) 067 ■ 우리가 근관을 못 찾는 이유 - Dentin shelf 069 Case 「 근관입구를 막고 있는 dentin shelf 제거 」 070 Case 알면 쉽지만 모르면 근관을 못 찾거나 심한 만곡근관으로 착각할 수 있는 경우(상악 제2대구치) 071 Wish List - Dentin shelf 삭제의 기준 072 ■ 우리가 근관을 못 찾는 이유 - 근관입구의 석회화 073 근관입구 file 접근이 어려운 이유 근관입구를 막고 있는 dentin을 제거하는 방법 074 Case 석회화되어 좁아진 근관입구 찾기 case 076 Wish List - 첫날 근관치료에서 근관찾기 순서 / 근관을 못 찾았을 때의 다음 내원을 위한 노력 077 Case 조금만 더하면 근관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아!!! - 원칙과 기준이 없는 근관와동 형성 079 ■ 내 손은 빡구!! - 근관와동 형성에서 나타나는 실수들 080 와동의 크기 Case 근관와동을 작게 형성하는 경우 080 Case 근관와동을 너무 작게 형성하는 이유 081 각도와 깊이 Case 상악 전치부에서 모두가 많이 하는 실수 082 Case 하악 전치부 각도와 깊이에 대한 착각 - 과한 욕심과 집착이 불러온 perforation 083 Case 소구치 근관 접근각도와 깊이에 대한 착각 084 - Bur의 접근각도 / 적절한 근관와동 깊이 / 근관입구의 위치 Case 대구치 근관 접근 각도의 실수 086 TIP! - 기울기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경우 087 근관 위치에 대한 술자의 착각 088 ■ 임상에서 만나요 - 다양한 임상 상황 090 기존 충전물의 제거 TIP! - 기존 충전물 제거 시 고려사항 091 충치가 있고 다양한 상황에서의 근관와동 형성 092 Case 커다란 아말감이 있는 경우 092 Case 골드 인레이(gold Inlay)가 있는 경우 094 Case 충치의 범위가 너무 커서 치아의 외형이 파괴된 경우 095 Case 충치가 너무 심하여 러버댐의 적용이 힘든 경우 097 Crown이 있는 경우의 근관와동 형성 098 ■ 여기가 아닌가벼? 난 틀렸어!!! - 근관을 찾지 못할 때 100 Case 환자는 모든 근관을 찾기 원할까요 101 치아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치료행위, 어려운 근관치료의 의미 103 Case 무조건 살려주세요!!! 104 Q&A 엔도 이 선생과 함께 고민하는 문답엔도! 106 - 석회화되어 근관치료가 쉽지 않다고 예상되는 근관을 치료할 때 저의 원칙 - 제가 치료진행 상황을 환자분에게 솔직하게 말씀드리는 이유 - 근관 찾는 것을 너무 쉽게 포기하는 것 아닌가요? - 근관치료를 열심히 해드렸는데 근관을 한 개 못 찾았고 근관치료가 완료된 후에 통증 호소 - 근관을 찾지 못하는 것을 너무 합리화하고 당연하게 생각하시는 것이 저는 가장 걱정됩니다 뭣이 중헌디? - Hand file 사용법 ■ 뭣이 중헌디? - Hand file vs Ni-Ti file 110 Wish List - 두 가지 file의 장점과 한계 110 왜 Hand file을 사용할까? 110 왜 Ni-Ti file을 사용할까? 111 Wish List - 우리는 언제 Hand file을 사용할까요? 112 ■ 어떤 기술을 쓸까? - Hand K-file 사용방법 ? 113 File 움직임의 종류 113 - push / watch winding / rotation / pull Pull filing에 더해지는 측방력에 따른 filing 방법 114 - anticurvature filing / circumferential filing Wish List - 쉬운 근관에서의 Hand file 사용법 115 Wish List - 어려운 근관에서의 Hand file 사용법 116 ■ ALIVE ENDO - 어려운 근관에서의 Hand file을 이용한 negotiation & 근관확대 : 발치된 치아 118 - MB2 근관 watch winding & pull - MB2 근관 watch winding, push & pull 전진, 후진의 file motion의 조합 119 - watch winding & pull / push & pull motion ■ Filing의 문제점 - Ledge 형성 120 Ledge가 생기는 근본적인 이유 120 Ledge가 만들어지는 과정 121 Wish List - Hand file을 사용할 때 ledge를 피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하는 최소한의 노력 122 Ledge를 예방하는 방법 122 ■ 길을 넓히시오~ - Glide path 123 잘 형성된 glide path의 장점 ■ Glide path 형성의 방법 124 Case 아주 어려운 근관에서의 Hand file을 이용한 glide path 형성법 126 Wish List - 어려운 근관에서 glide path 형성원리 - 막히면 돌아가라!!! 129 ■ ALIVE ENDO 130 - #6번 K-file로 watch-winding모션으로 근관확보 시도하였으나 실패, 근관에서 file 제거한 후 휘어진 방향, 각도 등을 관찰 - #6번 K-file 근관장 확보 후 push & pull 100번 실시 - #8번 K-file 근관장 확보 실패 다시 #6번 K-file push & pull filing 100번 실시 - #8번 K-file 근관장 확보 후 push & pull filing 100번 실시 제가 #10번 이상의 Hand file을 근관확대에 사용하지 않는 이유 131 TIP! - 근관 만곡의 방향 예측과 anti-curvature filing 132 TIP! - File stopper의 사용 133 TIP! - 어렵게 근관장까지 들어간 K-file은 어떻게 해야 하나? 134 TIP! - #8번과 #6번 K-file을 사용해보세요... 135 어디? 딱 그곳! - 정확한 근관장 측정의 방법 ■ 근관장 측정의 방법 137 전자근관장측정기(electronic apex locator)를 이용한 근관장 측정 137 - 근관장을 Root-zx로 정하는 방법 ALIVE ENDO - Root-zx의 실제 사용법 139 - Root-zx 오작동 Wish List - Root-zx의 작동이 불안할 때 해결 방법 140 방사선 촬영을 이용한 근관장 측정 142 - 근관장 측정방법 Case #11번, #21번 open apex, apical lesion이 있는 경우 143 - 근관장 측정 시 X-ray의 문제점 144 ■ 근관장은 언제 측정할까요? 145 - 근관장을 여러 번 측정하는 이유 ; 근관 내 환경의 변화 / 근관확대로 인한 근관장의 변화 / 근관장 측정 기준점의 변화 Wish List - Electronic apex locator를 믿으세요 146 TIP! - 저의 근관장 측정 방법 147 쉽게 접근하는 엔도, 그것이 알고 싶다! Part 3 ■ Ni-Ti file Recipe ■ Ni-Ti file Recipe 152 - 치료 결과가 일관되지 않은 이유 ■ Ni-Ti file system의 선택 153 ■ Ni-Ti file의 사용방법 154 Ni-Ti file의 일반적인 사용방법 Use a light touch TIP! - Use a light touch에 대한 개인적인 기준 156 Wish List - Further Study 157 TIP! - Use slow motion / Continue moving 158 - Clean and examine every instrument / Always work in wet canals Upon resistance, move to smaller or larger instrument 159 ■ Ni-Ti file의 사용순서 160 Glide path가 확보 후 Ni-Ti file 사용순서 7단계 161 TIP! - Ni-Ti file 사용순서 해설 161 - 근관입구 1/3 부분을 넓혀주는 과정 - 근관 전체에 걸쳐 순차적으로 근관을 확대하는 과정 - 다음 크기의 file로 진행이 순조롭지 않을 때 근관 상부를 넓혀주는 과정 - 근관확대와 성형을 마무리하는 과정 저의 Ni-Ti file 사용방법의 특징 163 Wish List - 근관삭제의 목표가 중요한 이유 164 취약한 file이 있다!!! 164 ALIVE ENDO 〈 동영상으로 자세하게 이해하는 근관의 난이도에 따른 Ni-Ti file 사용 전략 〉 - 쉬운 난이도 근관에서의 Ni-Ti file 사용법 167 - 중간 난이도 근관에서의 Ni-Ti file 사용법 169 - 어려운 난이도 근관에서의 Ni-Ti file 사용법 174 TIP! - 몇 번의 up & down motion으로 근첨까지 도달하는가? 176 #25번 안되겠니? 177 MAF 크기를 결정할 때 고려하는 사항 - 근관의 크기 / 근관장 설정의 위치 / 근관의 형태 TIP! - 저의 실전 MAF 크기 설정방법 181 Q&A 엔도 이 선생과 함께 고민하는 문답엔도! 182 - #25번으로 마무리하는 Ni-Ti file system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근관확대는 충분한가요? - Ni-Ti file 사용에서 MAF와 관련하여 걱정되는 지점 - Ni-Ti file 사용 도중, 확대완료 후 Hand file의 사용에 대하여 단계도 줄이고 file의 개수를 줄인 Ni-Ti file 사용방법 184 - File의 수명이 짧습니다 / 어려운 근관에서 다음 단계로의 진행이 어렵습니다 / 쉬운 근관에서 근관확대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Ni-Ti file의 문제점과 그에 따른 사용법 ■ 참을 수 없는 뻣뻣함 - Ledge 187 Ledge의 원인과 만들어지는 과정 술자의 미숙함 / 술자의 노력 Case Ni-Ti file이 만든 ledge Case 1 189 Case Ni-Ti file이 만든 ledge Case 2 190 TIP! - Ni-Ti file로 인해 생기는 ledge 예방법 191 TIP! - Ledge를 해결하는 방법 192 ■ 뒤틀린 만남 - Torsional fracture 193 근관삭제 순간의 Ni-Ti file 술자의 미숙함 195 근관의 형태 196 - 근관치료의 난이도 평가 ■ 난이도 평가 - 초진 방사선 사진의 중요성 197 Case 근관 만곡 정도 파악 197 Case 만곡의 정도와 근관의 크기 198 Case 초진 사진의 중요성(촬영) 199 Case 초진 사진의 중요성(근관 석회화) 201 ■ 난이도 평가 - 방사선 사진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만곡 202 - 상악 전치부(협측 만곡) / 상악 대구치 palatal root(협측 만곡) - 하악 대구치(distal hooking) / 하악 제1대구치 3root(distolingual root의 buccal hooking) ■ 난이도 평가 - Ni-Ti file fracture가 자주 일어나는 근관 206 하악 제1대구치 3root DL canal Case 근관길이가 22mm이며, 만곡도가 심해서... 207 Case 치아에 전체에 마모도가 있어서 전반적으로 근관이 모두 약간의 석회화가 진행된 상태였습니다 208 상악 제1대구치 MB canal, MB2 canal Case #26번 근관치료를 시행하였고 Mb1, Mb2 모두 찾고 근관확대를 시행하여 근관치료를 진행하였습니다 209 Case Mb1, Mb2 canal도 모두 찾았고 근관치료를 진행합니다 210 C-shape canal에서 mesiolingual canal Case #47번 대구치 재근관치료 중 file fracture 212 ■ 몇 번째야? 우리 이제 그만 만나! - Fatigue fracture 214 TIP! - Fatigue Fracture를 피하기 위한 방법 215 TIP! - 대구치의 mesial canal에서 file이 잘 부러지는 이유 217 ■ Fracture와 ledge를 줄이기 위한 현실적인 Rotary Ni-Ti file 사용방법 218 ■ File fracture가 발생했을 때의 해결방법 ? 222 우회하라! File fracture - bypass Wish List - Bypass 과정 225 Case 설상가상 226 새로운 근관장 설정 Q&A 엔도 이 선생과 함께 고민하는 문답엔도! 229 - File fracture가 일어났습니다. 환자분에게 이 사실을 말씀드려야 합니까? - File이 부러지면 치아가 더 아픈가요? ★ Ni-Ti file 최신경향 230 - # 열처리 / # File motion 쉽게 접근하는 엔도, 그것이 알고 싶다! Part 4 어디까지 가봤니? 근관소독 ■ 어디까지 가봤니? - Ni-Ti File 근관확대의 한계 236 근관의 형태는 다양합니다 236 Ni-Ti file과 Hand file이 도달할 수 없는 근관 내부의 공간이 존재합니다 237 부근관이 존재합니다 238 뿌리 끝 3mm의 복잡성 240 ■ 주인공은 나야 나! - NaOCl vs Saline 241 Saline NaOCl Wish List - 근관소독 시간은 얼마나 할까? 242 TIP! - NaOCl의 근관 소독 효과를 높이는 방법 243 TIP! - 좋은 근관치료를 위한 최소한의 투자 244 ALIVE ENDO - 하악 제1대구치 근관에 Endo Activator를 적용하는 모습 244 - 근관 내에 남아있는 Ca(OH)2를 Endo Activator를 이용하여 제거하는 모습 ALIVE ENDO - 감염된 근관에 Ultrasonic tip을 이용하여 근관소독을 하는 모습 ■ NaOCl에 대한 오해 246 - 러버댐이 아니어도 괜찮아!!! / 러버댐이 주는 이로움 / NaOCl 사용 시 환자통증에 대한 변명 TIP! - NaOCl 사고예방 248 ■ You can do it! - 오래된 감염근관의 근관치료 249 오래된 감염근관의 치료 순서 250 - Chlorhexidine / Calcium hydroxide Wish List - 박테리아가 충분히 적어졌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251 Case #33번, #34번 재근관치료 252 Case 좌측 하악 치외치 254 Case 좌측 상악의 불편감을 주소로... 254 Case 큰 병소를 가진 대구치 255 Q&A 엔도 이 선생과 함께 고민하는 문답엔도! 256 - NaOCl과 Chlorhexidine 중간에 Saline irrigation은 꼭 해야 하나요? - Calcium hydroxide(Ca(OH)2)를 근관에 잘 적용하는 요령이 있나요? - NaOCl과 Chlorhexidine 소독 순서를 바꾸면 안되나요? - Calcium hydroxide를 근관에서 깨끗하게 제거하기 어려운데 요령이 있나요? - Calcium hydroxide 제품도 비싸고 그렇다고 만들기는 귀찮고 약제를 사용 안 하면 안되나요? 그날이 오면 - 근관충전 ■ 그날이 오면 - 근관충전의 시점 260 고민 1 / 고민 2 근관 충전의 고려 사항 261 - 출혈 / 삼출물 / 악취 / 누공 / 통증과 불편감 / 타진반응 가장 중요한 기준 263 ■ 2mm 부족할 때 - 근관충전이 항상 짧아요 264 제조사의 배신 이 재료 좋아요 - GP guage 265 ■ 편안한 놈, 맘에 드는 놈 - Master cone selection 266 - 길이 / 크기 / Taper Case 충치가 심하게 생겨서 통증으로 인해 근관치료를 시작하였습니다. 268 Case 다양한 난이도와 근관형태를 가진 치아 269 Q&A 엔도 이 선생과 함께 고민하는 문답엔도! 270 - Master cone 30번은 약간 저항감이 부족하며 길이가 근관장과 같고 35번은 저항감이 있어 더 이상 전진되지 않고 근관장보다 1.5mm 정도 짧은 경우 이에 대한 해결책은 무엇인가요? - Tug back sensation 꼭 필요한가요? 그 느낌을 쉽게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ALIVE ENDO - 가압근충 도중의 실수 - 04 taper master file로 마무리했는데 06 taper master cone을 사용하면 안되나요? - Master cone selection 후 근관에 잘 적합되었는지 X-ray 꼭 찍어야 하나요? - Puff를 만들고 싶어요. 어떻게 하나요? - 가압근충을 하면 master cone이 자꾸 딸려 나와요. 어떻게 해야 하죠? - 충전을 잘 하려는 욕심을 버려야 한다!!! 그리고 tug back sensation을 만들자!!! 가압충전 시 환자분이 아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큰 문제는 없나요? - 열가압충전을 할 때 tip을 근관장 -3mm까지 넣어야 한다고 들었는데 근관장 -5mm 넣는다면 문제가 없을까요? - 근관충전하는 당일에 마취를 해야 하나요? ■ 부족함을 채우다 - Sealer 274 이 재료 좋아요 - AH Plus 274 ■ 깔끔한 마무리 - 근관충전방법 275 Wish List - 근관충전순서 275 ALIVE ENDO - 근관 충전 동영상 276 - 측방가압법을 병행한 근관 충전 동영상 - Back fill 동영상 ■ 타원형 치근의 근관충전 278 근관 형태의 예측과 충전 TIP! - Paper point가 알려주는 깨알 정보 279 TIP! - 근관충전의 실제 281 근관이 근첨까지 나뉘어 있는 경우 / 근관이 나뉘어 있다가 근첨에서 합쳐지는 경우 / 근관이 근관입구부터 근첨까지 하나로 합쳐진 경우 / 근관이 근첨에서 나뉘는 경우 Case 흔히 일어나는 근관충전의 실수 284 - Master cone 선택이 아쉬운 case / 근관이 합쳐지는 곳의 충전상태가 아쉬운 case / 근관 내부 공간이 매우 큰 근관의 어려움 근관충전 후 환자의 불편감과 통증 ■ 환자의 불편감 그리고 대응 287 Case 치료한 치아가 혀로 밀거나 손가락으로 건드리면 새끈거리는 느낌이 있어요. 287 환자분들이 “아프지는 않은데 다른 치아와는 다른 느낌이다”고 할 때 많이 하시는 표현 Case 치료한 치아가 단단한 거 씹을 때 아파요. 보통 음식 먹을 때는 괜찮습니다. 289 Case 씹을 때 아파요. 아플까봐 무서워서 반대쪽으로 먹게 되요. - 1 290 Case 씹을 때 아파요. 아플까봐 무서워서 반대쪽으로 먹게 되요. - 2 291 Wish List - 제가 실제로 하고 있는 ‘근관충전 후의 치아 상태와 이에 따른 치아의 처치’ 기준 292 Case 이러한 기준의 예외 crack tooth 293 Q&A 엔도 이 선생과 함께 고민하는 문답엔도! 294 - 근관치료 후 치근단 염증이 존재해서 불편할 때 재근관치료 여부 - 환자분에게 너무나 많이 듣는 질문 “신경치료 후 꼭 치아를 씌워야 하나요?” 라고 할 때 원장님은 어떤 대답을 하시나요? 쉽게 접근하는 엔도, 그것이 알고 싶다! Part 5 Less pain, more gain 통증 ■ 아프니까 떠나간다 299 통증조절의 중요성 / 통증조절 ■ 아직 마이 아프니? - 마취 ? 300 Wish List - 하악 대구치 근관치료 시 마취방법 301 TIP! - Intraligamental injection, intraseptal injection, intrapulpal injection 302 TIP! - 환자에게 마취 설득하기 303 Wish List - 추가적인 4% articaine 침윤마취 303 ■ 편안함의 연결고리 - 교합면 삭제 304 교합면 삭제 시 중요한 점 환자에게 술후 통증 설명하기 ■ 근관치료 완료 후 통증 306 Case 교합면 조정을 완벽하게 충분히 한다는 것 306 Q&A 엔도 이 선생과 함께 고민하는 문답엔도! 308 - 근관치료 둘째 날 셋째 날에 마취를 해야 하나요? / 도포마취는 하시나요? / 마취가 안 되는 환자가 있는데 어떻게 하십니까? 약처방은 어떻게 하시나요? / ‘‘마취는 꼭 해야 하나요?” 환자가 물어봅니다. 그곳을 찾고 싶다 - 상악 제1대구치 MB2 canal ■ 대박! 그렇게나 많다구? - MB2 canal 존재확률 312 ■ 그곳을 찾고 싶다 - MB2 canal 313 개원치과 의사의 MB2 canal 치료순서 Case 근관와동 형성만으로 MB2 canal 입구가 보이는 case 314 TIP! - 왜 #6번, #8번 K-file을 사용해야 할까요? #10번으로 처음부터 접근하면 안 되나요? 316 Case Low speed engine+#4번 round bur를 이용하여 MB2 canal 찾기 317 Palatal 그리고 mesial - dentin shelf를 조금씩 제거하여 MB2 canal을 탐색하는 방법 318 Case 수평 방향뿐 아니라 수직 방향으로도 dentin shelf를 제거해야 하는 case 322 Case MB1 canal 입구에서 MB2 canal 입구 찾아가기 323 ■ 상상 속의 그대 - 허락되지 않은 근관 325 Case 저 역시 MB2 canal을 못 찾습니다. 325 Case MB2 canal 찾기 실패, 환자의 불편함 그리고 사고 326 Wish List - 제가 상악 제1대구치 MB2 canal을 찾는 임상 tip 정리 327 Case 원장님의 현재는 어디쯤 인가요? 328 ■ MB2 canal을 찾는 다른 고려사항 329 - MB2 canal의 입구 형태 / 나이 / 충치 혹은 충전물 / 상악 제2대구치 MB2 canal 넌 누구냐? - 하악 제2대구치 C-shape canal ■ 어려움의 이유 - 근관형태 C-shape 334 C-shape canal 근관입구의 형태 - 하나로 연결된 형태 / 세미콜론 형태 / 근심원심 독립된 형태 ■ 술래잡기 - 근관입구 찾기 336 Wish List - C-shape canal 세미콜론 형태의 근관입구 찾기 정리 337 ■ 근관장 측정 338 Wish List - 근관장이 너무 짧게 읽히는 경우 clinical tip 338 TIP! - C-shape canal에서 근관장 측정이 어려운 이유 / C-shape canal의 근관장 측정 방법 339 ■ 움직임의 미학 - 근관확대, 성형 340 ■ 좀 더 열심히 - 근관소독 344 Case File이 물꼬를 트고 NaOCl이 활약을 펼치다 345 ■ 부족함을 줄이다 - 근관충전 346 - Dead space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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