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저자의 〈처음부터 설치하며 배우는 앤서블〉 강의 무료 쿠폰 증정!<br/>현직 앤서블 강사가 직접 쓴 데브옵스의 모든 것</b><br/><br/>10년 전이라면, 서버 몇십 대 정도를 관리하였을 관리자가 지금은 가상화를 넘어서 클라우드 사설(Private) 또는 공용(Public) 환경을 다루어야 하기 때문에, 수백 대 혹은 수천 대를 관리해야 하는 환경에 놓였습니다. 따라서, 이런 환경을 관리하기에는 배시(Bash) 또는 파워(Power) 셸로만 관리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br/><br/>또한 업무의 연속성을 위해서 서로가 자동으로 관리하게 만들어진 코드를 쉽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생산성을 높이는 도구 자체가 어려워서도 안 됩니다. 이런 모든 점을 고려할 때, 현재 가장 좋은 구성 관리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도구는 앤서블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서는 앤서블이 최근 주목받고 있는 데브옵스를 구현하기에 얼마나 유용한 도구인지를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br/><br/>이 책의 특징<br/>- 다양하고 복잡한 IT 환경을 운영/관리하는 가장 쉽고 효율적인 방법을 제시한다.<br/>- 모든 내용을 실습 위주로 구성하여 효과적으로 학습 가능하다.<br/>- 전혀 개발 경험이 없는 독자도 시스템/네트워크 자동화를 구현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br/><br/>이 책이 필요한 독자<br/>- 앤서블이라는 데브옵스 도구에 대해 관심이 있는 독자<br/>- 시스템/네트워크 운영자로서 업무의 효율화를 추구하는 독자<br/>- 인프라나 시스템/네트워크 자동화에 관심이 있는 독자<br/>

SDN/NFV와 앤서블에 관심 있는 분들과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기반의 자동화를 현실적이고 구체적으로 구성하고, 테스트하며, 적용할 수 있는 실용서를 찾는 분들에게 이 책을 자신 있게 추천한다.
- 김호중(한국레드햇 Solution Architect Manager)

이 책은 코드 기반 IT 인프라 관리 자동화 도구인 앤서블을 쉽게 이해하고 빠르게 적용할 수 있도록 개념부터 환경 구축, 플레이북의 활용까지 필수적인 실습들을 함께 제공하여 시스템 관리자, 네트워크 엔지니어들에게 유용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 송창빈(SAP Labs Korea 연구소장)

앤서블 환경 구축 및 플레이북 실전 실습까지 폭넒게 다루며 시스템 운영 자동화로 시스템 관리자를 야근에서 해방시켜줄 수 있는 책이다. 또한 서버뿐만 아니라 스위치/라우터와 같은 네트워크 인프라 또한 다루고 있어, 네트워크 엔지니어도 읽어 봄직한 책이다.
- 최홍준(SKT ICT Infra Center 매니저)

IDC 센터에 서버를 설치하던 시대를 지나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게 당연한 시대를 살고 있다. 많은 것이 자동화되었지만, 클라우드에도 반복적인 일은 있기 마련이다. 시스템이 커질수록 이러한 반복적인 일의 자동화는 시간과 비용을 크게 아껴준다. 그런 의미에서 앤서블은 다양한 시스템을 관리해야 하는 엔지니어들에게 최적의 기능을 제공해줄 것이다.
- 김연태(코인원 데이터팀 엔지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