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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마리가 사랑에 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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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0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74쪽 | 275g | 148*210*15mm
ISBN13 9788949160559
ISBN10 8949160552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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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마리의 생일이다. 엄마는 마리 몰래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바로 마리네 반 아이들 몽땅 생일 파티에 초대한 것이다. 하지만 마리가 정말로 기다리는 아이는 사뮈엘이다. 하지만 사뮈엘은 파티에 오지 않았다. 너무나 슬픈 마리는 커튼 뒤에 숨어서 울어 버린다.

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마리야, 엄마가 우리 마리 생일을 위해 아주 놀랄 만한 깜짝 선물을 준비하고 있단다!"

마리는 부엌 식탁에다 책가방을 내려놓습니다. 그 때문에 설탕 봉지가 가방 위로 쏟아지는 데도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엄만 날 데리러 오지 않았어요."

"오늘 갈 수 없다고 이미 말해 줬잖니! 마리야 너, 엄마 기다린 거 아니지?

"기다렸단 말예요."

"너 혼자 집에 돌아와야 된다고 엄마가 미리 말했으니까 안 간 거야."

"그래도 기다렸단 말야."

엄마는 밀가루 반죽하던 손을 잠시 멈춥니다. 이 반죽으로 오렌지 꽃 향기가 나느 커다란 과자를 만들 거예요.
---pp.7~8
"마리야, 엄마가 우리 마리 생일을 위해 아주 놀랄 만한 깜짝 선물을 준비하고 있단다!"

마리는 부엌 식탁에다 책가방을 내려놓습니다. 그 때문에 설탕 봉지가 가방 위로 쏟아지는 데도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엄만 날 데리러 오지 않았어요."

"오늘 갈 수 없다고 이미 말해 줬잖니! 마리야 너, 엄마 기다린 거 아니지?

"기다렸단 말예요."

"너 혼자 집에 돌아와야 된다고 엄마가 미리 말했으니까 안 간 거야."

"그래도 기다렸단 말야."

엄마는 밀가루 반죽하던 손을 잠시 멈춥니다. 이 반죽으로 오렌지 꽃 향기가 나느 커다란 과자를 만들 거예요.
---pp.7~8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난 책 읽기가 좋아> 시리즈는 이제 막 혼자서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세계적인 작가들이 쓰고 그린 이 이야기들은 재미나고 푸짐한 읽을 거리에 뛰어난 그림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아이들의 심리와 생활을 유머와 재치로 그려 낸 이 책들은 책 읽는 즐거움과 생각하는 즐거움을 한껏 누리게 할 것입니다.

내용에 따라 다음과 같이 세 단계로 나누었습니다.
1단계 : 아이들의 실제 생활과 상상의 세계가 적절히 잘 섞여 있는 재미있는 읽을거리 (만4세부터)
2단계 : 또래 아이들이 생활에서 느끼는 친구들간의 우정, 갈등, 사랑과 이해를 그린 재미있는 이야기 (초등학교 1·2학년)
3단계 : 1, 2단계보다 생각할 거리가 더 많은 이야기 (초등학교 3·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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