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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야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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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야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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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 예정일 미정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582g | 180*252*20mm
ISBN13 9788992371087
ISBN10 899237108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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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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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김수정
성균관대(아동학)와 숙명여대 교육대학원(유아교육학)을 나와 독일 뒤셀도르프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숙명여대와 서울디지털대에서 강의하며 잔트만 아동청소년 상담센토에서 책임상담연구원으로 일한다.
역자 : 이미옥
경북대학교 독어교육과를 나와 독일 괴팅겐대학교에서 독문학 석사를 경북대에서 독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나밸룽엔의 반지』 『기막힌 말솜씨』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세시 반에 멈춘 시계』 등 40여권이 있다. 저작권 에이전시 초코북스 대표.
감수 : 홍윤기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철학박사를 받았다. 현재 동국대 철학과 교수이자 『한국철학윤리교육연구회』 회장을 맡아 철학교육 연구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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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안의 새로운 가족 개개인 개성이란 무엇인가
자기가 늑대라는 사실조차도 알지 못한 어린 새끼 늑대가 가족을 잃고 나서, 개 가족과 함께 살던 다리안에겐 개와도 늑대와도 다른 점이 없을까요?

몸이 아픈 아이 요지 병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아픈 요지의 머리카락이 다 자라면 요지는 더 이상 아프지 않게 될까요?

사막발톱쥐 에드가 자유에 대한 이야기.
난생 처음 곡식을 모으고 마음대로 돌아다니게 됐지만, 적에게 피해를 당할 수도 있다는 걸 알게 된 에드가. 과연 자유를 선택할까요?

할머니가 돌아가셨어요 죽음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슬픈 아나. 그렇지만 할머니가 늘 만들어주시던 팬케이크를 떠올리며 할머니를 기억할 수 있지요. 돌아가신 할머니는 아나에게 무엇을 남겨주신 걸까요?

행복을 가져다주는 도토리 행복은 어떻게 찾고 어디서 오는가에 관한 이야기.
너무 불행해 보이는 한 노파에게 부자 상인이 받은 것은 행복일까요? 도토리일까요?

완전히 똑같은 달걀 두 개 자기 정체성, 나는 왜 나인가
이다와 마리는 어느 날부터 이름을 바꿔서 살아 보기로 했어요. 완전히 똑같이 생긴 일란성 쌍둥이였거든요. 과연 그래도 괜찮을까요?

박쥐 미카 불안과 두려움은 어떻게 극복하는가
소리를 듣고 귀로 세상을 보는 박쥐 미카가 미처 보는 방법도 못 배운 사이에 그만 엄마를 잃어 버렸어요. 미카가 과연 무사히 엄마를 만날까요?

바보같은 질문 성장, 실현의 다른 말, 변화에 관하여
칼 삼촌에겐 한나가 늘 꼬맹이인가 봐요! 한나는 예전의 나와 지금의 나가 분명 다르다는 걸 아는데, 왜 삼촌은 그걸 모르실까요?

물음표산 내가 누구인지 알아가는 과정
자기 자신은 물론 그 누구도 어디서 나고 어떻게 자랐는지 모르는 오이멜론이 물음표산으로 찾아갔어요. 산에 오른 오이멜론은 과연 무엇을 알 수 있었을까요?

수영장에서 생긴 일 자신감을 갖게 하는 자의식
파울과 무라트를 괴롭히는 크리스티안이 수영장에서 위험한 일을 해보라고 유혹했어요. 파울과 무라트는 과연 어떻게 대처할까요?

거울 속의 나 몸과 의식의 관계, 영향에 관한 이야기
거울을 보던 내가 거울에 보이는 ‘나’와 신기하게도 대화를 나누게 됐어요. 거울 속의 나는 무슨 말을 하고 싶었던 걸까요?

660번째 추모 파티 몸과 의식의 관계, 영향에 관한 이야기
죽은 지 659년이나 된 유령, 리처드는 생일 파티가 아니라 추모 파티를, 그것도 660번째나 되는 추모 파티를 열려고 해요. 몸도 없이 유령은 어떻게 살 수 있었을까요?

자그맣게 아닌 것 아니다, 없다와 같은 부정어 혹은 무(無)의 개념에 관한 이야기.
라파엘이 멍하니 앉았다가 아주 신기한 경험을 합니다. 무언가 되지 못한 것들, 아무 것도 아닌 것들, 즉 이 세상에 없는 것들을 만날 수 있었거든요!

요나스와 감각 시각, 촉각, 후각, 청각, 미각 등 오감에 관한 이야기.
무언가 알 수 있는 감각이 아무것도 없는 요나스가 안타까워요!

페터는 여기 있어! 의심과 무관심, 냉담에 관하여
작은 영혼 페터는 슬펐어요. 세상 모든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영혼이라고 믿어 주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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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철학이란 삶을 살아가기 위한 ‘무술’

이 책은 ‘배우는 철학’이 아니라 ‘스스로 하는 철학’이라는 철학을 분명하게 내세우는 동화책입니다. 이런 발상이 탁월한 상상력의 힘으로 발휘된 '이야기'들은 어린이들이 무엇으로 스스로 철학하기가 가능한지를 성공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철학적 지식과 사고방식을 습득하라는 게 아니라, 자기와 주변(관심사)에서 맞닥뜨리는 여러 의문들을 아이 스스로‘생각하기’에서부터 출발하라는 것입니다.
책을 감수한 동국대 철학과 홍윤기 교수(한국윤리·철학교육연구회장)는 육아와 아동교육에서 철학의 효용성을 다음과 같이 말하며 이 책을 추천합니다.

"인간은 살아가면서 죽을 때까지 여러 문제에 부딪칩니다. 이런 문제들 가운데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것이 꽤 많습니다. 철학이란 비단 아이들에게만이 아니라 인간이 평생 맞닥뜨릴 수밖에 없는 문제들을 잘 생각하게 만드는 일종의 무술입니다. 따라서 철학은 단지 배우는 것이 아니라 ‘배워서 실제로 하는 것’이지요.
문제를 푸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그러나 문제를 풀기 전에 문제가 무엇인지 겪어 보고, 문제를 알아채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만 맡겨 둘 게 아니라, 부모가 함께 읽으면서 ‘실제로 철학을 해 보기를’권합니다. 그러면 철학 말고 다른 과목에서 풀어야 할 문제들이 훨씬 더 잘 보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홍윤기 (동국대 철학과 교수,한국윤리·철학교육연구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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