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있었는지 깨닫지 못한 가장 강력하고 효과적인 애자일 도구인 대화에 관한 잃어버린 지침 매뉴얼 같은 책이다. 애자일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매우 실용적이고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이 멋진 매뉴얼을 읽어라.
- 알베르토 사보이아 (Alberto Savoia, 구글의 첫 번째 엔지니어링 디렉터, 『The Right IT』(Harperone, 2019) 저자)
강력하고 탄력적인 업무 관계의 근간을 형성하는 핵심 논의를 다룰 방법에 관한 훌륭한 안내서다. 동시에 대화가 이상한 곳으로 흐를 때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기법들로 가득 찬 도구함이다. 실제 사례를 다양하게 만날 수 있는 실용서이기도 하다. 업무 중 상호 작용으로 두려워하거나 당황해 본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엘리자베스 헨드릭슨 (Elisabeth Hendrickson, 기술 임원, 『탐험적 테스팅』(인사이트, 2014) 저자)
기업의 프로세스와 제품 개선을 다룬 책은 많다. 이 책은 사람을 다뤘다는 점에서 매우 반갑다. 어려운 질문을 던지는 방법, 편견을 버리는 방법을 학습하고 이 책에서 제공하는 가이드를 사용해 대화를 개선하라. 어렵게 느껴진다면 더욱 자주 시도하라!
- 패트릭 드부아 (Patrick Debios, 데브옵스데이(DevOpsDays) 창시자, 『데브옵스 핸드북』(에이콘, 2018) 공동 저자)
대화를 모니터링하고 트러블슈팅하고 디버깅하는 엔지니어적 접근 방식을 제공한다. 질문 분수와 같은 휴리스틱은 매우 놀랍다. 간단하고 기억하기 쉬우며 뛰어난 통찰을 제공한다. 이 책을 읽고 대화 기술을 강력하게 만들어라.
- 고즈코 아직 (작가, 네우리 컨설팅(Neuri Consulting))
파트너 리더 역할을 수행하고 있거나 일반 직장 문화를 개선하는 데 관심 있는 독자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 앤디 스키퍼 (Andy Skipper, CTO 크래프트(CTO Craft) 수석 코치)
단절된 팀 대화나 기능 장애의 문화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실용적 프레임 워크 또는 기법을 찾는다면 이 책을 읽어라. 단순한 진단을 넘어 부서진 문화를 건강하고 고성과를 내는 문화로 바꾸는 데 필요한 다섯 가지 대화를 안내한다.
- 폴 조이스 (Paul Joyce, 게코보드(Geckoboard) 창업자 및 CEO)
스퀴렐과 제프리의 날카로운 글과 실전에서 테스트한 기법들로 채워진 책이다. 우리가 직면한 복잡성의 폭풍 속에서 살아남고자 하는 현대 엔지니어링 리더라면 꼭 읽어야 한다.
- 크리스 클리어필드 (Chris Clearfield, 『멜트다운』(아르테, 2019) 공동 저자)
매우 현명하면서 읽을 만한 책이다. 저자들은 이론을 조직적 개선으로 전환하는 방법에 집중하면서 정곡을 짚어낸다.
- 리치 코펠 (Rich Koppel, TIM 그룹(TIM Group) 공동 창업자 및 CEO)
대부분의 ‘기술적’ 문제가 사실 사람의 문제라는 점은 이 업계의 공공연한 비밀이다. 제프리와 스퀴렐은 더 나은 대화로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두 사람은 동료 기술자들이 안심하고 구조화하고 분류할 수 있는 방식으로 그들의 조언을 제시한다.
- 존 토퍼 (Jon Topper, 더 스케일 팩토리(The Scale Factory) 창업자 및 CEO)
기업 문화를 바꿀 수 있는 신념과 스킬을 제공한다. 용기를 북돋울 뿐만 아니라 성공 과정에서 위험을 회피하는 로드맵을 제공한다! 협업 조직을 구축하고자 하는 모든 CEO를 위한 역작이다!
- 브렌트 델레히 (Brent Delehey, 턴어라운드 전문가, CEO)
독자 스스로 자신의 대화를 읽는 방법과 다른 사람에게 그들의 두려움을 드러내도록 하는 방법에 관한 매우 유용하고 실용적인 안내서다.
- 레베카 윌리엄스 (Rebecca Williams, QA 셰프(QA Chef) 소프트웨어 엔지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