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미리보기 카드뉴스 공유하기

롱 웨이 다운

[ 양장 ]
리뷰 총점9.8 리뷰 28건 | 판매지수 192
이 상품의 수상내역
명화를 담은 커피, 가을을 닮은 책 - 명화 드립백/명화 캡슐 커피/명화 내열 유리컵+드립백 세트/매거진 랙
9월의 얼리리더 주목신간 : 웰컴 투 북월드 배지 증정
[만화] 골라보자! 추천신간, 놓치지 말자! 무료배송
스토리를 보니 띵작이로다 : MD추천 히든만화
소장가치 100% YES24 단독 판매 상품
9월 전사
쇼핑혜택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5월 1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648g | 165*229*20mm
ISBN13 9788961708661
ISBN10 896170866X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최고의 영어덜트소설 『롱 웨이 다운』이 마침내
그래픽노블로 재탄생하다

때로는 하나의 사건이 인생을 뒤흔들 만큼 엄청난 일이 되기도 한다. 감당하기 버거운 혼란과 갈등의 소용돌이 속에서 더러는 운명을 탓해 보기도 하지만, 실은 그 모든 일들을 이끌어가는 건 온전히 각자 스스로의 몫이다. 여기 한 소년이 있다. 어느 날 충격적인 사건을 마주하게 된 그는 고통스러운 번민 끝에 단단한 결심을 하고, 마침내 집 밖으로 나선다. 그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상에 닿기까지 단 1분간 펼쳐지는 이야기가 무려 200여 쪽에 그려진, 아주 독특한 플롯의 그래픽노블 『롱 웨이 다운』이 출간되었다.

원작 소설 『롱 웨이 다운』은 최고의 미스터리 작품에 주어지는 ‘에드거 상’을 비롯하여 ‘뉴베리 상?프린츠 상?코레타 스콧 킹 상?월터 상’ 등을 수상했으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라 독자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은 영어덜트소설이다. 그 명성을 이어 마침내 그래픽노블로 재탄생한 『롱 웨이 다운』은 찰나의 시간 동안 벌어지는 강렬한 사건과 팽팽하게 당겨진 긴장감으로 독자들을 압도할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다. 그래픽노블 『롱 웨이 다운』을 펼친 독자들은 누구나 “방아쇠를 당김으로써 발생하는 연쇄 반응의 강렬한 스냅샷이다.”(북리스트)라는 리뷰를 실감하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3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세상에서 가장 긴 60초가 시작되었다!

총성이 울렸다. 탕- 총에 맞은 사람은 한 명. 숀 형. 형이 죽었다. 살해당했다. 너무나 큰 슬픔에 잠겨 윌은 뭐라 말할 수조차 없다. 이 동네엔 룰이 있다. No.1-우는 것. 하지 마라. 절대로. No.2-밀고. 하지 마라. 무슨 일이 있어도. No.3-복수. 해야 한다. 반드시. 그러나 총알은 자주 빗나간다. 엉뚱한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 그리고 어딘가에 똑같은 룰을 따르는 사람은 또 있기 마련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윌은 집을 나선다. 권총을 뒤춤에 차고. 7층에서 1층까지, 엘리베이터를 타는 시간은 1분. 아주 짧은 시간. 60초. 그러나 아래로 내려가는 길은 길고도 길다. 어쩐 일인지 엘리베이터는 층마다 멈추고, 뜻밖의 인물들이 한 명씩 탑승한다.

그래픽노블 『롱 웨이 다운』은 엘리베이터가 지상에 내려가는 60초라는 짧은 시간 동안, 층마다 탑승하는 여러 인물들의 과거를 플래시백으로 나열하며, 주인공이 직면한 위기의 시간을 강렬하게 묘사하고 있다. 제이슨 레이놀즈가 시 형식으로 쓴 짧고 격렬한 스타카토의 내러티브 구절은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한껏 고조하며, 노프고로도프의 투명한 수채화 일러스트는 서서히 번져가는 공포와 혼란을 생생하게 표현한다.

엘리베이터가 멈출 때마다 각 층에서 탑승하는 사람은 과거 월의 친구였거나 사랑하던 사람들이며, 모두 총기 폭력의 희생자들이다. 이미 죽은 이들이 윌에게 각자 그들의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엘리베이터에 모이면서, 실타래처럼 엉킨 과거의 이야기들은 하나씩 풀리고, 윌은 자신이 아는 것들이 전혀 사실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한다. 그래서 윌의 층간 이동과 시간여행은 매우 강렬하고 고통스럽다. 마침내 마지막에 이르렀을 때, 윌에게 던져지는 한마디의 짧은 질문은 과연 어떤 변화를 유발할 수 있을까?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엘리베이터가 내려오는 시간 동안 펼쳐지는 이야기는 복부에 펀치를 날리는 듯한 질문 한마디로 끝이 난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모든 이들이 자신을 둘러싼 환경에 대처하면서 사랑, 불확실성, 그리고 희망을 표현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포착한다. 이 놀라운 책은 매우 필요한 논쟁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커커스 리뷰]

“방아쇠를 당김으로써 발생하는 연쇄 반응의 강렬한 스냅샷이다.”
-[북리스트]

회원리뷰 (28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롱 웨이 다운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웃*식 | 2022.05.2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흔한 사건, 사고라지만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들이 세상에는 넘쳐난다. 《롱 웨이 다운》도 그런 많은 이야기 중 하나로 수많은 독자들에게 경종을 불러일으킨다. 이 책에는 세 가지 원칙이 등장한다. 우선 울기, 밀고, 복수이다. 원수는 원수답게 처단해아한다는 끔찍한 결론이다.     주인공의 형 숀은 엄마의 피부 보호 전용 비누를 구입하려 가던;
리뷰제목



 

 

흔한 사건, 사고라지만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들이 세상에는 넘쳐난다. 《롱 웨이 다운》도 그런 많은 이야기 중 하나로 수많은 독자들에게 경종을 불러일으킨다.

이 책에는 세 가지 원칙이 등장한다. 우선 울기, 밀고, 복수이다. 원수는 원수답게 처단해아한다는 끔찍한 결론이다.

 


 

주인공의 형 숀은 엄마의 피부 보호 전용 비누를 구입하려 가던 중 누군가에 의해 살해당한다.

허무하게 믿었던 형을 잃게 된 주인공은 울분을 참지 못하다가 자신이 예측한 숀형의 살인자 릭스를 찾아 떠나려 한다. 복수는 복수를 부른다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그렇게 주인공은 숀형이 간직해 둔 총을 찾아 엄마를 뒤로하고 엘리베이터에 몸을 싥는다.

 

 



 

 

이때! 숀형의 절친이었던 벅형, 아빠의 형이었던 자상한 마크 삼촌, 친구 대니, 3살 때 돌아가신 아빠의 모습과 대면하게 된다. 엘리베이터 각 층에서 만난 사람들. 이들은 현실의 사람들이 아니지만 복수, 살인을 치르기 위해 떠나는 주인공에게 각성 작용을 제공하듯 심경의 변화를 불러일으키게끔 한다.

 

 


 

 

결국 하루 이틀 전 세상을 떠난 숀형까지 등장해 오열을 금치 못하는 상황에 이르게까지 한다. 우리와 다른 문화권인 미국에서 흔히 발생하는 총기 사건, 사고. 물질문명의 잘못된 활용이 시기와 질투, 암투, 복수에 이르기까지 하는 상황에서 무엇이 옳고 그른지 상황에 대한 이해와 진실이 무엇인지에 대한 깨달음을 전해주는 작품이다.

 

 

지나친 전통과 관습은 어느 시대, 지역을 가도 남아 있기 마련이지만 불필요한 잔재들은 파괴하고 흡수해 사라지게끔 하는 것도 우리의 책임이 아닐까 생각한다. 영 어덜트 상 수상작답게 사실적 그림과 디테일한 인물 묘사, 설득력 있는 대화체 문장이 이야기의 생생함을 더해주는 작품이다.

 

 

*출판사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담았어요.

#보물창고 #푸르니 #그래픽노블 #롱웨이다운 #에프 #제이슨레이놀즈 #대니카노프고로도프 #전하림 #영어덜트상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포토리뷰 롱 웨이 다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블**인 | 2022.05.0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롱 웨이 다운 그래픽노블로 만나보는 영어덜트 소설로 에드거 상, 뉴베리 상, 프린츠 상, 코레타 스콧 킹 등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도 오른 작품으로 친형의 죽음으로 이야기가 시작되요. 탕! 타앙 총에 맞는 사람은 딱 한 명 윌의 친형인 숀형으로 엄마의 습진에 도움이 되는 특별한 비누를 사갖고 오는 길에 총에 맞아 죽게 되고 이 충격적인 사건을 마주하게 된 윌;
리뷰제목



 

롱 웨이 다운 그래픽노블로 만나보는 영어덜트 소설로 에드거 상, 뉴베리 상, 프린츠 상, 코레타 스콧 킹 등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도 오른 작품으로 친형의 죽음으로 이야기가 시작되요.

탕! 타앙 총에 맞는 사람은 딱 한 명 윌의 친형인 숀형으로 엄마의 습진에 도움이 되는 특별한 비누를 사갖고 오는 길에 총에 맞아 죽게 되고 이 충격적인 사건을 마주하게 된 윌과 가족의 고통스러운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는데 세 가지 원칙 울기금지, 밀고 금지, 마지막 복수 사랑하는 사람이 누군가에게 죽임을 당했다면 그 범인을 반드시 찾아내 똑같이 갚아 준다. 누구라도 이 원칙을 깨뜨려서는 안되고 반드시 지켜야 하는것 윌은 결심을 하고 한번도 총을 쥐어본적 없던 윌은 총을 챙겨 집을 나서 승강기에 오르게 되요.

지상에 닿기까지 1분간의 시간 짧은 시간동안 층마다 타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서 긴장감이 고조되는데 벅형을 비롯해 친구 대니, 아버지, 마지막 숀형까지 총기사고로 희생된 사람들의 과거 이야기를 듣게 되면서 생각의 변화를 가져오는 윌 과연 윌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60초의 짧은 시간마다 낯익고 익숙한 얼굴들 유령을 보는건 아닌지 혼란스러운 마음과 윌이 몰랐던 이야기들의 조각들이 하나씩 맞춰지는데 그래픽노블로 생동감이 넘치면서 몰입감 있게 볼 수 있었던 순간의 상황과 고통과 슬픔이 고스란히 전해지는것 같아요. 작가의 경험담이 담긴 작품이라 더 생생하게 느껴지네요.

사랑하는 가족을 잃게 된 상실감과 윌의 비장함이 느껴지면서 혼란스러움과 자신이 진실이라고 알고 있던 것들이 모순으로 다가오는데 이런 상황에 닥치게 되면 나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상상해 보게 되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에프 #롱 웨이 다운 #그래픽노블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파워문화리뷰 롱 웨이 다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모* | 2022.05.05 | 추천5 | 댓글0 리뷰제목
  도 서: 롱 웨이 다운 글 : 제이슨 레이놀즈 / 그 림: 대니카 노프고로도프 출판사: F(에프) 당신 몸에 흐르는 피를 함께 나누어 가진 이가 있다면 그 피를 그들 몸 밖에서 보는 일은 결코 원치 않을 것이다. -본문 중-   에프에서 출간 된 도서인 [롱 웨이 다운]. 책 소개를 읽고서 1층으로 가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단 1분의 시간동안 일어나는 내용이다. 1;
리뷰제목


 

도 서: 롱 웨이 다운

글 : 제이슨 레이놀즈 / 그 림: 대니카 노프고로도프

출판사: F(에프)

당신 몸에 흐르는 피를 함께 나누어 가진 이가 있다면 그 피를 그들 몸 밖에서 보는 일은 결코 원치 않을 것이다.

-본문 중-

 

에프에서 출간 된 도서인 [롱 웨이 다운]. 책 소개를 읽고서 1층으로 가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단 1분의 시간동안 일어나는 내용이다. 1분이라고 하니 도대체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지 궁금한 데 그건, 외적인 요소가 아닌 한 사람의 심리를 보여주는 장면들이다. 유난히 흑인들의 삶은 고달프다. 빈민가면 위험한 곳에서 거주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어쩔 수 없이 사고가 종종 일어난다. 오늘 읽은 [롱 웨이 다운]은 한 사건으로 소년이 복수를 하기 위한 결정을 내리고 실행(?)하기 위해 집을 나서는 동안을 보여준다. 물론, 복수하는 장면 대신 자신이 한 선택이 옳은 것인지 흔들리는 모습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데 정말 한창 미래를 꿈 꿔야 하는 시기에 '복수'에 인생을 바치려고 하는 것에 안타까움과 안쓰러움이 들었다.

 

사건의 시작은 윌의 눈 앞에서 친형인 손이 총에 맞아 사망하면서 시작한다. 살고 있던 곳은 구역으로 인한 분쟁(?)이 잦은 곳이었으니 형의 죽음엔 분명 한 사람의 복수가 아닌 조직과 관련된 것이라고 다짐한 윌리엄이다. 그저 엄마가 사용하는 비누를 사러 다른 조직이 맡은 그 구역이 갔기 때문에 손 형이 죽었다.그리고 이미 범인이 누구인지 알게 되었으니 규칙대로 복수를 하러 가는 윌리엄. 그렇게 윌은 집을 나와 8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탔는 데 7층에서 누군가 탔고 그를 본 순간 윌은 놀라게 되는데 '그 사람'은 바로 죽은 벅 형이었다. 왜 ? 벅은 엘리베이터를 탔을까? 그리고 한 층 한층 내려갈 때마다 윌은 자신이 알고 있었던 그리고 지금은 이 세상 사람이 아닌 사람들을 차례대로 만나게 된다.

 



 

그 안에는 그리운 아버지도 있었고, 마크 삼촌 심지어 어릴 적 같이 놀았던 대니도 있었다. 이어 이들은 윌이 복수 하려고 들고 있는 총을 가리키면서 무엇을 할거냐고 묻는다. 복수를 하기 위해서라고 울부짓으면 그게 규칙이 아니었냐는 윌의 답변. 차츰 만나는 사람들이 늘어갈 수록 두려움이 더 감싸게 되고 이들이 어떻게 죽었는 지를 한장한장 넘기면서 보여준다. 결국은 총에 맞아 죽었다는 것. 아버지와 삼촌 역시 그러했고 심지어 대니 역시 그랬다. 자신이 옳은 일을 하는 것이라고 말하지만 이마저도 무섭다는 것. 안전한 곳이 아닌 하루하루 목숨이 위험한 곳에서 산다는 건 희망 보다 절망이 보이는 곳이다.

 

한 가지는 꼭 기억하렴. 밤거리를 쏘다닐지언정 절대 그 어두움을 네 안에 들여서는 안 돼.

-본문 중-

 

윌의 시선으로 죽은 이들의 삶을 보고 너무나 쓸쓸하게 사라져간 생명에 먹먹할 뿐이었다. 살아가야 할 이유가 되는 존재가 사라질 때 사람은 나락으로 빠진다. 윌은 그런 절벽으로 내몰리기 전 그를 구하기 위해 이들이 나타난게 아니었을까? 마지막 형의 등장과 울음은 윌의 마음을 대면하는 것 같았고 중간중간 외치는 윌의 대사는 꾸역꾸역 감춘 슬픔을 토해내는 것처럼 보였다. 그리고 지금도 어디선가 이런 삶을 살고 있을 사람들이 있을거라는 생각에 책을 덮고서도 머릿속에서 쉽게 떠나지 않는 책이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댓글 0 5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5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9,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