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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없이, 당신 자신이 되세요

두려움 없이, 당신 자신이 되세요

: 민감한 영혼 엠패스를 위한 풍요와 건강, 사랑에 관한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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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424g | 144*214*20mm
ISBN13 9791188244874
ISBN10 118824487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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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확장과 해방, 그리고 자신의 신성神性과의 연결을 다룬다. 소리 내 말하고, 스스로를 존중하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다룬다. 자기의 온 존재를 받아들이는 법, 자신이 아닌 것을 서서히 버리는 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뭔가를 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했던 것을 해제하는 것에 관해 이야기한다. 나는 당신이 엠패스로서 가진 독특한 재능을 존중하고 키워주는 법을 익혔다면, 그 다음은 밖으로 나가서 엠패스로서의 빛을 비추고, 지도자의 역할을 맡으며, 역할 모델이 되라고 용기를 불어넣을 것이다!
--- 「들어가며」 중에서

“다른 이들과 매우 다르다.” 나는 이 문장을 쓰는 것조차 어려운데, 초월적 차원에서 우리는 모두 동일한 본질로 이루어졌다는 것이 내가 임사체험에서 얻은 심오한 깨달음이었기 때문이다. 이 육체를 벗어나면 우리는 모두 순수한 본질, 순수한 사랑, 순수한 신성, 그리고 순수한 영성spirituality이다.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 그러나 이 육체 속에서 그러한 연결을 진실로 느끼려면 우리는 우리만의 이런 차이점을 받아들여야 한다. 우리가 서로 다르다는 점을 받아들이는 것이 곧 만유all that is의 다면적 의식을 존중하는 것이다.
--- p.1

무리하면서까지 남의 마음을 흡족하게 해주려고 할 때 우리는 자기 힘을 다른 이들에게 내주기 시작한다는 것을 꼭 알아야 한다. 당신은 다른 이들이 당신에게 원하는 것 또는 그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을 하기 시작한다. …… 우리는 또 남의 인정에 중독될 때에도 힘을 잃고 내면의 안내자와의 연결을 잃어버린다. 이것이 바로 비난을 피하려는 태도가 낳는 맹점이다.
--- p.2

우리는 모두 에고를 가지고 있다. 에고는 그 자체로 나쁜 게 아니다. 그것은 당신에게 자아self라는 감각을 준다. 건강한 에고는 당신을 보호해 주고 강하게 만들어준다. 또한 에고를 가지고 있기에 자기에 대한 신뢰를 가질 수 있다.…… 그 반면 자기 중심적이 된다는 것은 자기 위주이고 자기 잇속만 챙기는 것, 그래서 대개는 다른 이들에게 해를 끼치는 것을 가리킨다. 자기 중심적인 사람들은 대개 다른 이들이나 세상이 어떻게 느끼고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잘 공감하지 못한다.
--- p.4

나는 임사체험을 통해 에고에는 커다란 목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내 개체성과 독특함을 받아들이려면 에고가 있어야 했다. 에고는 내가 나를 사랑하고 내 내면의 신비가를 신뢰하도록, 반대론자들이 내가 경험한 게 전부 뜬구름 잡는 이상한 소리라고 치부할 때 거기에 넘어가지 않도록 도와주었다. 에고는 또한 스스로를 뒤늦게 비판하는 습관, 내 힘을 남에게 줘버리는 습관에도 제동을 걸어주었는데, 이 두 가지는 나에게 중요한 인생 교훈이 되었다.
--- p.4

우리는 모두 영적이다. 어떻게 그렇지 않을 수 있겠는가? 우리는 영Spirit으로부터 왔고, 영으로 돌아간다. 우리는 더 영적이 되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우리가 영적인 존재로 태어났으며, 선천적으로 우리 신성의 원천 혹은 내면의 신비가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기만 하면 된다. 가만히 있으면서 마음을 고요히 가라앉히는 시간을 가질 때, 10분이든 15분이든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저 숨에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질 때, 우리는 우리의 중심으로 돌아갈 수 있다. 우리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자신의 숨에만 집중할 때 우리는 내면의 신비가 혹은 신성으로부터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p.5

사실 우리가 알 필요가 있는 것은 우리 자신을 먼저 사랑하고 가치 있게 여기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자기 사랑이 없다면 아무리 영적인 공부를 많이 한들 우리는 여전히 호구로 살아갈 것이다.…… 우리가 스스로를 사랑하고 가치 있게 여길 때 우리는 더 이상 가해자를 애를 써서라도 용서해야 한다고 느끼지 않는다. 때로 우리는 익숙한 영적 도그마를 아예 뒤집어엎어야 한다. 예컨대 누군가가 당신을 아프게 하거나 함부로 대하려고 할 때, 당신이 가장 먼저 할 일은 스스로를 비난하지 않는 것, 내키지도 않으면서 그 사람을 조건 없이 사랑하려고 억지로 노력하지 않는 것, 혹은 그렇게 하지 못하는 자신을 영적이지 못하다고 판단하지 않는 것이다. 당신은 자신의 감정적 건강을 먼저 돌봐야 한다.…… 상대를 조건 없이 사랑한다는 것은 그가 당신을 막 대하게 놔둔다는 뜻이 아니다. 당신은 상대를 사랑하면서도 여전히 굳건한 경계를 세워둘 수 있다.
--- p.5

만일 내가 더 높은 자아의 목소리를 듣지 않고 두려움에 기반한 마음의 소리에만 귀를 기울였다면, 지금 하고 있는 일을 하지 못했을 것이다. 어쩌면 호구 의식과 피해자 의식의 주파수에 계속 머물러 있었을 수도 있다. 그러나 나는 그런 의식이 전에 나를 암으로 이끌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다시 그 길을 가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내 내면의 자아의 목소리를 따르기로 선택했고, 그것은 나에게 사랑과 힘, 용기로 가는 길을 열어주었다.
--- p.7

내가 돈은 영적이지 않다고 믿는 사람들에게 비판받을지 모른다는 두려움을 놓아버리고 나자, 세상도 내가 하는 일을 지지해 주는 쪽으로 반응했다. 나는 우리가 스스로를 믿고 자신이 가치 있음을 더 잘 알수록 돈이 더 잘 흘러들어 온다고 진심으로 믿는다. 이는 우리가 사람들을 위해, 우리 자신을 위해, 그리고 세상 전체를 위해 더 많은 일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해준다.
--- p.8

대부분의 사람들이 놓치고 있는 점이 있으니, 돈을 통제하는 대기업들과 자기 일에 값을 매기지 않고 모든 걸 무료로 하려는 엠패스들이 똑같은 동전의 양면이라는 것이다. 세상에는 모든 사람에게 골고루 돌아갈 만큼 돈이 충분히 있지 않다는 믿음이 바로 그 동전이다. 스스로를 순교자로 만들며 힘들게 사는 엠패스들은 탐욕스러운 대기업들을 손가락질할지 모르지만, 그들은 사실 ‘부족’이라는 똑같은 신념 체계를 갖고 있는 것이다.…… 당신이 자기 자신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은, 돈이 좋은 것일 수 있음을 믿고 그것이 당신을 통해 흐르도록 통로가 되어 남들을 돕는 것이다.
--- p.8

사람들을 실망시킬까봐 두려워할 때 우리는 결국 그들이 원하는 대로 해주게 된다. 실망시키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계속해서 남의 장단에 맞추게 되는 것이다. 이제 나는 건강하지 못한 관계에 대해 “싫다”고 말할 때 그게 사실은 건강한 관계들이 들어올 공간을 마련하는 것임을 안다. 혹은 건강하지 못한 관계를 맺고 있던 상대방이 이 관계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고 이를 건강하게 만들려고 노력하는 일도 가끔 일어난다.
--- p.9

내가 임사체험 상태에서 아주 분명하게 안 것은, 내 현실을 창조하는 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단지 내 생각만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것 또한 거기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었다. 내가 해야 할 일은 단 하나 그저 나 자신이 되는 것이다. 두려움 없이 말이다. 두려움 없이 나 자신이 된다는 것은…… 곧 당신이 가치 있다고 느끼기 위해 남들의 승인이 필요하지 않다는 뜻이다. 스스로를 보살피기 위한 구실로서 병을 앓을 필요도 없고, 당신 자신이 되는 것을 정당화해야 할 필요도 없다는 뜻이다. 그것은 그저 스스로를 증명해 보일 필요 없이 자신이 가치 있고 자격 있음을 아는 것이다.
--- p.11

내가 비전 보드에 붙여둔 이미지들은 현재 내가 살아가고 있는 삶의 모습과는 전혀 달랐다. 나는 지금의 이런 삶은 상상도 할 수 없었다. 이런 삶이 있는지조차 몰랐다! 그러니 당신 자신을 제한하지 마라. 스스로를 특정한 목표들, 바라는 미래의 자세한 그림들, 지금 하고 있는 일의 정확한 결과 같은 것으로 제한하지 마라. 열린 결말로 남겨두자. 당신이 할 일은 단 하나, 바로 지금 이 순간에 스스로를 온전히 표현하는 것이다. 두려움 없이 이 순간을 사는 것이다. 지금 순간 속에서 자신의 즐거움과 확장된 자아를 찾는 것이다.
--- p.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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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생각과 느낌 등의 내면 세계와 외부 물질 세계의 균형을 맞추는 법을 꼭 배울 필요가 있는 엠패스들을 위한 실용적 지침서이다. 아니타 무르자니는 우리 자신을 해방시켜 더 의미 있는 삶을 살게 해주는 지식과 도구들을 제시한다. 이 책은 ‘느낄’ 용기를 가진 사람들 모두를 위한 책이다.”
- 조 디스펜자 (Joe Dispenza, 『당신도 초자연적이 될 수 있다Becoming Supernatural』 저자)
“인류가 살아남는 비결은 우리가 더 무자비해지는 데 있지 않다. 우리의 친절과 공감, 지혜와 협력에 달려 있다. 무르자니는 새로운 의미의 ‘강함’이 무엇이고 왜 그러한지를 알려준다.”
- 메리앤 윌리엄슨 (Marianne Williamson, 『사랑으로 돌아가다A Return To Love』 저자)
“무르자니는 당신에게 자신의 민감함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그것을 강점으로 보라고 가르친다. 또한 스스로에게 힘을 실어주고 자기 삶의 리더가 되는 법을 보여주면서, 우리 모두에게 민감함이 앞으로 우리 미래에 얼마나 소중하고 필요한 요소인지를 알려준다. 모든 엠패스들과 그들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 잭 캔필드 (Jack Canfield, 『내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시리즈 저자)
“이 책은 엠패스로 살아가는 것이 어떤 것인지 완벽하게 그려 보이며, 우리의 타고난 민감함이 골칫거리가 아니라 강점임을 이해하도록 해준다. 더 강해지라거나 그냥 털어버리라는 식의 말을 들어본 적 있다면 이 책은 바로 당신을 위한 책이다. 내가 보기엔 엠패스가 바로 ‘뉴 노멀new normal’이다. 이제는 늘 우리 안에 있어온 그 특별한 능력을 쓰는 법을 배울 때이다.”
- 크리스티안 노스럽 (Christiane Northrup, 『여성의 몸, 여성의 지혜Women's Bodies』 저자)
“아주 특별한 존재인 엠패스들이 가슴으로 살아가는 법을 알려주는 훌륭한 통찰이 담겨 있다. 육감의 삶이라든지, 자신을 인정해 주며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에 관한 아니타의 관점은 정말이지 뛰어나다. 이 보물 같은 책은 사랑 이야기, 바로 당신에 관한 사랑 이야기이다.”
- 마이크 둘리 (Mike Dooley, 『무한한 가능성들Infinite Possibilities』 저자)
“아니타 무르자니가 또 한 번 해냈다! 이 책은 오늘날의 이 거친 세상을 살아가는 엠패스들에게 너무나 멋지고 강력한 지침서이다. 다른 많은 사람들처럼 당신도 감정 조절이 어렵고 건강한 경계를 유지하기가 힘들다면, 진실로 공감받을 준비를 하라. 그리고 당신이 갖고 있는지조차 몰랐던 재능을 힘 있고 우아하게 표현하는 법을 배우라.”
- 로라 버먼 (Laura Berman, 『양자 사랑Quantum Love』 저자)
“당신이 예술가든 기술자든 주부든 정치인이든 이 책은 삶에서 직관과 공감이 가질 수 있는 의미에 대한 일상적인 추측을 훌쩍 뛰어넘어, 당신이 경험할 수 있는 가장 내밀한 관계를 바로 지금 시작해 나가도록 그 실용적인 단계들을 알려준다. 바로 당신 자신과의 관계, 그리고 당신이 가진 개인적 힘과의 관계 말이다.”
- 그렉 브레이든 (『갓 코드The God Code』 저자)
“이 책에는 엠패스들이 맞닥뜨리는 어려움을 이해하도록 돕는 획기적인 정보와 도구, 연습이 들어 있다. 당신은 자신의 에너지를 보호하고 키우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엠패스와 그들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닉 오트너 (Nick Ortner, 『태핑 솔루션The Tapping Solution』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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