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미국주식, 2배로 투자하라

미국주식, 2배로 투자하라

리뷰 총점9.3 리뷰 8건 | 판매지수 294
베스트
경제 경영 top100 1주
정가
18,000
판매가
16,2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4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540g | 152*225*30mm
ISBN13 9791156226840
ISBN10 1156226848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항상 그랬다. 통념과 다른 생각은 의심과 경멸을 받는다. 존 보글의 인덱스펀드가 처음 시장에 등장했을 때도 ‘그게 무슨 주식 투자냐’며 ‘평균만 따라갈거면 펀드를 왜 하냐’는 반응이 다수였다고 한다. 그러나 시장 평균만 수 년을 유지해도 다수의 투자자들을 이길 수 있다는 사실이 드러난 후에는 세계적인 투자자들도 입을 모아 인덱스펀드 투자를 지지하고 있으며, 시장 평균 수익률을 얕잡아 보다 저조한 성적을 낸 투자자들은 모두 조용해졌다. 이후 지수추종 전략은 은퇴한 사람들에게서 예금의 역할을 대체할 정도로 각광받고 있다.
--- p.297

그리고 이런 종목의 일일변동성을 2배, 3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종목에 장기투자한다면 시장을 초과하는 수익률을 얻을 수 있게 된다. 매일 매일 오를 때도, 떨어질 때도 2배, 3배씩이라니 얼핏보면 안정성은 집어던진 정신나간 투자 같은가? 철저하게 확률에 근거해 접근하면 시장평균보다 낮은 수익금이 될 수 없는 레버리지 배율을 확인할 수 있다. 요컨대 일정 수준의 레버리지까지는 특별한 전략, 개입이 없어도 오직 변동성을 감내한 대가만으로 더 많은 수익금을 얻을 수 있는 ‘패시브 투자’가 가능하다는 말이다.
누가 무작정 2배, 3배로 투자하라고 하던가? 그저 종목의 수익률이 2배, 3배로 움직일 뿐이다. 포트폴리오에서 비중을 조절하면 얼마든지 1.1배, 1.2배…1.5배로 투자할 수도 있다. 설마 1배는 장기투자할 수 있는데, 1.2배는 위험하니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을까? 그렇다면 0.8배, 0.5배가 더 안전할 텐데 왜 그렇게 투자하지 않을까?
결국 어느 정도의 리스크를 감수할 것인지 선택하는 것은 투자자의 몫이다. 만약 당신이 정말로 경제적 자유를 쟁취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버틸 각오가 되어 있다면, 이 책은 온갖 위험성을 배제하거나 반영하고 나서도 당신이 부자가 될 확률이 가장 높은 길을 제시해줄 것이다.
--- p.5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7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1점 9.1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6,2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