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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클래식

: 만화로 읽는 45가지 클래식 이야기

지이,태복 저 / 최은규 감수 | 더퀘스트 | 2022년 04월 1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8 리뷰 37건 | 판매지수 1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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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4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72쪽 | 540g | 148*210*30mm
ISBN13 9791165219253
ISBN10 1165219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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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클래식의 세계를 여행하는
행복한 초보 애호가를 위한 안내서

“초보인데 클래식이 취향입니다”
귀호강 하다 보면 나도 클래식 애호가!
아는 만큼 들리고 들리는 만큼 즐긴다


“애호가가 읽어도 흥미롭고 초심자가 읽으면 도움이 될 책!”
세상엔 클래식 입문서가 수두룩하지만, 이토록 재미있고 유익한 안내서는 드물다.
클래식 음악가들의 흥미로운 뒷이야기뿐만 아니라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음악용어 해설이나 작품 해설도 위트있게 전달하는 작가의 솜씨가 보통이 아니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누구든 저절로 클래식 음악에 흥미가 생길 것이다.
_최은규|클래식음악 평론가

# 팬데믹의 시대, 사람들은 집에 틀어박혔고 공연계는 얼어붙었다. 하지만 음악가들은 자신의 연주와 노래로 두려움과 비탄에 빠진 사람들을 위로했으며, 사람들은 온라인으로 협연을 하며 서로의 온기를 느꼈다.
# 해외 기사에 따르면 코로나 발발 이후 피아노를 다시 치기 시작했다는 사람이 늘었다. 우리나라에서도 출간된 지 오래된 추억의 피아노 악보집이 다시 인기를 끌기도 했다.

클래식 음악, 하면 왠지 거리가 멀고 어렵게 느껴지는가? 굳이 의식하지 못했을 뿐, 사실 우리 일상에는 클래식이 알게 모르게 공기처럼 흐르고 있었다. 그리고 소셜미디어와 자가격리의 시대를 맞아 이제 수많은 ‘클덕’과 ‘클알못’이 유튜브로 클래식 연주 실황 영상을 찾아보고, 좋아하는 연주자의 공연·문화 상품을 즐긴다. 클래식을 이미 좋아하는 사람이든 좋아하고 싶은 사람이든, 좀 더 재미있고도 알차게 클래식 음악을 즐기고 싶다면 ‘클래식 읽어주는 만화’ 《어쩌다 클래식》을 만나보기를 권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 천재 음악가들의 빈틈
두뇌의 소유자, 베토벤
잃어버린 동전에 대한 분노
핑계 없는 무덤 없다더니
[이럴 땐 이런 곡] 힘든 하루를 마치고
_슈베르트, 〈죽음과 소녀〉

2. 추억 속의 멜로디
모차르트가 신동이 아니라고?
이 소리를 아십니까?
목숨과 맞바꿀 뻔한 교향곡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이럴 땐 이런 곡] 설렘에 가슴이 부풀어 오르고
_쇼팽, 〈즉흥환상곡〉

3. 클래식 오디세이
클래식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소나타란?
누가 대장인가, 독주자 아니면 지휘자?
협주곡이란?
베토벤이 찾은 진정한 영웅
교향곡이란?
[이럴 땐 이런 곡] 파도가 넘실거리는 밤바다에서
_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4. 고뇌에서 환희로
모차르트의 험난한 프리랜서 성공기
슬픔이 있어야 예술은 완성된다
지휘대의 폭군, 구스타프 말러
그녀가 아랑곳하지 않는 이유
라흐마니노프의 우울증 탈출기
[이럴 땐 이런 곡]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_브루흐, 〈콜 니드라이〉

5. 자유로운 영혼들
바흐가 줄행랑친 이유
바흐가 음악의 아버지인 까닭은?
자유를 찾아서: 파리넬리 vs 헨델
시대를 앞서간 비대면 예술가, 글렌 굴드
글렌 굴드가 연주한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이럴 땐 이런 곡] 휴일 아침에 커피와 함께
_마르첼로, 오보에 협주곡

6. 음악은 인생의 축복
이렇게 사는 게 어때서?: 슈베르트와 친구들
〈깊은 산속 옹달샘〉 교향곡이 있다고?
명곡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
제목을 알면 클래식이 들린다
〈쇼생크 탈출〉의 추억
[이럴 땐 이런 곡] 퓨전이 당길 때
_크로스오버

7. 빛과 그늘, 음악가들의 스펙트럼
얄밉지만 부러운 비르투오소의 세계
리스트의 엔터테인먼트 혁명
클래식 배틀: 하이든 vs 모차르트
슈만, 당신은 가끔 어린애처럼 보여요
그이가 왜 그렇게 되었을까요?
[이럴 땐 이런 곡]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하며
_바흐, 바이올린 협주곡 2번

8. 좋은 음악, 나쁜 음악, 이상한 음악
선생님이 사랑한 피아니스트
내 심장은 폴란드에 묻어줘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이 음악이다
죽음의 9번 교향곡
[이럴 땐 이런 곡] 새해 첫날에는 신년음악회

저자 소개 (3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괴짜, 허당, 사랑꾼, 엔터테이너... 극과 극 음악가 인생
바흐에서 베토벤, 슈만과 리스트, 말러와 굴드까지, 너무도 인간적인 그들
악성 베토벤, 음악의 아버지 바흐, 천재 모차르트, 피아노의 시인 쇼팽…… 익히 알려진 클래식 음악가들은 보통 사람들과는 차원이 다른 천재처럼 보인다. 하지만! 밤하늘의 별처럼 빛나는 그들에게도 알고 보면 빈틈이 있고 그 속에는 인간미가 가득하다. 베토벤은 형제들과 자존심 싸움에 진심이었고, 바흐는 젊은 시절 음악을 위해서는 육탄전도 불사할 만큼 다혈질이지만 그만큼 혈기왕성한 사랑꾼이었다. 천재인데다 마냥 천진난만한 이미지로 비치는 모차르트는 요즘으로 치면 프리랜서 시절을 험난하게 겪어내야 했다. 이들 일화는 가끔은 헛웃음과 경탄을 자아내기도 하지만, 우울증, 자기과시, 각종 기벽 등의 이야기들은 극적이면서도 결국에는 우리가 겪는 삶의 좌절과 고뇌와 크게 다르지 않기에 한편으로 공감과 연민을 불러일으킨다. 인간미 넘치는 음악가들의 빛과 그늘, 그것들이 있었기에 우리는 지금 이렇게 대단한 음악들을 누리는 게 아닐까?

누구나 하나쯤 잊지 못할 곡이 있다... 클래식이 필요한 순간
그날의 배경음악, 우주로 간 음악, 새해맞이 춤곡에 담긴 ‘클래식의 쓸모’
TV 예능 프로그램에 종종 클래식 음악 도입부만 듣고 제목을 알아맞히는 퀴즈가 나온다. 가장 대표적인 곡 중 하나가 “띠로리~”로 시작하는 바로 그 곡! 다들 짐작이 가시는지? 바로 바흐의 〈토카타와 푸가〉다. 이 밖에도 유명 프로그램의 시그널 뮤직, 드라마 속 클리셰처럼 그 순간의 분위기를 알려주는 배경음악 등에 클래식의 자취는 차고 넘친다. 지금도 우주를 항해하고 있을 보이저 1호에는 인류의 문화유산인 클래식 연주곡들을 담은 골든디스크가 실렸고, 새해를 맞는 순간 빈의 신년음악회에서는 어김없이 슈트라우스의 왈츠를 연주한다. 세파에 지친 현대인들은 가끔 구식처럼 느껴지는 클래식에서 마음의 위로를 찾기도 한다. 당신에게는 혹시 ‘그때 그 순간’ 마음을 달래준 음악이 있는지?

〈쇼생크 탈출〉 〈파리넬리〉 〈피아니스트〉... 명장면 속 명곡들
오래도록 우리를 웃고 울게 만드는 음악의 힘, ‘결국엔 클래식’
음악은 인생의 축복이다. 우리가 지금 슬프고 힘들더라도 이 시간을 지나 다시 행복해지기를 기원하는 힘이 음악에 있다. 클래식 음악에만 해당하는 얘기는 아니지만, 클래식 음악의 세계만 봐도 생각보다 폭넓고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대중문화의 대표인 영화와의 호흡은 아주 훌륭하다. 기억에 각인된 주옥같은 명장면 속에는 명곡들이 함께하곤 한다. 또 팝은 물론 재즈, 무용, 퍼포먼스 등 다른 영역과의 접점에서 클래식은 (저자들에 따르면) 사랑스럽고 위험하고 희한한 세계를 넓혀나가고 있다.

《어쩌다 클래식》의 45가지 클래식 이야기 속에는 이 밖에도 클래식의 세계에서 만나게 되는 몇 가지 용어(곡의 종류와 형식, 유래 등)에 관한 토막 지식이 심심찮게 등장한다. 또한 본문 곳곳에 실린 QR 코드를 인식하면 유튜브를 통해 이 책에 실린 곡을 감상할 수 있다(간혹 링크가 작동하지 않을 때는 곡명을 검색해서 감상해주세요). 그럼 이제부터, 클래식의 세계를 편안하게 여행하시기를!

주요 내용
두뇌의 소유자, 베토벤 - 가난한 예술가의 정신승리법
베토벤에게는 부자인 막냇동생 요한이 있었다. 돈이 궁해진 베토벤에게 요한은 도움은커녕 훈계에다 자기 자랑계까지 늘어놓는다. 이에 격분한 베토벤이 한마디를 던지는데……!
목숨과 맞바꿀 뻔한 교향곡 - 잼잼이가 선배의 워크맨을 들고 떠난 그날
잼잼은 실연의 아픔을 못 이겨 대학 선배의 워크맨을 몰래 챙겨 산으로 떠난다. 암벽 코스에서 클래식FM을 들으며 쇠줄을 잡고 내려오던 잼잼은 어쩌다 아는 곡인 브람스 교향곡 3번 3악장이 나오자 그만……
클래식 배틀: 하이든 vs 모차르트 - 불가능을 가능케 한 천재의 재치
모차르트가 새 곡을 써서 하이든을 찾아와 연주 배틀을 신청한다. 두 손 열 손가락을 몽땅 써도 칠 수 없는 부분이 나오자 하이든은 두 손을 들고 만다. 하지만 모차르트는 거뜬히 연주에 성공했는데, 과연 어떻게 했을까?
그녀가 아랑곳하지 않는 이유 - 퇴짜의 아픔이 있어야 명작이 된다
프리랜서(이자 백수)인 잼잼은 공모전에 시나리오를 제출할 때마다 퇴짜를 맞지만 희한하게도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여전히 즐거운 도전 욕구로 불타오른다. 동료가 어째서 그렇게 의연한지 묻자, 잼잼은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과 바이올린 협주곡의 탄생 비화를 들려주는데……
리스트의 엔터테인먼트 혁명 - 리스트가 직접 밝히는 클래식계의 돌풍 이야기
여러분은 아시는지? 오늘날 아이돌 팬덤 문화의 시초격 인물이 클래식 음악계에 먼저 있었다는 사실! 19세기 공연계에 새바람을 불러일으켜 많은 이들이 클래식을 짜릿하게 즐기게 해준 리스트의 성공 비결은 무엇이었을까?

회원리뷰 (37건) 리뷰 총점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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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어쩌다 클래식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북*더 | 2022.05.0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전보다는 진입장벽이 많이 낮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클래식을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다. 사실 나 역시도 좋아는 하지만 잘 안다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이론적인 부분은 어렵고 또 곡명을 대중적으로 알려진 대로만 알 뿐 정식명칭이라고 할 수 있는 몇 악장 몇 번과 같은 명칭으로 불린다면 같은 곡인지 잘 모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 부담감이 클래식을 즐기려는 마;
리뷰제목


이전보다는 진입장벽이 많이 낮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클래식을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다. 사실 나 역시도 좋아는 하지만 잘 안다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이론적인 부분은 어렵고 또 곡명을 대중적으로 알려진 대로만 알 뿐 정식명칭이라고 할 수 있는 몇 악장 몇 번과 같은 명칭으로 불린다면 같은 곡인지 잘 모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 부담감이 클래식을 즐기려는 마음에 반작용하는 부분도 없진 않을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좀더 재미있는 이야기로 많은 사람들이 클래식을 어려운 음악, 소위 조예가 깊은 사람들을 위한 음악이 아닌 대중이 들어도 좋을 음악으로 접근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들오 많아지고 있다. 

 

어쩌면 이번에 만나 본 『어쩌다 클래식』 역시도 이런 책에 속할지도 모른다. 책의 내용은 클래식 이야기이지만 그 표현 방식이 일단 만화이며 내용 역시 상당히 재미있게 쓰여져 있어서 읽는 재미도 있고 이해도 쉽다. 무엇보다도 클래식 이야기 자체가 초보자들도 클래식에 다가서는데 망설임없게 하는 내용들이라 좋은것 같다.

 


천재 음악가들로 알려진 이들의 의외의 모습들을 시작으로 우리에겐 추억으로 남아 있는 음악과 관련한 이야기다. 그리고 클래식 음악에서 자주 만나게 되는 용어에 대한 설명도 쉽게 접할 수 있고 새옹지마 같은 음악가의 이야기도 나온다. 

 

그외에도 다양한 음악가들, 특히나 학창시절 기본적인 교과과정만 이수했어도 알만한 클래식 음악가들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와 클래식 음악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복잡하기 이를데없는 클래식 음악의 제목과 관련해서 설명하고 있는 부분이 유익했다. 제목에는 작곡가, 곡의 형식, 작곡된 순서, 조성, 작품 번호 등과 같은 상당히 많은 정보들이 담겨져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그리고 각 이야기와 관련한 음악은 QR 코드를 통해서 들어볼 수 있다는 점이 참 좋다. 요즘은 어학 교재나 이 책처럼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들을 보면 QR 코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데 이 책 역시 그렇다. 

 

어떤 음악인지 직접 들으면서 책을 읽으면 작품에 대한 설명이 더 잘 이해되고 클래식 음악을 좀더 흥미롭게 접할 수 있을거란 생각도 들어서 좋았다. 

 

또 중간중간에는 상황별 추천 음악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주제와 관련한 책들은 이미 출간되어 있긴 하지만 이렇게 만화의 형식을 더해서 번외편으로 따로 단권으로 출간해도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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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클래식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홍* | 2022.05.0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클래식 즐기기 더 퀘스트 출판사에서 태복, 지이 작가님의 어쩌다 시리즈 중 클래식에 관련된 책이 출판되었다고 해서 무척이나 기대감을 안고 보게 됐다 . 만화로 그려서 내용을 전달하는 만큼 간결해야 하고 또 함축적으로 이야기를 전달해야만 해서 오히려 글로 쓰는 것보다훨씬 힘들 텐데 지이,태복 작가님의 어쩌다 시리즈들은 항상 중요한 부;
리뷰제목

 

 

클래식 즐기기

더 퀘스트 출판사에서 태복, 지이 작가님의 어쩌다 시리즈 중 클래식에 관련된 책이 출판되었다고 해서 무척이나 기대감을 안고 보게 됐다 .

만화로 그려서 내용을 전달하는 만큼 간결해야 하고 또 함축적으로 이야기를 전달해야만 해서 오히려 글로 쓰는 것보다훨씬 힘들 텐데 지이,태복 작가님의 어쩌다 시리즈들은 항상 중요한 부분을 놓치지 않고 알려 준다는 점에서 참 좋다.

어쩌다 클래식은 정말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클래식을 알려주면서 작곡가들의 일생을 잠시 엿볼 수 있게 구성되었다. 표지에 나오는 9명의 작곡가 바흐, 베토벤, 슈베르트, 브람스 , 리스트, 슈만, 모차르트, 차이코프스키, 쇼팽 고전 작곡가들뿐만 아니라 크로스 오버 작품과 스트라빈스키에서 존 케네디까지 현대 음악도 소개한다.

책 안에서 잼잼이가 AI ‘아마데우스’와 대화하는 중간중간 보너스 만화도 보는 재미가 있다.

잼잼이의 독특한 발상이나 잼잼이가 했던 생각들이 클래식 입문자로서 많은 공감을 자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가장 웃겼던 점은 여담이지만 하이든과 모차르트가 하프시코드를 앞에 두고 파파, 하이든과 연주 배틀을 시작했는데 하이든의 먼저 곡을 치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어느 한 부분에서 도저히 칠 수 없는 부분이 나타났는데 양손을 양가에 두고 중간의 건반을 쳐야 하는 상황이었다.

모차르트 차례가 다가왔을 때 모차르트는 그 부분에서 양손을 가에 둔 채 중간 건반을 코로 눌려 피아노를 쳤다는 이야기가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둘 사이의 관계가 어떤 의미인지 와닿는 이야기였고 무엇보다 너무 독창적인 생각에깔깔 웃었다.

클래식 안에 빈곤함과 유쾌함과 격정적이고 느긋한 음들이 어우러져서 하모니를 이루는 것이 음표 위에 다양한 감정들이이렇게 올려져서 인지도 모른다.

나는 이 책을 클래식을 조금이나마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정말 강력히 추천한다.

45가지의 클래식 이야기를 만화로 전달하는 것에도 놀라운데 내용이 부실하지도 않다.

거기에 잘 공연된 큐얼 코드까지 첨부되어 있어서 클래식 초급자들은 물 만난 고기 처럼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이다. (필자가 그랬던 것 처럼)

러시아와 프랑스 독일... 유럽 각지를 여행할 수 있는 클래식 여행기에 오르고 싶다면 무조건 이 책을 보기를 바란다!

이 책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어쩌다클래식 #지이 #태복 #컬쳐블룸 #컬쳐블룸리뷰단 #더퀘스트

이 책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어쩌다클래식 #지이 #태복 #컬쳐블룸 #컬쳐블룸리뷰단 #더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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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클래식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l********6 | 2022.05.02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클래식을 본격적으로 입문하게 된 건 아이를 임신하고 태교를 위해 들었던 음악이였다.   자극적인 음악과 시끄러운 음악에 지쳐갈때 쯤 클래식이 주는 마음의 평안함과 위로에 빠져 클래식을 찾아 듣게 되었다.   흔히 아는 음악가들부터 찾아서 들으며 클래식 음악에 빠져 들긴 했으나, 그런 음악가들의 생애와 음악 스타일 또 음악가들간의 차이를 알고 싶어졌다. ;
리뷰제목

클래식을 본격적으로 입문하게 된 건 아이를 임신하고 태교를 위해 들었던 음악이였다.

 

자극적인 음악과 시끄러운 음악에 지쳐갈때 쯤 클래식이 주는 마음의 평안함과 위로에 빠져 클래식을 찾아 듣게 되었다.

 

흔히 아는 음악가들부터 찾아서 들으며 클래식 음악에 빠져 들긴 했으나, 그런 음악가들의 생애와 음악 스타일 또 음악가들간의 차이를 알고 싶어졌다. 

 

<어쩌다 클래식> 이 책은 그런 나의 궁금한 점들을 만화로 쉽게 접할 수 있게 쓰여져 있다.

지이, 태복이라는 작가가 클래식 음악가들의 뒷 이야기를 발굴 하는데 힘쓴 책이다.

어렵지 않게 쓰여져 있어서 초보자들도 쉽게 읽을 수 있다. 

 

이 책에 나오는 이야기 중에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나 소개하자면, 

<BBC음악매거진>에서 '클래식 역사상 최고의 신동'을 10위까지 발표한 적이 있었다. 

클래식에 문외한이라도 신동하면 떠오르는 음악가가 한명 있을 것이다.  바로 모차르트 이다.하지만 모차르트는 이 순위에 오르지 못했다. 만 18세 이전에 작곡한 곡들로만 봤을때 모차르트의 작품이 슈베르트나 멘델스존의 것에 비하면 좀 뒤덜어지는 편이라고 한다. 

멘델스존은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어렸을때부터 작곡에만 전념할 수 있었고, 모차르트는 어릴때부터 유럽 전역에 순회공연을 다니며 힘들게 음악을 했다. 모차르트는 힘든 어린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예술적인 면에서 훨씬 깊이가 생겨난게 아닌가 짐작한다.

 

이렇게 가벼운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책을 이어가서 책이 술술 잘 익히는 편이다.

중간중간에 QR코드로 어떤 음악인지 들을 수 있게 제공해주고 있다. 좀 더 어려운 책을 접하기 전에 클래식에 대한 호감과 관심을 끌어들일 수 있는 책이 아닌가 싶다.

가볍게 클래식을 접하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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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에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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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별* |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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