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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
중고도서

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

: 대한민국 최고의 성과 창출 전문가가 말하는 일의 해법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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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 예정일 미정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606g | 153*224*30mm
ISBN13 9788992647854
ISBN10 8992647859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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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   심스쿠키   평점5점
  •  특이사항 : 깨끗하게 책장에만 꽂혀있던 책이라 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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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당신은 연봉의 3배를 벌고 있는가?
책을 읽기 전에

PART 1 일하는 방식 : 일의 본질을 간파하라
엉덩이로 일하지 말고 머리로 일하라
상사는 사실 피자를 먹고 싶어 한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유통기한이 있다
남의 안경은 빌려 쓰지 마라
과녁을 정조준해야 할 일이 정해진다
성공은 2,000번의 실패를 요구한다
권한위임은 리더가 아니라 나의 문제다
숨어 있는 그림자가 일을 망친다
산이 아니라 돌멩이에 걸려 넘어진다
잘 쪼개진 사과가 먹기에도 좋다
혼자 하지 말고 품앗이를 하라
회사는 항상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떠오르는 즉시 말하라, 아니면 영원히 입 다물어라
실력에도 감가상각이 있다

PART 2 행동하는 방식 : 일하는 전략을 혁신하라
상사에게는 내가 모르는 한 방이 있다
목표에 대해 백일몽 꾸지 마라
아부할 시간에 일의 본질을 캐물어라
I자형 인재가 되어라
사람들은 훈수에 강하다는 것을 활용하라
상사에게 혼나는 것을 진심으로 즐거워하라
한번 일을 시작했으면 끝장을 봐라
팀장 몰래 No.1의 프로젝트를 진행해보라
상사와 이메일 패스워드를 공유하라
자신을 뻥튀기하지 마라
맹세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실천하라
내가 인정받아야 성과도 인정받는다
물귀신 작전 쓰지 마라
평균의 지배를 벗어나라

PART 3 열망하는 방식 : 일의 주인으로 우뚝 서라
회사에 있는 동안은 내 시간이 아니다
로또는 독약이고 땀은 비타민이다
이왕 할 거면 확 미쳐라
최고를 나의 라이벌로 선택하라
학교에서 배운 환상은 버려라
그에겐 뭔가 특별한 게 있다
회사는 상담소가 아니다
꿩 먹고 알 먹을 수 있는 길을 선택하라
회사 흉보는 친구들을 멀리하라
울릉도는 섬이 아니다?
화려한 과거가 미래를 보장하지 않는다
회사 비품의 주인은 나다
거위를 잘 키워야 황금알을 낳는다
성장은 언덕길처럼 오는 게 아니라 계단식으로 온다

에필로그 : 21세기 기업의 특급전사, ‘하이퍼포머’로 성장하라!
부록 1. 마이 퍼포먼스 웨이 대시보드
부록 2. ‘나만의 퍼포먼스 웨이’ 작성법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어느 날 상사가 “오늘 점심에는 뭐 좀 색다른 메뉴가 없을까?”라고 말했다. 그래서 당신은 늘 가던 밥집 말고 근처의 다른 밥집을 추천했다. 하지만 상사의 표정은 썩 만족한 것 같지 않다. 왜냐. 상사는 사실 별식으로 맛있는 샌드위치나 피자를 먹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당신이 설렁탕이 아닌 육개장을 추천했다면, 아무리 상사의 의견을 존중했다 해도 그를 만족시킨 것은 아니다.
상대방이 하는 말의 겉모양만 신경 쓰면 정작 그가 원하는 것은 놓치기 쉽다. 일에서도 마찬가지다. 상사가 어떤 일을 제안하든, 그 말을 액면 그대로 해석할 것이 아니라 상사가 진정으로 원하는 성과기준이 무엇인지 파악해야 한다. --- 「상사는 사실 피자를 먹고 싶어 한다」 중에서

“선배님, 정말 이해가 안 됩니다. 어제 팀장님이 말씀하신 사항을 반영해서 자료를 만들었는데, 팀장님은 저에게 뭐라고 하시는지 도통 모르겠어요. 계속 ‘네 생각이 뭐냐?’ ‘이 자료를 만든 목적이 뭐냐?’ ‘이게 왜 도움이 되겠냐?’라고 추궁하시는데, 전 시킨 걸 한 죄밖에 없다고요. 말씀하신 그대로 반영해서 작성했는데 뭐가 문제라는 거죠?”
후배는 자신은 상사가 시켜서 한 것밖에 없다며, 모든 문제의 원인을 상사에게 돌리려고 했다. 그러나 얘기를 들으면서 몇 마디 물어보니 이내 짚이는 점이 있었다. 팀장이 후배에게 따지듯이 물었던 이유는, 후배의 말 그대로 ‘상사가 시킨 것만 한 죄’ 때문이었다. 상사가 말한 대로만 후배가 문서에 적어놨으니, 팀장 입장에서 얼마나 허탈했겠는가. 어떠한 일이든 담당자의 시각과 고민과 노력이 있어야 하고, 그러려면 업무를 추진하는 사람의 생각과 논리에 따라 정리하는 과정이 중요한데, 후배는 그것을 모르고 자신의 입장에서 ‘일’만 한 것이다. --- 「남의 안경은 빌려 쓰지 마라」 중에서

임 부장이 애타게 찾은 ‘제대로 일하는 직원’은 성과목표와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전략을 구체적으로 수립하는 구성원이었다. 예를 들면 이렇다.
“올 한해 제가 달성해야 할 신규카드 고객 수는 총 120명이며, 이번 달의 제 목표는 10명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우리 카드의 혜택 및 서비스를 고려할 때 D백화점에서 주로 물건을 구입하는 30~40대 여성 소비자가 타깃으로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침 D백화점에 근무하는 친구가 있어서, 백화점 1층 고객센터에서 5시간 동안 판촉활동을 하기로 양해를 구해두었습니다. 고객들이 12시 이후에 집중적으로 방문하므로 오전에는 D백화점 여성 점원을 대상으로 판촉하고, 오후에는 30~40대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카드홍보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구체적인 성과와 달성전략을 머릿속에 디자인하고 있다면, 설령 그날 실적이 단 한 명이더라도 제대로 된 고객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 「과녁을 정조준해야 할 일이 정해진다」 중에서

마라톤에 출전하는 선수의 최종목표는 일정 시간 내에 42.195km를 달리는 것이다. 그러나 매일 42.195km를 완주할 수는 없다. 얼마 전 명예롭게 은퇴한 이봉주 선수도 20년간 완주한 기록은 41회다. 대신 그는 매일 30km를 달리며 훈련했다. 이때 완주거리를 5km씩 쪼개어 실전보다 더 실전처럼 연습을 한다. 5km를 무조건 빠르게 뛰거나 일관된 방법으로 뛰는 것도 아니다. 마라톤 코스를 시간대별로 나누어서 처음 5km는 워밍업, 그 다음 5km는 속도진입, 그 다음 5km는 속도유지 등 단계별 훈련방법이 따로 있다.
이렇게 전체 완주거리를 잘게 자르고, 그 거리마다 차별화된 최상의 방식으로 훈련하면서 최고의 기록을 유지하도록 한다. 그렇게 지속적으로 반복함으로써 최종의 성과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것이다. --- 「잘 쪼개진 사과가 먹기에도 좋다」 중에서

팀워크가 중요하다고 하니까 다함께 열심히 일하면 무조건 좋다고 생각하는데, 잘못된 팀워크는 오히려 역량을 떨어뜨린다. 내가 못하는 일을 선배나 상사가 우르르 와서 메워준다면 그게 과연 건전한 팀워크라 하겠는가?
팀워크에도 엄연히 서로 맡아야 할 영역이 있다. 발 빠른 실행력으로 실무를 보는 건 당신의 몫이다. 아직 당신의 역량으로 할 수 없는 직관력, 통찰력, 숲을 보는 시야는 당연히 상사의 힘을 빌려야겠지만, 실행 부분의 일조차 상사에게 부탁한다면 말이 안 된다.
나에게 주어진 것은 내가 주체가 되어 내 선에서 해결해야 한다. 그런 파이널(final) 마인드가 있어야 성장을 기약할 수 있다. --- 「팀장 몰래 No.1의 프로젝트를 진행해보라」 중에서

경기장에서 놀지 마라. 근무시간은 회사의 것이다
축구선수들은 전후반 45분씩 주어진 시간 동안 최고의 집중력을 가지고 경기장에서 뛴다. 선수를 교체하거나, 선수의 부상을 확인하고 후송하느라 경기가 지연될 경우에는 그만큼 경기시간을 연장할 정도로 시간을 중요하게 여긴다. 회사에서 근무하는 우리도 운동장에서 90분 풀타임을 뛰는 선수라고 생각하고 일에 덤벼야 한다. --- 「회사에 있는 동안은 내 시간이 아니다」 중에서

몇 해 전, 컨설턴트를 채용하기 위해 면접을 볼 때의 일이다. 그중 어느 지원자는 사회경험이 1년차이지만 요구사항은 경력 10년차 시니어급 컨설턴트를 모셔오는 것보다 까다로웠다. 우리 회사에서 제시했던 연봉제는 자신에게 맞지 않는다고 단박에 거절했다. 자신이 비록 1년차이기는 하지만 본인은 철저하게 프로젝트별로 성과급을 받겠다는 것이었다. 성과급도 역량이 있을 때나 반영해줄 수 있는데, 괜히 겉멋만 든 것 같아 기분이 씁쓸했다. 그 외에도 퇴근시간 이후에는 학원을 다녀야 하기 때문에 야근을 하기 어렵다든지, 주말은 보장받는 철저한 주5일제로 근무하겠다든지 등 요구조건이 열 손가락으로 모자랄 지경이었다.
이런 친구는 뽑아놔도 얼마 적응 못하고 곧 떠날 것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실력은 보지 않아서 어떨지 모르겠지만, 아무리 뛰어난 실력을 갖추었다 하더라도 과연 자신이 원하는 조직을 찾을 수 있을지, 설령 찾았다고 하더라도 잘 적응할 수 있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먼저 들었다. --- 「학교에서 배운 환상은 버려라」 중에서

개인의 성장은 일을 하다가 정말 괴롭고 지칠 정도로 몰입했을 때, 해도 해도 끝이 보이지 않는 일의 한가운데 있을 때, 급작스럽게 찾아온다. 그 막막한 순간에 그동안 자신이 갈고닦은 능력이 빛을 발한다. 커다랗던 벽이 계단으로 바뀌는 놀라운 경험을 할 때, 비로소 한 단계 성숙해지는 자신을 느낄 것이다.
--- 「성장은 언덕길처럼 오는 게 아니라 계단식으로 온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적나라한 질타! 그러나 정말 속 시원한 해답!
대한민국 최고의 성과 창출 전문가가 말하는 ‘일의 해법’

“숱한 자기계발서들의 뜬구름 잡는 조언과는 차원이 다르다! 일을 집요하게 물고 늘어져 성과를 만드는 전략과 방법론이 적나라하게 펼쳐진다. 책을 읽는 내내 회초리를 내리치는 듯한 따끔함과, 앞길이 트이는 청량감을 동시에 맛볼 수 있다.” ―안철수연구소 인사팀 류기동 과장

성과의 핵심은 ‘스펙’도, ‘인맥’도, ‘행운’도 아닌 오로지 ‘역량’뿐
“오늘 당신은 ‘연봉값’을 제대로 했습니까?”

직원을 평가하는 상사의 기준은 단 하나다. ‘저 친구가 밥값은 제대로 하고 있는지?’ 즉 기대한 만큼 ‘성과’를 내고 있는지 하는 문제다. 사실 이것은 직원 본인에게야말로 가장 큰 고민거리다. 매일 열심히 한다고는 하는데 결과가 지지부진할 때의 초조함이란!
성과가 제대로 나지 않고 자신을 보는 상사의 시선이 곱지 않을 때, 사람들은 대체로 야근에 철야를 불사하며 일하는 ‘시간’을 늘린다. 때로는 급한 마음에 회사 안에서 ‘연줄’을 잡으려고 하거나, 심지어 ‘다른 회사’를 기웃거리는 사람들도 있다. 그렇게 해서 의도한 대로 성과가 나아질 수 있을까?
이 책은 ‘No!’라고 단언한다. 일하는 역량 자체를 키우지 않고 다른 ‘꼼수’를 써봐야 그때만 반짝 결과가 좋아질 뿐, 결코 장기적인 성과로는 이어질 수 없기 때문이다. 언제 어느 곳에서든 ‘정말 일 잘하는 사람, 성과를 기대해도 좋은 사람’이라는 평가를 얻으려면 다른 방법이 없다. 오로지 일하는 ‘전략’과 ‘방법’을 개선해 ‘역량’을 키우는 것만이 유일한 해법이다.

누구나 목말라하지만, 어디에서도 확실히 정리해주지 않았던
일의 방법론이 펼쳐진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되게 ‘성과 내는 법’에 포커스를 맞춘다. 평소 부하직원을 코칭하며 ‘이런 자잘한 것까지 내가 알려줘야 하냐?’며 답답해하던 상사나, 막무가내 호통과 두루뭉술한 조언에 스트레스만 쌓였던 직장인이라면 ‘이렇게 하면 되겠다!’며 무릎을 칠 만한 해법이 가득하다. 주어진 목표에 맞게 일을 설계하고 그것을 끝까지 밀고 가는 데 필요한 체크포인트, 자잘한 허드렛일에도 자신만의 관점을 녹여내 남다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법, 데드라인을 준수하는 방법, 일 잘하는 사람의 역량을 효과적으로 벤치마킹하는 프로세스, 선배들에게 일을 부탁해야 할 때와 하지 말아야 할 때 등, 마치 지혜로운 상사나 꼼꼼한 선배가 옆에 앉혀놓고 설명해주듯이 일하는 과정 하나하나를 세세하게 짚어준다.
때로는 따끔한 훈계도 잊지 않는다. 자유분방한 새내기 직원들이 흔히 하는 오해, 예컨대 ‘회사생활과 개인생활의 균형은 5:5로 맞춘다’, ‘내가 꿈꾸는 이상적인 회사가 어딘가에 있을 것이다’ 등을 비롯해, 매너리즘에 빠진 직장인들이 하는 ‘나를 적당히 뻥튀기해야 인정받는다’, ‘능력 없는 상사 밑에서 나만 고생한다’, ‘마감 직전이 가장 효율이 높다’같이 성과 창출을 방해하는 잘못된 생각들을 조목조목 짚어 바로잡는다. 때문에 책을 읽는 내내 ‘회초리를 맞는 듯한’ 느낌으로 ‘나는 일을 어떻게 하고 있는가?’를 스스로 돌아보고 점검하게 한다. 아울러 이 책 전체의 내용을 축약해 ‘퍼포먼스 웨이 대시보드(performance way dashboard)’를 부록으로 정리함으로써, 저자가 설명한 성과 향상법을 직접 실행에 옮겨 자신의 것으로 체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에는 자기계발서에 흔한 ‘인맥관리’나 ‘상사에게 잘 보이는 법’, ‘스펙 쌓는 법’ 같은 내용은 전혀 없다. 그런 것들은 회사생활을 조금 편하게 해주는 곁다리일 뿐이며, 가장 중요한 것은 어디까지나 ‘일의 기본기’를 연마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인맥관리 같은 그럴 듯해 보이는 ‘일회성 처방’ 대신, 정직한 실력으로 당당하게 승부할 수 있는 평생의 성과 창출법을 알려준다.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지닌 당신이 눈앞의 어려움에 좌절을 겪을 때, 이 책은 지속적인 성과를 뽑아내는 해법과 추진력을 심어줄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일의 갈피를 잡지 못해 헤매는 신입들뿐 아니라, 열심히는 하는데 결산시기만 되면 마음이 움츠러드는 기존 직장인들을 위한 책! ‘일을 제대로 해서 성과를 내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의 토씨 하나도 그냥 넘기지 말기를!
김상배(동양그룹 전략기획본부 과장)
숱한 자기계발서들의 뜬구름 잡는 조언과는 차원이 다르다! 일을 집요하게 물고 늘어져 성과를 만드는 전략과 방법론이 적나라하게 펼쳐진다. 책을 읽는 내내 회초리를 내리치는 듯한 따끔함과, 앞길이 트이는 청량감을 동시에 맛볼 수 있다.
류기동(안철수연구소 인사팀 과장)
평소 일하면서 팀원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었던 말들, 하고는 싶었지만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몰랐던 ‘일하는 법’에 대한 이야기가 가감 없이 실려 있다. 앞으로 후배들이 들어올 때마다 주저 없이 이 책을 권하게 될 것 같다.
김해진(동우화인켐 인사기획팀 팀장)
마치 저자가 나를 지켜보고 관찰일지를 쓴 것 같은 느낌이다. 일상 업무활동 속에서 무의식적으로 하고 있는 나의 행동이 성과와 연결되지 않으면 모두 낭비요인이라는 말이 와 닿는다. 선택과 집중의 업무실행역량을 고민하는 직장인들에게 반드시 권하고 싶다.
황신혜(한국생산성본부 경영교육팀)
어떻게든 일을 피해보려고 요리조리 눈치를 보는 팀원이나, 계획도 없이 무턱대고 ‘맡겨만 달라’고 일에 덤비는 팀원을 볼 때마다 답답한 마음이 한가득이었다. 이 책은 그들에게 성과로 가는 길을 선명하게 그려 보여준다. 아니, 그들을 코칭해야 하는 내게야말로 귀한 단비 같은 책이다.
고민혁(한솔그룹 인사팀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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