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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대장증후군

리뷰 총점9.5 리뷰 15건 | 판매지수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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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4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326g | 148*210*12mm
ISBN13 9791196814175
ISBN10 119681417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은 아니지만 약을 먹어도 낫지 않거나 혹은 나은 것 같아도 재발을 반복해 오랜 시간 사람을 힘들게 하는 과민대장증후군. 이 병은 혹시 불치병? 혹은 체념하고 그러려니 하고 살아야 하는 병일까?

왜 치료가 안 되는 것일까?
저자는 과민대장증후군의 치료가 쉽지 않은 이유를 크게 두 가지로 지적하고 있다.

첫째, 과민대장증후군은 장이 체질적으로 약하게 타고난 사람에게 발생하기 때문이다. 즉 병의 원인에 체질이 있다는 이해가 필요하다. 태어날 때부터 장이 약하기 때문에 치료가 쉽지 않고 재발 또한 잘 일어나는 것이다. 체질하면 일반적으로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의 4가지 종류로만 알려져 있다. 그러나 병의 근본적 치료를 위해서는 이 4종류 체질에 대한 이해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더 세분된 증상과 체질에 따른 개인 맞춤형 진단이 필요하다.

둘째, 과민대장증후군은 단순한 장의 기질적 질환이 아니라 심리적 원인이 함께 작용하는 복합질환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장에만 집중해 치료한다면 근본적 해결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병의 재발 방지와 근본 해결을 위해서는 생활과 관련된 섭생법 및 심리적 문제를 함께 다루는 것이 필요하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제1장 과민대장증후군은 체질병
왜 난치이며 재발을 반복하는가?
과민대장증후군 환자 이야기
장이 약한 체질
연변(軟便)경향자 경변(硬便)경향자
배변 경향을 아는 것이 치료의 핵심
과민대장증후군의 발병 원인
과민대장증후군 병증의 세 형태
설사형 과민대장 증후군
변비형 과민대장 증후군
설사 변비 복합형 과민대장증후군
가스 복부 팽만의 원인

제2장 과민대장증후군은 신경성 질환
신경성 질환
기질성질환과 기능성질환
배변 이상과 자율신경 실조
대장은 제2의 뇌
뇌장 상관관계(Gut Brain Axis)
어떤 사람이 과민대장증후군에 잘 걸리는가?
과민대장증후군의 진단 기준
과민대장증후군과 구별하기 어려운 유사한 질병
장염(腸炎 Enteritis, infectious diarrhea) / 궤양성 대장염(Ulcerative colitis) /
크론병(Crohn’s disease) / - 대장암(Colon cancer) / 유당 불내증(Lactose intolerance) /
장 누수 증후군(Leaky Gut Syndrome) /
과민대장증후군과 다른 대장질환과의 감별 조건

제3장 과민대장증후군의 일반적 치료
과민대장증후군에 사용되는 주요 약물
항콜린제(진정제) / 항연동 운동제 / 정장(整腸)약 / 지사제 / 변비약 / 항불안제 / 항우울제

제4장 과민대장증후군의 한의학 치료
한의학의 치료 원리
사상의학의 치료 원리
사람은 모두 다르다
적불균형
체질의학의 치료 메커니즘
체질의학의 출발
사상체질과 여덟 체질
한열체질과 배변경향

제5장 과민대장증후군의 체질별 치료법
소양인 설사형 과민대장증후군 치료
소양인 변비형 과민대장증후군 치료
소음인 설사형 과민대장증후군 치료
소음인 변비형 과민대장증후군 치료
태음인 과민대장증후군 치료
태양인 과민대장증후군 치료

제6장 과민대장증후군의 치료사례
사례 1 비만형 남자인 열소양인 40대 남성
사례 2 민감하고 약한 장 기능을 가진 한소양인 43대 남성
사례 3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열소양인 30대 남성 사례
사례 4 스트레스가 많은 열태음인 30대 여성 사례

제7장 과민대장증후군의 유형별 식이요법
설사형 식이요법
변비형 식이요법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
사상체질 식이요법

제8장 치료 이외의 섭생법
도움 되는 생활습관
장이 건강해지는 운동법

제9장 과민대장증후군의 심리 치료
감정과 과민대장증후군의 상호 관계
심리 치료
- 점진적 근육이완법(Progressive Muscle Relaxation)
- 자율 훈련법(Autogenic Training)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같은 병인데도 모두 다른 치료를 해야 한다.”
양약을 먹어도 한약을 먹어도 그때뿐인 이유, 과민대장증후군의 근본적인 해결 방법을 찾아라!


생명을 위협하지는 않지만 건강하고 행복해야 할 삶의 질을 현저히 떨어뜨려 환자에게 오랜 시간 고통을 안기는 병인 과민대장증후군. 과민대장증후군에 대한 명의로 소개돼 수많은 임상 사례를 통해 치료 방법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얻게 된 저자가 이 책에 그 비결을 담았다. 사상의학을 기반으로 과민대장증후군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가?

저자는 오랜 시간 체질적 관점에서 질병을 진료하는 사상의학 전문가로 활동해 왔다. 특히 과민대장증후군 치료의 명의로 전국적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치료비결은 무엇일까?

첫째, 체질에 맞는 처방
양의학이든 전통 한의학이든 질병의 진단과 치료는 그 목적이 “질병” 자체이다. 병을 일으킨 원인을 찾아내 증상을 해소하는 것이 기존 의학의 패러다임이다. 그러나 사상의학은 이와 달리 목적을 “질병에 걸린 사람”에 둔다. 똑같은 질병에 걸린 사람이 있다고 해도 질병에 걸린 사람의 특징을 파악해 어떤 부분이 약해져 문제가 생긴 것인지 감별하고 같은 치료 방법을 사용하지 않는다. 증상만 같다면 누구에게나 같은 약을 처방하는 양의학이나 전통 한의학과 달리 사람마다 모두 다른 처방을 해야 하는 사상의학이 훨씬 난해한 이유이다. 동시에 사람에 따라 개별처방, 맞춤 처방을 하는 사상의학 치료가 일반 치료보다 훨씬 빠르고 잘 듣는 이유이기도 하다.

예를 들어 설사하는 경우 전통 의학에서는 비허설이라고 비(脾)가 허하고 냉해서 생기는 병이라 판단해 찬 성질의 약은 쓰지 않는 처방을 한다. 그러나 사상의학에서는 소양인 설사형 과민대장증후군 환자의 경우 비의 경우는 오히려 실하고 신(腎)이 허해져 병이 진행된 것이므로 ‘숙지황’이나 ‘생지황’이 들어가는 처방을 한다. 이 약물은 기존 치료 방법에서는 찬 성질이 있어 설사 하는 환자에게는 쓰지 않는다. 그러나 책의 저자는 수많은 임상 사례를 통해 설사 증상이 있는 소양인에게 쓰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소개한다.

둘째, 섭생법
과민대장증후군 완화를 위해 설사형과 변비형에 각각 도움이 되는 저포드맵, 글루텐 프리, 식이섬유가 많은 식품 등의 식이요법에 관한 정보뿐 아니라 체질별로 몸에 맞거나 맞지 않는 식품도 자세히 알려준다. 또한 손쉽게 할 수 있는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운동법도 알려준다.

셋째, 심리적 이완법
과민대장증후군이 심리적 원인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으므로 이 부분을 보완할 방법을 소개한다. 특히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 방법인 점진적 근육 이완법과 자율훈련법을 상세히 소개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도록 소개했다.

고질적인 과민대장증후군으로 고통받는 많은 환자가 이 책을 통해 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확한 체질 감별을 통한 처방과 심리적 안정을 위한 노력을 한다면 완치의 길을 멀지 않을 것이다.

회원리뷰 (15건) 리뷰 총점9.5

혜택 및 유의사항?
과민대장증후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마*렌 | 2022.05.0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차가운 음료나 맵고 자극적인 음식을 먹으면, 장염에 걸리곤 해서.. 장이 약하고 식생활 관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읽게 된 책이다. 혹시 내가 스트레스성 과민대장증후군인지 알아보고 싶었다.   위장과 비위가 어릴 때부터 약한 체질이라고 생각되기도 하고, 신경적인 예민함이나 스트레스의 문제도 있는 거 같아 궁금했는데... 마침 이 책도 과민대장증후군의 문제;
리뷰제목

 

차가운 음료나 맵고 자극적인 음식을 먹으면, 장염에 걸리곤 해서..

장이 약하고 식생활 관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읽게 된 책이다.

혹시 내가 스트레스성 과민대장증후군인지 알아보고 싶었다.

 

위장과 비위가 어릴 때부터 약한 체질이라고 생각되기도 하고,

신경적인 예민함이나 스트레스의 문제도 있는 거 같아 궁금했는데...

마침 이 책도 과민대장증후군의 문제를

체질병과 신경성 질환으로 크게 나눠 설명하고 있었다.

 

아무래도 성격이 내성적이고 생각이 깊고, 걱정이 많으며 예민+신중한 타입이

과민대장증후군에 걸리기 쉬운 걸로 나온다.

 

한편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유당 불내증, 장 누수 증후군 같은

유사한 질환에 대한 비교와 감별 조건을 알려주고 있기에...

독자들이 나의 경우는 어디에 속하는지, 증상과 병명을 비교하고 확인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이 책은 한의사 분이 쓰신 책이라 한의학의 관점에서 본 치료법을 소개하며,

배변 형태와 사상체질에 따른 구분으로 '소양인, 소음인, 태음인, 태양인'마다

각기 유형에 맞는 접근과 처방을 달리하고 있어 새로웠다.

 

가장 좋았던 부분은 유형별로 맞는 식품과 안 맞는 식품을 목록으로 정리해주는데,

소양인으로 알고 있는 내게 안 맞는 것이 옥수수와 현미, 율무, 사과, 오렌지,

감자, 고구마, 당근, 꿀, 인삼, 닭고기, 카레 등~

하나같이 평소 내가 자주 먹고 좋아하는 것들이라, 난감할 정도였다ㅜㅜ

책에 나온대로 실천하며 안 맞는 음식을 멀리하고 좋다는 것만 먹어야 하는지 고민이 된다.ㅠ

 

한편 섭생법으로는 배를 늘 따뜻하게 유지하고, 종아리 마사지를 해주고,

과로를 피하며 알코올과 탄산음료를 피하라는 등의 상식 수준에서 많이 알려진 조언을 들려준다.

이 밖에도 간단한 스트레칭과 요가와 유사해보이는

장이 건강해지는 운동자세를 알려주어 따라하기 유익하였다.

 

과민대장증후군에 대해 알고 싶고, 특히 한의학, 사상체질 관점에서 장을 관리하는 법,

평소 장의 약함과 트러블 증세로 고생하고 계신 분들에게 점검 차원에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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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과민대장증후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b****4 | 2022.05.0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과민대장증후군은 개인적으로 어릴 때부터 늘 함께해오고 일상생활을 하며 불편함을 느꼈던 순간이 셀 수 없이 많다. 배에 가스가 차는 느낌의 더부룩함, 헛배 부름, 잦은 설사, 묽은 변 등의 증상은 조금이라도 과식하거나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음식, 음주 등을 하면 어김없이 나를 찾아왔고 그 때마다 짜증이 치밀어오르고 답답하다가 결국 체념하고 받아들이게 되었다. 나이;
리뷰제목

 

과민대장증후군은 개인적으로 어릴 때부터 늘 함께해오고 일상생활을 하며 불편함을 느꼈던 순간이 셀 수 없이 많다. 배에 가스가 차는 느낌의 더부룩함, 헛배 부름, 잦은 설사, 묽은 변 등의 증상은 조금이라도 과식하거나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음식, 음주 등을 하면 어김없이 나를 찾아왔고 그 때마다 짜증이 치밀어오르고 답답하다가 결국 체념하고 받아들이게 되었다. 나이를 먹어도 증상은 나아지지 않고 조심해야할 음식이나 행동만 더 늘어나는 느낌이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을 이유로 병원에 가진 않았다. 완전히 치유되는 병이 아니라고 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히려 더 과민대장증후군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던 것 같다. 설사 2-3일 연속해서 하는건 흔히 있는 일이라 그러려니 하고 언젠가는 괜찮아지겠지하며 평소처럼 먹다보면 돌아오곤 했는데 최근 유독 오랫동안 설사가 2주 연속으로 이어져서 아무리 달관한 나로서도 조금 걱정스러워 대장내시경을 하고 나오는 길에 이 책을 알게 되었다.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신 바에 따르면 대장내시경 결과는 염증이 조금 있었지만 크게 용종이나 궤양은 발견되지 않아 과민대장증후군으로 보인다고 매운거나 과도한 음주 등을 조심하며 식이조절하는 수밖에 없다고 하셨다. 대장 건강에 크게 위험한 요인은 발견되지 않아 안심이 되면서도 정말 내가 과민대장증후군이라는 걸 병원에서 처음으로 설명을 들었고 평생 안고 가야한다면 이 병에 대해 어느 정도는 내가 알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던 찰나에 이 책을 만나게 되어 반가웠고 서둘러 읽게 되었다.

 

 

한의학 박사과정을 이수하신 저자이시지만 한의학의 관점으로만 설명하시는 게 아니라 나아가 체질의학 그리고 기본적인 서양 의학을 토대로 과민대장증후군의 원인, 증상, 유형 등을 알려주는 개론에서부터 다른 질병과의 차이점, 일반적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의 이름, 한의학에서 치료법, 그리고 치료 사례와 식이요법 및 생활습관에 이르기까지 과민대장증후군에 대해 전반적으로 A부터 Z까지 친절하게 알려주고 쉽게 읽혀 어느 정도 기대했던 대로 과민대장증후군에 대한 개념이 대략적으로 자리잡힌다. 흔히 내가 알고 있던 정보가 맞는 경우도 있었지만 정반대의 경우도 있었고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과민대장증후군에 대한 접근 방법과 새로운 시각을 열어준 점이다. 과민대장증후군은 장염이나 대장암 등의 질병 원인이 있는 '기질성 질환' 이 아니라 그러한 원인이 없음에도 병증만을 앓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기능성 질환' 또는 '신경성 질환'이라고 한다. 따라서 과민대장증후군은 질병 원인을 제거하는 방향으로 치료가 이루어지기보다는 병증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치료가 이루어지고 저자는 나아가 체질에 맞는 치료와 심리적, 정서적 지원까지 함께 병행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냥 의례적으로 하는 말이 아니라 신경성 질환이므로 대장에서도 뇌와 더불어 신경이 가장 많은 조직 중 하나이기에 장을 편안하게 해주기 위해선 사람의 심리와 정서가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과민대장증후군 증상 예후에 도움이 된다는 점이다. 더불어 책에서는 과민대장증후군을 바라볼 때 개인마다 체질이 다르다고 전제하며 이에 따른 처방 또한 달라야한다는 한의학 중에서도 우리나라에서 독자적으로 발전한 사상의학을 적용하며 안내하는데 이에 대한 견해는 의견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과민대장증후군처럼 뚜렷한 질병 원인이 없는 기능성 질환의 경우에는 증상을 보이는 모든 사람에게 같은 처방을 하는 것보다 개별적으로 접근해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처방을 보다 세밀하게 적용해 체질의 특징을 살리는 방향으로 나아간다는 점에서 어느 정도 신뢰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과민대장증후군을 겪고 있는 사람을 주위에서 사실 본 적이 많이 없어서 왜 이런 체질일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구나 싶고 체질이라는게 흔히 의학적 기반 없이 막연하게 얘기하는 느낌이었는데 체질의학적 관점에서 사람마다 개별적인 체질 특징이 있고 타고나는 몸의 성질이라는게 있다는 점이 모든 사람에게 해당하는 건 아닐지 몰라도 그러한 경향이 어느 정도 있는 사람 또한 있다는 점에서 설득력이 있는 견해라고 본다. 주로 사상의학에서는 호흡기, 소화, , 신장 기능으로 주로 체질을 나누는데 경향성 측면에서 보면 수긍이 가는 측면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설사 때문에 고생을 해서 과민대장증후군은 설사 증상만 공통적으로 갖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변비를 겪고 있음에도 과민대장증후군에 속한다는 걸 새로이 알게 되었고 유형에 따라 치료 방법의 방향성도 달라진다는 점에서 자신의 증상이 어떤지 정확하게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이다라는 생각이 든다. 앞서 기술했듯 과민대장증후군은 신경성 질환으로 스트레스를 받거나 부정적 자극을 받으면 쉽게 발현하기 쉬우므로 그러한 특징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걸리기 쉽다는데 불행히도 책에서 설명하는 특성 대부분이 일치해서 어쩔 수 없이 평생 안고 가야하는구나 싶다. 책에서 설명하듯 과민대장증후군은 생명을 위협받는 느낌은 아니지만 일상생활에서의 삶의 질을 자주 떨어뜨리고 항상 불안해하는 요소를 안고 있기 때문에 인지는 하고 있지만 비슷한 증상임에도 과민대장증후군이 아니라 당장 치료를 받아야하는 기질성 질환임에도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있으므로 혈변, 발열 등 과민성대장증후군에서 나타나지 않는 증상은 없는지 장염,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등 다른 질병과 구분할 필요가 있다. 같은 환경적 요건임에도 분명 사람마다 증상의 발현 및 심각도의 차이는 분명히 존재하는데 현대 의학에서는 개인차를 인정하지 않고 대개 비슷한 치료 방식을 사용한다. 이질성보다는 인간이라는 종의 동일성에 초점을 맞춰 치료하는 방식이므로 우리에겐 익숙하지만 이를 보완하는 의미에서 이질적인 인간의 특성 또한 분명히 존재하므로 참고할만한 요소가 아닐까 싶다. '인체의 적불균형' 이라는 개념이 새로웠다. 애초에 육각형으로 완벽한 몸 체질을 가진 인간은 존재하지 않고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어떤 체질은 강하고 어떤 체질은 약하다라는 걸 받아들이는게 기본으로 하되 또 그것을 맹신하다보면 더 큰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는 점을 알아두어야 하겠다. 개인적으로 자신에게 해당하는 체질을 찾아 맞는 설명을 읽어보고 이야기에 귀기울여보는 것도 좋을 듯하고 대체적으로 과민대장증후군에 좋지 않은 포드맵이 함유된 식품들을 피하고 글루텐이 함유되지 않은 식품들도 안내되어있고 도움 되는 생활습관, 심리치료도 간단하게 소개되어 있다. 과민대장증후군 증상을 앓고 있거나 주변 가족분들이 해당할 경우 참고가 될만한 정보들이 많아 읽어보시는 걸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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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대장증후군에 대한 한의학적 설명서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YES마니아 : 로얄 m*********6 | 2022.05.0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과민대장증후군>을 다룬 책이 나왔다. 저자는 경희대 한의과를 졸업한 박사로, '체질적 관점에서 질병을 진료하는 사상의학 전문가'(p.5)라고 본인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저자는 다른 책자에서 '과민대장증후군을 잘 보는 명의'로 소개되어 해당 분야 환자들을 상대적으로 많이 접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 책은 그간 환자들을 접하며 쌓은 경험들과 통찰, 비결을 담아 낸 '일반대중을;
리뷰제목

<과민대장증후군>을 다룬 책이 나왔다. 저자는 경희대 한의과를 졸업한 박사로, '체질적 관점에서 질병을 진료하는 사상의학 전문가'(p.5)라고 본인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저자는 다른 책자에서 '과민대장증후군을 잘 보는 명의'로 소개되어 해당 분야 환자들을 상대적으로 많이 접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 책은 그간 환자들을 접하며 쌓은 경험들과 통찰, 비결을 담아 낸 '일반대중을 위한 책'이라고 한다.

 

저자는 책의 전반부에서 과민대장증후군의 체질/신경성 구분, 이를 치료하기 위한 양/한의학적 특성들을 설명한다. 그리고 후반부에서는 체질별 치료법과 치료사례, 식이요법을 설명하는데, 각종 한약재가 소개된다. 예를들어, 변비형 소음인이 과민대장증후군을 처방하기 위해서는 인삼2, 백출 1.5, 육계1 등의 약재들로 처방하라고 안내가 되어 있다. 일반 대중보다는 한의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더 와닿을 수 있는 부분으로 읽혔다.

 

상대적으로 생활에 적용하기 쉬운 부분은 <7.유형별 식이요법>과 <8.섭생법>이다. 특히, 과민대장증후군으로 고통받을 경우 '장에서 잘 흡수되지 않고 남아 발효되는' 포드맵(FODMAPs) 이 적게 함유된 식품 섭취를 권장하는데, 이 부분은 일반적으로 알고 있던 것과 달랐다. 책에 따르면 곡류는 잡곡류, 호밀, 보리(FODMAP이 높음)보다 흰쌀을(FODMAP이 낮음) 섭취해야 한다.

 

나 뿐 아니라 주변에서 많은 사람들이 '장' 고통에 시달리는 것을 봤다. 생활 속 만성질환은 보통 마음의 신호라고 들었다. 저자도 '심'을 무엇보다 강조한다. 저자는 한의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과민성대장증후군을 바라보고 있다. "같은 병인데 모두 다른 치료를 해야 한다."는 저자의 말처럼, 사람마다의 특성에 대한 이해가 필요할 것이다. 생명과 직결되지는 않지만, 삶의 질을 위해서 한번쯤 읽어봐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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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7건) 한줄평 총점 10.0

혜택 및 유의사항 ?
평점5점
과민대장증후군을 앓고 있는 현대인에게 한의학적 접근으로 병을 이해하고 치료를 돕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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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9 | 2022.04.30
평점5점
과민대장증후군으로 고생하는 모든 직장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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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늘 | 2022.04.29
평점5점
과민대장증후군에 대해서 잘 알게 해주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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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n****y |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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