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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시대

산림탄소경영의 과학적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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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4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322g | 130*190*19mm
ISBN13 9791197643323
ISBN10 119764332X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기후위기 시대,
산림탄소중립 이슈를 과학적으로 규명하다!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시대, 산림탄소경영의 과학적 근거》는 인류 공통의 위기인 기후변화가 산림에 미치는 영향과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산림관리에 대해 주제를 좁혀가며 과학적인 사실 중심으로 접근한다.

산림은 유엔기후변화협약에서 인정하는 핵심 탄소 흡수원이다. 또한 산림과 목재는 탄소 저장고이며 탄소 다배출 제품의 대체재이다. 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산림관리는 어떻게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나무와 숲을 오래 가꾸는 것만이 답일까?

논란이 되었던 산림탄소중립 이슈에 대해 산림 관련 대학교와 연구소의 여러 저자들이 국내외의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종합적인 시각을 제안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어가는 글

1장 기후변화-탄소중립-산림

1. 기후변화 시대
2. 탄소중립 시대
3.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하는 산림
4. 산림탄소계정 관리

2장 산림을 위협하는 기후변화

1. 기후변화가 산림에 미치는 영향
2 산림의 수종 분포 변화
3. 산림재해

3장 탄소를 흡수하는 산림

1. 나무, 숲의 생장과 탄소 흡수
2. 산림 탄소 흡수원 관리
3. ICT 기반 탄소 흡수원 관리

4장. 탄소를 저장하는 산림

1. 생태계 서비스
2. 산림경영활동과 생태계 서비스
3. 목재수확 후 생태계 서비스 변화
4. 목재수확과 생태계 서비스
5. 탄소중립과 생태계 서비스

5장 목재 제품의 대체효과

1. 탄소 순환
2. 산림·임업 여건과 현황
3.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 정책

6장. 산림탄소계정

1. 산림탄소계정과 탄소중립
2. 온실가스 인벤토리와 탄소계정 지침
3. 일본의 산림탄소계정 관리
4. 우리나라의 산림탄소계정 관리
5. 산림탄소계정의 발전 방향

7장. 산림탄소경영을 위한 제언

1. 임업을 통한 산림탄소경영으로 전환
2. 탄소중립을 위한 임업 정책 지원

나가는 글
미주
참고문헌
저자들

저자 소개 (1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땅 위에 있는 나무(식물)가 모여 숲을 이룬다. 산림은 그러한 숲의 학술 및 행정용어다. 그러므로 산림은 나무와 숲, 땅을 모두 포함한다. 산림에서 나무는 생장 과정에서 광합성작용을 하면서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대기로 돌려보낸다. 이 과정에서 흡수된 이산화탄소는 나무와 땅에 탄소의 형태로 저장된다. 저장된 탄소는 벌채, 고사, 부후, 연소를 거쳐 다시 대기로 돌아가고 다음 세대의 산림이 이를 또 흡수·저장하는 과정을 반복한다. 이처럼 산림은 탄소 흡수와 배출을 반복하면서 장기간 탄소를 저장하고 대기의 이산화탄소 농도를 조절한다. 그래서 산림은 지구 생태계에서 중요한 탄소 저장고로 손꼽힌다.
---「 1장 기후변화-탄소중립-산림」중에서

살아 있는 50년생 소나무 1 그루가 1년 6개월 동안 흡수하는 이산화탄소의 양과 길이 3m, 폭 10.5cm인 목재기둥에 저장할 수 있는 이산화탄소의 양은 8.3kg로 동일하다. 이 목재기둥은 이산화탄소를 저장한 상태로 제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목재의 이러한 특성은 목재가 생산과 사용과정에서 많은 탄소발자국을 남기는 철강재, 알루미늄, 콘크리트, 플라스틱을 대체하는 뛰어난 소재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 1장 기후변화-탄소중립-산림」중에서

기후변화에 따른 임목의 생장 둔화는 이산화탄소 흡수량 저하로 이어진다. 임목은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광합성활동으로 탄소로 저장하면서 생장하기 때문이다.
---「 2장 산림을 위협하는 기후변화」중에서

기후변화로 인한 강수 패턴이 달라지면서 가뭄 현상이 증가하고 산불 발생의 위험성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산불은 사람의 부주의로 인한 경우가 대부분(89%)이다. 그 외 자연 산불의 원인으로는 대기 중 낮은 습도와 높은 온도, 산림 내 건조한 낙엽 등을 꼽을 수 있다.
---「 2장 산림을 위협하는 기후변화」중에서

숲의 생장도 나이에 좌우된다. 숲 나이인 임령이 높아질수록 나무의 생장량이 줄어드는데, 이는 시간의 흐름에 따른 산림의 생장 변화를 표현하는 총 생장량 또는 총 생산량 곡선으로 알 수 있다.
---「 3장 탄소를 흡수하는 산림」중에서

우리나라는 황폐화된 산림을 복구하기 위해 1970년대부터 범국가적으로 산림을 재조림하였으며, 이에 따라 현재 국내 산림지의 영급은 대부분 4~5영급을 나타내고 있다. 우리나라 산림의 대부분은 곧 벌기령에 도달한다. 따라서 2040년대에는 갑자기 많은 양의 목재를 수확해야 하고, 이에 따라 산림의 탄소 저장량이 급격히 감소할 수도 있다.
- 3장 탄소를 흡수하는 산림」중에서

간벌 작업은 생물종 다양성을 증가시킨다. 간벌로 하층 식생의 다양성이 증가하고 그로 인하여 초식동물이 증가하는 등 먹이사슬의 연결성이 증가하는 것이다.
---「 4장 탄소를 저장하는 산림」중에서

택벌은 수목들의 기능적 다양성을 증가시킴으로써 생태적 지위 분할과 자원의 상보적 사용을 통해 생태계의 다기능성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 4장 탄소를 저장하는 산림

목재를 사용하면 철강, 콘크리트, 알루미늄 등을 대체할 수 있으며 제품을 제조하는 과정에 훨씬 적은 에너지를 사용하고 훨씬 적은 온실가스를 배출할 수 있다. 제조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비교하면 목재는 철강의 1/350, 알루미늄의 1/1,500이다. 또 같은 양의 소재를 생산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목재와 비교하면 콘크리트 6.6배, 철 264배, 알루미늄 796배에 이른다. 목조주택을 지을 때의 탄소 배출량은 철근 콘크리트 주택의 40% 수준이다. 종이 제품으로 플라스틱이나 알루미늄 제품을 대체할 수 있다면 그것도 탄소중립 실현에서 유의미하다고 할 수 있다. 다만 탄소계정에서 고려하는 수확 후 목제품에는 국산 목재만 해당하므로 국산 목재 사용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
---「 5장 목재 제품의 대체효과」중에서

목재는 적절히 이용하면(순환과 균형) 얼마든지 이용할 수 있는 재생가능한 자원이다. ‘조림→숲가꾸기→수확→이용→조림’의 순환을 반복하면서 목재를 생산하고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유지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탄소 흡수량 증대, 산촌 일자리 창출, 산촌 활력 증진, 산림생태계 건강성 증진 등을 기대할 수 있다. 이를 순환형 임업이라 한다.
---「 5장 목재 제품의 대체효과」중에서

산림은 우리 국토의 63%를 차지하는 중요한 온실가스 흡수원으로서 국가 탄소중립을 달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리고 이러한 산림의 역할을 객관적으로 평가받기 위해서는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탄소계정 체계를 갖추어야 한다. 우리나라는 국제지침에 따라 산림탄소계정 체계를 준비해왔지만,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좀 더 완전하고 신뢰성 높은 탄소계정 체계를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
---「 6장 산림탄소계정」중에서

산림이 이산화탄소 흡수 기능을 충분히 발휘하게 하려면 ‘적극적’이고 ‘포괄적’이면서 ‘과학적’이고 부문간 ‘시너지’를 일으키는 ‘사회 소통형’ 토지 기반의 임업으로 활성화하는 산림탄소경영으로 전환해야 한다.
---「7장 산림탄소경영을 위한 제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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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과학자들,
갈등 국면에서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나서다


2021년, ‘2050 탄소중립 추진 전략’ 중 산림 부문의 ‘30억 그루 나무 심기’ 정책이 발표되자 사회 각층에서 다양한 이견이 드러났다. 탄소 흡수원이자 저장고이며, 국민에게는 빼어난 경관을 지닌 휴양지이고, 임업인에게는 경제 활동의 근거지가 되는 산림에 대한 기대와 이해관계가 저마다 다른 탓이었다. 갈등이 이어지자 ㈔한국산림과학회에서는 ‘산림탄소중립위원회’를 구성했다. 산림 분야의 여러 과학자들이 모여 기후변화의 영향과 탄소 흡수, 벌채, 산림관리 정책 등에 대한 국내외의 과학적인 담론을 모아 〈산림탄소경영의 과학적 근거〉 보고서를 발간했다.

산림경제학, 산림생태학, 산림자원학, 식물생태학, 목재해부학, 기후변화를 아우르는 산림과학자들은 이후에도 연구를 멈추지 않았다. 4개월 이상 매주 주말마다 회의를 거듭하며 보고서를 보다 체계적이고 읽기 편하도록 다듬었다.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용어를 따로 정리했고, 다양한 형식의 표와 도표를 활용해 내용의 풍성함을 더했다. 보다 많은 이들이 객관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산림을 대하기를 바라며 모은 지식을 담아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시대, 산림탄소경영의 과학적 근거》로 출간했다.

유엔기후변화협약이 인정하는 핵심 탄소 흡수원,
산림은 탄소중립에 어떻게 기여하는가


이 책은 최근 몇 년 사이 발생한 국내외의 이상 기상현상에 대한 언급으로 시작된다. 날씨로 체감되는 지구온난화의 흐름을 이해한 후, 유엔기후변화협약이 체결된 1992년부터 2021년까지 기후변화 방지를 위한 국내외의 노력을 설명하며 탄소중립이 도출된 과정과 산림 부문을 포함한 우리나라의 탄소중립 달성 전략까지 살펴본다.

나무는 광합성으로 탄소를 흡수하고 나무와 땅, 즉 산림에 이를 저장한다. 벌채된 나무 즉 목재는 탄소를 저장한 채 철강이나 콘크리트와 같은 탄소 다배출 제품을 대체한다. 이처럼 산림은 탄소 흡수원이자 저장고이며, 탄소 다배출 제품의 대체제로서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한다.
그렇다면 산림을 오래 유지할수록 탄소중립에 도움이 될까? 안타깝게도 우리나라의 산림도 기후변화의 영향을 받고 있다. 고산 침엽수는 쇠퇴일로이고 산불, 산사태, 병해충 피해는 늘고 있다. 산림의 고령화로 나무의 생장은 더디어지고 이산화탄소 흡수량도 줄어들고 있으며, 산림생태계의 기능이 저하되기도 한다.

이 책의 저자들은 유엔기후변화협약이 인정한 핵심 탄소 흡수원인 산림 관리의 해법을 임업 순환 즉, 지속가능한 산림탄소경영에서 찾는다. 고령림을 수확해 탄소가 저장된 목재로 활용하고, 그 자리에 어리고 건강한 나무를 심어 산림의 이산화탄소 흡수 기능을 극대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노력이 탄소중립에 기여한다는 점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으려면 국제지침에 맞는 산림탄소계정을 갖추어야 함을 강조한다.

현상부터 대안까지 과학적인 시선을 갖추길,
산림연구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후위기에서 예외인 지역도, 자유로운 사람도 없다.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일상부터 산업까지 대전환이 필요한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근거있는 사실을 알아보는 혜안일 것이다.
저자들은 산림탄소중립 이슈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것을 요청한다. 이해관계나 가시적인 현상으로 산림을 이해한다면 탄소중립은 물론 산림의 생태계 서비스마저 위태로워진다는 것을 여러 연구가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기후위기 현상에서 시작해 산림의 탄소 순환에서 임업 순환까지 주제를 좁혀가며 과학적인 사실 중심으로 설명한다.
한편으로 저자들 역시 연구가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한다. 한두 해 안에 만들 수도 없고 달라지지도 않는 산림의 특성상, 산림연구는 수십, 수백 년의 통해 결과가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들은 이 책을 마중물을 삼아 산림연구가 충실하게 지속되길 희망한다.

탄소중립을 지향하는 만듦새,
환경 친화적인 방식으로 제작


이 책은 내용에 걸맞은 만듦새를 위해 친환경적인 제작 방식을 고수했다. 종이 손실이 적은 판형을 선택하고, 잉크를 덜 사용하는 디자인을 채택했다. 띠지를 생략하고, 표지 코팅과 같은 후가공도 과감하게 접었다. 대신 코팅을 하지 않아도 책의 내구성을 유지할 수 있는 종이를 선택했다. 표지와 면지는 가장 엄격한 국제 친환경 인증으로 알려진 FSC 인증 종이를 사용했다. FSC 인증 제품은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관리된 나무를 선택해 숲과 야생 동물을 모두 보전하는데 기여한다. 본문 종이는 재생 펄프 함유량이 높은 종이를 사용했다.

겨울을 지낸 산림의 생장이 왕성해지는 4월은 식목일(4월 5일)과 과학의 날(4월 21일)과 지구의 날(4월 22일)을 거친다. 지구의 날을 비롯한 대부분의 환경 기념일은 달력에도 없지만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반드시 기억하는 날이어야 한다. 기억의 출발은 실천일 것이다. 산림탄소중립을 이해하는 과학적인 근거를 담은 책은 가능한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제작한 이유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이 숲의 보전과 이용에 대한 사회 갈등을 해소하고 탄소중립으로 가는 길에 길라잡이가 되기 바란다.
- 공우석 (경희대학교 지리학과 교수)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산림의 역할을 과학적인 측면에서 논의하고 그 결과를 책으로 발간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 노동운 ((사)한국기후변화학회 회장)

숲이 탄소와 어떤 관계가 있으며, 숲을 어떻게 다루는 것이 기후위기 대응에 도움이 되는지 설명하는 글이 집대성되었다.
- 박현 (국립산림과학원장)

산림에 대한 시각이나 강조하는 역할이 논자에 따라 다를 수 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이 과학적 사실이다.
- 윤순진 (2050 탄소중립위원회 민간공동위원장)

회원리뷰 (8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산림탄소경영의 과학적 근거 -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시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화**잽 | 2022.05.2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나는 하루에 얼마나 많은 오존 가스를 배출할까? "'탄소중립'이란 인간의 활동으로 인한 배출원의 온실가스 배출량과 흡수원의 흡수량이 균형을 이루는 상태로 온실가스 배출을 최대한 줄이고, 그래도 남는 온실가스의 순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이다."                                  ;
리뷰제목


나는 하루에 얼마나 많은 오존 가스를 배출할까?


"'탄소중립'이란 인간의 활동으로 인한 배출원의 온실가스 배출량과 흡수원의 흡수량이 균형을 이루는 상태로 온실가스 배출을 최대한 줄이고, 그래도 남는 온실가스의 순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이다."
                                                                                                             (p.29)


기후 변화는 곧 기후 위기를 말하는 듯하다.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산림탄소경영의 과학적 근거 - 기후 위기 대응 탄소중립 시대>는 기후 변화에 따른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단순하게 '산림을 보전하자'라는 일반론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산림'의 필요성에 대한 과학적 근거들로 가득 차 있다.


문득 전문적이고 과학적인 부분들을 차치하더라도, 산림탄소경영의 길은 우리 모두의 몫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한다. 분리수거 철저히 하기에서부터 제로 웨이스트 운동까지 개인이 충분히 할 수 있는 것들이 있지만, 확실하게 지켜지고 있지 않고 있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비록 개인의 실수가 아니었을지라도 매년 발생하는 산불 피해는 걷잡을 수 없는 피해를 안겨준다.


우리가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온실가스를 배출해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온실가스의 배출을 어떻게 하면 줄이고 그것을 최소화 할 것인지에 대해 개인이 해야 할 일들에 대해서도 생각하고 노력해야 할 것이다.


#도서제공 #기후변화 #기후위기 #탄소중립 #산림탄소 #과학책추천 #환경책추천 #산림 #탄소흡수원 #탄소저장고 #탄소대체재 #산림탄소계정 #과학적접근 #산림탄소경영의과학적근거 #기휘위기대응탄소중립시대 #지을 #이우균외10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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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탄소경영의과학적근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바**이 | 2022.05.2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산림탄소경영의과학적근거 - 기후위기대응탄소중립시대 | 로운 known 1 이우균,김영환,민경택,박주원,서정욱,손요환,우수영,이경학,이창배,최솔이,최정기 (지은이) 지을2022-04-15   @jee.eul   ??난이도(내용) 중???? ??흡입력 최상?? ??표지관련성 최상?? ??창의성 최상?? ??추천 최상??   #산림탄소경영의과학적근거 는 일반적인 책이라기 보다는 연;
리뷰제목

산림탄소경영의과학적근거 -

기후위기대응탄소중립시대 | 로운 known 1

이우균,김영환,민경택,박주원,서정욱,손요환,우수영,이경학,이창배,최솔이,최정기 (지은이)

지을2022-04-15

 

@jee.eul

 

??난이도(내용) ????

??흡입력 최상??

??표지관련성 최상??

??창의성 최상??

??추천 최상??

 

#산림탄소경영의과학적근거 는 일반적인 책이라기 보다는 연구보고서에 가깝다. 각 분의 전문가들이 산림탄소경영을 설명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자료를 모으고 분석한 결과이기 때문이다. 넘쳐나는 수치와 그리프, 표에 등에 주눅들 수 있지만 가만히 보면 다 설명이 되어 있으므로 그냥 보면 된다. 표나 그래프를 보고 이해가 가면 그냥 본문은 패스하는 것도 추천한다.

 

1장은 기후변화 - 탄소중립 - 산림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위기 현상과 대응방안을 국제사회와 국내의 노력 양측에서 살펴본다. ... 이산화탄소 흡수원이자 저장고이며, 대체재인 산림을 관리하기 위한 산림탄소계정의 필요성을 설명한다.

 

2장은산림을 위협하는 기후변화

기후변화가 산림생장과 이산화탄소 흡수량을 감소시키는 것을 밝힌 다양한 연구결과를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3장은 탄소를 흡수하는 산림

나무와 산림은 나이 들수록 생장량이 감소하며, 이산화탄소 흡수량도 감소한다. 국내외의 연구결과를 소개하면서 우리나라 산림의 나이는 생장이 줄어드는 단계에 있다는 것을 지적한다.

 

4탄소를 저장하는 산림

산림은 탄소 저장고인 동시에 다양한 생태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사실을 소개한다. ... 탄소를 저장한 나무를 목재제품으로 만들어 오래 쓰면 탄소를 많이 배출하는 제품을 대체 할 수 있으므로 이상화탄소 배출을 줄이는데 기여 할 수 있다.

 

5목재제품의 대체 효과

목재제품의 역할을 설명하고, 우리나라 산림은 나이 분포, 나무 종류, 수유 구조 및 규모, 국산 목재의 이용 현황 등 여러 측면에서 이러한 대체재 역할과 한계를 말한다.

 

6산림탄소계정

흡수원 - 저장고 - 대체재로 산림의 역할이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 IPCC지침에 따라 산림탄소계정으로 평가되고 관리되어야 한다고 소개한다. .... 온실가스 산정 수준과 면적 변화 파악 수준을 향상시키고, 산림조성부터 생산 및 소비까지 전과정을 산림 탄소 순환 시스템으로 관리해야함을 지적하고 있다.

 

7산소탄소경영을 위한 제언

이 장에서는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관리를 토지 기반의 임업을 통해 실행해야함을 강조한다. ... 그러자면 적극적이고 포괄적이면서 과학적이고 부분간 시너지를 일으키는 사회 소통형 임업으로 전환이 불가피하다는 것을 지적하고 탄소 흡수원이냐 저장고인 산림과 대체재인 목재가 임업으로서의 지속성을 확보할수 있는 정책적 지원도 반드시 필요하다는 내용으로 마무리한다.

 

이 책은 지구를 지키기 위한 생활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하고 있다. 얼마전에 읽을 재활용되지 않는 쓰레기를 읽고, 억장이 무너져 내렸다. 우리나는 OECD국가 중 분리수거 부분에서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각 집에서 고양이손이라도 보태는 심정으로 그렇게 분리수거에 목숨을 걸고, 경비원의 주된 임무가 재활용 분리수거라고 할 정도로 열심히 하는데, 다 헛수고가 되는 것이다. 안써야한다.

 

아쉽지만 인간의 삶의 어디 그런가. 어떻게 안쓰는가? 이 책은 당신이 굳이 무언가를 써야한다면 어떻게 써야하는지 왜 그렇게 써야하는지 그 방향에 대해 설명한다. 이번 주는 피를 토하는 주였다. 아이들의 침대를 벙커침대로 다 바꿔주었다. 철재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원목으로 다 바꿨는데, 이 책을 보고 나름 뿌듯했다. 그런데 뒷통수를 맞는 기분이 들었다.

 

이 책의 5장에서 대체재로 말한 것이 나무였다. 그럼 철재보다는 나은 것이... 아니다. 국내산 나무여야 한다는 것이다. 대박... 또 다시 나는 탄소를 오지게 배출하고 말았다.

주방세제를 비누로 바꾸면 뭐하나 이렇게 또 ...

 

슬펐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배우지 못해서 그랬던 것이다. 알지 못해서... 몰랐기 때문에... 젠장!! 그럼에도 속상한 것은 어쩔 수 없나보다. 다음에 또 잘하자. 마음 먹은게 어디인가!!

 

지구를 지키는 방법에 대해 고민을 많이하게 되는데, 인간에게 편리함이 지구에게는 쥐약이었다. 약간의 불편함, 혹은 더 많은 불편함, 더 귀찮고, 살짝은 나 혼자서 왜?’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나만이라도라는 생각으로 조금 더 마음이든 몸이든 불편해 보려고 한다.

 

오늘따라 내가 그렇게 좋아하던 블록들이 가슴한구석을 묵직하게 만든다.

 

함께해요

1. 지구를 지키고 싶은 분

2. 왜 지켜야하는지 알고 싶은 분

3. 세상을 보는 또 다른 눈을 갖고 싶은 분

4. 돈을 아끼고 싶은 분(자연스럽게 소비가 줄어듦, 특히 음료수, 장난감)

5. 지구인들... 한국에 사는 지구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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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탄소중립을 위해, 과학적 근거를 통해, 산림탄소 경영 이해하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해**스 | 2022.05.15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이 책은 일단 제목에 써있듯이 과학적 근거!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시대에 과학적 근거를 알 수 있다는 제목!산림탄소경영의 과학적 근거!이 제목을 보고 과학.. 어려우려나 걱정도 되었지만 궁금하기도하고 제대로 알고 싶기도 해서 읽어보았습니다.책 표지도 딱 봐도 친환경. 역시 띠지도 없습니다.들어가는 글에서는국제사회가 2015년,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의 평균 온도 상승을 1.5;
리뷰제목
이 책은 일단 제목에 써있듯이 과학적 근거!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시대에 과학적 근거를 알 수 있다는 제목!
산림탄소경영의 과학적 근거!
이 제목을 보고 과학.. 어려우려나 걱정도 되었지만 궁금하기도하고 제대로 알고 싶기도 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책 표지도 딱 봐도 친환경. 역시 띠지도 없습니다.

들어가는 글에서는
국제사회가 2015년,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의 평균 온도 상승을 1.5도 이내로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파리협정에 합의하고 2020년, 파리협정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205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흡수량이 균형을 이루는 '순 배출0'을 달성하는 탄소중립에 도달할 것을 선언했다는 내용부터 시작이 됩니다. 그리고 산림탄소중립계획에 대한 다양한 이견이 나타나 (사)한국산림과학회에서 산림탄소중립위원회를 꾸려 과학적 사실 규명하고자 조사하고 분석한 후 다듬어 책을 낸 것.

전체적으로 걱정했던 보다는 읽기 어렵지 않았지만 사실 모르는 단어도 많이나오고 처음 보는 단어와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는 아니라서 정말 많이 다듬어 책을 냈다는 것이 느껴졌네요. 쉽게 풀어쓰려고 무척 애를 쓰셨다는 내용도 있는데요, 엄정 감사합니다. 평소보다 읽는 속도가 느렸을 뿐입니다. 무척 다행이었어요.

1장부터 7장 까지의 내용도 간단하게 먼저 설명되어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도표를 통해 과학적 분석 결과들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책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2장까지 읽은 후 부터는 대충 내용의 흐름을 알겠더라구요.

저는 이번에 이 잭을 읽으면서 나무가 50살이 넘으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양이 줄어든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고 또한 탄소를 저장하는! 어떤 형태로 쓰여지는 것이 탄소를 많이 저장할 수 있는 가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런식으로는 별로 생각해보지도 접근해보지도 않았던 것 같아요. 그저 나무 생각하면 종이를 많이 쓰는 것도 걱정스러운 정도.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자 종이로 대체하는 것-택배포장 등-이 과연 옳은 것일까..하는 의문이 생긴 정도.그런데 종이보다는 가구, 가구보다는 목재로 쓰여지는 것이 나무에 탄소를 더 많이 저장할 수 있다니.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 수도 있지않았을까 싶기도하지만 사실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읽으면서 떠오른 것은 아무래도 산불사고. 얼마전 다녀 온 산불 피해 복구 작업을 가며 도착지가 다가올수록 두 눈으로 확인할 수 밖에 없었던 산의 색. 푸 르렀던 그 산의 색깔들이 듬성듬성 흙색과 흑색으로, 어떤 곳은 꽤 넓었던. 참, 마음이 아팠다고 표현하는 것은 부족했던 그 마음과 착찹했던 심정. 피해 주민들을 대면하고, 일부분 복구작업으로도 행복한 미소 지으시던 분들의 얼굴을 마주하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는 것에 함께 웃어드릴 수 있었던.

이 책은 체계적인 산림관리의 필요성에 대해 조금 더 많이 이해하게 되었고 과학적 근거를 통해 제대로 알게해주셔서 참 감사한 책입니다. 다른 나라들의 경우도 같이 알 수 있어서 비교해볼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미룰 수 없는. 정말 제대로 된 관리로 숲이 살아나고 푸르른 산의 모습을 어서 빨리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유지를 포함한 모든 분들이 나무의 고령화로 인한 탄소중립의 어려움을 이해하시고 함께 만들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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