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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스마트쿠스로 진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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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호모스마트쿠스로 진화하라

: 21세기 디지털 실크로드를 건너는 직장인들을 위한 안내서

김지현 | 해냄 | 2012년 01월 1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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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 예정일 미정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472g | 153*224*20mm
ISBN13 9788965743316
ISBN10 8965743311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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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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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스마트워커가 되자”
‘스마트워크’는 나날이 새로워지는 도구를 적극 받아들여서 효율적으로 업무에 활용하는 것을 뜻한다. 치타보다 빨리 달릴 수 없지만 자동차를 개발해 지구상의 어떤 동물보다 빠르게 이동할 수 있게 된 것처럼, 우리는 스마트워크를 통해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을 뿐 아니라 생산성도 극대화할 수 있다. 따라서 스마트워크는 무조건 성실하게 야근하며 열심히 일하는 것을 중시하지 않는다. 일을 즐기면서 편리하게 시간을 줄여가며 효율적으로 하는 것, 궁극적으로는 일하지 않으면서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진정한 스마트워크의 목표이다.
이 책은 이러한 스마트워크를 심도 있게 소개하고 궁극적으로 스마트한 일처리를 위한 지식과 정보를 설명한다. 우선 우리를 둘러싼 도구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고, 우리의 업무환경과 업무방식, 산업구조가 이러한 도구의 변화에 따라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를 자세히 소개할 것이다. 그런 다음 이러한 이해를 기반으로 우리의 사고와 업무를 대하는 태도가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 시대의 변화에 맞춰 우리에게 필요한 업무능력과 스마트한 도구를 ‘똑똑하게’ 사용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언급할 것이다. ---프롤로그

“눈앞의 기술 변화를 직시하고 주도적으로 도구를 활용하라”
스마트폰이 열어준 스마트 시대는 기존 디지털 시대와 크게 다르다. 디지털이 만든 가상계와 디지털 이전의 매스미디어 시대가 만든 현실계를 스마트폰이 서로 연결해 준 것이다. 즉, 디지털 시대가 온전히 인터넷과 컴퓨터를 통해 만들어진 가상의 세상이라면 스마트 시대는 가상계가 실제로 현실과 만나 보다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사회가 되었다.
스마트폰에 장착된 카메라로 현실계를 들여다보면 가상계 속의 데이터와 결합된 정보가 입혀져 현실 속 사물의 디지털 정보를 볼 수 있다. 2시 방향 전방 10미터에 어떤 건물이 있고, 내가 들고 있는 와인이 어떤 곳에서 만든 어떤 종류의 와인인지 금방 알 수 있다. 굳이 검색창에 검색어를 입력하지 않고도 현실계에서 인터넷 정보를 볼 수 있는 것이다. 모니터 속에서만 볼 수 있던 인터넷 정보가 현실 속에 투영되어 보이는 것이다. 이는 스마트폰이 항상 들고 다니며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컴퓨터’이기 때문에 가능하다.--- '1-1. 제2의 두뇌, 스마트폰' 중에서

스마트폰에서 거슬러 올라가 인류를 오늘날까지 이끈 ‘도구’에 대해 생각해 보자.
최고의 발명품으로 꼽히는 바퀴, 둥그런 바퀴의 등장은 간단한 아이디어에서 비롯되었지만 거대한 물류혁명으로 이어졌고, 이 혁명 덕분에 전 세계에 흩어져 살던 여러 문화권이 원활하게 교류할 수 있게 되었다. 무거운 물건을 멀리 운반할 수 있게 되면서 인류문명이 발전하는 데 큰 공헌을 한 것이다. 그뿐 아니다. 바퀴에 이어 등장한 엔진 덕분에 인간은 상상할 수도 없는 막강한 힘을 가지게 되었다. 화력·수력·풍력 등의 다양한 에너지를 통제하며 기계적인 힘을 만들어내 인간의 능력으로 불가능했던 모든 것을 실행에 옮길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바퀴가 만들어놓은 산업을 보다 역동적으로 빠르게 변화시켰다.
1990년 이후, 바퀴와 엔진의 발명만큼이나 세상을 크게 바꾼 발명품으로 컴퓨터와 인터넷 그리고 스마트폰을 꼽을 수 있다. 이들 기기는 바퀴와 엔진이 100여 년이 넘는 기간 동안 바꾼 세상을 20년 만에 더욱 큰 폭으로 바꾸고 있다.--- '1-2. 도구가 일으킨 산업의 지각변동 ' 중에서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우리의 사무환경은 또다른 변화를 맞게 되었다. 언제 어디서나 내가 있는 곳이 오피스가 된 것이다. 그렇다 보니 스마트폰 기반의 오피스는 직장인에게 ‘족쇄’로 오해받기도 한다. 하루 24시간, 주 7일 내내 항상 업무를 처리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마트폰이 족쇄가 될지 조력자가 될지는 도구를 대하는 자세에 따라 달라진다.
컴퓨터를 기반으로 하는 인터넷 시대에는 컴퓨터가 있는 곳을 중심으로 업무가 이루어진다. 그렇다 보니 회의를 하거나, 외근을 나가는 등 현장에서는 컴퓨터가 만들어놓은 인터넷 문명
을 제대로 이용하기 어렵다. 아무리 노트북이 있어도 주머니에 들어가지 않는 노트북을 들고 다니며 일하기란 어렵다. 또한 컴퓨터와 인터넷이 만들어준 디지털 오피스가 편하지만 디지털을 사용하기 어려운 장소에서는 아날로그 오피스보다 오히려 더 열악한 업무환경이 된다. 하지만 스마트폰이 그러한 불편함을 해소해 주고 있다. 주머니 속에 들어가는 스마트폰은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 연결이 가능하기 때문에 회사가 있는 그곳이 아닌, 내가 있는 이곳을 중심으로 업무환경이 구축된다. 이로 인해 스마트 오피스는 디지털 오피스보다 더 빨리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 또한 현실계에서 가상계의 인터넷 데이터를 쉽게 불러낼 수 있어 우리의 의사결정과 판단력을 향상시켜준다.--- '1-4. 펜에서 스마트폰까지, 업무환경의 대변화' 중에서

디지털이 등장하며 주목받는 키워드는 ‘플랫폼’이다. 세계적으로 성공한 아마존·구글·페이스북·아이폰 그리고 한국에서 성장한 네이버·다음·옥션·지마켓이 모두 플랫폼에 속한다. 이제는 ‘플랫폼을 가진 자가 세상을 지배한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게 되었다. 그렇다면 시대를 관통하는 플랫폼이 가져다준 게임의 법칙은 무엇일까?
원래 플랫폼은 기차 정거장처럼 서로 필요로 하는 둘(혹은 셋 이상)을 이어주는 것을 뜻한
다. 기차 정거장에는 사람을 실어 나르기 위해 기차가 정차하고, 어딘가로 이동하기를 원하는 승객들은 정거장에서 기차를 기다렸다가 정차한 기차에 올라탄다. 정거장은 이동하길 원하는 사람과 수송하길 원하는 기차의 요구가 만나는 정점이다. 정거장이 있기에 기차는 보다 효율적으로 한꺼번에 많은 사람을 내리고 태울 수 있다. 승객들 역시 이곳저곳에 흩어져서 기차를 무작정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게다가 플랫폼이 형성된 곳은 그 주변에 거대한 상권이 들어선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기에 자연스럽게 상권이 발달하는 것이다. 정거장 주변에는 물건을 사고파는 백화점이나 마트, 편의점이 많으며 사무실과 아파트도 밀집되어 있다. 결국 플랫폼 자체뿐 아니라 이를 둘러싼 전반적인 환경 모두를 장악하는 것, 이것이 바로 플랫폼에 숨겨진 게임의 법칙이다.--- '2-1. 스마트 시대의 플랫폼 전쟁' 중에서

매시업은 결합이나 통합과는 다른 개념으로, 기술이나 공간을 개방하고 공개해 서로 다른 영역의 기술·디자인·서비스·문화가 만나 새로운 개념을 만들어내는 것을 뜻한다. IT 기술적으로는 이를 가리켜 ‘Open API’라고 한다. Open API를 적용한 가장 훌륭한 사례는 구글지도에서 찾을 수 있다.
구글은 인공위성으로 전 세계의 모습을 촬영하고, 자동차로 다니며 주요 도시의 거리를 카메라로 촬영해서 구글지도 서비스를 제공했다. 그런데 이 서비스를 Open API로 개방했다. 구글이 만든 서비스이지만 외부의 다른 서비스나 기업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한 것이다.
이 덕분에 구글지도를 이용한 수십만 개의 서비스가 탄생할 수 있었다. 부동산이나 여행정보 사이트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지도가 필수이지만, 그렇다고 이들 사업자가 직접 지도정보를 구축하려면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어간다. 그렇다 보니 외부업체에서 지도를 사야만 하는데, 구글지도가 정보를 공개했기에 별도 비용을 들이지 않고 그에 기반해 서비스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 구글지도를 시작으로, 매시업은 IT 트렌드로 자리 잡게 되었다. 더 나아가 이 같은 분위기 덕분에 IT 서비스와 비즈니스 세계에서 상생과 협력이 중요한 키워드로 인식되었다. --- '2-6. 21세기의 연금술, 매시업' 중에서

일하는 공간에 대한 고정관념을 탈피하는 것이야말로 스마트워크를 대하는 기본자세다. 필요할 때만 출근해 자리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서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스마트워크의 첫걸음이다. 물론 스마트워크의 환경이 단지 어디서나 일할 수 있는 자리만 제공한다
는 의미는 아니다. 어디서 일하든지 동일한 업무환경이 유지되어야 한다. 평소 사용하던 컴퓨
팅 환경과 인터넷 환경이 연속되어서 업무에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어디서나 동일한 조건에서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스마트워크는 어떤 디지털 기기를 이용해서든 업무 관련 문서와 데이터에 연결할 수 있도록 하는 자유로운 접근이 필요하다. 인터넷에 연결 가능한 기기는 늘어만 가는데 정작 기기마다 서로 다른 문서파일들이 저장되어 있으면 업무의 연속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서류와 데이터가 기기마다 모두 동일하게 저장되도록 하는 파일의 접근성이 중요하다.--- '3-1. 공간을 초월하는 업무력' 중에서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는 발 빠른 의사결정과 실행력, 추진력을 갖추는 것이 가장 중요한 역량이다. 세상이 워낙 빨리 변하기 때문에 시장 트렌드를 간파하고 그에 맞는 전략을 선택해 빠르게 실행하지 않으면 도태되는 것이 최근 산업의 동향이다. 이러한 트렌드에 안성맞춤인 것이 장기적 안목을 기반으로 자세한 세부사항을 챙길 수 있는 헬리콥터 리더십이다.
즉, 헬리콥터가 저공비행을 하면서 숲이 아닌 나무 한 그루 한 그루를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듯이 저공비행을 통해 상품의 세부사항을 챙길 수 있어야 한다. 상품의 기획과 개발 과정에 동참해서 혹시 중요한 핵심요소가 간과된 것은 아닌지, 추후에 문제가 커질 만한 위험요소는 없는지 꼼꼼히 챙길 수 있어야 한다.
이번에는 반대로 헬리콥터가 고공비행을 하는 모습을 생각해 보자. 이는 전체를 조망하고 저공비행으로 나무 사이를 날다가 자칫 추락하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리더는 시장과 산업 전체를 조망하며 경쟁구도와 사용자의 트렌드를 읽고 그에 맞는 전략을 마련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여유를 가지고 다양한 산업의 변화상을 들여다보아야 한다. 잠시 내가 종사하는 산업에서 벗어나 다른 산업과 다른 세상을 경험해야 한다. 그 경험 속에서 통찰력을 얻게 된다.--- '3-4. 스마트 시대에 필요한 헬리콥터 리더십' 중에서

‘디지털 시대의 다빈치’라고 부르는 스티브 잡스의 통찰력은 비단 IT 영역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었다. 그가 높게 평가받는 이유는 아이튠즈를 통해 음악시장을 변화시켰고, 통신시장과 휴대전화 산업에 커다란 패러다임의 변화를 야기했기 때문이다. 또한 아이패드는 출판시장과 신문산업에 영향을 주었고, 아이TV는 방송시장마저도 뒤흔들고 있다. 음악·방송·통신·제조·출판·언론 등 이 모든 산업을 뒤흔든 것은 그가 IT의 혜안을 가지고 산업 전반을 꿰뚫어보았기 때문이다. 이처럼 IT 신기술은 삶의 방식을 바꾸고, 산업 전반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기술을 무시하면 시대에 도태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기업의 존립마저 위협받을 수 있다.
--- '3-8. 디지털 통찰력의 기초, 신기술 친화력'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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