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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나를 위한 하루 감각 사용법

: 일상의 구석구석 행복을 느끼는 사람들의 비밀

리뷰 총점10.0 리뷰 24건 | 판매지수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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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4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526g | 150*215*30mm
ISBN13 9788984079809
ISBN10 898407980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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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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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사-집 → 집-집-집…
더욱 단순해진 하루에도
즉시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은 있다!

아는 만큼 느끼고, 느끼는 만큼 즐거운 ‘감각’의 힘!


『더 나은 나를 위한 하루 감각 사용법』은 하루의 어느 순간이든 우리의 ‘감각’을 이용하여 더 나은 순간으로 만드는 방법을 세계 최고의 감각 전문가가 알려준다. 아침에 일어나서 일하고 잠들기까지 하루 일과대로 진행되는 목차가 흥미롭다.

기상할 때 로즈 가든의 새소리를 듣는다면 당신의 하루는 아침부터 행복할 것이다. 운동할 때 운동복의 색과 텀블러의 모양을 최신 공감각 이론에 근거해서 선택한다면 운동 효과가 개선된다. 깐깐한 부장님에게 보고하기에 좋은 시간은 언제일까? 시각, 촉각, 후각, 청각, 미각 등의 감각을 함께 이용하다 보면, 그날이 그날 같은 하루에서 더 나은 하루를 찾을 수 있다.

이 책은 코로나 집콕 놀이의 ‘하루 버전’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집 앞 카페에도 나가기 힘들었던 상황 속에서 우리는 각자의 방법으로 조금이라도 행복할 수 있는 일을 찾기 시작했다. 달고나 커피 만들기, 뜨개질, 콩나물 키우기를 하며 일상에 재미를 더한 것처럼, 똑같은 와인 한 잔, 파스타 한 접시, 쇼핑 시간도 다른 감각을 활용하면 즐거움이 배가 된다.

저자인 러셀 존스는 고디바, 삼성, 하이네켄, 애스턴 마틴 등 세계적인 기업과 협업하는 한편 일상에서 감각의 영향력을 알려온 세계적인 감각 과학자이자 감각 크리에이터다. 특히 감각 과학적 지식을 이용해 생활의 모든 영역을 더욱 풍성하고 행복하게 하는 방법을 꾸준히 연구해왔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어가는 글 행복한 일상을 위한 감각의 재발견

CHAPTER 01 아침
쉽게 일어나려면┃슈퍼맨 티셔츠를 입어라┃향수 뿌리기 아침 식탁의 비밀

CHAPTER 02 시각: 우리는 보는 대로 느낀다

CHAPTER 03 운동 시간
탈의실을 나서기 전┃운동할 때┃운동 후, 감각도 회복이 필요하다

CHAPTER 04 청각: 익숙한 소음 다시 듣기

CHAPTER 05 일할 때
일이 잘되는 공간?┃출근하자마자 해야 할 일┃오전에는 나와 내 아이디어를 어필한다┃점심시간: 신나는 일을 상상하라┃이른 오후: 회의하기 좋은 시간┃오후 중반: 집중력이 느슨해질 때┃오후 늦게: 퇴근 시간을 앞당기는 법

CHAPTER 06 촉감: 우리는 항상 무언가에 닿아 있다

CHAPTER 07 쇼핑
쇼핑을 시작하기 전에┃입구에서 계산대까지

CHAPTER 08 후각: 냄새를 못 맡는 것은 그리 심각한 문제가 아닐까?

CHAPTER 09 퇴근 후 집에서
집에서의 루틴┃거실, 주방, 침실은 각자의 역할이 있다┃향기를 통해 집을 추억과 발견의 공간으로┃시간을 늦추다┃집을 영화관처럼┃ 감각 여행 준비하기

CHAPTER 10 미각: 모든 감각과 감정이 만나는 지점

CHAPTER 11 음식과 요리
손님이 도착하기 전에┃오감 몰입형 디너 파티┃감각으로 식욕 돋우기┃주요리: 실내에서 바비큐를┃노란 물에서 레몬 맛이 난다?┃디저트는 동그란 접시에┃마지막 술 한잔

CHAPTER 12 다른 감각들: 감각의 종류는 셀 수 없다

CHAPTER 13 섹스
쾌락의 문을 여는 향기┃고조되는 분위기┃여운, 또 한 번을 위한 준비

CHAPTER 14 잠들 때
카운트다운 시작┃자는 동안에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 책에는 많은 정보가 포함되어있다. 아주 조금씩만 사용해도 여러분의 삶에서 마주치는 매 순간이 개선된다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음악을 들으면서 와인을 마시지 않을 것이고, 밝은 조명 아래 말끔한 책상을 앞에 놓고 브레인스토밍을 하는 일도 없을 것이다. 이제 여러분은 여러분이 사는 공간을 감각적으로 더 자극되고 조화로운 곳으로 만들 지식과 능력을 소유하게 될 것이다. 앞으로 이 능력을 현명하게 사용하기를 바란다.
--- 「들어가는 글」 중에서

2001년 보르도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준비하던 프레데릭 브로셰는 45명의 와인스쿨 재학생에게 똑같은 화이트 와인을 두 잔씩 제공했다. 둘 중 하나는 아무 맛도 나지 않는 붉은 식용 색소를 첨가한 것이었다. 학생들은 흰색 화이트 와인의 맛은 ‘플로랄’, ‘허니’, ‘복숭아’, ‘레몬’ 등으로 묘사했다. 그런데 그들은 나머지 잔을 맛본 후에는 똑같은 화이트 와인에 붉은 색소만 첨가했을 뿐인데 ‘산딸기’, ‘체리’, ‘향나무’, 치커리’ 등과 같이 붉은색과 관련된 용어로 설명했다.
--- 「2장」 중에서

하루를 지내다 보면 ‘의사결정 피로’, 즉 결정을 내리기 위해 너무 오래 고민한 후에 오히려 최선의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때로 인생을 바꿀 만한 큰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스탠퍼드대학교와 이스라엘 네게브의 벤구리온대학교 경영학 교수진이 약 1,000건이 넘는 법정 소송 사건을 검토한 결과, 구속된 피고 중 오전 시간에 법정에 출두했을 때 가석방되는 확률이 70퍼센트나 더 컸다고 한다. 두 사람이 같은 범죄를 저지르고 똑같은 기간 동안 형을 살았어도 법정에 출두한 시간이 서로 다른 경우(한 사람은 오전 8시 50분이었고, 다른 사람은 오후 4시 25분이었다), 오전에 출두한 사람은 석방되었는데 오후에 출두한 사람은 그러지 못했다. 여러분도 혹시 법적인 문제가 발생했다면 법정 출두 시간을 오전으로 잡아달라고 변호사에게 부탁하는 편이 나을 것이다.
--- 「5장」 중에서

하루가 끝날 무렵이면 다이어트 따위는 까맣게 잊은 채 먹고 싶은 것을 덥석 집는 경우가 많다. 종일 신경을 곤두세운 채 힘든 결정에 시달리느라 정신력이 고갈된 데서 오는 후유증이다. 그런데다 무거운 가방을 어깨에 걸친 채 슈퍼마켓에 터덜터덜 걸어 들어가면 문제가 더 심각해진다. 대학 구내식당에서 진행된 한 연구에서 학생들이 들고 있는 가방이 가벼울 때와 무거울 때, 각각 어떤 음식을 고르는지를 살펴보았다. 무거운 가방을 짊어진 학생들은 그렇지 않을 때보다 건강에 해로운 음식을 선택하는 경향을 보였다. 접시의 무게에 따라서도 똑같은 현상이 관찰되었다. 즉, 무거운 접시를 들수록 건강하지 못한 음식을 선택했다. 이런 결과를 두고 연구자들은 짐의 무게가 ‘통제 여력’을 고갈시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건강한 음식을 골라야 한다는 기존의 결단과 의지력을 잃어버리면 조심해야 한다는 생각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눈에 보이는 손쉬운 선택, 즉 그저 배부르고 맛있어 보이는 음식을 집어 들게 된다. 슈퍼마켓에 들어갈 때는 가방을 벗어 카트에 담아 밀고 가면 된다. 어깨가 가벼워져서 행동을 제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7장」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빨리 퇴근하고 싶다면
파란색을 보면서 쇼팽의 〈녹턴 No. 20〉을 들어라”


오후 네 시. 딱 두 시간만 버티면 퇴근이다. 그런데 무슨 마법에라도 걸린 것처럼 시간이 느리게 간다. 러셀 존스는 이때 쇼팽의 〈녹턴 No. 20〉과 같은 느린 박자의 단조 음악을 들으라고 권한다. 여기에 더해 마음을 가라앉혀주는 ‘파란색’ 사물을 주변 곳곳에 두고 계속 쳐다본다면 퇴근 시간의 블랙홀에서 빠져나오게 된다.

이것은 은행 고객센터에 전화했을 때 흘러나오던 느린 음악의 효과와 똑같다. 상담원이 모두 통화 중일 때, 잠시만 기다려달라는 음성과 함께 잔잔히 흐르던 음악을 기억하는가? 오히려 신나는 댄스곡을 틀어주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지 않을까? 빠른 박자와 쿵쿵 울리는 음악 소리가 기다리는 사람들을 신나게 해줄 테니 말이다.

빠른 음악을 듣는 동안에는 심박수가 증가하여 각성을 일으키므로 시간의 흐름을 좀 더 뚜렷이 인식하게 된다. 반대로 느린 음악은 마음을 가라앉히고 심박수를 감소시키며 호흡을 느려지게 해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즉, 내가 느끼는 것에 비해 ‘실제’ 시간은 더 빨리 흐르는 것이다.

사소한 감각이 우리도 모르는 사이
생각, 감정, 행동 그리고 행복의 스위치를 켠다


우리가 가진 감각은 관점에 따라 9개에서 30여 개까지 될 수 있다. 이러한 여러 감각이 한 번에 기능하는 조건을 만들어준다면, 일종의 초능력의 문을 열게 된다고 러셀 존스는 자신의 실제 컨설팅 사례와 함께 여러 기존 연구를 토대로 전해준다.

직장에서 내가 원하는 결정을 끌어내야 할 일이 있다면 오전에 하는 것이 좋다. 하루를 지내다 보면 ‘의사결정 피로’가 쌓인다고 한다. 과도한 양의 선택 과제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정신이 고갈되어 더 이상 여러 가지 선택안을 따지는 것이 귀찮아진다. 그런 상황에서는 뭔가 새로운 것이나 조금만 힘겨운 문제가 나타나도 정신적으로 가장 쉬운 해답 외에는 어떠한 것도 선택하기 싫어진다. 따라서 의사결정 피로가 미처 작동하기 전인 오전이야말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홍보하거나 상품이나 서비스, 혹은 자시 자신을 알리기에 가장 좋은 시간인 것이다.

여기에 더해 남에게 자신감을 드러내는 가장 좋은 색상인 검은색 옷을 입고, 활력과 진정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는 오렌지 향 향수를 뿌리며, 역동적이고 긍정적인 느낌을 주는 여러 각진 모양을 활용(발표 자료에 각진 도형을 많이 사용하거나 각진 컵에 음료를 담아내는 등)하면 마치 초능력을 사용한 것처럼 본인의 의견대로 방향을 이끌어 갈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찾던
잔소리 없는 자기계발서!


사실 우리는 더 알차고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이미 알고 있다. 일찍 일어나고, 하루의 계획을 작성해서 하나씩 이루고, 건강한 음식을 먹으며, 꾸준히 운동하는 것. 몰라서 못하는 게 아니다. 알지만 못하는 것이다. 이미 오랜 시간에 걸쳐 형성된 하루 루틴을 바꾸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우선은 이미 하고 있는 일에 새롭게 감각을 한두 가지 보태는 이 책의 제안이 반갑다.

이 책은 잔소리하지 않는다. 우리의 하루를 그대로 보내되 더 행복할 수 있는 작은 옵션들을 알려준다. 예를 들어 집중력이 떨어져 오타가 많이 발생할 때 더 집중하라고 말하는 대신 주변에 빨간색, 오렌지색 등의 자극적인 색을 두라고 말한다. 또 쇼핑을 할 때 충동적인 선택을 하지 않기 위해서는 무거운 가방을 내려두고 어깨를 가볍게 하라고 조언한다. 나의 마음가짐을 바꾸라는 어려운 지시가 아닌 당장이라도 실천할 수 있는 것들로, 내 하루를 더 행복하게 할 수 있는 방법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기상 시간, 운동, 퇴근 후 집, 잠들기 직전 등 특별할 것 없는 내 하루 구석구석에 숨은 행복의 기회를 발견하게 해준다.

우리는 단 1초도 감각을 느끼지 않는 순간이 없다. 매 순간 무엇에 닿아 있고, 계속해서 어떠한 소리를 듣는다. 이 책을 통해 끊임없이 이어지는 감각을 행복의 영역으로 끌어오는 방법을 알게 되길 바란다. 하루 종일 좋은 일만 있을 순 없지만, 좋은 일을 더 많이 만들 순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루틴 안에 소소한 행복을 채워주는 소중한 가이드다.

회원리뷰 (24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더 나은 나를 위한 하루 감각 사용법 : 일상의 구석구석 행복을 느끼는 사람들의 비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좋**상 | 2022.06.07 | 추천3 | 댓글0 리뷰제목
오늘 하루 어떤가요? 비가 온 다음인지 하늘이 무척 맑고 바람도 상쾌하네요. 그래서인지 기분도 무척 좋고 컨디션도 날아갈 것 같네요. 어제와 오늘, 내가 한 행동은 별다른 차이가 없는데 외부 환경으로 인해 기분과 컨디션이 달라졌습니다.     이 책 '더 나은 나를 위한 하루 감각 사용법'은 이처럼 외부 자극으로 더 나은 나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리뷰제목

오늘 하루 어떤가요?
비가 온 다음인지 하늘이 무척 맑고 바람도 상쾌하네요.
그래서인지 기분도 무척 좋고 컨디션도 날아갈 것 같네요.
어제와 오늘, 내가 한 행동은 별다른 차이가 없는데 외부 환경으로 인해 기분과 컨디션이 달라졌습니다.

 


 

이 책 '더 나은 나를 위한 하루 감각 사용법'은 이처럼 외부 자극으로 더 나은 나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
이 일상속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다면 시도해 볼 만하지 않을까요?

 

이 책은 '하루'라는 시간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행복을 찾을 수 있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침 기상부터 시작해서 밤에 잠자리에 들기까지 외부 자극을 통해 조금 더 나은 기분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침 기상을 유쾌하게 하는 분들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5분 더, 10분 더...
침대에서 벗어나기가 힘들죠.
'빛'과 '소리'로 이 어려움을 조금은 쉽고, 그리고 기분좋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적어도 시끄러운 따르르릉 소리는 꼭 빼야겠네요.

 


 

언제부터인가 제가 좋아하는 공간의 공통점을 찾아보니 시원한 개방감이였습니다.
통창, 테라스...그리고 높은 천장.
천장이 낮으면 왠지 불안하고 압박감을 느낍니다.
집중이 필요할 때는 천장이 낮은 곳으로,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는 천장이 높은 곳으로..
필요에 따라 적절한 공간을 찾아가야겠네요.

 


 

이 글을 보고 사무실을 떠올려보니 빨간색이라곤 하나도 찾아 볼 수 없네요.
하얀색 벽에 검은 책상, 온통 무채색이네요.
사무환경에 변화를 줘야겠습니다.
빨간색 화분이라도 하나 둬야겠네요.
요즘 근처 카페의 뱅쇼에 맛을 들였는데, 업무에 도움이 된다니 더 먹어야 되나 싶네요.

 

평범한 일상속에서 감각을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요소들로 결코 평범하지 않은 날로 만들 수 있는 방법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감각의 만족이 행복이라면 늘 행복한 시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시각뿐만 아니라 청각, 후각, 촉각, 미각까지 모든 감각의 행복을 누리시길~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 0 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3
우리의 오감 외에도 수많은 감각 활용법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비***유 | 2022.04.2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책표지부터가 감각적이어서 더 눈길이 가는 이 책! 러셀 존스의 '더 나은 나를 위한 하루 감각 사용법'이다. 러셀 존스는 감각 과학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서, 향기를 통해 창의적 사고를 증진하는 법이나 소리가 음식의 맛에 미치는 영향 등 생활의 모든 영역을 더욱 풍성하게 하는 방법을 연구한다. 공감각 디자인 분야의 혁신기업을 창립하여 삼성, 고디바, 하이네켄 등 우리가 아;
리뷰제목

책표지부터가 감각적이어서 더 눈길이 가는 이 책! 러셀 존스의 '더 나은 나를 위한 하루 감각 사용법'이다. 러셀 존스는 감각 과학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서, 향기를 통해 창의적 사고를 증진하는 법이나 소리가 음식의 맛에 미치는 영향 등 생활의 모든 영역을 더욱 풍성하게 하는 방법을 연구한다. 공감각 디자인 분야의 혁신기업을 창립하여 삼성, 고디바, 하이네켄 등 우리가 아는 세계적인 기업들과 감각 과학을 적용하는 작업을 했다.

 

행복한 일상에서 감각을 재발견하기 위해 이 책의 구성은 아침 기상시간부터 운동하고, 일할 때, 쇼핑하고 퇴근 후 집에서의 활동, 음식과 요리의 시간, 섹스할 때와 잠들 때 등으로 되어있다.

 

그 안에서도 우리가 느끼고 알고 있는 시각, 청각, 촉감, 후각, 미각의 오감과 다른 감각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 감각들은 따로 독립적인 것이 아니라 여러 감각은 중첩해서, 공감각을 활용하여 모든 일을 경험한다고 본다. 

 

러셀 존스는 우리의 감각이 주변의 모든 환경에 지배받는다는 사실을 알려왔는데, 우리의 감각과 감정은 서로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고 우리가 세상을 경험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친다고 본다.

 

감각은 두 가지 차원에서 작동하는데 하나는 '감정과 기억'의 차원이고, 또 다른 하나는 '상호 감각 전이'라는 뿌리 깊은 현상을 통해서 작동한다.

 

우리 인간은 자신이 심사숙고하여 현명한 결정을 내리는 이성적인 존재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 우리는 감정의 기계다. 우리는 먼저 감정에 따라 결정을 내린 다음 그것을 합리화하는 존재다. 그리고 그 감정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바로 감각이다!

 

우리가 하는 말 중에서 '요란한 색채'나 '강렬한 맛', 또는 '달콤한 음악'이라는 표현들이 있다.  이런 감각적 연결을 경험하는 것이 '공감각적 경험'이고, 이런 경험을 통해 교차 감각을 활용하다 보면 여러 가지 감각이 서로 상승작용을 일으켜 높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초능력 효과'다. 

 

이 책엔 색상과 빛, 소리, 냄새가 우리에게 미치는 심리적 영향과 우리가 특정 행동이나 생각을 좀 더 쉽게 받아들이는 때는 언제인지도 알려준다. 하나씩 적용하다 보면 모든 감각을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고, 우리의 생리적 사이클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

 

더불어 이 모든 감각을 활용하여 '감각 처방'이라는 개념을 만들어,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고 병원에서도 쓰일 수 있는 시험을 하기도 했다. 

 

이 책에도 일부 나와 있는 방법은 웹사이트에 소리와 음악, 영상이 올라와 있다. www.sensebook.co.ur 에 들어가서 소리와 음악을 들어보니 나에게 적용할만한 곡들도 있으니 한 번 찾아보기를~

 

 

 

*이 책은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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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나를 위한 하루 감각 사용법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p******m | 2022.04.2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단순한 일상 루틴으로 행복해지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바로 감각의 힘을 키우는 것이다. 아는 만큼 보이는 게 세상이듯 조금만 감각적으로 변화를 주면 삶이 더 재밌어진다. <더 나은 나를 위한 하루 감각 사용법>은 세계 최고 감각 전문가가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의 어느 순간이든 더 나은 행복한 삶이 되도록 감각을 처방한다.   감각 활용법은 기업의 마케팅 전략뿐만;
리뷰제목

단순한 일상 루틴으로 행복해지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바로 감각의 힘을 키우는 것이다. 아는 만큼 보이는 게 세상이듯 조금만 감각적으로 변화를 주면 삶이 더 재밌어진다. <더 나은 나를 위한 하루 감각 사용법>은 세계 최고 감각 전문가가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의 어느 순간이든 더 나은 행복한 삶이 되도록 감각을 처방한다.

 

감각 활용법은 기업의 마케팅 전략뿐만아니라 일상의 행복을 느끼는 사람들의 비밀이기도 하다. 세계적인 감각 크리에이터 저자는 감각을 활용해 일의 효율을 높이고, 매출을 높이는 방법부터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는 방법, 숙면의 과학 등 우리의 일상에 감각을 쉽게 적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를테면, 건강한 식사를 위해서 밝은 조명과 레몬 향 그리고 조용하고도 부드러운 소리가 도움이 되고, 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무거운 그릇에 담으면 맛이 더 풍부해지고 즐거움도 배가 된다고 한다. 디저트는 둥근 질감의 둥근 모양에 빨간색 그릇일 때 더 달콤하고 맛있게 느껴진다며 사례를 제시하기도 한다. 그동안 블루 계열의 그릇을 많이 사용해왔는데, 앞으로는 레드 계열의 그릇에 관심을 가져봐야겠다.

 

★더 달콤하고 맛있게 만드는 그릇★

- 색상 : 빨간색(흐릿한 파스텔 색조보다는 깊고 진한 색)

- 모양 : 둥근 모양

- 질감 : 부드럽고 올록볼록한 느낌

- 무게 : 무겁게

 

이 외에도 향수를 뿌리는 행위가 나의 기분은 물론이고, 나에 대한 사람의 감정도 개선하며 향에 따라 이미지를 달리할 수 있으니 원하는 이미지에 맞게 향을 선택할 것을 권하고, 운동하기 전에 박하향을 뿌리고 가능한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운동하면 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한다. 퇴근 후 집에서는 공간의 역할에 맞게 향기를 달리함으로서 분위기를 바꾸라고 조언한다. 나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향기가 어떤 것인지 생각해보고, 그 중에서 집 안의 각 공간에서 느끼고 싶은 감정에 맞춰 설정하는 것이다.

 

추억을 떠올리며 시간을 보내는 사람일수록 '인생에는 목적이 있다.'라는 말에 동의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추억이 긍정적인 인생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다. 중국의 한 연구에 따르면 따뜻한 것을 기억하는 것만으로 실제로 몸이 따뜻해지기도 한다. 차가운 방 안에 있던 사람들에게 옛 기억을 떠올려보라고 부탁했을 때, 그렇게 했던 사람들은 실제로 따뜻해지는 기분을 느꼈다고 한다. p.241

 

오감을 활용해 우리가 머무는 공간마다 적정한 분위기를 연출하면 한층 아늑하고 따뜻하게 느껴져 집은 힐링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집에 머물고 싶어진다. 지금처럼 집이 제일 안전한 시기에 집순이들이 집에서도 충분히 행복하게 지내는 것과도 비슷한 맥락인 것 같다.

 

행복한 하루는 자그마한 감각이 만든다고 말하는 <더 나은 나를 위한 하루 감각 사용법>이 제시하는 감각 처방을 일상에 적용해 나의 모든 순간이 행복해지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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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8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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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R**a | 2022.04.30
평점5점
아침부터 잠들기까지 행복을 느끼고싶으신분들께서는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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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브 | 2022.04.12
평점5점
일상의 구석구석 보다 나를 위한 하루 감각 사용 방법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기를 바란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l******m |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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