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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도킨스의 생각을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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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도킨스의 생각을 읽자

신현정 글 / 박지훈 그림 / 손영운 기획 | 김영사on | 2015년 01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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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328g | 152*225*20mm
ISBN13 9788934967170
ISBN10 893496717X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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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장 모든 생물은 유전자를 위한 생존 기계이다
2장 비버가 만든 호수
3장 진화 설계자는 눈이 멀었다
4장 40억 년의 순례
5장 신은 존재하는가?
6장 도킨스의 러브 레터
깊계 생각하기 1 다윈의 진화론과 진화생물학
깊게 생각하기 2 진화론 VS 창조론
깊게 생각하기 3 다윈의 불독, 토머스 헉슬리
깊게 생각하기 4 진화론도 진화한다(다윈 이후 진화론 연구)
깊게 생각하기 5 리처드 도킨스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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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신현정
서울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과학 교육학 석사를 받았다. 과학으로 인해 매일 행복해지는 즐거 움을 온 세상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애쓰고 있다. 현재 사우고등학교 과학 교사로 근무하면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과학 이야기를 쓰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지구도 감기에 걸린다?] [지구는 오늘도 바빠요] [세상을 움직이는 힘, 에너지] [부글부글 땅속의 비밀, 화산과 지진](이상 공저) [우리 집은 과학실험실] [서울대 선정 만화 인문고전 50선 38 홍대용 의산문답] 등이 있다.
그림 : 박지훈
1997년 학산문화사 소년지 [찬스]에 [초ESP]로 데뷔한 후, 꾸준히 잡지 연재와 단행본 작업, 웹툰 연재 등을 해왔다. 현재 만화 창작집단인 ‘스튜디오 해닮’의 대표작가로서 많은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조선일보]에 ‘고전열전’을 연재 중이며, 그 외에 교양만화, 어린이 학습만화, 웹툰, 국가기관 홍보만화 등 다양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다. 작품으로는 [공부의 신] [마법사 무림에 가다] [고딩어] [인문학의 생각읽기03 토마스 만의 생각을 읽자] 등이 있다.
기획 : 손영운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다가 작가 및 도서 기획자로 활동 중이다. 쓴 책으로는 [청소년을 위한 서양과학사], [손영운의 우리 땅 과학답사기] 등이 있고, 기획한 책으로는 [서울대 선정 만화 인문고전 50선],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 ,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등이 있다. [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 시리즈로 ‘2012년 소년한국 우수도서 특별상(기획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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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만나는 인문학의 넓고도 깊은 지혜
그리고 인생을 살아가는 번영과 성공의 열쇠!

만화로 만나는 21세기 인문학 교과서
최근 각광받고 있는 인재상은 단연 ‘융합형 인재’이다. 융합형 인재란 일반적으로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이공계 인재를 말한다. 인간에 대한 이해와 상상력이 성공을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손꼽히는 이 시대에 화두는 당연히 인문학적 소양일 수밖에 없다. 문제는 인문학적 소양이 하루아침에 길러질 수 없다는 사실. 그래서 기업에서는 인문학 전공자들을 선발하여 기술을 가르쳐서 이공계 인재로 활용한다는 이야기까지 들리고 있다.
인문학 공부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대두되고 있는 요즘, 학생은 물론 직장인들에게도 인문학의 기초를 다져 줄 수 있는 도서가 절실하게 필요하다. [인문학의 생각읽기] 시리즈는 독자들을 인문학의 세계로 안내할 가장 쉽고 빠른 지름길로 기획되었다.

[인문학의 생각읽기] 시리즈는
?인류 문명의 정신사(精神史)에 큰 영향을 미친 명사와 명저(名著), 사상들을 소개하는 책으로
?학교에서 배우지 못하는 필수 교양 목록으로서 중요 인물(사상가, 철학자, 작가, 과학자)의 저작을 중심으로 그 생애와 사상, 인류 정신사에 끼친 영향을 살펴보는 해설서이다.
?‘만화로 듣는 인문학 강의’를 주제로 하여 “청소년과 대학생, 특히 이공계 학생들을 위한 가장 빠르고 정확하며 강렬한 인문학 교과서”를 지향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
?서울대 출신의 박사급 필진들이 글을 썼고, 모해규, 진선규, 김경호 등 국내 중견 만화가들이 그림을 맡았다.

* 추천사

-권영민(문학평론가,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단국대학교 석좌교수)
〈인문학의 생각읽기〉 시리즈는 만화라는 새로운 접근방식을 통해 인문 정신을 대중적으로 복권시켜 보고자 하는 독서운동이다. 인문학은 본래 인간의 삶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인간 본연의 모습에서 사고할 수 있게 도와준다. 특히 청소년과 대학생들은 이 시리즈에 표현된 작품의 세계와 사상 등을 만나면서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더욱 지혜롭고 풍부한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강신주(철학자)
〈인문학의 생각읽기〉 시리즈에서는 인문정신의 깊디깊은 속앓이와 그 사유의 토대가 되는 추상적이고 난해한 개념들이 만화를 통해 생생하게 되살아나고 있다. 위대한 현대 명사들의 정신과 작품이 만화라는 옷을 입자마자 손에 잡힐 것처럼 눈앞에 펼쳐지는 전율할 만한 경험이다.

-우석훈(사회학자, 성공회대학교 교수)
〈인문학의 생각읽기〉 시리즈는 만화가 실현할 수 있는 극대치에 도전하고 있다. 독서능력이 준비되어 있지 않은 중학생, 고등학생 그리고 다수의 이공계열 대학생들에게 〈인문학의 생각읽기〉 시리즈는 가장 쉽고 빠르게 인문학에 입문하도록 도와준다. 독자들은 〈인문학의 생각읽기〉 시리즈를 통해 인문거장들의 사상과 철학을 쉽고도 친절하게 만나게 될 것이다.

-이정모(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
리처드 도킨스나 아인슈타인, 이름은 익숙하지만 실제 그들의 이론을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들은 과연 얼마나 될까. 〈인문학의 생각읽기〉 시리즈는 현대 인류사에 커다란 족적을 남긴 ‘거인’들의 사상과 이론을 그들의 저서를 분석해 낱낱이 펼쳐 보여준다. 더군다나 만화라는 매체는 거기에 꼭 들어맞는 쉽고 빠른 지름길이다.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인으로 나가는 통과의례에 이제 인문학의 이해는 필수조건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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