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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개, 새

[ 작가 사인본 , 양장 ]
송미경 글그림 | 사계절 | 2022년 03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8 리뷰 16건 | 판매지수 2,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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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3월 2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148쪽 | 518g | 177*236*15mm
ISBN13 9791160949094
ISBN10 1160949093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뭐 해?”
“너 만나서 너 보고 있지.”

평범하지 않은 개와 새의
평범하고 유쾌한 연애 이야기!
『오늘의 개, 새』 출간

새는 습관처럼 “뭐 해?”라고 자주 묻고, 개는 조금 귀찮아도 다정한 대답을 하려고 열심이다. 표지에서부터 둘의 가벼운 잡담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 시종일관 모든 잡담을 말풍선에 담아 보여준다. 두 등장인물, 참새와 똥개의 조합은 독특하고 이질적인데, 무려 연애 이야기다. 그리고 무척 귀여운 연애 이야기다.

작가의 SNS 피드에 올라올 때마다, 두 주인공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는 찬사가 이어졌던 그 낙서 그림들이 한 권의 책으로 다듬어져 나왔다. 어딜 펼치든 개와 새는 재잘거리고 재잘거림 속에 배시시 웃게 하는, 반드시 웃음을 동반하는 유머가 있다. 한마디로 이 책은 웃지 않고는 배길 수 없는 책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새의 탄생 | 허구와 거짓말 | 꽃잎이 휘날리는 줄도 모르고 | 너의 목소리가 안 들려 | 누군가에겐 쉬운 일 | 만나기만 하면 | 꿈자리가 뒤숭숭 | 취향의 문제 | 긴장과 설렘 사이 | 미치지 않고서야 | 치열함 | 때로는 끝말잇기라도 해 | 진심은 원래 몰라 | 분홍색이 날리는 순간 | 한풀이와 꺄르르르 | 부질없음 | 기꺼이 애칭 | 평범한 연애 | 보사노바와 보쌈정식 | 개꿈 | 그냥 뽀뽀 | 레알 투룰리, 그냥 너면 돼 | 맙소사 꺄르르 꼬라지 | 부연 설명은 필요해 | 개꿈2 | 우린 어쩌지? | 된장 고추장 막장 새똥 | 함께 | 웃겨 하는 사이 | 진정성 있는 사과 | 괴리감 | 호의는 고맙지만 NO | 날개와 꼬리 관계 | 겸손한 소개팅 | 개집 앞 | 속마음 | 사랑인 걸로 알고 있을게 | 음모론 | 사과나무 앞에서 툭 | 배움의 길 | 한숨과 경탄 | 돌아버릴 지경 | 인생은 오자와 비문과 낙서와 파지 두 장 | 진정한 덕후의 증상 | 찾아 주시면 찾아 주신 분이 돼요 | 막장 만화의 필수 서사 | 좋아하는 사이 | 이기는 싸움 | 일단 커피 | 새벽빛에 이를 때까지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사랑스러운 잡담의 세계에서
새는 모르는 걸 알은체하지 않고 궁금한 걸 물어보는 데에 거침이 없다. 상대의 미묘한 허세를 납작하게 만들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솔직한 직구를 날린다. 개는 늘 그런 새를 대하며 전전긍긍 애를 먹는데, 매일 일기와 편지를 쓰며 마음을 다독이고 무엇을 하기 전에 무엇을 할까를 고민하느라 하루의 절반을 쓴다.

열심히 만나고 열심히 말하고 마침표는 뽀뽀로 찍는 두 주인공 개, 새는 포유류와 조류. 잘 알고 있는 것 같아도 사실은 모르는 나와 타자간 거리를 계산해 보면 이쯤 될까. 이 직관적인 거리 감각으로 태어난 둘은 당연히 살아온 역사도 생각하는 법도 달라서, 제법 티키타카가 이어지다가도 금세 삐거덕거리고, 애틋해하다가 느닷없이 화해한다.

두 입체적인 캐릭터를 쫓아서, 때론 둘의 심심한 대화 한토막이, 때론 번거로운 관심들, 편견, 무심함과 과한 호의, 번잡한 세상사에 대한 잡담 50편이 흘러간다. 두 주인공, 개와 새라는 필터를 거쳐 나온 이야기는 거대하고 무거운 걸 허무는, 반짝거리는 농담으로 가득하다.

작가 송미경의 펜촉에 모인
귀엽고 반짝거리는 것들

어릴 적부터 혼자 놀 때의 가장 멋진 일로 낙서를 즐기던 작가는 어느 날 개와 새를 그리고, 하고 싶은 말을 개와 새의 말풍선에 담아 내보내기 시작했다. 이동하는 열차 안에서, 잠깐의 빈 시간에, 누구와 만나기 전 혹은 후에, 작가가 관찰한 세상의 파편들이 개, 새의 이야기로 차곡차곡 모였다.

재료는 만년필과 마커인데, 잉크의 은은한 농담과 쓰는 이의 감정이 자연스레 스민 손글씨가 이야기의 분위기를 평온하게 한다. 평온한 바탕 위에서 농담, 장난, 한풀이와 원망, 말실수, 긴장과 설렘 사이, 억울함과 갈구의 편지, 함께 웃은 순간들이 태연하게 흘러간다.

독특하고 실험적인 동화작가로 꼽히는 송미경이 아이들에게 빛나는 해방감을 전했던 것처럼, 이번엔 어른들에게 말을 건다. 귀여운 것들을 많이 보고, 목적 없이 비어 있는 말들을 나누어 보자고. 행복하자고.

회원리뷰 (16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심심할때 꺼내봐요~재밌어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m****h | 2022.07.0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심심할때 잠깐잠깐 여유날때 꺼내보게되요~개와 새가 하는 농담들이 저에게 여유를 주네요^^힐링하고있어요.눈에 띄는 책표지때문인지 다른책보다 더 꺼내보게되요작가님 유머가 저에게 딱 맞는 느낌이에요쪼는 새가 저같기도 해서그래서 더 웃었습니다. 공감이되서요내가 하고싶은 말을 대신해주기도하고요.개가 받아치는게 압권입니다.남편이랑 저를 보는것같기도해요.;
리뷰제목
심심할때 잠깐잠깐 여유날때 꺼내보게되요~
개와 새가 하는 농담들이 저에게 여유를 주네요^^
힐링하고있어요.
눈에 띄는 책표지때문인지 다른책보다 더 꺼내보게되요
작가님 유머가 저에게 딱 맞는 느낌이에요
쪼는 새가 저같기도 해서
그래서 더 웃었습니다. 공감이되서요
내가 하고싶은 말을 대신해주기도하고요.
개가 받아치는게 압권입니다.
남편이랑 저를 보는것같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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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오늘의 개,새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c****s | 2022.04.12 | 추천4 | 댓글0 리뷰제목
자칫 오해를 불러올수도 있을 터프한 제목과 달리 <오늘의 개, 새>는 진짜 개와 새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예쁘고 귀엽고 따뜻한 내용의 카툰이다. 조금은 새침하면서도 깜찍한 새 한마리와 조금은 무심하면서도 털털하고 순박한 개 한마리가 수시로 만났다 헤어졌다를 반복하며 그들의 일상속 마음의 변화를 따라 가는 잔잔한 이야기다.   그런데 나도 상상력의 한계를 넘;
리뷰제목

자칫 오해를 불러올수도 있을 터프한 제목과 달리 <오늘의 개, 새>는 진짜 개와 새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예쁘고 귀엽고 따뜻한 내용의 카툰이다.

조금은 새침하면서도 깜찍한 새 한마리와 조금은 무심하면서도 털털하고 순박한 개 한마리가 수시로 만났다 헤어졌다를 반복하며 그들의 일상속 마음의 변화를 따라 가는 잔잔한 이야기다.

 


그런데 나도 상상력의 한계를 넘어서진 못했는지 종의 특성을 넘어선 사랑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지 못해서 이 책의 두 주인공 개와 새는 친구일 거라 생각했었다. 그런데 상상을 뛰어넘어 둘은 사랑하는 사이였다. 헐;; ㅎㅎㅎㅎ

 

작가 송미경은 왜 하필 개와 새냐는 질문에 개를 키웠었고 참새를 평소에 좋아했기에 작품에 담게 되었다고 한다. 깜찍한 새와 어딘가 어리버리한 귀여운 개의 모습은 책을 읽는 내내 웃음이 나게 만든다.

 

상상을 초월해 좋아하는 사이인 개와 새는 평탄한 연애를 하지는 못한다. 우리의 연애가 늘 그렇듯이. ㅋㅋ

둘은 나름 장벽에 부딪치기도 하고 서로의 무심함과 이해받지 못함에 상처받고 수시로 헤어지기를 반복한다. 그러나 언제나 헤어짐의 끝은 서로를 향한 그리움을 품은 만남이다.

그런데 또 그 과정이 연애할때 사람들이 겪는 모습 그대로를 닮아 있다. (나에겐 너무 오랜 시절의 이야기라 읽으며 너무나 새삼스러웠다는 ㅎㅎ 그러나 그 시절이 아련히 떠올라 추억에 빠져들기도 ㅎㅎㅎ)

 

서로 다투고 이젠 안보기로 헤어지기로 하고 돌아서서 몇날 며칠을 보내고 나서 결국은 참지 못하고 아주 사소한 핑계거리를 만들어서 서로를 찾는다.

낄낄거리고 책을 보면서 개랑 새라서 단순한게 아니라 어쩌면 사랑은 사람도 참 단순하게 만들어버리는게 아닐까란 생각이 들었다.

 

서로를 닮아가기 위해 헤어스타일도 따라 해보고 글을 모르는 새는 개에게 편지를 쓰거나 개가 쓴 글을 읽기 위해 글자를 배우려 애를 쓴다. 다른 새들의 무리와 개의 무리인 동물친구들의 반대와 무시와 경고에도 불구하고 둘은 서로를 향한 마음을 중단하지 않는다. ㅋㅋㅋ

 

 


 

중간중간 송미경작가도 송작이란 이름으로 등장하여 둘을 방관하거나 지지하거나 말리며 커멘트를 날린다.

마치 살아 움직이는 캐릭터처럼 개와 새는 책속 이곳저곳을 누비며 꽉 채운다. 그리고 우리 마음속에도 슬그머니 한자리를 차지하며 그 귀여움에 빠져들게 만든다.

 

 

누군가는 이 책을 보고 그럴것 같다. 아니 인간도 하기 힘든 연애를 개, 새 주제에....잘도 하네 라고... 

그러나 어쩌겠는가. 이 화창한 봄, 벚꽃이 만개한 여기저기엔 쌍쌍의 커플들이 거리를 채우고 있고 그들의 행복을 주체하지 못하는 듯한 얼굴과 표정들, 스쳐 지나가면서도 그들이 얼마나 달콤하고 행복한 연인인지 묻지 않아도 알만큼 달달한 분위기를 풍기며 곳곳에 자리잡고 있다.

 

그리고 그런 봄날 한가운데서 만난 이 책 속 개와 새는 사람들이 연애하면서 겪는 모든 우여곡절을 다 겪으며 사랑을 완성해간다.

책의 쨍한 핑크빛 표지는 핑크와는 거리감을 두는 나에게도 너무나 화사하고 사랑스럽게 다가온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지금도 왠지 어느 곳에서는 개와 새가 툭탁거리고 있을것만 같다.

긴말 필요없이 한번 읽어보시길. 개와 새가 얼마나 귀여운지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눈으로 확인해보시길...

 



 


 

 

*사계절 출판사에서 제공해주신 책을 읽고 주관적생각을 담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 0 4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4
포토리뷰 평범하지 않은 개와 새의 연애이야기/ 오늘의 개, 새 (송미경)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나****기 | 2022.04.1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그동안 너무 무겁고 어려운 책들 읽으셔서 힘드셨다면 하루쯤은 귀여운 그림이 가득한 만화책으로 머리를 식히는 것 어떨까요?<오늘의 개, 새>입니다. ^^[주인공 똥개와 참새]처음에 제목을 보고 응? 했어요. <오늘의 개, 새> 처음엔 욕하는건가? 했거든요... ^^;;그런데 그게 아니고 이 책의 주인공이 바로 송작가에 의해 탄생한 개와 새예요. 이름은 딱히 없고 그냥 개, 새그래서;
리뷰제목
그동안 너무 무겁고 어려운 책들 읽으셔서 힘드셨다면 하루쯤은 귀여운 그림이 가득한 만화책으로 머리를 식히는 것 어떨까요?

<오늘의 개, 새>입니다. ^^


[주인공 똥개와 참새]

처음에 제목을 보고 응? 했어요. <오늘의 개, 새> 처음엔 욕하는건가? 했거든요... ^^;;

그런데 그게 아니고 이 책의 주인공이 바로 송작가에 의해 탄생한 개와 새예요. 이름은 딱히 없고 그냥 개, 새

그래서 <오늘의 개, 새> ^^


[너무나 이질적인 그들의 귀여운 연애 스토리]

개와 새는 너무나도 이질적인데, 이 책의 주된 이야기는 무려 개와 새의 귀여운 연애 스토리입니다. ^^

새와 개는 참 안 맞아요. 다른 이들에게 잘 맞는 것도 이들에겐 잘 맞지 않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이들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말풍선 만화책: 진짜 재밌어요!]

말풍선 만화책인데, 그냥 재밌습니다. 그림도 귀엽고, 만년필로 그리신 것도 특이해요... ㅎㅎ

글을 모르는 새가 맨날 일기만 쓰는 개로부터 한글을 배우다가 미쳐버려 기억상실에 걸린다는 설정조차 너무 웃긴데 그 과정에서 재미와 감동이 모두 살아있어서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이런 어이없게 웃긴 거 완전 좋아함.... ^^)



이 책은 송미경 작가의 SNS에 올린 말풍선 만화들을 엮어서 만든 것인데요, 참새와 똥개의 끊임없는 잡담이 여러분을 미소짓게 할 거라고 생각해요.

웃을 일이 없어서 재미없으셨다면 참새와 똥개의 대화를 통해 오늘 하루 웃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많이 웃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사계절출판사로부터 소중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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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3건) 한줄평 총점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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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4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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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r********4 | 2022.07.04
구매 평점5점
추천합니다 ^^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YES마니아 : 로얄 풀***르 | 2022.04.17
구매 평점5점
굿즈를 보는 순간 눈이 돌아갔고, 어느덧 내 책장엔 4권의 <오늘의 개, 새>이 꽂혔다.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수*****부 |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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