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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식물 수업

: 아이도 자라고 식물도 자라는

리뷰 총점10.0 리뷰 26건 | 판매지수 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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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32g | 140*210*17mm
ISBN13 9791159095955
ISBN10 1159095957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우리 가족의 삶을 바꿔준
반려식물과 함께하는 삶

“엄마 고양이 키우고 싶어.”
“아빠, 우리 집에는 왜 강아지가 없어?”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이야기다. 어느 집이나 통과의례처럼 졸라대니, 살아 있는 생물을 돌보고 교감하고자 하는 것이 아이들의 본능처럼 느껴진다. 요즘은 한 자녀 가정도 많아 아이들이 외로울까 봐 반려동물을 들이기도 하지만, 여러 가지 형편으로 반려동물을 키우기 어려운 가정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맞벌이 부부라서 돌봐줄 수 없거나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특성상 동물을 키우기 힘들 수도 있다. 가족 구성원에게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도 있다. 그래도 아이의 부탁에 부응해주고 싶다면 식물을 키워보면 어떨까?

동물처럼 역동적이지는 못해도 살아 있는 생물이기에 사람의 관심과 보살핌에 확실한 반응을 보여준다. 그 덕분에 요즘은 ‘반려식물’ ‘식물집사’라는 말도 생겨서 동물 못지않게 함께 살아가는 생물로 주목받고 있기도 하다. 식물의 장점은 이런 정서적인 교감뿐만이 아니다. 초록이 많아져서 얻는 심리적인 안정이 있고, 미세먼지가 줄어들고 피톤치드 등 식물이 가진 좋은 물질이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

《우리 집 식물 수업》은 이런 모든 장점에도 식물을 키우기 어려워하는 독자들을 위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할 수 있는 식물 관리의 모든 것을 담았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 들어가며

봄: 식물과 친해지기 쉬운 봄

식물과 친하면 좋은 점
식물 키우기를 어렵게 느끼는 세 가지 경우
식물과 친해지기 : 산책하기
Play 1. 식물 채집하기
식물 취향 알아내는 법
Play 2. 좋아하는 식물 스크랩
일단 한 개 키워보세요
식물 데려오기: 동네 화원, 화훼단지, 농장, 인터넷
건강한 반려식물 고르는 법
Play 3. 우리 집 첫 식물!
용기를 주는 실내 공기 정화 식물 TOP 5
식물 키우기 정말 쉬운 방법: 저면관수법, 수경재배
차 안에서 식물 키우기
실컷 흙을 만지며 튼튼해지는 아이들
키우고 수확해 먹는 재미, 텃밭: 주말농장, 옥상 텃밭, 베란다 텃밭
Play 4. 텃밭 배치도 그리기
Eat 1. 당근 잼 만들기
Eat 2. 쑥국 만들기
Eat 3. 진달래 화전 만들기

여름: 식물과 함께 먹고 놀고 사랑하며 보내는 여름

오래오래 같이 살아가는 실내 식물 관리법
물 잘 주려면 기억해두어야 할 네 가지
식물도 가끔 이발해 주세요.
Play 5. 식물 이발하기 전과 이발한 후 사진을 찍어주세요!
벌레를 만났을 땐
장마철, 식물 힘내라!
모기 쫓는 식물
Play 6. 꽃 말리기
여름철 청량음료 대신 레몬수
생명에 관해 생각해볼 수 있는 냉장고 속 식물들
Play 7. 냉장고 속 식물 중 싹 튼 식물을 기록해보세요
향신료와 친해지면 전 세계 음식을 즐길 수 있어요
맛있게 먹고 향기도 즐기는 허브들
Play 8. 향기 주머니 레시피 만들기
향신료와 친해지면 전 세계 음식을 즐길 수 있어요
살아있는 음식을 먹어요
Eat 4. 오트밀 쿠키 만들기
Eat 5. 토마토 살사 만들기
Eat 6. 모히토 만들기
Eat 7. 라벤더 얼음 만들기
Eat 8. 민트 차 마시기
Eat 9. 오이 샌드위치 만들기

가을: 월동준비, 내년 봄을 준비하는 가을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 땐, 햇빛 20분
함께 사는 것을 배우는 정원
식물이 많은 집이 주는 뜻밖의 효과
분갈이 하는 이유, 쉽게 하는 법
화분 고르기
다람쥐와 나눠 먹어요
Play 9. 나뭇잎 탁본 만들기
Play 10. 나뭇가지로 액자 만들기
지름 45센티미터 테이블로 만나는 나만의 정원
식물이 주는 이완의 시간
Play 11. 화분 장식용 돌 꾸미기
Play 12. 식물 이름표 만들기
식물을 가까이 하면 꿀잠 잘 수 있어요
가을부터 준비하는 봄
Eat 10. 바나나 컵케이크 만들기
Eat 11. 세상에서 가장 쉬운 파김치 만들기
Eat 12. 생강청 만들기

겨울: 식물과 함께 사는 겨울

여전히 식물과 함께 삽니다
작은 집에서 식물을 많이 키우려면
플랜테리어는 가구에서 시작됩니다
플랜테리어 아주 쉽게 하는 방법
겨울 식물 관리법
겨울에 가면 더 좋은 온실, 꽃시장
살아 있는 나무로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어보세요
Play 13. 꽃다발 만들기
Play 14. 솔방울 가습기 만들기
기념할 일이 있을 때, 집에 식물 심기
아름다운 것을 많이 보여주세요
Play 15. 채소 도장 만들기
Play 16. 압화 카드 만들기
Eat 13. 폰즈 소스 만들기
Eat 14. 진저브레드맨 쿠키 만들기
Eat 15. 애플 크럼블 만들기
Eat 16. 진저라떼 만들기
있는 힘껏 자랍니다

* 마치며
* 식물 보충 수업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아이와 함께 자연 속을 산책하며 식물의 이름을 채집해봐도 좋습니다. 시간은 계속 흐릅니다. 봄이 한때인 것처럼 아이와 함께 지내는 그 시간도 한때입니다. 이 추억이 나중에 어떻게 기억될지 지금은 모릅니다.
아이가 어릴 땐 아이를 돌보느라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버거우니 이 시간이 언제 끝나나 얼른 지나가기만 기다렸는데요, 막상 중학생 이 된 지금은 그 시간들이 아까워 종종 마음이 시립니다. 촘촘히 기록해두는 건 그 아쉬움을 줄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이에요.
일기나 사진도 좋지만, 나중에 찾아보니 데이터가 너무 많아 오히려 분류가 어렵더라고요. 같이 산책한 길, 그 길에서 만난 꽃, 그걸로 무엇을 했는지 기록을 남겨두면 아이에게도 좋은 선물이 될 거예요. 자연은 영감의 보고니까요.
--- p. 30

실내에서 식물을 잘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베란다에서 키우는 식물들은 외부와 똑같이 키우면 됩니다. 급수 호스에 스프레이 헤드를 끼워 잎부터 뿌리까지 물을 실컷 주고 바깥 창문을 열어둡니다. 그러면 알아서 화분에 물이 빠지고, 바람이 드나들며 화분의 흙도 잘 말라요. 만약 공기 정화의 효과를 기대한다면, 여름이라도 화분을 실내로 들여놓는 편이 좋습니다. 날씨가 더울 때는 에어컨을 켜느라, 추울 때는 난방하느라 안 창을 닫고 지내니까요.
실내 식물에 물을 줄 때는 물뿌리개를 이용해 화분의 흙에 관수하세요. 주의할 점은 흙이 축축한 것보단 마른 편이 낫다는 사실입니다. 실내에는 바람이 없으므로 흙이 마르는 속도가 더딥니다. 흙이 축축하면 뿌리가 호흡하지 못해 식물 컨디션이 나빠집니다. 차라리 뿌리 은 건조하게, 잎은 촉촉하게 관리하는 편이 좋아요. 잎이 촉촉할 때 광합성 작용이 더욱 활발하기 때문입니다.
--- pp. 99-100

아이의 원예용 도구는 분무기, 가위, 물뿌리개면 충분합니다. 가위는 문구용 안전가위를 사용해도 문제없습니다. 노란 잎이 생기거나 잎 색깔이 변할 때 가위로 바로바로 잘라줍니다. 아이 스스로 할 수 있어요. 가위 날에 식물의 습기가 묻으면 금세 녹스니 날에 식용유를 바른 다음 닦아주면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한 다음엔 가위 날을 벌려 말려주세요.
분무기는 식물 잎에 물을 뿜어주는 용도입니다. 방울이 크게 맺히면 마룻바닥을 적셔 상하게 할 수 있으니 입자가 곱게 뿜어지는 것으로 골라주세요.
아이가 사용하는 물뿌리개는 뚜껑에 배출구가 있는 기름병 형태를 권하고 싶어요. 1리터 용량을 고르면 한 번 물을 채웠을 때 식물 여덟 개에 물을 줄 수 있을 거예요. 우유 팩이 보통 1리터이니 아이들도 그 정도는 들고 나를 수 있습니다. 가위, 분무기, 물뿌리개 모두 테이블에 S고리를 걸어 수납합니다.
--- p. 191

식물을 대했을 때, 그것으로 무엇인가 만들었을 때, 무언가를 해 먹었을 때 그 마음을 함께 기록해보세요. 마음을 잘 모아두면 책장을 넘길 때마다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유리구슬이 될 거예요. 일정 주기별로 반복해 그 기록을 쌓으면 예술가의 아카이브가 됩니다. 아이들도 쉽게 할 수 있어요.
모두가 예술가가 되어야 하는 시대라고 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예술을 기대할 만큼 완성도가 높아진 섬세한 사회가 되었습니다. 다행히 자연 속에서는 누구나 예술가가 됩니다.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고, 입으로 먹어보고, 피부로 느끼고, 소리를 듣는 감각, 그걸 섬세하게 느끼고 기록해보면 좋겠습니다. 마음을 담아 스스로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자기 언어로 표현하는 것이 곧 예술이라 믿습니다.
식물에 관한 기록만큼은 손을 더 많이 사용하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았습니다. 손을 사용하지 않고서는 풀뿌리 하나 뽑지 못합니다. 버튼 하나로, 스마트폰으로 다 될 것 같은 세상이라도 몸을 이용해야만 할 수 있는 일들이 있습니다. 식물에게 물을 주고, 잎을 따고, 피부에 닿는 식물을 느끼며 마음으로 교감하는 것, 원두를 손으로 갈 때 솔솔 풍기는 향을 더해 커피를 내리는 것. 손으로 하는 일은 고요하고 진합니다.
--- p. 267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칫솔질할 수 있는 아이라면 식물 키우는 일도 혼자 할 수 있다

식물 키우기에 정답은 없다. 식물이 햇빛, 따뜻한 온도, 물, 바람을 좋아하는 것은 맞지만, 사람마다 개성이 있는 것처럼 식물마다 특성이 다르고, 또 각 가정의 환경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집 안으로 들인 식물에는 맞춤형 돌봄이 필요해진다. 돌봄을 잘 받은 식물은 건강하게 새잎을 올리고 꽃을 피우며, 그렇지 않은 식물은 말라 죽거나 과습 등으로 시름시름 앓을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식물 수업’이란 이름이 붙었음에도 기존의 책들처럼 물 주는 법이나 분갈이, 가지치기, 비료 주는 법 등 이론적인 부분을 전면에 내세워 다루지 않는다. 물론 식물 기르기에 필요한 기술은 이 책에 전부 담겨 있다. 다만 본격적으로 식물을 기르기에 앞서 식물이 어떻게 삶으로 들어오는지, 식물과 어떻게 교감하는지를 설명하는 데 좀 더 정성을 쏟는다. 식물이 내 삶의 일부가 되면 앞서 말한 기술들은 자연스럽게 손에 익는다. 막상 손에 익고 보면 칫솔질할 수 있는 아이 정도면 할 수 있는 일이란 것도 실감하게 된다. 그래서 저자는 아예 처음부터 아이와 함께 식물 키워볼 것을 권한다.

계절의 변화를 실감하게 해주는 우리 집 반려식물

『우리 집 식물 수업』은 봄·여름·가을·겨울 계절로 나눠서 식물 키우기의 사이클을 설명하고 있다. 이는 도시에 살면서 바쁜 일상에 치여 계절이 가는지도 모르고 생활하는 독자들에게 계절을 느끼게 해주는 역할도 할 것이다. 식물은 봄이 되면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여름에 쑥쑥 자라다가 가을이 되면 열매를 맺고, 겨울에는 잠시 쉬어간다. 식물을 키움으로써, 이런 식물의 변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계절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봄이 왔다고 일단 식물부터 사라고 권하지 않는다. 자연의 식물들에 관심을 가져보고 화원이나 식물원 등을 둘러보면서 주의 깊게 살펴본 뒤, 식물이 눈에 들어왔다면 그때 구입하라고 말한다. 알고 보면 식물에도 개인의 취향이 있다. 먼저 살펴봐야 자신의 취향에 맞는 식물을 알 수 있고 이것이 오래도록 식물과 함께하는 삶으로 이어진다.

이 책은 물 주기부터 가지치기, 분갈이, 비료 주기, 월동 준비까지 계절별로 식물 키우기에 필요한 정보들을 모두 담고 있지만, 거기서 그치지 않는다. 이 책이 식물의 성장과 함께 아이의 성장을 주제로 하고 있는 만큼, 아이의 정서적인 면을 성장시켜주는 부분에도 집중했다. 계절의 변화를 느끼는 법, 자연 속을 산책할 때 얻을 수 있는 것들, 식물을 돌보면서 식물이 성장할 때 느끼는 기쁨뿐만 아니라, 생각과 달리 식물이 시들해지고 결국 죽었을 때 느끼는 상실감을 어떻게 치유하면 좋을지 등도 다루고 있다.

식물을 키우는 일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할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어 엄마가 도와주고 아이가 직접 식물을 돌볼 수 있다. 이 책의 더욱 특별한 점은 아이가 그 과정에서 지루하지 않도록 계절별로 아이와 해볼 수 있는 놀이 16가지와 간단하고 특별한 요리 16가지를 함께 수록하고 있다는 점이다. 먹고 남은 과일과 채소의 씨를 이용해 싹 틔우기, 가을에 떨어진 솔방울을 주워 와서 가습기 만들기, 나뭇잎 탁본 만들기 등 간단한 준비물로 즐겁게 해볼 수 있는 놀이들과 당근 잼, 라벤더 얼음, 애플 크럼블 만들기 등 계절을 느끼게 해주는 요리 레시피도 공개한다.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계절별 식물 놀이 & 식물 요리

도시에 살며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터전으로 하는 가족들에게 좁은 공간에서 식물을 키운다는 자체가 쉽지 않게 여겨질 수 있다. 하지만 식물 많은 집이 주는 장점을 생각하면, 특히 어린 자녀가 있는 집이라면 여러 가지 면에서 식물 키우기가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이 책은 좁은 공간에서 효율적으로 식물을 키우는 법을 소개하고 있어 누구라도 어렵지 않게 도전해볼 수 있다. 실제로 100평에 가까운 단독주택에서 34평 아파트로 이사한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아파트에서도 100여 개의 식물 화분과 함께 사는 법이 책에 실려 있다.

책을 읽다 보면 저자가 식물을 돌보고 가꾸는 데서 나아가 자연을 느끼고 자연과 어우러지는 삶을 목표로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아이와 함께하면서 더욱 즐거웠던 일들을 차곡차곡 정리해서 책으로 만들었기에, 아이가 있는 집을 포함해 식물과 함께하는 삶을 생각하는 독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회원리뷰 (26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우리 집 식물 수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k*******2 | 2022.06.0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 책은 식물과 가까이하는 초록생활을 통해 몸과 마음과 생각이 건강해지는 방법을 나누기 우;해 쓴 책입니다. 특히 엄마와 아이들이 식물과 더욱 가까워졌으면 화는 바람으로, 집에서 키우기 쉬운 식물정보, 식물 돌보는 기술, 키운 식물로 쉽게 해 먹을 수 있는 요리, 식물 놀이, 식물을 만나러 가볼 만한 곳 등의 정보를 함께 답았어요. (-7-)     접란 역시 공기 정;
리뷰제목

이 책은 식물과 가까이하는 초록생활을 통해 몸과 마음과 생각이 건강해지는 방법을 나누기 우;해 쓴 책입니다. 특히 엄마와 아이들이 식물과 더욱 가까워졌으면 화는 바람으로, 집에서 키우기 쉬운 식물정보, 식물 돌보는 기술, 키운 식물로 쉽게 해 먹을 수 있는 요리, 식물 놀이, 식물을 만나러 가볼 만한 곳 등의 정보를 함께 답았어요. (-7-)

 

 

접란 역시 공기 정화 식물입니다. 창가에서 빛을 충분히 주며 키우면 잎 중간에서 긴 빨대같이 빳빳한 러너를 뻗고, 그 끝에 손톱만 한 하얀 꽃을 피웁니다. 꽃이 지고 나면 어린 접란이 대롱대롱 매달려요. 그 모습이 거미가 매달린 것 같다고 해서 '스파이더 플랜트 Spider Plant'라고 부릅니다. (-66-)

 

 

분갈이라 하면 작은 화분을 큰 화분으로 옮겨주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때에 따라서는 같은 화분을 사용하게 될 때도 있습니다. 그 식물에 그 화분이 잘 어울려 꼭 그대로 쓰고 싶을 때나 식물을 키울 공간이 한정되어 있을 때 그렇습니다.

이 경우는 뿌리와 가지를 정리해 부피를 줄여줘야 합니다.

먼저 화분에서 뿌리를 꺼낸 다음 알코올로 소독한 가위로 뿌리를 잘라줍니다. 마른 뿌리나 썩은 곳이 있다면 그 부분을 먼저 잘라주세요. (-178-)

 

 

집안 곳곳에 식물을 배치하면 좋은 점이 또 있습니다. 집 특유의 냄새를 줄일 수 있습니다. 생활하며 나는 냄새는 집에 배여듭니다. 벽지와 가구 뒷면, 커튼에 달라붙어 완전히 사라지기 어렵습니다. 식물을 많이 배치하고 등이 뚫려 있거나, 다리가 있는 가구를 고르면 집 냄새를 줄이는데 더욱 도움이 됩니다. 공기가 계속 흐르기 때문입니다. (-224-)

 

 

식물을 직접 키워 본 적은 없지만, 집집마다 식물이 필요한 이유는 정서적으로, 심리적 안정을 가져 오기 때문이며 공기정화 효과 뿐만 아니라, 집안에 기생하는 모기와 파리를 잡아주는 효과가 탁우러하다. 집안에 식물이나 화분이 없으면, 삭막해지고, 공기가 탁해질 수 있어서 , 건강에 치명적인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그래서 식물의 효용가치에 대해서 살펴 보자면, 물과 공기처럼 , 우리 일상과 친밀해야 한다. 다만, 식물 키우기는 내 주변에 직접 키우고, 가꾸는 것을 좋아하는 이들이 있어서 , 저자가 말하는 식물키우기는 각별한 정성과 노력, 요령이 필요하며, 식물에 따라서, 적잘한 조치가 필요하다.

 

 

이 책은 집에서, 식물을 키우며 관리하는 여성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내 주변에 보면, 식물 키우는 것이 자신없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다. 손만 닿으면, 식물이 죽게 되는 상황에 놓여질 때,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 만큼 반려식물을 키울 때면, 남다른 방법과 요령이 필요하며, 아파트에 사는 가정이 늘어나면서, 집안에 작은 화분 여러개 놓아두면서, 잘 키우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가족 중 폐가 안좋은 식구가 있다면, 식물을 키워서, 집안 냄새를 제가하며, 찌든 때를 없애는 효과도 있다. 물론 좁은 공간에 식물을 키우다 보면, 분갈이할 때, 어려움이 뒤따르기 때문에, 세심한 손길이 요구될 때가 있으며, 같은 화분에 같은 크기의 화분으로 분갈이 할 때, 사람의 손이 꼼꼼하게 닿아야 하는 이유, 세심한 손길이 필요하다. 즉 단순히 식물을 키울 때, 식물에 따라서 ,물을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기 정화기능 역할을 정확하게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을 살펴 보는 것 또한 식물의 가치와 의미를 상상하는데 매우 중요한 가치가 되고 있었다. 이 책 한 권을 통해 , 식물 키우면서, 스스로 똥손이라고 하였던 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전체 내용을 보시려면 ISO 국제인증전문기관 : 네이버카페(naver.com) 사이트 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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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식물 수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오**게 | 2022.05.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지치고 힘든 나의 몸과 마음 모두에 힐링이 되는 특별한 책을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차에 만나게 된 책이 바로 이 책 <아이도 자라고 식물도 자라는 우리 집 식물 수업>이랍니다. 이 책으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주위에서 식물을 키우면서 나 자신을 물론이고 함께 하는 가족들의 생활까지도 큰 변화를 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왔지만 이 책을 통해서 더 구체적으로;
리뷰제목

지치고 힘든 나의 몸과 마음 모두에 힐링이 되는 특별한 책을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차에 만나게 된 책이 바로 이 책 <아이도 자라고 식물도 자라는 우리 집 식물 수업>이랍니다. 이 책으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주위에서 식물을 키우면서 나 자신을 물론이고 함께 하는 가족들의 생활까지도 큰 변화를 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왔지만 이 책을 통해서 더 구체적으로 '반려식물'의 의미와 실제 함께 하는 삶의 위대함과 행복함을 더불어 느낄 수가 있었거든요. 

 

솔직히 주변에서 많은 반려동물들은 보아왔고, 또 가족들과 함께 하면서 반려동물이 있으면 그만큼 서로 깊은 애정을 가지고 연대하여 가족 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삶을 꾸릴 수 있다는 것도 익히 알던 바이지만, 반려식물에 대해서는 정보가 많이 부족하고 그냥 몇몇 화분을 키우면서 애정을 가지는 정도였는데, 이 책에서는 반려식물의 위대함을 알려주면서 반려식물과 함께하는 삶의 행복함을 이끌어주고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솔직히 반려동물에도 관심이 많았지만, 제대로 돌보지 못하는 것에 대한 것, 그리고 알레르기 문제로 망설이다가 포기를 했는데요, 이 책에서는 그러한 고민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반려식물 이야기를 꺼내줍니다. 그래서 더 눈을 크게 뜨고서 열심히 배우고 행복하게 접하는 기분으로 이 책에 다가설 수 있었고요.


그래서 반려식물과 함께 하면서 교감할 수 있는 힘을 키우는 것이 얼마나 멋진가에 대해서 마음을 제대로 잘 세우고 또 식물이 가지고 있는 천연의 아름다운 색깔, 그래서 이 자연적인 색감이 우리에게 주는 힐링감이 또한 대단하다는 것도 알려줍니다. 봄이 되면 '아~~~ 예뻐라~~~' 하는 말을 입에 달고서 꽃사진, 나무사진 찍느라 바쁜 나의 모습의 보더라도 식물에서 얻는 심리적 안정감이나 편안함에 마음이 행복하게 열려지는 듯하거든요. 거기다 공기의 정화와 심신에 건강한 테라피 효과를 주는 식물의 장점을 알기에 기꺼이 식물집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또 하게 되는 것이지요. 이렇게 애정을 주고 싶은 식물에 대해서 제대로 공부하고 관리하면서 함께 살아가는 능력을 키우게 돕는 이 책은 정말 100점 만점에 만점을 주어도 모자라다 싶네요. 우리 가족에게 어울리는 반려식물을 어떻게 고르고 또 관리하면서 교감하고 행복하게 함께 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알아가는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더 기억에 오래 남을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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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식물 수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독***권 | 2022.05.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책을 읽으면서 내 방에 화분을 하나 들였다. ‘꿩의 비름’이라는 다육식물이다. 거실에는 아버지의 애정과 관리아래 영원히 살 것만 같은 공기 정화 식물이 많은데 내 손에 살아남은 식물은 단 하나도 없다. 어쩌다 물을 주면 그만이라는 선인장조차 뿌리째 썩혀버린 전적이 있어 섣부르게 다시 키울 생각을 못했는데 올해 유난히 예쁜 꽃들이 눈에 많이 들어와 마음이 동했다. 이번에;
리뷰제목

책을 읽으면서 내 방에 화분을 하나 들였다. ‘꿩의 비름이라는 다육식물이다.

거실에는 아버지의 애정과 관리아래 영원히 살 것만 같은 공기 정화 식물이 많은데 내 손에 살아남은 식물은 단 하나도 없다. 어쩌다 물을 주면 그만이라는 선인장조차 뿌리째 썩혀버린 전적이 있어 섣부르게 다시 키울 생각을 못했는데 올해 유난히 예쁜 꽃들이 눈에 많이 들어와 마음이 동했다. 이번에는 실수하지 않게, 준비를 잘 하고 싶었다. 반려견이나 반려묘라고 지칭하듯 식물도 이제 반려(伴侶)의 대열에 올라섰다. 충분한 공부가 필요하다.

200여개의 공기 정화 식물과 산다는 저자는 식물에 관한 책도 세권이나 쓴 만큼 식물에 관한 애정이 남다르다. 식물처럼 이로운 일을 하고 싶다니, 식물이 다시 보인다.

저자는 무엇보다 아이와 함께 식물을 돌보고 관찰하는 과정에서 많은 장점을 발견한 것 같다.

강아지나 고양이처럼 소리 내지 않고 움직이지 않는다고 해서 함께가 아니거나 돌봄이 필요하지 않은 건 아닌 것이다. 무엇을 원하는지 뭐가 부족한지 세세히 더 관심 있게 들여다보아야 한다. 혹은 너무 넘치지 않는지.

요즘은 단독주택이 아니라 대부분 아파트에서 살다보니 꽃을 피우는 관상용보다 미세먼지나 공기를 정화시켜주는 식물을 많이 키우는데 우리집 거실 식물도 거의 그런 종류다.

산세베리아, 스킨답서스, 벤자민, 파키라 등등. 물만 잘 주고 햇볕만 하루 종일 잘 쐬어주면 그만인 거 같은데 아버지의 하는 양을 보면 일이 정말 많다. 먼지 쌓인 잎사귀를 틈틈이 닦고, 신문지를 커다랗게 펴 놓고 분갈이하고 노랗게 변한 나뭇잎을 쏙아 내고. 블라인드도 식물상태에 따라 내렸다 올렸다 하시는 걸 보면 식물수업 체험현장 버금간다.

햇빛, , 바람. 저자는 식물에게 필요한 3대요소와 더불어 가끔은 비도 맞춰줘야 하며 식재료 씻은 물을 화분에 주는 것도 좋다고 한다. 물주는 주기가 같은 식물끼리 모아서 키워야 생육상태가 더 좋아진다는데 초보자에게는 매우 유용한 정보 같다. 광합성 때문에 해를 갈구하며 해를 따라 한쪽으로 치우칠 수 있으니 화분을 반대방향으로 돌려주기도 해야 한다는 말에 따라 마침 갈대마냥 휘어지는 화분을 돌려주었더니 정말 거짓말처럼 다음날 제자리로 돌아와서 깜짝 놀랐다. 식물도 움직인다.

아이들이 애완동물과 함께 하다 뜻하지 않은 이별로 갑자기 큰 아픔을 겪는 것보다 식물을 돌보며 작은 슬픔부터 느끼게 하는 것이 좋겠다는 말에도 전적으로 찬성한다. 상실감은 어른도 감당하기 어렵다.

식물을 키우는 방법뿐만 아니라 식물로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공예, 음식, 인테리어까지 다방면으로 활용이 가능한 플레이가 부록으로 실려 있어 한층 더 실용적인 식물저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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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4건) 한줄평 총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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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단 아이와 식물을 키워보는 재미 그리고 자연학습! 최강의 홈가드닝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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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S*P | 2022.04.27
구매 평점5점
저는 이번 책이 제일 좋았어요! 특히 이번 책 내용은 초등4학년 여자아이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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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외*인 | 2022.04.20
평점1점
기존 쓰셨던 책들의 내용과 별차이가 없음 계속 짜집기한 느낌 ...조금 실망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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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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