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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버스

[ 양장 ] 바람그림책-122이동
김유 글 / 소복이 그림 | 천개의바람 | 2022년 03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10.0 리뷰 26건 | 판매지수 18,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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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86g | 215*262*7mm
ISBN13 9791165732257
ISBN10 116573225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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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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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혀 있던 사람들의 마음을 열어 주는 마음버스에 타세요!

마음이 담긴 따뜻한 말들이 모이면
세상을 좀 더 환하게 밝힐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글 작가 김유 -

바람그림책 122권. 마을버스에서 ㄹ이 사라졌어요. 운전사 아저씨는 휑해 보이지 않도록 나무 창틀을 걸었습니다. 그리고 버스를 몰아 정류장으로 갔지요. 손님들이 하나둘 버스에 올라탔어요. 손님들은 날마다 보는 사이였지만 서로 말없이 창밖만 보았지요. 그런데 갑자기 버스가 끽 섰어요. 앞으로 동물들이 지나갔거든요. 운전사 아저씨는 나무 창틀이 덜컹거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버스를 좀 천천히 몰았어요. 그러자 승객들이 느리다며 투덜거렸어요. 운전사 아저씨가 ㄹ이 사라진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갑자기 버스가 수런수런 소란스러워졌어요. 모두 화를 내는 걸까요? 마음버스는 잘 달릴 수 있을까요?

저자 소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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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방법

이웃과의 관계, 마음을 나누는 이야기에서 김유 작가는 왜 ‘마을버스’를 매개체로 삼았을까요?
버스는 매일 수많은 정류장을 스쳐 지나갑니다. 많은 사람이 타고 내리는 특징 때문에 관계를 맺고, 교감을 나누기에는 어수선한 공간일 수 있지요. 그러나 김유 작가는 버스가 갖는 또 다른 속성, 그것도 마을버스라는 특수성에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마을버스는 매일 빠르게 움직이지만, 늘 똑같은 노선을 달립니다. 큰 버스가 다니지 못하는 마을의 골목골목을 뱅뱅 돌지요. 그래서 마을버스에는 동네에서 한 번쯤 스쳐봤을 사람들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나의 옆집에 사는 사람일 수도 있고, 같은 미용실을 다닐 수도 있고, 자주 가는 음식점의 사장님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을 당장 이웃이라 할 수는 없지요. 그저 한 마을에 사는 사람들일 뿐입니다. 김유 작가는 『마음버스』를 통해 서로 마음이 오갈 때에야 비로소 진짜 이웃이라 할 수 있음을 알려줍니다.

마을버스의 살짝 열린 창으로 꽃향기가 스며들 듯, 입을 조그맣게 벌리고 자주 스쳐보았던 이에게 다정한 인사를 건네보면 어떨까요. 나의 이웃을 만들게 되고, 함께 즐거워질 것입니다. 이야기 속 밤톨머리 아이가 소리 내어 읽은 것처럼 ‘마음에도 꽃이 필’ 것입니다.

●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웃

『마음버스』에는 사람을 닮은 듯한 반달곰 가족이 등장합니다. ‘마을버스’가 ‘마음버스’가 되는 과정의 발단도 이 반달곰 가족 때문이지요. 반달곰 가족이 마을버스에서 ㄹ을 가져간 까닭은 한글 공부를 위해서였습니다. 그런데 반달곰들은 왜 한글을 공부하는 걸까요?

작가는 이웃과의 소통을 주제로 이야기를 구성하는데 있어서, 단지 재미를 위해 판타지 요소를 넣은 게 아닙니다. 숲에서 살아가는 반달곰 가족을 마을로 불러들임으로써, 사람들의 이웃이라 칭할 수 있는 이들이 사람만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알려 줍니다. 사람 사는 곳이라면 흔히 찾아볼 수 있는 개와 고양이, 비둘기, 참새 등등. 많은 동물이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고 있지요. 이들을 대표하여 반달곰을 내세운 것입니다.

『마음버스』 속 반달곰들은 한글을 배워 무얼 할까요? 아마도 사람들과 소통하려 할 것입니다. 사람들의 이야기를 알고자 할 것입니다. 결국 사람들을 이웃으로 만들고자 한글을 배우는 것이지요. 『마음버스』를 통해 독자는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우리와 이웃이 되려 하는 저 반달곰을 우리는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할까요? 또, 우리가 먼저 그들에게 다가가고 알고자 노력한다면 그들은 우리의 좋은 이웃이 되어 줄까요? 마음버스를 통해 이웃에 대한 개념의 확장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 닫혀 있는 마음의 틀을 깨는 그림

『마음버스』를 보다 보면 네모 칸이 자주 등장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선으로 사방이 막힌 사각 틀 안에 각각의 사람이 들어가 있어요. 소복이 작가는 이웃과 소통이 되지 않는 ‘단절’이라는 의미를 틀 안의 사람들로 표현했습니다. 사방으로 벽이 세워진 공간은 누구의 이야기도 들려오지 않고, 나의 이야기도 새어나가지 않지요.

그런데 마음버스를 탄 어느 순간, 버스의 네모나 창문으로부터 바람이 드나들고 꽃잎이 사방으로 떨어지듯 사람들이 마음을 주고받습니다. 이때 저마다의 사각 틀은 사라지고 하나의 장면 속에서 모두가 소통을 하지요. 그리고 이어지는 장면에서는 사람들이 마을버스에서 내리고 있습니다. 이때 가장 앞서 내린 아이가 뛰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지요. 커다란 사각 틀의 선을 밟아 넘어서고 있거든요. 이제 사람들은 어디서든 틀 밖으로 자신의 마음을 내밀고, 이웃의 목소리를 듣겠구나 하는 걸 느낄 수가 있습니다.

회원리뷰 (26건) 리뷰 총점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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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마음버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f********r | 2022.06.2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동화책을 사다보면 10,20년 동안 간직하고 싶음 책들이 있어요거의 모든 책들이 재미있고 좋은데, 오랜만에 오랫동안 소장하고 싶은 책을 발견 했네요. 꽃이 날리는 봄날이 떠오르는 예쁜 표지에 동네 사람들마다의 각각 다른 표정의 표지가 눈을 사로 잡아요. 등장인물의 사연도 재미있고, 결말도 아주 재미있어요. 사실 동네에 누나 어떻게 사는지 모르는것이 당연한 시대에 다함께 울;
리뷰제목
동화책을 사다보면 10,20년 동안 간직하고 싶음 책들이 있어요
거의 모든 책들이 재미있고 좋은데, 오랜만에 오랫동안 소장하고 싶은 책을 발견 했네요. 꽃이 날리는 봄날이 떠오르는 예쁜 표지에 동네 사람들마다의 각각 다른 표정의 표지가 눈을 사로 잡아요. 등장인물의 사연도 재미있고, 결말도 아주 재미있어요.
사실 동네에 누나 어떻게 사는지 모르는것이 당연한 시대에 다함께 울려 지내던 어릴적 살던 마을이, 그 시절이 떠올랐네요.
진짜 마음버스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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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마음은 어떤 계절인가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s*o | 2022.05.0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마을버스'에 관한 이야기라서 버스를 타는 사람들, 출근 등을 위해 주기적으로 버스를 타는 것, 버스를 타 본 경험이 있다면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나오는 사람들 모두가 주인공이지만, 이야기는 버스 운전수인 곰아저씨로부터 시작해요. 아이들은 의외로 곰아저씨에서 웃음을 터뜨리더라구요ㅎㅎㅎ   곰아저씨가 운행하는 마을버스에서 을의 'ㄹ'이 없;
리뷰제목

'마을버스'에 관한 이야기라서

버스를 타는 사람들, 출근 등을 위해 주기적으로 버스를 타는 것, 버스를 타 본 경험이 있다면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나오는 사람들 모두가 주인공이지만,

이야기는 버스 운전수인 곰아저씨로부터 시작해요.

아이들은 의외로 곰아저씨에서 웃음을 터뜨리더라구요ㅎㅎㅎ

 

곰아저씨가 운행하는 마을버스에서

을의 'ㄹ'이 없어졌어요.

아무리 찾아봐도 없자,

여기 저기 뒤진 끝에 작은 나무 창틀을 찾아 '으' 아래 붙였더니

마을 버스는 '마음 버스'가 되었지요.

 

날마다 같은 사람들이 같은 시간에 버스를 타요.

마을 버스이다 보니 더더욱 같은 마을 사람들이 정해진 시간, 정해진 곳을 가기 위해 매일 버스를 타요.

매일 타는 버스다보니,

매일매일 싱글벙글 하며 타는 사람은 아무래도 드물지요?ㅎㅎ

 

마을 버스가 마음버스가 된 사연들을 듣고

 

사람들의 얼굴에도 온기가 퍼져요.

 

그렇게 사람들의 온기를 실은 마음버스가 하루 운행을 마치고 밤이 되자,

두 개의 그림자가 저 멀리 산에서 내려왔어요.

 

두 그림자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요?

책에서 확인해주세요:)

 

어느 덧 5월이네요.

꽃구경은 다녀오셨나요?

 

봄날의 따스함보다 더 제 마음을 따뜻하게 했던 책이에요.

흩날리는 꽃잎을 보며 읽어도 좋겠지만

이웃간의, 사람들간의 정을 느끼고 싶을 때 언제든지 펼쳐보면 좋을 것 같은 책이었어요.

 

이 책을 같이 읽으며

아이들의 마음에도 꽃이, 봉오리라도 피어났으면 좋겠네요.

 

또...

꼭 봄에만 꽃이 피는 건 아니잖아요ㅎㅎ

언제든지 마음에 꽃이 피었으면 좋겠다 할 때,

꺼내보시면 좋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보내주신 그림책을 읽고 진심을 담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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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마음이 따스해지는 넘 예쁜 '마음버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c********a | 2022.04.2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예쁜 꽃잎이 흩날리는 책표지와 예쁜 이름의 '마음 버스'이름부터 웬지 설레임을 안고 출발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나요?'마음 버스'에는 어떤 사람들이 타고 있을지 또 어떤 따스함을 선사할지 무척 기대가 되네요♡부릉부릉~☆닫혀있던 사람들의 마음을 열어주는 마음버스 타세요"마음이 담긴 따스한 말들이 모이면 세상을 좀 더 환하게 밝힐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힘들고 지친;
리뷰제목
예쁜 꽃잎이 흩날리는 책표지와 예쁜 이름의
'마음 버스'

이름부터 웬지 설레임을 안고 출발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나요?

'마음 버스'에는 어떤 사람들이 타고 있을지 또 어떤 따스함을 선사할지 무척 기대가 되네요♡

부릉부릉~
☆닫혀있던 사람들의 마음을 열어주는 마음버스 타세요

"마음이 담긴 따스한 말들이 모이면 세상을 좀 더 환하게 밝힐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힘들고 지친 날들을 견뎌 온 우리에게 '마음버스'가 작은 응원이 되면 좋겠습니다."
ㅡ글 김유ㅡ
"마을이 있어 마음도 머물 수 있는 곳에 오래 오래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ㅡ그림 소복이-

달도 잠든 깜까만 밤에 마을 버스에서 ㄹ이 사라졌어요.
운전사 곰 아저씨는 고개를 갸웃갸웃했어요.
곰아저씨는 ㄹ을 찾아 나섰지만 어디에도 ㄹ은 없었어요.
아저씨는 재활용 더미에서 꺼낸 작은 나무틀을 '으'자 아래 붙였어요.
이제 마을버스는 '마음버스'가 되었어요.
손님들은 날마다 보는 사이였지만 서로 말없이 창밖만 보았지요.
곰 아저씨가 반갑게 인사했지만 같이 인사하는 사람은 없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끼이익~~~~~
버스 앞으로 동물들이 줄지어 지나갔어요.
곰 아저씨는 운전대를 잡고 브레이크를 밟았어요.

곰 아저씨는 네모 창틀이 떨어질까봐 조심조심 운전했어요.
그러자 손님들이 투덜거렸어요.

곰 아저씨가 오늘 아침 있었던 ㄹ이 사라진 일을 설명했어요.
그러자 사람들이 다시 들썩거렸어요.

아저씨는 글자를 지켜내셨을까요?
없어진 ㄹ은 도대체 어디로 갔을까요?
ㆍㆍㆍ

어느새 밤이 찾아들었어요.
사람들은 집으로 돌아가고...
그런데
저ㅡ기 산쪽에서 커다란 그림자와 작은 그림자가
뒤뚱뒤뚱 내려오고 있어요.
누구일까요?

마을에서 마주치는 사람들은 나의 옆집에 사는 사람일수도
자주 가는 식당의 사장님 일수도 있어요.
하지만 이들을 이웃이라고 하기엔 결코 가깝지 않아요.
서로 마음이 오갈때야 비로소 진짜 이웃이 되는 법이라고 알려주는 따스한 그림책♡

소복인 님의 그림은 뭔가 포근하면서 따스하게 다가왔어요.
곰을 닮았다해서 이름이 곰아저씨^^
귀여운 곰답게 너무 인자하시고 귀엽게 표현해주신 것 같아 보는 내내 정겨웠어요^^
이런 곰 아저씨의 버스를 탄 승객들은 버스를 탄 내내 기쁨과 행복이 교차하지 않았을까 생각해요^^

평소 타인을 인식하지 않고 자기말만 내 뱉었던 사람들도
이 버스에선 따스한 마음을 느끼지 않았을까요?^^

마음이 따스해지는 그림책 '마음버스'
연령대 상관없이 온가족이 둘러앉아 함께 읽고 그 따스함을
느껴보셨으면 좋겠어요^^
그림책은 아이들에게만 읽혀주는 책이 아니더라구요~
일상에 지친 어른들에게도 큰 위로와 위안을 줄 수 있는 약이 될 수 있는 그림책!!
모~든 분들에게 마구마구 추천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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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2건) 한줄평 총점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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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4점
다양한 사람들의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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