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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 기회의 시그널

: 과도한 유동성과 부채가 가져올 시장의 충격

리뷰 총점9.7 리뷰 11건 | 판매지수 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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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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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2년 04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66g | 140*205*20mm
ISBN13 9791165219130
ISBN10 1165219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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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무제한 양적완화가 멈추고, 금리가 오르며, 남용된 레버리지를 감당하지 못한다면?
팬데믹으로 연장된 버블의 종말에 대비하고, 새로운 부의 기회를 움켜잡아라!

-닷컴 버블, 서브프라임 금융위기 예측 적중
-투자 대가들의 잇단 시장 위험 경고
-높은 확률로 예측 가능한 버블 시나리오, 그리고 놓칠 수 없는 투자 기회

2020년 2월부터 4월까지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세계의 주가가 대폭락했다. 그러나 주가는 곧 반등하기 시작했고, 2021년 주식시장은 사상 최고치를 연신 경신했다. 주식뿐 아니라 밈주식, 채권, 원자재, 부동산, 암호화폐, NFT, 현대 미술에 이르기까지 가릴 것 없이 모든 자산이 랠리를 펼치며 이른바 ‘에브리싱 버블(Everything Bubble)’이 나타났다. 모든 자산이 버블이라는 의미이다. 이를 반대로 해석하면 지금 모든 자산이 더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기 어렵다는 의미이며, 조금 더 강한 어조로 말하면 주식시장을 비롯한 자산시장이 급격히 무너질 위험에 처했다는 뜻이기도 하다. 버크셔 해서웨이 부회장 찰리 멍거(Charlie Munger)는 ‘시장이 미쳤다’라고 표현할 정도이며, 브리지워터의 창립자 레이 달리오는 ‘코로나 이후 또 다른 경제 충격이 다가온다’라고 직접 말했다. 지금도 여전히 투자 자산 대부분에서 재정 과잉 조짐을 보이고, 과거 주식시장이 대폭락하기 전에 경험했던 ‘위험한 흐름’이 다시 반복되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를 수없이 찾을 수 있다. 따라서 현명한 투자자라면 자신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고, ‘잃지 않는 투자’를 하기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대비할 필요가 있다.

《버블 : 기회의 시그널》 저자 알레스데어 네언은 37년 이상 영국과 미국을 오가며 투자 분야에 종사했으며, 오랜 시간 투자자로 일하며 주식시장의 주요한 싸이클과 금융위기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했다. 그렇기에 2000년 초 닷컴 버블과 2007년의 금융위기 직전에 위험을 정확히 경고할 수 있었다. 그는 현재 시장 상황이 투자를 넘어선 자산 과대평가와 투기적 형태가 그 어느 때보다 길었고, 규모가 큰 것에 주목하여 우려한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이처럼 위험한 시기는 반대로 ‘절호의 투자 기회’가 된다고 말한다. 시장이 한계점에 다다랐다고 여기며 차분하고 냉정하게 버블을 준비해야 한다. 당신이 만약 현명한 투자자라면 이 같은 버블의 상황 속에서 다시금 쉽게 찾아오지 않을 새로운 부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높은 확률’의 버블 시나리오를 미리 알아두고, 정말로 그러한 때가 오면 저평가된 회사에 투자하여 큰 수익을 낼 기회를 잡아야 한다. 분명 ‘기회는 위기 뒤에 온다’는 사실을 이 책으로 비로소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서문
Chapter 1. - 이례적인 적인 시대
현재 시장의 상황 - 새로운 현상이 아니다
문제의 핵심
광범위한 체계적 요인

Chapter 2. - 후한 평가를 받는 시장
시장을 모르거나 모른 체하거나
채권의 앞날

Chapter 3. 위험과 투기
잘못된 정책적 대응
부정적인 결과
자산 가격에 도사리는 위험
레버리지와 위험 감수
밈 주식
기업인수목적회사
암호화폐
NFT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Chapter 4. 왜 변화해야 하는가
‘이번에는 다르다?’
지금은 새로운 시대인가?
믿기 힘든 공식 예측
지나치게 낙관적인 전망
무대 중앙으로 옮겨가는 정부 간섭
정치적으로 실현 가능한 조세 정책

Chapter 5. 경제 성장이 답인가
더 높은 경제 성장률을 달성하려면
인구
무역
인구 이동
생산성
앞으로의 경제 성장

Chapter 6. 향후 시장 시나리오
역사로부터 얻은 교훈

Chapter 7. 과거로 보는 미래
과거의 자산 가격을 보라
채권: 끓는 물 속의 개구리
주식: 주식 숭배의 탄생
우리 앞에 놓인 가시밭길
준비하라

감사의 글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과거의 위기에서 볼 수 있는 공통된 특징은 과도하게 위험을 감수하려는 투자자가 늘고 자산 가격이 과열하는 조짐이 보였음에도 정부와 중앙은행이 빠르게 대처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윌리엄 마틴 전 연준 의장이 했던 유명한 말을 인용하자면 이들은 파티가 무르익기 전에 ‘펀치볼을 치우는 데’ 실패한 셈이다. 그 결과 원래 겪어야 했던 것보다 더 길고 힘든 숙취를 겪을 수밖에 없었다.
---「Chapter 1 ‘이례적인 시대’」중에서

여기에서 우리는 의문을 가져야 한다. 주식시장과 다른 자산의 높은 밸류에이션은 기록적으로 낮은 자본비용 탓으로 돌릴 수 있다고 하더라도, 현재의 금리가 과연 지속될 수 있을까? 주식 가격과 다른 자산의 가격이 비싼 이유가 낮은 채권 수익률 때문이라면, 논리적으로 채권 수익률이 오르면 당연히 주식 가격은 유지되기 어려울 것이다.
---「Chapter 2 ‘후한 평가를 받는 시장’」중에서

처음 부채가 2배가 되었던 이유는 세계 금융위기의 충격에서 벗어나 경기가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즉각적인 지원을 쏟아부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두 번째로 부채가 2배 늘어난 이유는 자산 가격이 하락하는 것을 막기 위한 지원 때문이었다는 것 말고는 달리 설명할 길이 없다. 양적 완화가 처음 고안되었을 때는 임시적인 수단이었지만 결론은 그렇지 않았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에 대한 즉각적인 반응으로 부채는 다시 한번 2배 증가했다.
---「Chapter 3 ‘위험과 투기’」중에서

자산시장을 부정적으로 내다보는 그 어떤 시나리오에서도 내일 당장 시장이 급격히 하락하지는 않는다. 다만, 너무 늦기 전에 밸류에이션을 현실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기반을 다시 다져야 한다는 경고를 전할 뿐이다. 시장이 한순간에 급격히 하락할지, 오랜 기간에 걸쳐 단계적으로 하락할지는 알 수 없다.
---「Chapter 7 ‘과거로 보는 미래’」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무제한 양적완화가 더는 통하지 않을 때 자산시장은 어떻게 될까?
팬데믹으로 연장된 버블의 마지막을 대비하는 자만이 생존한다!

2020년 3월 연준은 기준금리를 0.00~0.25%로 1%포인트 인하하여 ‘제로 금리’를 단행했다. 그와 동시에 7천억 달러 규모의 미 국채 주택저당증권(MBS) 매입을 결정하여 양적완화에 돌입했다. 또한 기업어음(CP)을 사들여 기업에 유동성을 공급하겠다는 취지로 정책을 펴나갔다. 그때로부터 약 20개월 동안 다우존스와 S&P500 지수는 연일 기록적인 상승을 이어왔다. 2021년 연말이 되어서야 FOMC 정례회의에서 테이퍼링(자산 매입 축소) 시작을 전망했고, 11월 테이퍼링 시작을 발표했다. 그 결과 2022년 1분기, 약 2년 만에 S&P500 지수가 고점 대비 10% 이상 떨어지는 ‘조정 국면’에 돌입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긴장으로 촉발된 지정학적 긴장이 시장에 영향을 준 탓도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결국 연준의 정책이 더 큰 영향력이 있을 것으로 다수의 전문가들이 예측하기도 한다. 역발상과 장기투자로 이름이 알려진 제레미 시겔(Jeremy Siegel) 와튼스쿨 교수는 ‘전쟁도 못 막는 금리 인상’이라 말하며, 아직 시장에 유동성이 너무 많은 상황이라 진단했다. 여러 가지 예측들이 난무한 가운데 ‘버블’의 시기에 투자자들은 어떻게,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버블 : 기회의 시그널》은 현재 우리를 둘러싼 시장의 어려운 상황과 새로운 투자 기회를 객관적 근거와 논지로 차분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특히 ‘에브리싱 버블’의 원인을 중앙은행과 정부의 과도한 부양책으로 꼽는다. 과거의 수치와 비교하면서 주식 밸류에이션, 채권 실질수익률, 실질금리, 정부부채비율 등이 역대 최고 수준 혹은 그 이상으로 부풀었다고 지적한다. 저자는 고평가된 주가 밸류에이션을 역대 정상 범위로 되돌리려면 빠르고 지속적인 경제 성장이 뒷받침되는 방법밖에 없다고 한다. 그러나 2023년 이후 GDP 성장률을 2%~4%로 가정했을 때 실질 주당순이익 그래프 등 수많은 데이터를 통해 향후 성장률을 가장 낙관적으로 가정하더라도, 시장 참여자들의 기대와는 거리가 먼 결과가 나온다고 전한다. 그래서 이 책의 핵심은 다음과 같다. 경제 위기의 직접적 원인이나 시기를 정확히 파악하는 일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새로운 세계가 어떻게 될 것인지, 그리고 모든 버블이 끝난 후 새로운 투자 프레임은 어떻게 만들어질지 이해하여 신속하게 대비하는 것’이다. 따라서 《버블 : 기회의 시그널》이 전하는 위험과 기회의 ‘신호’를 잘 포착한다면, 절대 잃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게 된다.

낙관파보다 비관파가 위기에 절대 강한 이유는?
주식시장에서 공포에 질리지 않고 생존하여 새로운 부의 기회를 잡는 방법!

주식시장은 주기적으로 위기를 맞닥뜨리며 폭락과 하락장을 겪는다. 대표적으로 2000년대의 닷컴버블과 2008년 세계 금융 위기가 있었고, 가장 최근에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폭락을 겪었다. 이러한 큰 위기와 함께 비교적 짧은 조정 장세에서 몇 년간 이어지는 긴 베어마켓(Bear Market)으로 연결되기도 한다. 단순히 주식이 고평가되었다고 해서 주가가 하락하지는 않지만, 대외적인 여러 상황을 종합적으로 볼 때 ‘위험 시그널’이 포착된다면 투자자가 가장 주의해야 할 시기가 된다. 유동성 공급은 한계에 다다랐고 테이퍼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으며, 부동산 호황과 밈 주식의 탄생, 암호화폐나 NFT의 유행 등 많은 요인이 재정과잉 위험을 경고하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시장에 놓인 투자자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그리고 그다음에는 어떻게 투자해야 할까?

심리 전문가들은 낙관적인 자세가 나쁠 것은 없지만, 비관파가 문제 해결에 더 강점이 있다고 전한다. 왜냐하면 비관적 관점을 가진 사람은 ‘최악의 경우’를 상정해두고 문제를 푸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즉, 싫지만 주어진 상황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대처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투자에 있어서 ‘최악의 시나리오’를 가정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일은 소중한 나의 돈을 지키는 안전장치가 되어줄 수 있다. 어느 날 갑자기 채권의 가치가 30% 하락하고, 주가는 패닉으로 50%나 떨어지며 반 토막이 되는 상상을 해 보자. 이러한 시장 상황을 대비하지 못한 투자자라면 시장은 ‘공포’로 다가올 것이다. 반면에 미리 버블 시나리오를 파악하고 준비한 투자자에게는 놓칠 수 없는 인생 절호의 ‘기회 시그널’이 될 것이다. 똑같은 상황을 마주했을 때 완전히 대비된 국면으로 흘러갈 수 있다는 것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버블 : 기회의 시그널》은 위기를 준비하는 투자자에게 큰 선물이 된다. 그 위험의 원인과 시기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할지라도 현명한 투자자의 시나리오에는 반드시 위험 상황을 대비할 적절한 조언이 필요한 이유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거안사위居安思危(편안할 때도 위태로울 때의 일을 생각하라)’라는 말처럼 자산시장이 호황이더라도, 전망이 장밋빛이더라도 위기의 순간을 시나리오에 넣어놓는 것이 성공적인 투자의 좋은 시작점이 될 것이다.
- 오건영 (《부의 대이동》, 《부의 시나리오》 저자)

그가 제시하는 전망은 투자자 여러분을 분명 두려움에 떨게 할 것이다. 부디 그 두려움이 자산을 지키기 위한 행동으로 이어지길 바란다. 혜안을 지닌 투자자가 전하는 시의적절한 경고를 기억하라.
- 제임스 그랜트 ([그랜츠 인터레스트 레이트 옵저버] 편집장)

지금 이 시점의 자산시장에 던지는 그의 냉철한 분석은 주목할 가치가 있으며 이미 자산 가격이 적절한 수준으로 안착하기 힘든 상황에 처했다는 결론은 누구나 귀담아들어야 한다.
- 맥퍼슨 경 (전 영국 재무성 사무차관)

이 책에서 우리 삶을 둘러싼 모럴해저드 환경의 실체를 훤히 드러내 폭로한다.
- 피터 워버튼 ([이코노믹 퍼스펙티브] 이사)


회원리뷰 (11건) 리뷰 총점9.7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지금 자산시장은 버블일까?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u*************r | 2022.06.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현재 우리는 초저금리 시대에 살고 있다. 펜데믹 극복을 위한 통화 및 재정 정책으로 채권의 실질 수익률은 제로 수준이다. 기업 또는 가계에서 자금을 조달하는 비용이 제로에 가까웠고, 그로 인해 풍부해진 유동성이 모든 자산 시장의 상승을 만들어냈다. 저자는 정부의 부채로 만든 현재 모든 자산 가격의 가치가 과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실제 기업들이 만들어내는 부가가치보다 자;
리뷰제목

현재 우리는 초저금리 시대에 살고 있다.

펜데믹 극복을 위한 통화 및 재정 정책으로 채권의 실질 수익률은 제로 수준이다. 기업 또는 가계에서 자금을 조달하는 비용이 제로에 가까웠고, 그로 인해 풍부해진 유동성이 모든 자산 시장의 상승을 만들어냈다. 저자는 정부의 부채로 만든 현재 모든 자산 가격의 가치가 과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실제 기업들이 만들어내는 부가가치보다 자산 시장에 형성된 가격이 지나치게 높은 것이다.

지금 형성된 가격에 부합하는 성장을 내려면 미국 GDP 기준 4%의 성장으로도 턱 없이 모자라다고 한다. 과거 비슷한 사례에서는 결국 자산 시장의 붕괴를 통해 실제 기업의 가치에 수렴하게 되었다고 한다.(닷컴 버블, 금융 위기 등) 하지만 자산의 붕괴가 시기를 맞추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한다.

단 한 가지 이유로 발생한다기 보다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들로 붕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이러한 붕괴 이후의 기회를 위해 유동성을 확보해두는 것을 추천한다. 책을 읽으면서 공감가는 부분도 많았다. 현재 미국의 경우 인플레이션을 감안하면 주식 말고는 다른 대안이 없다고 생각한다. 8%가 넘는 소비자 물가 지수에 비해 은행 예금 및 채권의 수익률은 1~3% 수준 밖에 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주식에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가격이 더욱 높게 형성되도록 만들었다. 앞으로 시장이 어떤 방향으로 움직일지 정확히는 알지 못 하지만, 꾸준히 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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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시장의 충격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참*샘 | 2022.05.1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현재 시장의 상황을 여러가지 얘기해 준다그래도 예측이라도 가능한 것을 꼽자면경기와 무관하게 성장할 2차전지 배터리나 바이오 중에 CMO는 꾸준할테고식당이나 술집 극장등은 리오프닝 수혜가 있을테고해외여행 늘어나서 여행이나 면세점이 바닥찍었을 테니 여행이 늘어날테고화장품도 색조화장품이 다시 팔릴테고공연도 뮤지컬 예매 늘어나는 거 보면 콘서트도 늘어날테고자동차도 반;
리뷰제목
현재 시장의 상황을 여러가지 얘기해 준다
그래도 예측이라도 가능한 것을 꼽자면
경기와 무관하게 성장할 2차전지 배터리나 바이오 중에 CMO는 꾸준할테고
식당이나 술집 극장등은 리오프닝 수혜가 있을테고
해외여행 늘어나서 여행이나 면세점이 바닥찍었을 테니 여행이 늘어날테고
화장품도 색조화장품이 다시 팔릴테고
공연도 뮤지컬 예매 늘어나는 거 보면 콘서트도 늘어날테고
자동차도 반도체공급이 나아지면 환율이 높아지고 가격상승 일어날테니 신차수요가 늘어나면 수익이 좋아지지 않을까
금리와 채권은 반대로 움직여서
금리가 오르면 채권가격이 떨어지는게 맞는데
금리인상 시기에는 채권투자가 줄어들지만
요즘 전체적으로 보면 채권금리가 기준금리 인상분을 선반영하는 추세가 있다
이 선반영의 의미를 잘 생각해보면
장기국채 수익률이 내년에도 경기가 둔화 된다는 판단을 했다는 의미로 해석이 된다
채권가격이 오르기 시작할 때
삼성전자가 반전하기 시작할 때가
코스피의 주가수익비율이 10을 넘겨주면서 제자리 찾아가지 않을까 싶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포토리뷰 늘 위기의 순간을 염두해두어야 한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오*독 | 2022.04.17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작년과 달리 올해의 장 분위기는 심상치 않다. 수익을 내고 있던 내 계좌에도 위기감이 감돈다. 연준에서는 인플레 파이터로서 활약하기 위하여 계속해서 시장과 소통을 하며 연착륙을 꿈꾸고 있는 것 같다. 그러다보니 막상 금리를 확정짓는 FOMC의 순간에는 크게 흔들리진 않지만,  그 전후로 계속해서 잔잔바리로 충격을 받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게다가 코로나로 일;
리뷰제목


작년과 달리 올해의 장 분위기는 심상치 않다. 수익을 내고 있던 내 계좌에도 위기감이 감돈다. 연준에서는 인플레 파이터로서 활약하기 위하여 계속해서 시장과 소통을 하며 연착륙을 꿈꾸고 있는 것 같다. 그러다보니 막상 금리를 확정짓는 FOMC의 순간에는 크게 흔들리진 않지만,  그 전후로 계속해서 잔잔바리로 충격을 받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게다가 코로나로 일어났던 원활한 물류의 순환이 슬슬 풀려가는 줄 알았던 시점부터 갑자기 시작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다시 한 번 원자재나 농산물 등에 대한 가격이나 물류 가격까지 슈팅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무쌍한 움직임에 내 주식들도 춤을 추고 있다. 

내가 주식을 하던 시점에서는 항상 미국 주식은 우상향하고 있었기 때문에(나는 주린이...) 내가 느끼기엔 앞으로의 변화가 얼마나 클지 예측이 되지 않는 것이다. 사실 코로나가 터지기 직전에 10년 넘게 계속된 미국의 상승장에 이제 꺾일 떄가 되었다, 너무 비싸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경계하는 이야기를 들었던 거 같은데, 코로나로 한 번 V자로 꺾인 후 치솟는 주가를 보며 역시 미국은 괜찮을거란 신화를 마음에 갖게 되는 것도 같다.

하지만 최근 변하는 장세에 상승장만 경험했던 나로선 앞으로가 어떻게 될지 예상이 되지 않기도 하다. 과도한 유동성과 부채가 이미 시장에 인플레이션이라는 충격을 주었다는 것을 알고, 요즘 장을 보면서 물가가 올랐다는 것, 그로인해 일부 기업들은 직원들을 달래고자 임금을 올려주고 있다는 것도 듣고 있지만 그럼에도 경험하지 못했기에 막연하게 느껴지기도 하는 것 같다. 이런 어리버리함에 따끔하게 한마디 해주는 책을 만난 거 많아 더 반가웠다.

책의 저자는 템플턴 글로벌 에쿼티 그룹의 회장인 알레스데어 네언이다. 37년간 투자업계에서 글로벌 주식 포폴을 잘 관리한 베테랑이라고 한다. 책을 번역해주신 분도 뉴욕대 경제학과를 나오신 분이라 읽기가 더 수월했던 거 같다., 매크로를 아는 것이 개별주식을 하는 데 큰 도움이 안된다는 관점도 있지만, 큰 파도의 흐름을 개별주들이 다 이겨내긴 어렵다고 믿고 있기에 스스로가 큰 파도를 읽어낼 능력이 없다면 이런 글들을 꾸준히 읽으면서 현재의 시장을 어떻게 바라볼 수 있는지 관점들을 알아가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책은 현재 시장의 상황을 점검하는 것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팬데믹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시작한 재정 과잉이 으로 시중엔 많은 유동성이 풀렸고, 그로 인해 너무 많은 분야의 투기가 일어나고 있는 시장의 상황들이 작년까지 벌어진 많은 상황들과 겹쳐보였다. NFT나 미술품의 가격이 치솟는 것, 밈주식들이 성황했던 모습이 책에도 소개되어 있지만 작년의 시장을 경험한 초보 투자자임에도 떠올려졌다. 그 후에 찾아온 엄청난 인플레이션과 그것을 대응하는 연준의 강력한 정책과 기존과 달리 갖고 있는 강력한 연준의 파워로 잘 넘어갈 것이라고 사람들은 연준을 믿고 기대하고 있지만, 저자는 70년대에 일어난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08년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같은 위기를 포함한 4차례의 위기들 때에도 늘 이전과는 다를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던 것 처럼, 이번도 낙관론이 많지만 그것을 너무 믿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경고하고 있다.

현재 후한 평가를 받고 있는 주식시장과 채권시장, 그리고 이러한 자산 가격 상승에 뛰어든 사람들. 3배 레버리지를 두려워하지 않고, 밈주식에 달려들며 새로운 시장이 열렸다며 암호화폐나 NFT에 수십억 수십조가 투자되는 모습을 보면서도 저자는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며 1893년 경제 공항 당시의 상황을 하나하나 짚어주고 작년에 일어난 아케고스 캐피털의 무리한 투기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를 소개하며 투기에 대한 경계심을 잃지 않을 것을 조언하고 있다. 이번에는 다를 것이라는 막연한 낙관론보다, 현재 그동안의 기업의 평균성장률 대비 주가의 가격이 두배 가까이 벌어진 이 상황에서 우리는 역사 속에서 교훈을 얻어 버블을 경계하고, 투자에 대한 관점을 다시 점검해볼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마지막 챕터인 챕터7에서는 과거의 자산가격을 통해 현재를 비교하여 앞으로의 미래에 대비할 것과, 위험에 빠진 것을 눈치채지 못하는 채권 상황, 주식만이 답이라고 숭배하는 주식시장의 상황, 그리고 이러한 관점 앞에서 우리가 앞으로 고민하게 될 상황들에 대해 냉정하게 이야기하고 또 그런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앞으로 다가올 변화를 준비할 수 있도록 조언하는 저자의 관점이 느껴지기도 했다.

 

나 역시 지난 몇년간 자산 가격이 너무나 오르며 고통을 받은 사람 중 하나이다. 더이상 살 수 없는 주택 가격에 밤잠 설치기도 하고, 테슬라가 날라갈 때 무서워하면서도 차마 사지 못한 것에 자괴감을 느끼며 FOMO를 경험하기도 했고, 지금도 이러한 변화무쌍한 상황에 잘 대응하고 싶은 마음에 내 자유시간 대부분을 경제공부를 하는 데 쓰고 있다. 사실 안 하면 불안하기도 하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잃지 않은 투자를 하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비싼 가격의 자산을 사기보단, 가치 대비 저평가된 주식을 사야 안전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함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너무 빠르게 나아가기보단, 천천히 대신 안전하게 디딛을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오건영 부부장님의 말씀처럼, 위험한 투자 분야에 도전하였다면 그 안에서의 안전함을 추구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고 공부해야겠다는 다짐과 관점을 준 책의 저자에게 감사하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한줄평 (5건) 한줄평 총점 6.8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잘 읽었어요 ^^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s***g | 2022.08.08
구매 평점5점
고수가 알려주는 내공이 엿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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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참*샘 | 2022.07.15
구매 평점1점
번역투 문장이 가독성이 떨어져서 문장을 두어번 다시 읽게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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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 |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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