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22년 04월 04일 |
---|---|
쪽수, 무게, 크기 | 272쪽 | 476g | 150*220*13mm |
ISBN13 | 9791190067553 |
ISBN10 | 1190067552 |
발행일 | 2022년 04월 0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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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272쪽 | 476g | 150*220*13mm |
ISBN13 | 9791190067553 |
ISBN10 | 1190067552 |
프롤로그 1장 엄마표 영어 10년 vs 학교 영어 12년 언어 능력은 타고나는 것일까? 습득 vs 학습 나는 어떻게 영어를 좋아하게 된 걸까? 영어로부터 자유로운 아이로 키우고 싶다 엄마표 영어 원칙1 Only English? 2장 어느 날 아이가 영어로 말을 걸어왔다 뭐야, 이렇게 시작했다고? 부모가 영어를 못하는데 어떻게 해요? 엄마표 영어는 홈스쿨링이 아니다 엄마표 영어 19년, 엄마의 스펙이 되었다 아이들과 엄마표 영어를 하면서도 난 항상 즐거웠다 엄마표 영어 원칙2 뻔뻔해지기 3장 엄마표 영어 워밍업 동요 & 챈트 활용하기 영어동화 활용하기 영상매체 활용법 영어 전문 서점 어떻게 활용할까?: 영어책 고르기와 영어 전문 서점 활용하기 베드타임 활용하기 엄마표 영어 원칙3 영어 모임은 엄마의 브런치 모임이 아니에요 4장 엄마표 영어 실천 로드맵 ◈ 엄마표 영어 터 잡기 step 1. 소리를 생활 속으로 집안 곳곳에 영어 소리 채우기 준비 흘려듣기로 영어가 스며들다 step 2. 아이의 말문이 터지다 쉬운 영어책 읽기 아웃풋을 끌어내다 step 3. 아이가 책을 읽어요 파닉스 습득하기 사이트 워드 습득하기 step 4. 엄마, 이제 혼자 할게요 쉬운 리더스북 읽기 : 아이가 책을 읽어요 본격 리더스북 읽기: 리더스북의 재미를 알아가요 챕터북 읽기: 엄마 이제 혼자 읽을게요 뉴베리 수상작 및 소설 읽기: 영어책 읽기 독립 영자신문 활용하기 영영 문법, 영어 학습서, 미국 교과서 진행 ◈ 시작하는 나이별 엄마표 영어 진행 모델 유아기∼4세에 시작하는 경우: 문자 노출 없음, 시간적 여유 많음 5세∼7세에 시작하는 경우: 문자 노출 가능, 시간적 여유 있음 8~10세에 시작하는 경우: 문자 노출 경험 있음, 시간적 여유 적음 엄마표 영어 원칙4 아웃풋은 기대하지 말자 5장 엄마표 영어를 위한 습관 만들기 하루 2%, 30분이면 아이의 인생이 바뀐다 매일 밥 먹듯 엄마표 영어 하기 나의 영어교육의 목표는 무엇인가: 엄마표 영어를 실천하기 전 점검해 보세요 모국어를 잘하는 아이가 영어도 잘한다: 한글책 읽기 우리 집 영어도서관 만들기: 아이 주변에 항상 책을 두세요 그래도 다시 시작한다 엄마표 영어 원칙5 영어동화, 엄마가 먼저 읽어야 한다 6장 이런 게 궁금해요 아이가 영어를 거부해요 엄마표 영어 권태기가 왔어요 조기 영어교육, 너무 일찍 시작하면 우리말에 문제가 생기는 건 아닐까요? 영어 DVD, 자막으로 봐도 될까요? 아이가 영어와 한국어를 섞어 써요 학습지, 영어 유치원, 학원 보내야 할까요? 영어책 꼭 사야 하나요? 엄마표 영어, 학교 내신 성적은 어쩌죠? 엄마표 영어 원칙6 초등학생이라면 방학에 엄마표 영어 캠프를 계획하자 에필로그 |
이제 아들이 내년이면 초등학교 3학년이 되는데 영어에 대한 기본 준비가 되지 않아 어떻게 아들의 영어 준비를 해야 할지 걱정인데 엄마표 영어가 좋다고 하여 엄마표 영어를 해 보고 싶지만 제가 어렸을 때 영어를 잘 하지 못하여 엄마표 영어를 하다가 실패할 수 있기에 엄마표 영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엄마표 영어에 대한 노하우가 많이 있으신 분의 방법을 배워 보고 싶었는데 바로 이 책이 그런 책이 아닌가 생각되어 이 책을 탐독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저자가 엄마표 영어를 하면서 습득하고 배우신 엄마표 영어에 대한 노하우를 자세하게 알려주고 엄마표 영어에서 중요한 포인트와 실천 로드맵을 소개해 주어 이 책을 통해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고 엄마표 영어의 핵심을 알 수 있습니다.
영어동화 선택 방법, 영상 매체 활용법 등 엄마표 영어를 하는데 필요한 많은 부분들에 대해 예시와 QR코드를 활용해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고 엄마표 영어 습관을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 그 방법과 노하우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 줍니다.
또한,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는 나이별 진행 로드맵을 설명해 주는데 제 아들이 늦은 나이에 엄마표 영어를 할 때에 맞게 알려주어 제게는 너무 많은 도움이 되었고 이 책을 통해 나이에 맞는 엄마표 영어를 시작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 책을 보고 나서 영어를 공부가 아닌 자연스러운 습득을 통해 영어를 익힐 수 있다니 너무도 좋은 방법을 아들과 함께 시도해 볼 수 있어 좋았고 이 책을 토대로 아들의 영어 로드맵을 완성하여 아들이 영어에 대해 자신감을 갖고 영어를 즐겁게 익힐 수 있어 너무도 뜻 깊은 시간 되었습니다. 엄마표 영어를 시도해 보고자 하시는 부모님께 추천드립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25년차 직장인이자, 대학생 두 아이를 둔 워킹맘이다.
아이들과 영어를 시작하며 유아영어독서지도사 과정을 공부했고,
매일밤 아이들과 영어동화를 읽으며 자신만의
영어교육방법을 만들어 가고있는 저자이다.
그뿐 아니라, 대학에서 사회학을 전공한 저자는, 아이들의 응원에 힘입어 늦은 나이,
한국 방송통신 대학 영문영문학과 입학 및 졸업을 통해 이론과 경험을
겸비한 영어교육 전문가이다.
1장. 엄마표 영어 10년 vs 학교 영어 12년
2장. 어느날 아이가 영어로 말을 걸어왔다.
3장. 엄마표 영어 워밍업
4장. 엄마표 영어 실천 로드맵
5장. 엄마표 영어를 위한 습관 만들기
6장. 이런게 궁금해요
워킹맘이라는 저자의 소개만으로도 요케 용기가 쏟는걸까..
사실 그동안 워킹맘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해, 아이에게 제대로
신경을 쓰지 못하는 것을 일에 전념해서 그렇다고 나름 합리화하는 중이었다.
같은 워킹맘임에도 어떻게 두아이를 영어로 말할수있게 교육할수 있었나..
영어는 한글만큼이나 꾸준하고 오랜노력이 필요한 과목이다.
아이들이 커갈수록 그것을 피부로 절실히 느끼게 되는 것이
요즘 2학년, 4학년을 키우고있는 학부모로써의 현실이다.
나역시도 장작 10여년을 영어와 함께 했다고 하지만,
아직도 마냥 짝사랑중이기만 한,, 넘사벽같은 존재다.
내가 잘하지 못하는데, 아이들을 제대로 가르칠수있을까?
영어는 듣기가 중요하다는데, 내 발음이 완전 콩글리쉬라 아이들에게
오히려 혼란만 주는건 아닌지..
시작하기도 전부터 오만가지 이유와 핑계를 둘러대고 있었다.
잠깐,,,정체되어있던 영어라는 과목에 대해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다시한번 생각해주는 책이었다.
사실 영어공부가 필요하다고 느낀건 첫쨰 덕분이다.
3학년부터 영어가 정식과목으로 들어가면서, 부쩍 관심이 많아졌고,
잘하고싶은 욕심이 생겼는지, 처음에는 한,두단어쯤 영어단어를 섞어 말하더니,
4학년부터는 학원을 보내달라고 이야기했다.
집에서 해줄수없으니, 학원에 보내야겠다고 생각하던 찰나
'어느 날 아이가 영어로 말을 걸어왔다' 이 책을 접하면서 영어는 생활전반적인
부분에서 의식하지 못한 순간에도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것이 기반이 되어야 겠다는
확신이 들었고, 첫째 아이를 계기로 둘째 아이와 함께 영어를 제대로 해보기로 마음먹었다.
미라클 맘 김은영님의 다양한 영어노하우와 습관들이기 위한 플랜들을
참고해서 아이가 지루하거나 어려워하지 않게
재미있게 즐겁게 놀이처럼 해볼 생각이다.
<도서를 제공받아 진솔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이 책은 제목이 책을 보고 싶게 하는 90프로의 끌림을 만들었다.
"어느 날 아이가 영어로 말을 걸어왔다!!"
얼마나 뿌듯할까!!
사실 영어학원을 보내 놓으니 가끔 아이가 말을 걸어오긴 하지만...
대화로 이어져 나가지 않는 엄마의 영어 실력으로...
항상 뭔가 제자리걸음인 우리 집에 필요한 책이다.
1. keyword
영어는 후천적으로 오케이
엄마의 영어 공부도 동반되어야 함
2. The writer's intention
엄마로서 아이가 영어로 인해서 구속받지 않게 하려고 한 노력
그리고 그 과정을 알려줌으로써 다른 집 아이들도
영어로부터 자유로워지길 바라는 마음이 느껴진다.
듣기에 임계치를 넘겨주어야 한다.
영어는 임계치를 도달해야 아웃풋이 나오게 된다.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은
영어 공부를 아이와 함께 했다는 거다.
아이에게 학원비는 매달 꼬박꼬박 들어가고
보내놨으니 되겠지
학원 선생님이 알아서 하겠지라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그 돈... 벌기도 쉽지 않고 매달 몇십만 원씩 내는 게 사실 부담스럽다.
그 돈을 버는 노력으로 내가 영어 공부를 하면?
win-win 일 텐데 하는 생각이 책을 읽는 내내 들었다.
작가는 워킹맘이면서도!
사교육에 의지하지 않고!
이렇게 아이가 영어에 거리낌이 없이 키워진다는 것이 참!!!
대단하게 느껴진다.
꾸준하게 하는 힘.. 나는 요즘 웹툰을 꾸준히 보고 있는데..
초4 아이를 보면 참 안쓰럽다.
학교 숙제에 학원 숙제에 학습지, 운동까지
해야 할 일 이 너무 많아 보인다.
나는 일하고 집에 와서 힘들다는 핑계로 폰만 보고 있으니...
참 모범이 안될 거 같다..
요즘 이렇게 살고 있는데 일 책을 읽으니 자극이 된다.
영어 많이 틀어줘야지! 나도 같이 영어 공부하고!
Tip. 영어와 한국어를 한 문장에 같이 쓰지 않고
영어를 완전하게 한 문장으로 말하고
다 표현하기 어려운 건 차라리 한국어로 말하기.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