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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세포

: 당신을 서서히 죽이는

리뷰 총점9.7 리뷰 19건 | 판매지수 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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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4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474g | 148*210*18mm
ISBN13 9791165344894
ISBN10 1165344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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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PART 1 지금부터 관리해보려 하는데요

“세포가 먹는 것이 바로 나다!”
파스퇴르 vs. 비첨 | 난생처음 세포를 위하여 | 미리 막을 수 없다면 아무 소용 없다 | 병은 없지만 피곤해 죽을 것 같은 사람들 | 우리는 언제나 영양이 결핍되어 있다 | “고기는 절대 안 되나요?”

너무 아픈데 검사 결과 모든 게 정상이라면?
새로운 진실을 알게 된 밤 | ‘피’가 아니라 ‘침’ | 스프링 없는 자동차를 타고 달리는 일 | 스트레스를 막아내는 진짜 호르몬 | 스테로이드를 끊을 수 없는 사람 | 여성 호르몬 치료가 전부는 아니다

‘이것’을 막아야 노화도 막을 수 있다
활성산소는 해로운 것이었다? | 녹슬어가는 세포의 비밀 | 토마토와 당근이 몸에 좋을 수밖에 없는 이유 | 비타민의 오명 | 심장을 살리는 기적의 물질

PART 2 젊어질 수만 있다면

비타민이 정말 젊음을 되찾아줄까?
식곤증이 사라지고 머리가 덜 빠지고 | 몸에서 비타민C를 만들지 못하는 몇 안 되는 동물 | 내 피부를 되돌리는 마법 | 백색, 신 맛, 메가용법 | 여전히 벗겨지지 않은 누명 | 코로나와 비타민

붓지도, 아프지도 않은 염증과 영양제의 비밀
보이지 않는 살인자 | 약보다 중요한 건 오메가-3다? | 세포막이 이렇게 중요한 줄 알았다면 | 미국인이 암에 잘 걸리는 이유 | 30대 여성에게도, 4살 아들에게도 필요한 영양소

잘 먹고, 많이 먹는데도 여전히 피곤한 이유
“이 영양제 먹으면 살찌는 것 아닌가요?” | 칼로리를 줄인다고 살이 빠지진 않는다 | 산타클로스의 건강이 위험하다 | 당뇨, 암, 치매를 이겨내는 비타민?

“우리는 언제나 음식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알아차리지 못한 내 몸 속의 ‘독소’ | 사실은 나도 음식 알레르기 환자일 수 있다 | 음식과도 궁합이 맞아야 한다

PART 3 우리 몸은 죄가 없다

우리 몸 면역세포의 50%가 몰려 있는 기관
‘장’은 사실 바깥 세상과 연결되어 있다? | 세균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이유 | 온몸으로 퍼져나가는 장 속 세균의 독소 |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5가지 전략 | 백 번 강조해도 모자란 유산균 | ‘대변은행’과 장수의 상관관계

진짜 디톡스란 무엇일까?
조용히 파업을 선언하는 간 | 스스로 버리고 없앨 줄 아는 몸 | 독소 없는 세상은 없다 | 우리 몸 속 해독의 중심

극도의 스트레스 상황 속, 우리를 지켜주는 호르몬
‘산후풍’의 진짜 이름 | 인생에서 가장 경이로운 스트레스 상황 | 죽은 갑상선도 살려내는 영양소 조합

PART 4 저녁 있는 삶, 밤이 있는 삶

아침형 인간 vs. 저녁형 인간
잠이라고 다 같은 잠이 아니다 | 하루에 5시간만 자도 되는 사람 | 잘 자는 사람은 만들어질 수 있다 | 모든 길은 ‘잠’으로 이어진다 | 시에스타를 꿈꾸는 사람들

푹 쉬어도 우리가 아픈 이유
몸과 마음은 결국 하나다 | 진통제 없이도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 | 기쁨이와 슬픔이, 인사이드 아웃 | 피곤하지 않은데 피곤합니다

몸을 바꿀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
탁구 라켓을 제대로 잡는 법 | 지구인이라면 매일 해야 하는 일 | 돈 들이지 않고 스트레스 푸는 법 | 푸는 힘의 힘

에필로그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우리 몸속 수많은 세포가 정상적으로 기능해야 질병이 발생할 확률도 낮아집니다. 이미 이유 없는 피곤함이 일상을 뒤덮었다면, 그리고 나아지지 않고 계속 이어진다면, 그러나 큰 병원에서 받아본 종합 검사 결과 모든 것이 정상이라면 우리는 세포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죽어 있는 세포, 이른바 ‘피로세포’가 우리 몸속에 얼마나 많은지를 먼저 알아봐야 합니다.
--- pp.6~7

“저는 큰 수술을 받고부터 몸이 안 좋아졌어요.”
“사업에 실패하고 아주 큰 정신적 충격을 받고 나서부터 건강이 나빠졌어요.”
“다이어트를 해서 살을 많이 빼고 난 후에 몸이 안 좋아졌어요.”

이런 사람들은 너무 힘들어하지만, 막상 병원에서 그 원인을 찾기는 힘들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무기력함과 만성피로뿐 아니라, 두통, 수면장애, 손발 저림, 불안증세, 우울증, 알레르기, 식은땀, 잦은 감기 등 수십 가지의 증상을 의사에게 호소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공허한 메아리일 뿐이죠. 위와 같은 증상들은 현대의학으로 설명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기능의학적 접근을 통해서는 그 원인을 분석하고 치료할 수 있죠.
--- p.48

이 시기에 레이는 코엔자임 큐텐(coenzyme Q10)이라는 영양 보조제를 투여해서 심장근육병증을 호전시킨 영양의학 논문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논문은 미국에서 심장병 치료에 코엔자임 큐텐을 처음 사용한 심장전문의 랑스존(Peter H. Langsjoen)의 논문이었습니다. 레이는 코엔자임 큐텐에 대한 여러 의학 문헌들을 찾아보았고, 친구에게 투여해도 안전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닥터 랑스존이 사용했던 용량의 코엔자임 큐텐을 투여하기 시작했습니다. 웨이니는 심장전문의에게 계속 진료를 받고 있었죠. 그리고 3~4개월 후에 다시 시행한 심장 초음파에서 놀랍게도 심박출량은 51%로 증가했습니다. 그의 기적적인 회복을 심장전문의는 믿지 않았습니다.
--- pp.81~82

“비타민C는 코로나 19 감염의 예방과 개선, 그리고 중환자 치료의 보조 치료제로써 잠재적 치료 후보입니다. 현재까지 밝혀진 증거를 보면 경구 비타민C를 하루에 2~8g 섭취하는 것은 호흡기 감염의 발생률과 지속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 정맥주사로 맞는 비타민C는 하루에 6~24g을 투여해서 사망률을 감소시킬 수 있었고, 또한 심각한 호흡기 감염으로 생긴 기계적 인공호흡의 시간도 줄일 수 있었습니다.”

사실 비타민C와 바이러스성 호흡기 감염에 대한 연구는 오래전부터 있어왔습니다. 그리고 이 분야에서 비타민C의 효능도 인정받아왔죠. 더군다나 비타민C는 비싸지 않으면서도 안전한 물질이기 때문에 보조 치료제로써 충분히 고려할 만한 물질입니다. 환자의 비타민C 상태를 체크해서 코로나 중증 환자들에게는 정맥 투여를, 경증 환자들에게는 경구 투여를 통해서 적절하게 치료할 수 있다면 긍정적인 성과가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 pp.104~105

현대인들은 과도한 칼로리와 부족한 미세 영양소의 불균형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칼로리는 세포 안에서 빨리 에너지로 바뀌어야 합니다. 그런데 들어오는 칼로리에 비해 이것을 에너지로 바꾸는 데 필요한 미세 영양소는 부족해 빨리 연소되지 못하는 것이죠. 그래서 남은 칼로리는 몸에 축적되고 에너지는 발생시키지 못하는 상태가 되기 쉽습니다. 많은 현대인의 영양실조는 칼로리 부족이 아닌 미세 영양소의 부족 때문에 일어납니다. 지금 우리가 영양실조라는 말을 떠올린다면 뚱뚱한 사람이 기운 없이 처져 있는 모습을 떠올리는 것이 더 정확할 것입니다. ‘풍요 속의 빈곤’이라고 할 수 있죠.

이러한 ‘풍요 속의 빈곤’ 현상은 현대인에게 활력이 없는 가장 큰 원인입니다. 식욕도 좋고, 잘 먹고, 살도 많이 찌는데 에너지는 떨어져서 기운이 빠지는 현상이죠. 그러나 이런 이유로 찾아오는 피로감은 그렇게 복잡하지 않습니다. 다른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지 않은 것이죠. 그리고 생활에 큰 지장을 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일단 일상에 활력이 없기 때문에 일을 할 때 능률이 떨어집니다. 그렇게 되면 사회적으로 성과를 얻기 힘든 상황이 올 수 있죠. 그런데 문제는 이것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될 때 우리 몸에는 무서운 일이 벌어집니다. ‘대사증후군’이라는 무서운 질병이 찾아오는 것이죠.
--- pp.127~128

간세포 안에서 일어나는 해독 과정은 크게 두 단계로 나뉩니다. 첫 번째 단계에서는 독소들이 화학반응을 거쳐서 중간물질을 만들어내고, 두 번째 단계에서는 그 물질들이 다시 한번 화학반응을 거쳐서 무해한 물질로 바뀌거나 배설되죠. 이 과정에서 첫 단계에 필요한 효소와 영양소가 두 번째 단계에 필요한 것과는 좀 다릅니다. 그러다 보니 사람마다 해독 기능에 차이가 생기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첫 번째 단계에 비해 두 번째 단계의 반응이 아주 잘 일어납니다. 그러나 반대로 어떤 사람은 두 번째 단계에 비해 첫 번째 단계의 반응이 빠르죠. 가장 좋은 것은 두 단계의 반응이 모두 잘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야 중간물질이 빨리 해독됩니다. 그런데 흔히 첫 단계에서 만들어지는 중간물질이 애초의 독소보다 더 독성이 강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첫 단계 화학반응은 아주 좋은데, 두 번째 단계의 반응이 느리게 되면 오히려 더 많은 독소에 의해 우리 세포들이 큰 손상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 pp.194~195

극단적인 스트레스 상황에서 음식을 먹지 못하게 되면 우리 몸은 스스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비상체제에 돌입합니다.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이 모든 세포들이 에너지를 아껴 쓰기 위해서 신진대사를 줄이는 것이죠. 그러나 정상적인 갑상선 호르몬은 신진대사를 촉진합니다. 특히 제3군은 대사를 촉진하는 강력한 호르몬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세포의 에너지를 빨리 사용하게 하는 제3군이 오히려 신체에 얼마 남아 있지 않은 에너지를 고갈시킬 수 있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 몸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훌륭한 훈육 대장들을 모두 감금시키고 제4군이 제3군이 아닌 역3군으로 변하게끔 합니다. (…)
그러나 이런 현상은 살을 빼기 위해서 금식을 하는 과정에서도 나타납니다. 심한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우리 몸은 그 상황을 잘 극복하기 위해 신진대사를 줄이려고 하죠. 그 결과, 제3군 대신 역3군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다음입니다. 스트레스 상황이 종료되었는데도 제3군은 다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이것은 어쩌면 우리 몸의 보호 작용에 대한 가혹한 대가일지도 모릅니다. 이렇게 스트레스 상황이 사라지고 정상화된 이후에도 제3군이 잘 만들어지지 않으면서 결국 윌슨 증후군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생겨나게 되는 것이죠.

--- pp.213~214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병이 없어도 피곤해 죽을 것 같은 사람들,
사실 당신은 병들어가고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나타나고 2년 넘는 시간이 흘렀다. 전쟁 같은 시간이 흐르는 동안, 우리의 건강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개인 방역을 철저히 하고 많은 사람이 한 곳에 밀집하는 일이 없어지면서 감기처럼 일상적이던 질병은 오히려 많이 사라졌고,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식습관과 운동법 등이 크게 유행하기도 했지만 전 세계를 강타한 ‘팬데믹’ 공황 속에서도 절대 변하지 않은 것이 있다. 바로 만성적인 피로감과 번아웃, 무기력감이다. 코로나로 인해 바깥 활동과 대면 활동이 줄어들면서 더 하면 더 했지 절대 줄어들거나 나아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우리가 일명 ‘달고 산다’고 말하는 만성적인 피로감과 무기력함의 벽은 어쩌면 감염병만큼이나 높은 것일지도 모르겠다.

물론, ‘피로’는 고혈압이나 당뇨병처럼 어떤 수치를 기준으로 진단할 수 있는 질병이 아니라 정의하기가 아주 모호하다. 이 모호함이 현대의학에서는 환자들의 상태에 대한 적절한 규명과 치료를 어렵게 만드는 이유기도 할 것이다. 오랫동안 피로감을 느끼던 사람이 병원에 찾아가 종합 검사를 받는다 해도 검사 결과, 몸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 수 있는 것이다. 특히나 질병이 발생한 후에 이를 ‘치료’하는 현대의학의 관점에서 진정한 ‘예방’을 위한 문제는 굉장히 어려운 것이다. 그러나 모든 질병의 시작은 사실 우리 몸의 기본단위, 아주 작은 세포들의 잘못된 화학반응이다.

우리 몸속 수많은 세포가 정상적으로 기능해야 질병이 발생할 확률도 낮아진다. 이미 이유 없는 피곤함이 일상을 뒤덮었다면, 그리고 나아지지 않고 계속 이어진다면, 그러나 큰 병원에서 받아본 종합 검사 결과 모든 것이 정상이라면 우리는 세포를 의심해봐야 한다.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죽어 있는 세포, 이른바 ‘피로세포’가 우리 몸속에 얼마나 많은지를 먼저 알아봐야 하는 것이다.

“세포를 알아야 잘 먹고, 잘 자고, 잘 뺄 수 있다!”
질병보다 무서운 ‘피로세포’의 모든 것


‘대한민국 기능의학 1세대’인 이동환 원장은 모두가 질병과 치료에 집중할 때 ‘세포의 기능’과 ‘질병의 예방’에 주목했다. 그는 단순히 질병을 알아내고 치료하는 것에서 나아가 우리 몸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기능의학’이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2000년대 초반부터, 이를 연구하고 진료에 적용시켜왔다. 이 책을 통해 그가 이야기하고 싶은 것도 요약하자면 ‘세포의 지대한 영향력’이다. 《피로세포》는 총 4개의 파트로 나뉘어 우리 몸속 세포에 대해 요목조목 뜯어 본다.

가장 먼저, 파트 1에서는 이 책에서 내내 다룰 ‘기능의학’과 ‘세포’에 대해 설명한다. 질병이 없는데도 우리가 매일 피곤한 이유, 현대의학과 기능의학에서 말하는 ‘검진’의 의미가 어떻게 다른지, 세포가 왜 녹슬고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는지에 대해 차근차근 풀어간다. 이 책을 통해 맞이할 우리 몸속 ‘세포’의 세계를 여는 첫 관문이 될 것이다.

파트 2에서는 모두가 궁금할 ‘식습관’과 ‘영양제’에 대해 다룬다. 비타민은 어떤 경로로 우리의 젊음을 되찾아주는 것인지, 어떤 영양제를 얼마나 먹어야 좋은 것인지, 알아차리지 못한 내 몸속의 독소와 식습관이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등을 담았다. 파트 3에서는 우리 몸에서 특히나 중요한 ‘면역력’의 중심, 장과 ‘해독’의 중심 간의 작동원리에 대해 알아보고, 더불어 여성이 출산 후 겪는 호르몬 문제에 대해서도 다룬다. 경이로울 정도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우리 몸의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다. 이 파트를 통해 우리는 우리 몸이 활기와 에너지를 잃지 않기 위해 부단히도 노력했다는 증거 또한 확인하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파트 4에서는 이 책이 ‘피로세포’를 통해 궁극적으로 제시하고 싶었던 ‘저녁 있는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밤에 잠을 ‘제대로’ 자는 법, 일하며 받은 스트레스를 퇴근 후의 일상에까지 끌어들이지 않을 수 있는 강한 멘탈 관리법 등을 소개한다.

무기력한 일상을 뒤흔드는 내 몸 사용설명서

우리는 늘 피곤하다는 말을 달고 산다. 그래서 어떻게 자고, 어떻게 먹고, 어떻게 운동해야 하는지를 늘 궁금해하지만 정작 우리가 왜 피곤한지에 대해서는 별로 궁금해하지 않는다. 그저 일을 많이 해서, 잠을 못 자서, 잘 못 챙겨 먹어서 피곤하고 기운이 없는 것이라고 미루어 짐작하곤 한다. 그러나 아니다. 우리 몸은 그렇게 단순한 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지 않다. 우리 몸은 그야말로 신비한 네트워크로 작동한다. 그중에서도 《피로세포》는 우리 몸의 가장 작은 단위인 세포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우리 몸을 이루고 있는 수많은 세포가 무슨 일을 하는지, 또 어떤 일을 못 하게 됐을 때 우리가 일상의 활력을 잃어버리는지 다양한 사례와 연구들을 덧붙여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고 있다. 하루 세끼 잘 챙겨 먹고, 집에서 푹 쉬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우리 몸을 제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일 준비를 할 때 우리는 비로소 손 쓸 수 없는 ‘피로’로부터 해방될 수 있을 것이다.

회원리뷰 (19건) 리뷰 총점9.7

혜택 및 유의사항?
우리를 서서히 죽이고 있는 피로세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t**o | 2022.09.2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우리나라 직장인들이 매일 입에 달고 다니는 말들 중 하나가 바로 너무 피곤해서 죽겠다는 말이다. 과도한 업무량으로 세계에서도 유명한 우리나라 직장인들의 소원은 마음껏 푹 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스개 소리로 자신들의 부모님보다 피로를 풀어줄 보양식이나 영양제에 관심을 많이 가지는 세대라고도 한다. 하지만 이 피로라는 것의 존재만 어렴풋이 인지하;
리뷰제목

 

 우리나라 직장인들이 매일 입에 달고 다니는 말들 중 하나가 바로 너무 피곤해서 죽겠다는 말이다. 과도한 업무량으로 세계에서도 유명한 우리나라 직장인들의 소원은 마음껏 푹 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스개 소리로 자신들의 부모님보다 피로를 풀어줄 보양식이나 영양제에 관심을 많이 가지는 세대라고도 한다. 하지만 이 피로라는 것의 존재만 어렴풋이 인지하고 있을 뿐이지 정작 이것을 어떻게 해소하고 감소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대부분이 모르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이동환 원장은 그 누구보다 피로세포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그 내용을 이 책 한 권에 정성스럽게 담아냈다. 피로하게 만드는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많은 현대인들이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의 주제이기도 한 피로는 당뇨병과 같은 여타 질환처럼 특정한 수치를 기준으로 해서 진단할 수 있는 병이 아니기 때문에 정의 내리기가 아주 어렵다고 서문에서부터 저자는 분명하게 밝히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학 전문가로서 이 피로에 대해 철저하게 파헤치고 싶은 궁극적인 목적은 앞에서도 이야기했듯이 우리 현대인들을 고질적으로 힘들게 하는 근원이기 때문이다. 이 피로를 파헤치기 위해서 저자가 의심해야 하는 것이 바로 우리 몸의 기본 단위 세포라고 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우리 몸 어딘가에서 어떤 복합적인 원인들로 인해 이 세포들이 피로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뜻이다. 따라서 세포를 이해하지 않고서는 우리의 만성 피료를 해결할 수 없는 것이다.

 

 

 이 책에 담긴 여러 내용들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아 다른 사람들에게도 알리고 싶은 내용이 바로 영양제와 관련된 부분이었다. 사실 평소에 과일이나 채소를 남들보다는 잘 챙겨 먹는다고 자부하고 있어서 따로 챙겨먹는 영양제가 별로 없었다. 오히려 음식물이 넘쳐나는 이런 세상에서 그렇게까지 따로 영양제를 돈 주고 사서 먹어야 하는가라는 의구심도 있었다. 그런데 문제의 핵심은 바로 아주 오래 전과 다르게 현재 우리가 사는 세상의 토양 질이 달라졌다는 것이다. 토양의 질뿐만이 아니라 대량생산과 대량수확 그리고 대량유통이 보편화된 이런 현대에서 과거의 농작물 속 영양소를 똑같이 기대하기란 어렵다는 뜻이었다. 그래서 아무리 평소에 야채와 과일을 챙겨먹는다고 해도 부족한 영양소가 있을 수 있다는 뜻이었다. 

 

 

 영양제와 식습관 개선, 충분하고 적절한 방식의 수면, 우리의 몸과 마음을 이완시켜주는 운동, 그리고 스트레스 완화까지 우리의 몸에서 독소를 빼내는 디톡스 방식들은 정말 유용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리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건강 하나를 잃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주변에서 많이 들었을 것이다. 한창 젊을 때는 밤 늦게 과식을 하거나 밤샘 작업을 하더라도 금방 피로가 회복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어느 시점을 지니면 더이상 몸이 감당하지 못해 여러 군데가 고장이 나게 될 것이다. 이런 최악의 상황을 마주하기 전에 이 책을 읽고 미리 준비하고 예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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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피로세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r****p | 2022.05.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피로세포     당신을 서서히 죽이는 피로세포   병이 없어도 피곤해 죽을 것 같은 사람들. 사람 그리 쉽게 죽는거 아니라며 아픈 원인, 피로의 원인을 찾아보라고들 한다. 나이 들수록 병원 검진 및 검사를 정기적으로 하는게 건강 체크에 도움이 되는데 오히려 겁내며 ‘ 이러다 말겠지 ’ ‘ 이러다 괜찮겠지 ’ 라며 스스로 진단과 스스로 약을;
리뷰제목

 

피로세포

 

 

당신을 서서히 죽이는 피로세포

 

병이 없어도 피곤해 죽을 것 같은 사람들.

사람 그리 쉽게 죽는거 아니라며 아픈 원인, 피로의 원인을 찾아보라고들 한다.

나이 들수록 병원 검진 및 검사를 정기적으로 하는게 건강 체크에 도움이 되는데

오히려 겁내며 ‘ 이러다 말겠지 ’ ‘ 이러다 괜찮겠지 ’ 라며 스스로 진단과

스스로 약을 찾아 먹는게 비일비재하다.

각종 TV 프로그램 상당수는 건강 관련하여 각각의 신체 부위별 관리 방법을

쏟아내고 있다. 보고 있노라면 빠져드는건 물론이고 권장하는 식품 정도는

사먹어야 할 것 같은 분위기에 홈쇼핑 채널로 이동하여 “ 어머 저건 사야해! ” 라며

모바일 주문에 돌입하는 현실, 누구나 경험 해 봤으리라.

잘잘못을 따지려는게 아니라 보다 정확한 정보와 지식을 기본으로 알아두고

매체를 보면서 읽으면서 거를 수 있어야 하겠다.

 

 

< 피로세포 >

생각보다 읽는 속도가 빠르지 못했다. 귀동냥으로 들어왔던 어설픈 내용들을

떨쳐내며 읽어야 했음에 여러차례 멈추기를 반복했다.

젠체 4개의 PART로 구분

PART 1 지금부터 관리해보려 하는데요

PART 2 젊어질 수만 있다면

PART 3 우리 몸은 죄가 없다

PART 4 저녁 있는 삶, 밤이 있는 삶

 

건강검진을 최근에 하고 결과 받기까지 기다림에 긴장되엇던 며칠을 기억한다.

모든게 정상이라는 결과지를 보면서 내 몸 관리 잘 하며 살고 있구나...

안심되는것과 동시에 피로감이 쉽게 풀리지 않으니 왜그럴까... 하는 궁금함이 일엇다.

< 피로세포 > 책 안에 나는 아침형 인간인가? 저녁형 인간인가? 테스트를 해 볼 수

있는데, 대부분의 사람처럼 나도 중간형에 속한다는 결과를 얻었다.

중간형인데 아침형으로 살아가니 내몸이 피곤한 이유중 일부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

수면은 심장건강, 면역력, 다이어트에도 영향을 주며 중요한 부분이라는데, 스스로의

생활 방식을 점검 해 보는 시간은 꼭 필요하고 수정해 볼 여지도 생각해야한다.

 

뒷부분에는 일상에서 직접 실천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생활습관 들이는 방법을 알려준다.

삶의 질을 높을 수 있는 방법이자 잘 살 수 잇는 방법이라는데 바로 시작 하자.

 

 

 

 

 

 


 


 

#피로세포

#이동환

#당신을서서히죽이는피로세포

#병이없어도피곤해죽을것같은사람들

#지금우리의세포는얼마나활기찰까

#쌤앤파커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활용,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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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피로세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m****d | 2022.04.2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피로세포』를 집필한 저자의 프로필을 보며 저자가 '교육하는 의사! 이동환TV' 유튜브 채널을 운영중인 것을 알게 되었다. 책을 읽고 유튜브를 찾아보니 저자 이동환 교수님이 운영하는 채널은 구독자의 수가 63만명이 넘는 대형채널이었다. 저자의 이력도 눈에 띄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로서 교육공학 석사와 경영학 박사까지 취득한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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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세포』를 집필한 저자의 프로필을 보며 저자가 '교육하는 의사! 이동환TV' 유튜브 채널을 운영중인 것을 알게 되었다. 책을 읽고 유튜브를 찾아보니 저자 이동환 교수님이 운영하는 채널은 구독자의 수가 63만명이 넘는 대형채널이었다. 저자의 이력도 눈에 띄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로서 교육공학 석사와 경영학 박사까지 취득한 특이한 이력을 소유하고 있었다. 채널의 제목이 '교육하는 의사! 이동환TV'로 지은것이 이해가 되었다.

 

『피로세포』에 나오는 이야기는 딱 나를 위한 이야기였다. 만성적인 피로감을 느끼며 하루종일 피곤해하며 지내다 곯아 떨어지기 일쑤인 나의 모습, 아니, 현대사회를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루 종일 피곤함 속에 꾸역꾸역 버티며 살아가고 있다. 오랜기간 계속된 피로감으로 병원을 찾지만 검사결과에서는 아무런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는다. 『피로세포』는 그 피로감과 무력감의 원인을 보다 근본적인 곳에서 찾는다. 바로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기본 단위 '세포'이다. 제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세포, '피로세포'가 우리 몸속에 얼마나 많은지를 먼저 알아봐야 한다고 말한다.

 

『피로세포』에서는 병이 없어도 피곤해 죽을 것 같은 사람들을 위해 우리 몸을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인 세포를 분석하고 피로로부터 해방되어 젊음과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에 대해 일러준다. 

 

책은 PART 1 지금부터 관리해보려 하는데요, PART 2 젊어질 수만 있다면, PART 3 우리 몸은 죄가 없다, PART 4 저녁 있는 삶, 밤이 있는 삶 총 4장으로 이루어져있다. 

 

책의 1장에서는 세포의 중요성과 예방의학의 중요성, 영양소 결핍, 올바른 고기 섭취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한다. 병이 걸린 후 치료하는 현대의학의 모습에서 예방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세포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구체적인 식사법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특히 양질의 단백질원인 고기는 삶아서 먹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한다. 우리 몸을 늙게 만드는 활성산소의 존재와 이를 막는 우리 몸의 항산화 방어 시스템을 잘 가동하기 위해 충분한 영샹소를 섭취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2장에서는 젊고 활력 넘치는 삶을 위한 비타민과 영양제, 음식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p.147 "내가 먹는 것이 바로 나다!"

이 말은 우리가 먹는 음식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입니다.

 

p.158 이유 없는 피로감이 지속되는 것은 분명 자가면역반응이 있을 때 동반되는 흔한 증상입니다. 이렇듯 우리 일상의 활력을 앗아간 원인이 단순히 글루텐의 섭취 때문이라면 우리는 이러한 음식을 피해볼 필요가 있죠. 단순히 밀과 호밀, 그리고 보리를 먹지 않음으로써 활력을 찾을 수 있다면 한 번쯤은 시도해볼 만한 방법 아닐까요?

 

만성적인 피로를 달고 사는 나에게 책의 사례가 유의미하게 다가왔다. 항상 표준체중을 유지하고 있고 트레이너나 운동강사, 심지어 군인인줄 알았다는 주변 사람들의 말처럼 허우대만 멀쩡할뿐 실상은 매일 피곤에 쩔어 살고 있다. 살이 안찌는 체질이기도 하지만 보통 사람들보다 많은 양의 운동을 해왔기에 단지 체격'만' 좋을 뿐이다. 내가 항상 피곤한 이유를 생각해보니 『피로세포』에서 언급하고 있는 글루텐이 원인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면'중독자에 빵과 케이크, 분식을 사랑하는 밀가루 중독자이다. 밥은 1/2~1/3공기가 정량이지만 면을 먹을때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잔치국수는 최애음식이고 밥은 조금먹어도 빵은 보통 사람보다 빨리, 그리고 많이 먹는다. 자제하고 있지만 떡볶이와 어묵도 가장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이다. 책을 읽으며 나에겐 무척 어려운 일이겠지만 한 번 도전해 보고싶은 생각이 들었다. 

 

책의 3장에서는 우리 몸의 면역력을 좌우하는 장과 해독을 담당하는 간, 우리를 지켜주는 호르몬에 대해 알아보고 먹어야 될 음식과 피해야 될 음식에 대해 알려준다.

 

4장은 가장 관심있게 읽었던 파트인데 228쪽의 '나는 아침형 인간인가? 저녁형 인간인가?'테스트를 해보았더니 생각대로 아침형 인간으로 나왔다. 평소 5시 30분에 일어나 저녁 10시~12시 쯤 자고 있다. 밤12시를 넘기면 꾸벅꾸벅 졸기일쑤다. 통계적으로 아침형 인간이 약 10%밖에 안된다는 사실도 놀라웠다. 내가 아침형 인간이긴 하지만 그동안 양질의 잠을 잤던 것은 아니다. 회사를 다니며 만성적인 피로에 시달리다 잠자리에 들면 잠이 안와 몇 시간을 침대에 누워있기를 반복했다. 몸은 피곤한데 잠은 자지 못하는 비정상적인 상황이 반복됐다. 심리적 감정 상태 때문이라는 저자의 말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반려견을 가족으로 맞이하고 같이 생활하게 되며 몸은 더 피곤해졌지만 이제는 꿀잠을 자고 있기 때문이다. 『피로세포』에서 알려준 수면 전 루틴 역시 바로 시도해보려한다. 그 수면 전 루틴으로 책에서 언급한 '스트레칭'과 '복식호흡'을 할 것이다. 특히 책의 마지막 장에 나와있는 큐헴 이완 요법은 매일 실천하려한다. 

 

현대인의 건강을 갉아먹는 피로의 원인과 그 예방법에 대해 친절하고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읽기에도 부담이 없다. 어제보다 활력있는 삶을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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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한 가능의학 책 내용보다 부실 돈아까움 만성피로협에서 번역서 부신피로 책이 훨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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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P******d |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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