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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러 성격 상담소

: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성격 때문에 인생이 힘든 당신에게

[ 초판 한정 저자 사인 수록 ]
리뷰 총점9.8 리뷰 34건 | 판매지수 1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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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63위 | 인문 top2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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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4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318g | 135*200*20mm
ISBN13 9791185428673
ISBN10 1185428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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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MD 한마디

성 에너지를 강조한 프로이트, 집단무의식에 집중한 융에 비해 아들러 심리학은 이해하기 쉽고 실용적이다. 그는 인간의 감정, 특히 열등감을 연구했다. 아들러 심리학 전도사 기시미 이치로가 성격별 특징과 문제에 대처하는 성격별 대처를 정리했다. 모든 성격에는 잠재력이 있다. - 손민규 인문 MD

내 성격은 도대체 왜 이럴까?
성격은 정말 팔자인 걸까?
타고난 성격을 바꾸는 일은 불가능할까?
내일은 행복해지고 싶은 당신을 위한 아들러식 카운슬링
어쩌자고 이런 성격일까 싶다면, 이 책을 한번 읽어보자!

『미움 받을 용기』로 아들러 심리학 붐을 일으킨 기시미 이치로가 ‘아들러’함께 성격에 관한 우리의 상식을 뒤엎는 책으로 돌아왔다! 아들러의 ‘성격심리학’을 기반으로 NHK에서 강연한 내용을 한 권으로 묶어낸 이 책의 목적은 단순한 성격 진단이 아니라 개개인이 자기 성격을 제대로 이해하고, 성격을 바꾸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지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다. 이 책에는 다양한 성격 고민에 적용될 수 있는 폭넓은 해결책들이 등장한다. 자꾸만 남의 눈치를 본다거나, 항상 불안하다거나, 매일 밤 ‘나는 성격이 너무 이상해.’라는 생각에 우울해하며 ‘이번 생은 망했어.’ 한탄하는 사람이라면 기시미 이치로의 아들러식 카운슬링을 받아보자!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_사람의 성격은 바뀌지 않는 걸까?

1장_허영심·질투·미움-공격형은 자기 중심적이다

허영심이 강한 성격
질투가 심한 성격
미움과 적의로 가득한 성격
상담소1 자신감이 없어서 질투하는 것일까요?

2장 소극적·불안함·두려움-방어형은 과제에서 도망친다

소극적인 성격
쉽게 불안해지는 성격
겁 많은 성격
상담소2 은둔형 외톨이가 된 아이의 불안을 없앨 수 있을까요?

3장 쾌활함·완고함·기분파 -모든 성격에는 목적이 있다

쾌활한 성격
미숙한 성격
완고한 성격
비굴한 성격
오만한 성격
감정 기복이 심한 성격
비관적인 성격
상담소3 비관적인 엄마의 고민에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까요?

4장 분노·슬픔·수치심 -감정은 성격의 ‘항진(亢進)’이다

감정에 대하여
화에 대하여
슬픔에 대하여
불안에 대하여
기쁨에 대하여
동정심에 대하여
수치심에 대하여
상담소4 저는 열등감 때문에 화낸 것일까요?

5장 첫째·둘째·막내·외동-태어난 순서에 따른 성격 차이

형제들은 성격이 왜 다를까?
첫째
둘째
막내
외동
상담소5 부탁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좋을까요?

마지막 장 성격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성격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성격은 바꿀 수 있다

에필로그_성격을 바꿀 용기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성격심리학》을 읽다 보면, 인간에 대한 아들러의 통찰이 매우 심오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사이사이에 마치 내 이야기 같아서 눈을 감고 싶어지는 내용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아들러의 글 속에서 나 자신을 찾아낸다면 스스로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자기 자신을 다시 보게 될 것이며, 필요성을 깨달음으로써 성격을 바꿀 ‘용기’까지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중에서

“선생님은 심리학을 가르치는 사람이니까, 내가 지금 무슨 생각 중인지 아시겠죠?”
당연히 그런 것을 알 리가 없다. 심리학자라고 남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 과연 그런 질문을 던진 학생의 목적은 무엇이었을까? 바로 상대방, 즉 나의 가치를 떨어뜨림으로써 상대적으로 자기의 가치를 높이는 데 있다. 아들러는 이것을 ‘가치 저감 경향’이라는 용어로 표현했다.

허영심이 있는 사람, 혹은 자기가 실제로 뛰어나지 못함을 알 고 있는 사람은 남의 가치를 떨어뜨림으로써 상대적으로 자기 가치를 높이고, 그럼으로써 우월감을 얻고자 한다. 아들러는 이런 경향을 ‘가치 저감 경향’이라고 표현했다.
---「1장 허영심·질투·미움」중에서

‘불안’이라는 감정을 만들어내는 사람에 관한 설명은 이렇게 시작된다. 이를테면 대인관계 같은 인생의 난제에서 도망치려 는 마음이 불안이라는 감정으로 이어지는데, 여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이 감정을 인생의 과제에서 도망치려는 결심의 버팀목으로 삼는다는 것이다. 타인과의 유대가 없으면 관계 때문에 생기는 마찰도 없으니 더 살기 쉽고 편하리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모두 끊어버리면 애당초 행복한 삶은 불가능해진다.
---「2장 소극적·불안함·두려움」중에서

범죄자를 검거해 엄벌을 내리고 갱생시키려 애쓴다 해도, 그 들이 다시 범죄에 손대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는 없다. ‘이번에 는 실수로 들키고 말았지만, 다음번에는 잘해야지.’ 굳게 결심할 가능성도 있다. 아들러에 따르면, 이들은 겁쟁이다. “범죄자 가 겁쟁이”라는 아들러의 말에는 큰 의미가 깃들어 있다. 엄벌만으로는 소용없다. 엄벌만으로는 결코 갱생시킬 수 없다. 범죄 의 바탕에는 열등감의 이면인 우월 콤플렉스가 깔려 있기 때문 이다. 아들러는 열등감이 생기지 않도록 돕는 것이 범죄자 갱생에 유일한 효과를 발휘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2장 소극적·불안함·두려움」중에서

행복한 사람도 행복한 대로 또 불안해한다. 행복의 한가운데 있으면서도 ‘과연 이 행복이 언제까지 이어질까.’ 의심하기 때 문이다. 나는 손주들과 함께하는 지금의 생활이 정말 행복하다. 다만 혼자 있을 때 ‘현재 64살이니 앞으로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겠지, 과연 손녀가 결혼할 때까지는 살 수 있을까?’ 생각하기 도 한다. 그러다 보면 지금의 행복이 언제까지고 이어질 리 없다는 불안에 휩싸여버린다. 이것이 바로 “인생의 그늘진 면을 들고” 나오는 예일 것이다.
---「3장 쾌활함·완고함·기분파」중에서

아들러는 지금까지 살펴본 성격과 마찬가지로, 정동에도 대인관계상의 목적이 있다고 보았다. 바로 “상황을 자기에게 유리하게 만들기 위해 변화를 야기하려고자 하는 인간의 목적”이다. 사람들은 보통 원인론적 관점으로 생각한다. 아이가 문제 행동을 일으켰기 때문에 화냈다고 생각하는 식이다. 반면 목적론적 관점을 지닌 아들러는 사람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화의 정동 을 사용한다고 보았다. 상황을 자기에게 유리하게 만들기 위해 변화를 야기하고자 하는 목적이 있다고 보는 것이다.
---「4장 화·슬픔·수치심」중에서

누구든 첫 대면하는 사람과 이야기하는 중에 몇째냐고 질문하면, 그 사람의 성격이 비교적 어떨지 짐작할 수 있다. 같은 부모 밑에 태어났고, 다르지 않은 가정환경에서 자랐는데도 불구하고 왜 자녀들의 성격은 제각각 다를까? 《성격심리학》에서는 형제 관계(형제자매를 전부 포함해서 ‘형제’라고 쓰는 것이 심리학의 규칙 중 하나다.)에 대해 다루지 않았지만, 아들러는 사람이 자기 성격을 ‘선택할’ 때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하나로 ‘형제 관계’를 들었다. 여러 저서에서 그 영향이 부모 자식 관계보다 크다고 지적하기도 했으므로 지금부터 형제 순위가 성격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아들러의 문장을 인용하면서 살펴보겠다.
---「5장 첫째·둘째·막내·외동」중에서

소극적이라 다른 사람과 관계 맺는 것이 서툴다고 말하고, 게으른 성격이라 좀처럼 일을 시작할 수 없다며 도망치려 한다. 어느 경우든 성격이라 바꿀 수 없다고 주장하고 싶을 테지만, 성격을 바꿀 수 있다고 이해한 사람은 그 핑계로 과제에서 도망칠 수 없다.
대인관계에서 상처받고 싶지 않은 심정은 충분히 이해한다. 그러나 삶의 기쁨과 행복도 대인관계 속에서만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제대로 시작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두렵겠지만, 결과가 나온 후에 어떻게 할지 고민할 수밖에 없다. 실패를 두려워한 나머지 팔짱을 끼고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는 과제에 돌입했으나 실패하는 것이 훨씬 낫다고 나는 생각한다.
---「마지막 장 성격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중에서

스스로의 얼굴을 보려면 거울이 필요하다. 이 책이 자기 자신 을 알고, 더 나아가 바꿔나갈 용기를 얻는 데 일조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는 행복이겠다.
---「에필로그」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MBTI가 알려주지 않는 성격의 비밀!

“혹시 MBTI가 어떻게 되세요?”
최근 각종 기업의 면접에서 ‘MBTI’로 합격 유무를 가른다는 기사가 떴다. MBTI를 절대 바뀌지 않을 성격의 특징으로 보고 사람을 판단하는 셈이다. 하지만 아들러 심리학에 따르면 이것은 완전히 잘못된 시각이다. 인간을 16가지 유형으로만 판단하는 것도 옳지 않지만, 혹여 MBTI가 성격을 완벽하게 대변한다 하더라도 성격이란 고정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내 성격이 이런 이유는 무엇일까?’ 정확한 원인을 알고, 거기에 맞춰 노력한다면 누구나 성격을 바꿀 수 있다. 정확한 원인을 제대로 이해하고, 거기에 맞춰 바꿔나가기가 쉽지 않을 뿐이다. 하지만 스스로 바꾸겠다고 마음먹으면 성격은 충분히 바꿀 수 있다. 그러려면 가장 먼저 무엇을 해야 할까? 기시미 이치로는 제일 먼저 ‘바꾸지 않겠다.’는 결심부터 끊어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성격을 바꾸고 싶다”는 말은 진심일까?
사실은 바꿀 수 없는 것이 아니라, 바꾸고 싶지 않은 것이다!


많은 사람이 ‘나도 이해할 수 없는 내 성격 때문에 괴롭다.’며 ‘성격을 바꾸고 싶다.’고 이야기 한다. 이 말은 과연 진심일까? 아들러 심리학의 권위자인 기시미 이치로는 아들러의 ‘성격 심리학’을 바탕으로 한 이 책에서 ‘그렇지 않다.’고 단언한다. 성격이 바뀌지 않는 것은 진심으로 그렇게 되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지금까지와 다른 성격으로 살아가기로 마음먹는다면, 앞으로의 일을 예상 할 수 없어지기 때문이다.

인간은 자기 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밖에 없다. 이 기준을 바꿔버리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기 때문에 불안해진다. 반면 지금까지의 사고방식에 따르면 어느 정도 벌어질 일을 예상할 수 있다. 고로 결과적으로 좋지 않은 사고방식임을 알면서도 진심으로 달라지려 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성격을 바꾸기 위해서 사고방식을 어떻게 전환해야 할까? 진심으로 성격을 바꾸고 싶다면 먼저 내 성격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 원인을 알아봐야 할 것이다.

이 책에서는 흔히 말하는 ‘나쁜 성격’을 구체적으로 유형화해서 제시한다. 허영심이 강한 성격, 질투가 심한 성격, 미움과 적의로 가득한 성격, 소극적인 성격, 쉽게 불안해지는 성격, 겁 많은 성격, 쾌활한 성격……. 그리고 이처럼 유형화된 성격 유형이 어떤 과정을 통해 만들어지는지 이야기 한다. 첫째는 감정이고, 둘째는 가정 내 형제 순위다.

기시미 이치로는 화, 슬픔, 불안, 기쁨, 동정심, 수치심 등의 ‘감정’을 성격의 가장 기본적인 재료로 소개한다. 보다 유리한 상황을 만들기 위해, 또는 내 의지를 관철시키기 위해 사람들이 감정을 휘두른다는 것이다. 우리가 성격을 고민하는 이유는 보통 대인관계에서 발생하는 문제들 때문이다.

여기서 감정이 발생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 때문에 감정은 ‘화를 잘 내는, 항상 슬퍼하는, 끝없이 불안한, 마냥 쾌활한’ 등등 성격을 표현할 때도 많이 쓰인다. 아들러는 이 같은 태도를 근본적으로 ‘열등감의 신호’로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마디로 ‘나쁜 성격’이란 열등감을 감추기 위한 무기인 셈이다.

그렇다면 열등감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들러는 그 원인을 가정 내 형제 순위에서 찾았다. 맏이인 기시미 이치로가 둘째였던 아들러의 성격심리학을 소개하면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심리적인 비교는 이 책에서만 얻을 수 있는 재미다. 더불어 형제 관계에서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질투, 경쟁심 등에 대한 설명은 이해할 수 없는 자녀의 성격 때문에 고민 중인 부모들에게도 좋은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사람, 쉽게 안 변한다, 갑자기 변하면 죽어...
세상에 나쁜 성격은 없다!


인간은 열등감 때문에 화내기도 하고, 슬퍼지거나 불안해지기도 한다. 얼마든지 이성적?논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을 열등감 때문에 망치기도 한다. 그럼 열등감은 나쁘기만 한 것일까? 그렇다고 단언할 수는 없다. 지나치지만 않다면 열등감은 인간을 성장시키는 동력이 되기도 하니 말이다. ‘내 성격은 왜 이럴까?’ 고민한다는 것은 ‘지금보다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욕구가 있다는 뜻일 것이다. 누구나 지금보다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다. 《아들러 성격 상담소》를 통해 나 자신을 좀 더 깊이 이해하고, 나아갈 방향을 깨우쳤다면 성격은 이미 달라지기 시작한 셈이다.

회원리뷰 (34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모든 고민은 인간에게서 비롯된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t****9 | 2022.08.1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아들러성격상담소#기시미이치로 #성격은선택하는것이다책은 아들러의 <<성격심리학>>을 일본심리학자 기시미 이치로의 해석으로 엮은 책이다.<아들러의 성격상담소>에서 성격 분류는 개인의 독자성을 전제함으로 혈액형, 별자리운세와 전혀 다르다고 하며, 독자성과 개성의 고유한 행동 패턴이 성격이라 말하고 성격들을 종류별로 나누어 설명한다. 1장에서 3장까지 성격유형을 나;
리뷰제목
#아들러성격상담소
#기시미이치로 #성격은선택하는것이다

책은 아들러의 <<성격심리학>>을 일본심리학자 기시미 이치로의 해석으로 엮은 책이다.

<아들러의 성격상담소>에서 성격 분류는 개인의 독자성을 전제함으로 혈액형, 별자리운세와 전혀 다르다고 하며, 독자성과 개성의 고유한 행동 패턴이 성격이라 말하고 성격들을 종류별로 나누어 설명한다. 1장에서 3장까지 성격유형을 나누었고, 특성별로 묶어 놓아서 이해가 쉽고, 장의 마지막에 상담소 파트에서는 질문과 대답이 현실적이다. 여러 가지 성격의 분류를 읽다보면 나의 성격의 여러부분들이 보인다. 복합적이 성격들 총합이 여러 감정들과 결합함으로서 ‘어떤 목적’을 위해 나의 감정을 사용하는 것이라는 생각에 도달한다.

아들러는 감정을 표시함으로써 자신의 목적을 이루는 수단으로 사용한다는 것이 주된 핵심이다.(목적론) 그래서 감정이 표출되고 결과에 대한 해석이 가능한 것이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 본다. 그러면서 성격은 타고난 것이 아니니, 바꿀 수 있고, 그러면 미래가 바뀐다고 한다. 아들러는 대인관계를 인생의 과제라고 하며, 주변 세계와 관계 맺음의 방식을 고려해야 타인의 성격을 이해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각자의 고유한 라이프 스타일을 인생, 생활, 생명에 의미를 두어 확장 해석한다. 그리고 라이프 스타일을 성격을 의미한다. (239쪽) 고 했다. 본래부터 가지고 있어 특유함을 말하는데...고유한 성격을 바꾸고 선택하는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이라....해석해본다.

내가 그동안 읽은 책들은 프로이트의 원인론으로 과거의 사건으로 인해 감정과 심리, 성격에 영향을 미치기에 성격이 바뀌지 않는다고...그리고 김경일 교수님도 나이 15세에 사람의 성격이 고정된다고 말했다. 사람의 성격은 바뀌지 않으며 바뀐 것처럼 보이는 것은 사회적 대응 능력이 향상돼서이라고 했다.

그래서 성격을 바꿀 수 있다는 내용이 희망적이기도 하고, 내가 선택한 성격이 이렇구나 생각하고 받아드리니 속도 시원했다. 나는 전문가가 아니니 두 개의 심리학의 이론을 적절히 취하겠다는 것이 나의 결론이 되겠다. (어렵네요.)

그리고...
<5장 첫째?둘째?막내?외동?태어난 순서에 따른 성격 차이 / 형제들은 성격이 왜 다를까?> 챕터에서 아들러는 성격은 본인이 선택하지만 부모의 대응에 따라 형제마다 성격이 달라진다고 했는데... 나의 생각을 좀 덫붙여 보자면, 부모와의 애착 정도의 차이에 따라서 아이의 행동에 반응에 따라 성격이 형성된다고 생각한다.

PS. 책을 읽고나면 자신의 성격 찾아보려 다시 읽게 된다.????

#도서지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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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스타일과 성격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s*******9 | 2022.08.0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아들러의 '개인 심리학', '용기의 심리학'이라고 불리는 학문을 한국에 알린 기시미 이치로 교수의 신작이다.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미움받을 용기>를 필두로 수많은 용기 시리즈를 집필했고 그 외에도 여러 권에 책을 출간했다. 이번 책은 아들러의 심리학 중에서도 성격, 즉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얘기를 정리해 두었다.   아들러 심리학 중에서도 '성격;
리뷰제목

  아들러의 '개인 심리학', '용기의 심리학'이라고 불리는 학문을 한국에 알린 기시미 이치로 교수의 신작이다.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미움받을 용기>를 필두로 수많은 용기 시리즈를 집필했고 그 외에도 여러 권에 책을 출간했다. 이번 책은 아들러의 심리학 중에서도 성격, 즉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얘기를 정리해 두었다.
  아들러 심리학 중에서도 '성격 심리학'을 기반으로 작성된 이 책은 생각의 날개 출판사의 지원으로 읽어볼 수 있었다.
  아들러는 프로이트와 그의 제자 융과 함께 3대 심리학자로 불린다. 아들러는 초기에 프로이트와 함께 연구하기도 했지만 추구하는 방향이 달라 각자 활동하기도 한다. 이때 한나 아렌트 등과 함께 활동을 하기도 했다.
  아들러 심리학을 개인적으로 좋아하게 된 이유는 개인의 상태를 '과거'에 두질 않고 '현재'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프로이트나 융과 같이 '트라우마'를 중심으로 인과론적인 심리 상태를 얘기하다 보면 결국 과거에 원인이 존재하게 되는데 지나간 과거는 우리가 해결할 수 없다. 하지만 아들러는 현재의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 현재를 합리화하고 과거의 기억을 편집한다고 한다. 그래서 아들러의 심리학은 '목적론'으로 설명한다. 모든 행동과 기억은 지금의 내 상태, 나의 목적에 맞춰져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를 고치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너무 좋았다.
  이 책은 많은 내용 중에서도 라이프 스타일에 집중한다. 라이프 스타일은 자신이 인지하지 못한 채 형성된 무의식의 목적에 가깝다고 보면 된다. 그중에 우리가 의식할 수 있는 부분이 성격으로 표출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행동과 기억은 라이프 스타일을 정당화하는데 맞춰지게 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이렇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열등감을 가진다. 열등감은 내가 그리는 이상적인 모습과 현재 나의 모습의 갭으로 우월성 추구의 동력이 되기 때문에 좋은 감정이다. 하지만 여러 부정적인 요소들이 개입하여 열등 콤플렉스나 우월성, 허영심, 질투 등이 생겨 난다. 이것은 모두 똑같은 원인에서 기인하지만 다른 방법으로 자신을 정당화하려 한다.
  열등 콤플렉스는 비관적인 관점을 계속 투영한다. 자신은 이런저런 것이 모자라거나 할 수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식이다. 반대는 상대를 깔아뭉개면서 자신이 우월함을 드러내려고 하는 경우다. 모두 위태로운 상황임은 틀림없이 자신을 더 커 보이게 하려고 까치발을 언제까지 들고 있을 수도 없는 노릇이다.
  아들러 심리학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요소는 '자기 수용'과 '타자 공헌'이다. 자기 수용은 자기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자신을 여러 방향에서 바라보면 잘할 수 있는 것과 잘하지 못하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인다. 그리고 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은 주고 도움을 요청할 부분은 요청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렇게 공동체에 기여를 하는 것이 '타자 공헌'이다. 하지만 꼭 무언가를 해야만 공헌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생산성으로 인간의 가치를 매기곤 한다. 그래서 은퇴 후 많은 사람들이 괴로워한다. 하지만 인간은 그 존재만으로도 공헌할 수 있다. 갓 태어난 아기가 많은 사람들에 기쁨을 주듯 엄마의 젖을 빠며 서로에게 도움을 모습이나, 나이 든 어르신이 정정하게 자리를 지켜주는 것만으로도 든든하기도 한다. 인간은 존재만으로도 타자에게 공헌할 수 있다.
  이런 측면에서 바라보면 인간의 성격은 타자로부터 받기만 하려고 할 때, 타자에게 도움을 주면서 우월함을 뽐내려고 할 때 혹은 공동체에 기여를 못한다고 절망할 때. 결국 얽혀 있는 모습에서 자신의 모습을 만들어 낸다. 많은 이유와 핑계는 그것 자체를 거부하는 자기 방어이지만 사람들은 정당한 이유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더 나아가 트라우마의 경우도 그렇다. 물론 강렬했던 기억은 현재의 나를 보호하기 위해서 계속 나를 죄고 있는 건지도 모른다.
  어릴 때 동네 형들 그리고 동생과 함께 버스에 새총으로 겨눈 사건이 있었다. 나는 거짓말을 하면 안 된다고 배워 모래 가루를 쏘았다는 진실을 내어놓았지만 버스에서 내린 아주머니는 너야 말로 범인이라고 몰아세웠다. 그리고 한동안 큰 흙덩이를 쏘았다고 이실직고한 동생의 이야기만 기억하고 있었다.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 그 사건으로 어머니께서 화를 내지 않으셨다는 점이 기억났다. 동생에 대한 분노와 억울함은 어머니의 믿음에 대한 감사로 바뀌었다. 과거는 현재의 상태에 따라 기억이 바뀌기도 한다.
  아들러는 성격은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얘기했다. 그래서 아들러의 심리학은 육아 교육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아이들의 행동 패턴과 성격을 형성하는데 아들러 심리학을 이용한 학자들이 많았고 아들러 자신도 관심이 많았던 것 같다. 
  용기 시리즈 전부와 더불어 몇 권의 책을 추가로 읽은 나에게 특별히 추가된 내용은 없었다. 아들러 심리학을 또 다른 방식으로 묶어 정리하려는 시도로 생각되었다.  처음 보면 굉장히 도발적인 내용이 있을 수도 있다. 그래서 기존의 용기 시리즈부터 천천히 읽어오는 것이 좋을 것 같기도 하다. 
  오랜만에 만난 기시미 이치로 교수의 책이라 반가움 반 즐거움 반으로 읽었다. 쉽지는 않지만 성격은 바꿀 수 있다. 우리에게는 '용기'가 필요하다. 자각하지 못하는 인생의 목표를 깨트려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재설정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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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아들러 성격 상담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r*****2 | 2022.08.0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미움 받을 용기]기시미 이치로 신작! MBTI는 알려주지 않는 성격의 비밀과 상식을 뒤엎은 아들러식 카운슬링!   [성격은 타고난 것아 아니라  선택 하는 것이다!.] -알프레드 아들러 이 글귀가 어찌나 희망적인지.... 어쩌자고 이런 성격일까 싶다면, 이 책을 한 번읽 이 책을 한 번 읽어보길 추천한다.   개인의 유사성을 보다 잘 이해 하기 위해 다;
리뷰제목

[미움 받을 용기]기시미 이치로 신작!

MBTI는 알려주지 않는 성격의 비밀과 상식을 뒤엎은 아들러식 카운슬링!

 

[성격은 타고난 것아 아니라  선택 하는 것이다!.]

-알프레드 아들러

이 글귀가 어찌나 희망적인지....

어쩌자고 이런 성격일까 싶다면, 이 책을 한 번읽

이 책을 한 번

읽어보길 추천한다.

 

개인의 유사성을 보다 잘 이해 하기 위해 다섯가지 성격을 유형별로 나눠 놓았다.

 

인간은 한 사람 한사람 모두 다르고,

한 그루 나무에서 똑같은 잎을 찾을 수 없듯이

완전히 똑같은 두 사람도 있을 수 없는 이유이다.

 

자기중심적인 공격형은 허영심이 강한 성격으로

질투가 심하고, 미움과 적의로 가득한 성격 유형을 가지고 있다.

 

소극적인 성격은 쉽게 불안해지는 성격으로 겁이 많으며 과제에서 도망치려는 방어형의 유형이다.

 

쾌활함과 완고함 기분파. 모든 성격에는 목적이 있다.

미숙한 성격, 비굴한 성격, 오만한 성격, 비관적인 성격도 마찬가지다.

 

감정에 대하여 화, 슬픔, 불안, 기쁨, 동정심, 수치심과 같은 감정은 성격의 '항진'이라 말한다.

 

테어난 순서에 따른 성격차이도 말 해 주고 있다.

 

마지막 장에 성격은 타고난 것이 아니라 성격은 바꿀 수 있다고 말하면서

성격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고 자신있게 말 해준다.

 

우리는 이따금씩

낯선 환경이나 사람들 틈에서

한 없이 작아보이는 나를 발견 한다.

"나는 왜 이모양일까?" , "왜 이렇게 태어난 걸까?"

자책하면서 말이다.

이렇게 자괴감을 느끼며 한탄스러워 하는 이유는

한 번 갖고 태어난 성격은 바뀔 수도 고칠 수도

없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들러는 말하고 있다.

성격은 타고난 것이 아니라고.

그래서 바뀔 수 있다고.

 

무엇보다

[아들러 심리상담소]에서는

애써 밀어 내고 싶은

'나쁜 성격의 유형'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고,

이러한 성격은 어떠한 과정을 통해 형성되는지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성격이 형성된 정확한 이유를 알아내고

고치려고 노력한다면

아들러의 말처럼 인생도 바뀌지 않을까?

 

인생의 과제 앞에서 도망지지 않길바란다.

과제를 피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만들어 내지 말자.

 

그 때 자주 내세우는 '이유'가 '성격'이다

성격을 바꿀 수 있다고 이해한 사람은 비로소

과제앞에서 도망 칠 수 없다.

 

인생에는 두려운 일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도망치지 말고 과제와 직면하는 용기를

조금이라도 가진다면 인생은 반드시

바뀔 것이다.

 

인생에서 피할 수 없는 과제

'대인관계'로

오늘도 힘들어 하고 있다면

아들러 성격 상담소의 문을 두드려 보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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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_seong_mo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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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y*****2 | 2022.08.04
평점5점
라이프스타일,즉 '성격'은 바꿀 수 있다고 했지만 일단 선택된 성격을 쉽게 바꿀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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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현*맘 | 2022.05.03
평점5점
성격은 바꿀 수 있어요. 꼭 바꿔야하는 이유가 생기면.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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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현*맘 |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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