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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 전에 생각했나요?

말하기 전에 생각했나요?

: 당당하게 말하지만 상처 주지 않는 대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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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4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130*188*20mm
ISBN13 9791192372006
ISBN10 11923720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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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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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받고 싶다면 먼저 상대방을 존중하면 된다. 관심받고 싶다면 먼저 상대방에게 관심을 가지면 된다. 함께 있을 때 편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면, 먼저 상대방을 편안하게 해주려 노력하면 된다. 현명한 대화는 거창하지 않고 사소한 데서 시작된다.
--- 「Chapter 01. 〈현명한 사람들의 특징적인 화법 세 가지〉 」중에서

결국 대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대중성과 공감이다. 어렵게 말할 필요 없다. 최대한 쉽고 구체적으로 상대방에게 전달하면 된다. 당신의 그 아름다운 배려를 상대방도 당연히 느껴 기꺼이 마음을 열 것이다. 그러면 훨씬 더 생산적이고 긍정적인 대화가 가능하다.
--- 「Chapter 01.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세 가지 말투〉 」중에서

“너와 함께 해서 참 기분이 좋아.” “너와 보내는 시간은 참 행복해.” 이런 말들로 상대방을 존중하고 치켜세우면 상대방도 자연스레 나를 치켜세울 것이다.
--- 「Chapter 02. 〈상대를 먼저 존중하라〉 」중에서

만약 내가 그 말을 하고도 실행하지 못한다면 그 말의 무게는 현저히 줄어든다. 극단적인 요소를 협상 카드로 들고 나와 상대방을 압박하는 것이 한두 번은 가능하다. 하지만 그것이 계속되면 상대방도 그 사람에 대한 가치를 크게 느끼지 못한다. 행동하지도 못하면서 말만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어떤 말을 할 때는 내가 그 말을 정말 책임질 수 있는지를 고민하고 또 고민하자.
--- 「Chapter 04. 〈극단적인 표현이 나오려 할 때 떠올리는 생각 〉 」중에서

사람에게 감동하는 순간은 그 사람이 내가 스쳐지나가듯 말했던 사소한 것들을 기억해줄 때, 불편해 보인 행동들을 마음에 담아두고 티 나지 않게 배려를 해줄 때다. 그런 행동을 통해 서로의 마음이 통하는 게 느껴지고, 나도 상대방에게 마음을 기꺼이 내보여주게 된다.
--- 「Chapter 4. 〈사람의 마음을 얻는 최고의 한마디〉 」중에서

말을 많이 하면 할수록 적이 생기고, 또 말을 많이 하면 할수록 실수가 생긴다. 이어가고 끊을 때를 잘 모르면서 무조건 말을 많이 하게 되면 필연적으로 적이 생기고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많이 듣고, 또 그 과정에서 배울 수 있는 사람에게는 배우고, 배울 만한 게 없는 사람이라면 ‘아, 저런 식으로 대화를 하면 안 되겠구나. 끊을 땐 끊어야겠구나’ 하는 점을 습득할 필요가 있다. 무엇이든 ‘적당히’가 가장 좋고, 이것은 말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 「Chapter 05. 〈대화를 이어가야 할 때와 끊어야 할 때〉 」중에서

대화를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배운 것을 반드시 적용한다는 것이다. 자신이 대화를 하며 센스 있다고 느낀 상대방의 화법이나 행동을 다음에 적용해본다. 마찬가지로 자신이 대화를 하며 지루하고 재미없다고 느낀 행동이나 화법을 다른 사람에게는 결코 쓰지 않으려 한다. 이처럼 대화에서 배운 나쁜 점은 버리고 좋은 점만 가져가므로 이들은 당연히 대화를 잘하게 되어 있다.
--- 「Chapter 06. 〈대화를 잘하는 사람들의 다섯 가지 공통점〉 」중에서

상대방에 대한 인상이나 호감을 결정할 때 말하는 내용은 겨우 7퍼센트만 작용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놀랍게도 말과 관련 없는 보디랭귀지가 무려 55퍼센트나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내가 하는 말의 내용보다는 상대방의 말을 어떤 태도로 듣는지, 어떤 신체적 반응을 하는지가 매우 중요하다.
--- 「Chapter 07. 〈모든 사람을 대화에 끌어들이는 기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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