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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우리는 미쳤다 : 1970년대 고교야구

그 시절 우리는 미쳤다 : 1970년대 고교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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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4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438쪽 | 654g | 153*225*22mm
ISBN13 9791189172428
ISBN10 118917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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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고교 시절에 1970년대 선배들을 보고 야구의 꿈을 키웠다. 고교야구는 기본기를 확실하게 하면서 자신의 강점을 집중적으로 키워야 하는 시기다. 해태타이거즈의 막강한 힘도 결국 광주일고, 광주상고, 군산상고 등을 졸업한 탄탄한 실력의 고교야구 스타들이 만든 결과물이었다. 최근 고교야구가 침체기를 맞았다고 걱정하는데 이 책을 읽고 다시 한 번 부흥기가 올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다.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책이다.
- 이종범 (LG트윈스 퓨처스 감독)
대한민국에서 애향심과 애교심을 자극하는 스포츠를 꼽으라면 단연 1970년대 고교야구가 아닐까 싶다. 지금이야 프로야구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지만 5070세대에게는 가슴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 추억의 보고라는데 많은 분들이 동의하리라 생각한다. 필자가 과거 스타들과 전문가들의 생생한 증언과 전문성을 엮어 만든 한편의 드라마는 코로나로 찌든 우리에게 깊은 향수와 청량제를 제공하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 임대기 (대한육상연맹 회장, 전 삼성라이온즈 구단주)
나의 중-고교 생활은 야구로 시작했고 야구로 끝났다. 대통령배를 시작으로 청룡기, 봉황대기까지 대회 중계를 보고 듣다 보면 어느새 1년이 지났다. 고향팀 광주일고나 광주상고가 지면 밥맛이 없어 먹지도 못하고 배가 아파 드러누울 정도였다. 승리하면 모의고사 성적도 쑥쑥 올랐다. 광주일고 김윤환의 3연타석 홈런 당시 중계진의 흥분하던 장면이나, 초고교급 투수 선동열 당시 1번부터 9번까지 선수 이름은 지금도 기억한다. 예전의 고교야구는 40년 된 프로야구보다 더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있다. 이 책은 고교시절 식음 전폐하고 미치도록 응원했던 그날의 추억을 떠오르게 한다.
- 정병선 (조선일보 야구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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