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베스트셀러
미리보기 카드뉴스 공유하기

두선생의 지도로 읽는 세계사 : 서양 편

지리로 ‘역사 아는 척하기’ 시리즈이동
리뷰 총점9.5 리뷰 31건 | 판매지수 10,869
베스트
역사와 문화 교양서 17위 | 역사 top20 9주
정가
18,000
판매가
16,200 (10% 할인)
북클럽머니
최대혜택가
14,700?
YES포인트
가방 속 책 한 권이라면 - 굿리더 스트링백/간식 접시 머그/디즈니 미키 타포린 보냉백/타포린백
〈2022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 참여 회원 전원 1천원 상품권 증정!
8월 얼리리더 주목신간 : 귀여운 방해꾼 배지 증정
8월 전사
쇼핑혜택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3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536g | 125*225*17mm
ISBN13 9788950900199
ISBN10 895090019X

이 상품의 태그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역사공부 시작합니다! 일단 지도부터 펴세요"

★ 누적 조회수 1740만, 최고 조회수 152만 ★
★ 화제의 유튜브 채널 〈두선생의 역사공장〉 ★

미국, 유럽부터 중동, 아프리카까지
산맥과 바다가 어디에 있는지만 알아도
수천 년 켜켜이 쌓인 역사가 읽힌다!

누적 조회 수 1740만, 최고 조회 수 152만! 화제의 유튜브 채널 [두선생의 역사공장] 속 강의들이 책으로 재탄생했다. 지금까지 연대표만 훑으며 달달 암기하는 것만이 역사 공부라고 생각했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치자. 더 이상 지도와 지리는 단순히 땅의 모습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과거를 보여주는 창이자 미래를 읽기 위한 청사진이다. 지리가 세상을 관통하는 하나의 법칙이 된 시대, ‘진짜’ 역사를 제대로 공부하기 위해선 산맥과 바다의 이야기가 담긴 지리를 먼저 알아야 한다.

역사를 잘 모르는 사람도 단번에 이해되는 저자 특유의 유쾌한 설명과 함께 일러스트 컬러지도 50컷이라는 풍성한 시각자료는 역사는 길고 따분하며 지도는 복잡하고 읽기 어려운 것이라고 여기던 당신의 생각을 바로잡아줄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추천사 | 지리가 재미있어지다니
책을 펼치며 | 지리, 역사를 읽어내는 시공간

CHAPTER 1 문명의 요람에서 혼란의 대륙으로, 중동

[중동의 자연지리] 어디까지가 중동일까
- 레반트, 문명의 땅에서 분쟁의 땅으로
- 석유로 비옥해진 사막, 아라비아반도
- 가지각색 역사, 이집트와 북아프리카
- 산이 둘러싼 높은 벌판

[중동 지역의 역사와 인문지리] 중동의 지도를 제대로 보려면
- 이슬람교의 등장과 아랍 세계의 형성
- 이슬람 한복판에 세워진 유대교의 나라, 이스라엘
- 중동에 등장한 최초의 제국, 이란
- 이슬람 세계의 마지막 제국, 터키
- 밖으로부터의 독립, 안에서 시작된 분열

중동 챕터 정리

CHAPTER 2 나라는 왜 이렇게 많은지, 유럽

[유럽의 자연지리] 산도 바다도 많은 유럽
- 바다와 산맥이 맞닿아 있는 곳, 남부 유럽
- 유럽의 화약고, 발칸반도
- 유럽의 비옥한 피자 한 조각, 중부 유럽
- 서쪽부터 북쪽 끝의 고원지대, 북부 유럽

[유럽 대륙의 역사] 하나가 아니어도 좋은 이유
- 유럽 남부와 북부의 대역전극
- 분열된 지리가 만든 새로운 다양성

[유럽의 인문지리] 비슷하고도 다른 유럽 ‘잘’ 구분하기
- 언어로 묶어본 유럽
- 종교로 구분한 유럽
- 냉전으로 나뉜 동유럽
- 유럽의 헷갈리는 나라들

유럽 챕터 정리

CHAPTER 3 지리가 만든 초강대국, 미국

[미국의 자연지리] 자연이 쌓은 ‘천연 요새’
- 밖에서 본 미국, 얼음과 모래 장벽을 치다
- 안에서 본 미국, 젖과 꿀이 흐르는 땅

[미국 영토의 역사] 미국 땅은 왜 이렇게 넓어졌을까
- 자유를 찾아 온 이민자, 13개 주 식민지
- 미국, 독립을 선언하다
- 최고의 부동산 투자
- 아메리카의 맹주로 거듭나다
- 신생 독립국에서 제국주의 국가로

[미국의 인문지리] 드넓은 미국 자세히 보기
- 미국에 쳐진 다양한 벨트
- 미국의 정치 지형도

미국 챕터 정리

CHAPTER 4 가지각색 아메리카, 중남미

[중남미의 자연지리] 미국과 비슷한 듯 다른 대륙
- 남미에서 라틴아메리카까지
- 문명을 품은 산맥과 고원, 그리고 카리브해
- 강과 내륙에 모여 살지 않는 사람들

[중남미 대륙의 역사] 신대륙 발견 이전과 이후의 중남미
- 산맥과 고원에서 시작한 문명들
- 브라질만 포르투갈어를 쓰는 이유
- 식민 시대의 잔재

[중남미의 인문지리] 기로에 선 대륙, 라틴아메리카
- 중남미는 왜 미국처럼 되지 못했을까
- 혼혈 대륙, 라틴아메리카

중남미 챕터 정리

CHAPTER 5 인류의 시작과 세계의 끝, 아프리카

[아프리카의 자연지리] 사막과 정글이 가득한 곳
- 밖에서 본 아프리카, 지구에서 두 번째로 큰 대륙
- 안에서 본 아프리카, 지리가 구분해놓은 땅

[아프리카 대륙의 역사] 인류가 탄생한 대륙
- 인류가 탄생한 대륙
- 세계의 끝, 미지의 대륙

[아프리카의 인문지리] 하나의 대륙, 여러 개의 국가
- ‘나라’가 아닌 ‘대륙’
- 국가명에 새겨진 제국주의

아프리카 챕터 정리

책을 마치며 | 사람에 관한 이야기, 지리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그 당시의 국제 정세와 시대적 흐름, 상황을 우리가 온전히 공감할 수는 없죠. 그러나 한반도라는 공간적인 환경은 크게 바뀌지 않았습니다. 한반도라는 지리적인 매개를 통해, 우리는 과거 한반도에 살았던 사람들의 역사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습니다.
---「책을 펼치며 | 지리, 역사를 읽어내는 시공간」중에서

이라크부터 레반트 지역까지, 더 넓게는 이집트까지의 지역을 ‘비옥한 초승달 지대(Fertile Crescent)’라고 부릅니다. 비옥한 땅으로 농경과 목축이 발달한 덕분에 고대 문명과 도시들도 많이 세워졌조. 하지만 오늘날 이곳은 옛 명성이 무색하게도 수많은 전쟁과 사막화가 일어나는 장소로 기억됩니다.
---「CHAPTER 1 문명의 요람에서 혼란의 대륙으로, 중동」중에서

유럽에는 왜 이렇게 나라가 많을까요? 고대 시대에 풍요롭던 남유럽의 전세가 역전되고 이제는 북유럽이 더 잘살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실 답은 자연지리에 모두 나와 있습니다.
---「CHAPTER 2 나라는 왜 이렇게 많은지, 유럽」중에서

산맥 사이의 계곡은 흐르고 모여 결국 강이 될 거예요. 이처럼 물이 모이면 무엇이 좋을까요? 사람이 살기 좋겠죠. 실제로 로키산맥과 애팔래치아산맥으로부터 많은 강들이 발원합니다. 많은 강들이 두 산맥 가운데로 한데 모여 농사짓기 좋은 평원이 만들어져요.
---「CHAPTER 3 지리가 만든 초강대국, 미국」중에서

내륙 대부분을 차지하는 아마존강 유역이 이런 상황이라 남아메리카는 내륙이 발달하기 힘든 환경이에요. 그래서 남아메리카 대부분에는 해안 도시가 발달했죠. 유럽에서 온 부유한 이민자들은 해안 도시에서 살고 빈민층은 내륙의 촌에서 사는 분위기입니다.
---「CHAPTER 4 가지각색 아메리카, 중남미」중에서

인류의 조상은 나무에서 땅으로 내려와 진화합니다. 여기에 건조한 초원지대가 확대되면서 대형 초식 포유류, 즉 사람이 사냥할 수 있는 영양과 얼룩말 같은 동물들도 번성하는 데 도움을 주죠. 현생 인류의 먼 조상들이, 그들의 화석이 동아프리카에서 많이 발견된 것은 이 때문이라고 합니다.
---「CHAPTER 5 인류의 시작과 끝, 아프리카」중에서

지리적 환경이 인간과 사회의 모든 것을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인류의 역사는 자연에 적응해온 과정이기도 하지만, 자연을 극복해온 과정이기도 합니다.
---「책을 마치며 | 사람에 관한 이야기, 지리」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역알못’도 단번에 이해되는 두선생의 유쾌한 설명!
지리 덕후의 마음을 빼앗을 명쾌한 컬러지도 50컷 수록!


“역사를 알기 위해서는 우선 그곳의 지리를 알아야 합니다. 중동의 역사를 알기 위해서는 메소포타미아 지역이 어디고, 그곳의 지리적 특정이 어떤지 아는 것이 필수입니다. 미국의 역사 또한 영국의 13개 식민지에서 시작해 영토가 늘어난 과정을 알아야 하죠.”
_본문 중에서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나일강 주변에 모여 이집트문명을 이룩했고, 중남미 대륙에 살던 사람들은 안데스산맥에서 잉카문명을 이룩했다. 유럽의 고대사를 주도하던 남유럽과 야만족 취급을 받던 북서유럽은 중세 이후 각각 ‘지리의 저주’와 ‘지리의 축복’이라는 엇갈린 평가를 받으며 심각한 재정난을 겪는 남유럽과 대항해시대를 주름잡던 북서유럽으로 그 전세가 역전됐다.

비슷한 환경을 가지고, 비슷한 역사적 경험이 있어도 그 지역이 어떤 지리적 특성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역사는 달라진다. 문명을 만들던 땅과 진출과 교류의 발판을 마련했던 바다, 경계를 나누는 산맥 등 지도 위에 새겨진 지형들은 과거와 더 쉽게 소통하고 역사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한 실마리가 된다. 우리가 ‘진짜’ 역사를 공부하기 위해 지도를 펼쳐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 주요내용 ※
◆ 중동 - 중동은 왜 항상 싸울까?
- 터키와 이란이 ‘아랍’이 아닌 이유는?
◆ 유럽 - 땅은 좁은데 나라는 왜 이렇게 많은지
- 북유럽·동유럽·서유럽을 구분하는 기준은?
◆ 미국 - 신생 독립국에서 21세기 초강대국이 된 이유는?
- 미국 영토의 역사를 말하는 여섯 장면은?
◆ 중남미 - 중남미 문명은 왜 산맥과 고원에서 시작했을까?
- 브라질만 포르투갈어를 쓰는 이유는?
◆ 아프리카 - 아프리카 대륙이 전체 육지에서 두 번째로 크다고?
- 인류는 왜 아프리카에서 탄생했을까?

지리를 아는 것이 진짜 교양이다!
역사를 위한 지도, 시사를 위한 지리!


“이 책은 방대한 이야기들을 두서 있게 만들어 놓았다. 광활한 지리의 세계에서 역사가 필요로 하는 바를 가려내 보기 좋게 정리한 것이다.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고 싶다면 지리를 먼저 접하고, 어렵고 복잡한 지리를 쉽게 시작하고 싶다면 이곳으로 오라.”
_허진모(《전쟁사 문명사 세계사》 저자)

중동에서 분쟁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의 갈등은 어디서부터 시작된 걸까? 미국의 알래스카와 하와이는 어떻게 서로 다른 정치 성향을 띠게 되었을까? 중남미는 어쩌다 라틴아메리카로 불리기 시작했을까? 그 지역의 역사를 ‘제대로’ 알기 위해선 그곳의 지리를 먼저 알아야 한다. 지리는 이제 단순한 ‘땅의 이야기’가 아니다. 과거를 보여주는 창이자 미래를 위한 청사진이다.

이 책은 문명이 탄생한 중동, 중동의 문명이 전파된 유럽, 유럽의 문화에 영향을 받은 아메리카, 그리고 식민 지배를 받은 아프리카 순으로 배치하여 길고 긴 세계사의 흐름을 효율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더불어 저자 특유의 유쾌한 설명으로 방대한 세계사를 쉽고 재미있게 풀이했으며, 간단하지만 명료한 컬러지도를 수록하여 복잡한 지리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했다.

지리적 환경이 인간과 사회의 모든 것을 결정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인류가 자연에 적응하고, 자연을 극복해온 과정이 역사가 되어온 만큼 지리는 역사를 읽어내는 가장 정확한 도구다. 지금까지 연대표만 훑으며 사건을 달달이 암기하는 것만이 역사를 공부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쳐 보자. 지도가 읽힐 때 역사를 알게 되고, 지리를 알 때 시사가 이해되는 순간이 찾아올 것이다.

회원리뷰 (31건) 리뷰 총점9.5

혜택 및 유의사항?
조금만 더 쉬웠다면 백 점!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모*루 | 2022.05.0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요즘 읽은 책!]두선생의 지도로 읽는 세계사 : 서양 편(★★★★)  재미있음. 역시 지리와 역사는 지도가 같이 있어야 제 맛! 다만 약간 지루한 것이 흠. 조금만 더 쉬웠다면 백 점!   두선생의 지도로 읽는 세계사 : 서양 편 한영준 저 | 21세기북스 | 2022년 03월 30일 240쪽 | 536g | 125*225*17mm;
리뷰제목

[요즘 읽은 책!]두선생의 지도로 읽는 세계사 서양 편(★★★★) 

재미있음.

역시 지리와 역사는 지도가 같이 있어야 제 맛!

다만 약간 지루한 것이 흠조금만 더 쉬웠다면 백 점!

 

두선생의 지도로 읽는 세계사 서양 편

한영준 저 | 21세기북스 | 2022년 03월 30

240쪽 | 536g | 125*225*17mm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포토리뷰 두선생의 지도로 읽는 세계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i******y | 2022.05.0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지리로 '역사 아는 척하기' 시리즈 두선생의 지도로 읽는 세계사 - 서양편 한영준 지음 ㅣ 21세기북스 펴냄 <두선생의 역사공장> 유튜브 채널을 안볼고 넘어갈 수가 없다. 역사, 지리 그리고 세계사가 한 자리에 트리플 악셀로 모인다. 자연지리와 인문지리로 나누어 본다면 역시 자연지리를 제일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하는 게 맞겠다. 지리에 눈을 뜬지는 얼마되지 않았다. 학교;
리뷰제목

지리로 '역사 아는 척하기' 시리즈

두선생의 지도로 읽는 세계사 - 서양편

한영준 지음 ㅣ 21세기북스 펴냄



<두선생의 역사공장> 유튜브 채널을 안볼고 넘어갈 수가 없다. 역사, 지리 그리고 세계사가 한 자리에 트리플 악셀로 모인다. 자연지리와 인문지리로 나누어 본다면 역시 자연지리를 제일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하는 게 맞겠다. 지리에 눈을 뜬지는 얼마되지 않았다. 학교 다닐 때도 가까이 하기엔 너무 멀었던... 그 땅따먹던 이야기들이... 아무리 생각해도 선생님이 너무 혼자만 지식인이었지 가르치는 일엔 젬병이었던 것 같았다는......
내가 그 때 그 시절 지금처럼만 지리에 파고들었었다면 아마도 다른 개인사를 써내려가고 있었을 거다.

'역사는 필연적으로 시공간이라는 두 축을 기반으로 하는데 공간은 곧 지리를 뜻한다.'
-추천사 중

너무 공감하는 말이다. 
우선 본격적인 지리 세계사로 발돋움하기 전에 <두선생의 지도로 읽는 세계사>를 통해 공간적으로 지리 전체를 개괄하고 파워게임의 시간적 연대를 이어간다면 기초적인 교양 쌓기에 성공할 것이다.

인간이 물과 땅을 이용해 어떻게 지구의 역사와 인간의 역사를 동시에 발전시키며 경쟁구도를 넓혀 왔는지 흐름을 이해하게 된다.

중동 지역의 지리사를 보면서 1차 세계 대전 이후로 재편된 그들의 대륙이 얼마나 억압받고 오해받는 역사로 왜곡되고 있는지 짐작해 볼 수 있었다. 오스만제국이 멸망하면서 독립을 이루지만, 끝난게 끝난게 아니었다. 특히 유대인들이 자신들의 약속의 땅이라 믿는 곳으로 회귀하면서 빚어지는 플레스타인과의 갈등 내막을 좀 더 명확하게 알 수 있었다. 

미국 지리파트가 특히 눈길을 끌었다. 짧은 역사 대비 미국이 초강대국으로 군림할 수 있었던 이유들이 궁금했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지리적으로 영향을 받았을 나라의 번영 뿐만 아니라 종교적, 역사적, 그리고 정치적으로 식민시대에서 독립으로 일군 그들만의 독특한 나라 키우기의 연방연합은 대성공적이었다고 해야 하겠지. 그러나 어딘가 마냥 자랑스럽게 자부심으로 섬길 수만은 없다. 그들 역시 원주민 탄압과 학살이라는 부끄러운 역사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미국 영토의 역사를 깔끔하게 정리한 6대 연대기는 기억해둘만한 이유가 있다.
1. 1732년 - 드디어 13개 식민주가 완성된다. 영국아, 땅 내놓아라고~.
2. 1775~1783년 - 미국의 독립을 보는 시기다.
3. 1803년 - 프랑스로부터 루이지애나 땅을 사들인다. 비옥한 농경지와 내륙수로를 어찌할까~
4. 1819년 - 플로리다반도 매입과 대륙횡단 조약. 제국으로 부강할 준비가 됐다.
5. 1845년 - 텍사스 병합
6. 1898년 - 미국 스페인 전쟁. 이제 패권을 미국에게로!!

자유를 찾아 내딛었던 기회의 땅에서 아메리카 드림을 꿈꾸었던 그들의 새로운 역사가 정착할 때까지 분열되지 않고 한결같은 꿈과 희망으로 연결되었다. 
지금의 미국은 위기를 맞고 있지만, 그들만의 내공으로 반드시 접점을 찾으리라 생각해 본다.

지리 결정론
: 거의 모든 것의 역사임을 기망하고 지리만으로 기본적 운명을 결정짓는 편견을 버리기로 했다. 물론 지리적 환경은 중요하고 반드시 알아야 할 지정학적 개념과 그에 따른 대륙간의 연결고리들이 눈에 보이기도 하지만, 인류의 역사는 자연에 적응해온 과정이거니와 자연을 극복해온 과정이라는 말에 공감하며 하며 명확하게 나의 꼭지로 보기로 했다. 
서양편을 뒤로 하고 곧 발간될 동양편 역시 기대해 본다.

*21세기북스 지원으로 흥미롭게 읽고 쓴 리뷰입니다.


#두선생의지도로읽는세계사 #21세기북스 #한영준 #서평이벤트 #지리 #세계지리 #두선생의역사공장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지리로 역사 아는 척하기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몽**필 | 2022.05.0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지난 2월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수도에 미사일 공격과 지상군을 투입하면서 침공을 가했다.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비무장화를 추구한다면서 이에 만약 다른 나라가 간섭할 경우 즉각 보복할 것이며 특히 우크라이나가 북대서양조약기구인 나토에 가입하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마치 자신의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군사시설을;
리뷰제목

지난 2월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수도에 미사일 공격과 지상군을 투입하면서 침공을 가했다.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비무장화를 추구한다면서 이에 만약 다른 나라가 간섭할 경우 즉각 보복할 것이며 특히 우크라이나가 북대서양조약기구인 나토에 가입하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마치 자신의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군사시설을 다수 파괴했고 그로 인해 수많은 민간인이 목숨을 잃거나 고향을 떠나는 것을 보면서 전세계는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은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방과 비서방국가 간이 다시 신냉전을 벌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두 나라의 지정학적인 갈등이 주변 국가로 연쇄적인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먼나라에서 벌어지는 전쟁으로 치부할 수 없는 상황이 되고 보니 궁금해졌다. 우크라이나는 어떤 나라인가. 러시아는 왜 우크라이나에 침공을 가하는 결정을 내렸을까.

 

 

나의 궁금증을 간단하게 풀어준 이가 있었는데 바로 [두선생의 역사공장]이라는 유투브 영상이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지도상의 위치를 시작으로 지리적 여건과 환경이 어떠한지 그로 인해 어떤 점에서 차이점을 드러낼 수 밖에 없었는지 설명해주었다. 마치 학창시절 선생님의 열정적인 수업을 듣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역사를 공부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번거롭더라도 일일이 지도를 찾아보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점이었다.

 

 

얼마전에 출간된 <두선생의 지도로 읽는 세계사, 서양편>은 부제가 인상적이다. [지리로 ‘역사를 아는 척하기’시리즈], 두선생의 역사공장 유투브를 접하지 못한 사람이라면 아마 이이런 의문을 가졌을 것이다. 지리로 역사를 아는 척 하는 게 가능하냐고. 역사 지식이 아니라 그저 ‘아는 척’ 정도에 그치는 것이 아니냐고. 하지만 충분히 가능하다는 생각이 든다.

 

 

책은 다섯 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가장 먼저 중동을 시작으로 유럽, 미국, 중남미를 거쳐 아프리카로 마무리하고 있는데 각 챕터마다 해당 지역의 자연지리와 역사, 인문지리에 대해 풀어낸 다음 ‘챕터 정리’로 한 번 더 짚는 방식이다. 이를테면 중동편에서 가장 먼저 언급하는 것이 ‘왜 중동으로 불리게 되었는지’에 대한 것인데 유럽의 시각에서 만들어진 용어라고 한다. 중동 대신 ‘메나’ ‘남아시아와 아프리카’로 부르자는 주장도 있을만큼 이 지역은 지리적 위치나 민족 구성, 종교에 이르기까지 복잡하고 그만큼 다양한 모습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 중동에 속하는 각 국가의 지리적인 여건을 짚은 다음 역사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중동의 여러 나라가 왜 끊이지 않는 충돌을 일으키는지 짐작할 수 있게 한다. 예전에 종교에 대한 책에서 종교로 인한 중동 국가 간의 첨예한 갈등을 알게 됐는데 지도가 더해져서 시각적으로 접하니 이전보다 더 이해하기가 수월했다.

 

 

지구는 크게 육지와 바다로 나뉜다. 그리고 육지는 강과 호수, 평야와 산맥, 사막 등 지역마다 다른 환경을 갖고 있는데 여기에 ‘인간’이란 요소가 더해지면서 더욱 복잡한 상황이 빚어지게 된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이 종합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바로 역사인데 그 출발이 바로 지리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지리를 아는 것만으로 모든 역사를 알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학창시절 ‘닥치고 암기’하는 과목으로 여겼던 역사를 지리적인 면을 살펴보면 그 속에 숨겨진 과거의 사람들과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연결점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한줄평 (6건) 한줄평 총점 9.4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3점
배송은 빨랐지만 책이 더러워져 있군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제***더 | 2022.05.25
구매 평점5점
기대가 되는 책이에요.독서모임에서 나누려고 샀어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로얄 l*****0 | 2022.05.05
구매 평점5점
유튜브도 많이봐서 책도 구매했습니닷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로얄 w**********5 | 2022.05.03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6,2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