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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출간일 | 2022년 04월 20일 |
|---|---|
| 판형 | 양장? |
| 쪽수, 무게, 크기 | 14쪽 | 240*240mm |
| ISBN13 | 9791166832482 |
| ISBN10 | 1166832481 |
| KC인증 |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인증번호 : |
자나 세들라코바,스테판카 세카니노바 글 / 린 다오,알즈베타 보제코바 그림 / 전혜영 역
|
넥서스주니어
|
2022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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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북을 펼쳐서 동화 주인공과 함께 놀라운 세계 백과 속으로! 빨간모자가 숲에서 발견한 것은? 늑대보다 더 무서운 동물은 없을까? 지루한 학습 백과는 그만! 인어공주가 소개하는 바다 동물과 인사하고, 난쟁이가 알려주는 빛나는 지하 세계를 탐험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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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5명)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아픈 할머니를 위해 숲속으로 심부름을 떠난 빨간모자. 그런데 심부름을 방해하는 짓궂은 동물 친구들을 만났어요. 과연 빨간 모자는 할머니께 케이크와 음료를 전달할 수 있을까요? 빨간모자와 함께 숲속 동물을 만나보세요.
토끼가 이를 가는 이유
사람이 하루 세 번 이를 닦듯이 토끼도 매일 이를 갈아줍니다. 왜 그럴까요?
토끼의 이는 계속 길어지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이를 갈지 않으면 입을 다물 수 없을 정도로 길어진다고 해요.
숲속 청소부라고?
죽은 동물의 사체를 먹어 치우고, 땅속에 공기가 통하는 굴을 파는 동물!
바로 개미입니다. 숲속 청소부라고 불리는 개미에 관해 알아보아요.
건축왕 유럽비버!
최고의 건축가인 유럽비버는 ‘밤’에 아주 특별한 일을 한답니다. 바로 진흙과 나뭇가지를 활용한 집짓기! 책을 펼쳐서 유럽비버의 멋진 집을 구경해볼까요?
반딧불이는 어떻게 빛을 만들까?
어두컴컴한 밤을 환히 밝히는 반딧불이를. 반딧불이는 배 뒤쪽에 특별한 기관을 이용해서 빛을 내는 거래요. 대체 어떤 기관일까요? 지금 책 속에서 확인해보세요.
토끼가 이를 가는 이유
사람이 하루 세 번 이를 닦듯이 토끼도 매일 이를 갈아줍니다. 왜 그럴까요?
토끼의 이는 계속 길어지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이를 갈지 않으면 입을 다물 수 없을 정도로 길어진다고 해요.
숲속 청소부라고?
죽은 동물의 사체를 먹어 치우고, 땅속에 공기가 통하는 굴을 파는 동물!
바로 개미입니다. 숲속 청소부라고 불리는 개미에 관해 알아보아요.
건축왕 유럽비버!
최고의 건축가인 유럽비버는 ‘밤’에 아주 특별한 일을 한답니다. 바로 진흙과 나뭇가지를 활용한 집짓기! 책을 펼쳐서 유럽비버의 멋진 집을 구경해볼까요?
반딧불이는 어떻게 빛을 만들까?
어두컴컴한 밤을 환히 밝히는 반딧불이를. 반딧불이는 배 뒤쪽에 특별한 기관을 이용해서 빛을 내는 거래요. 대체 어떤 기관일까요? 지금 책 속에서 확인해보세요.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덜렁대는 잠꾸러기 빨간모자
숲속으로 심부름을 떠난 빨간모자.
숲에는 사나운 늑대부터 무서운 불곰까지 가득하죠!
그런데,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까무룩 잠이 들었어요.
잠든 빨간모자 곁으로 다가오는
검은 그림자들!
빨간모자는 과연 무사히 심부름을 마칠 수 있을까요?
미스터리한 숲속 동물의 세계
숲속을 자세히 살펴보면,
다양한 종류의 발자국을 만날 수 있어요.
사람, 새, 멧돼지 발자국부터
무시무시한 곰의 발자국까지!
그럼,
이 발자국은 대체 누구의 것일까요?
쉿! 책 속에 숨겨진 페이지가 있어요!
숲속 동물 탐험을 떠나기 전에
이야기 속에 비밀스럽게 감춰진 세계 백과를 찾아보세요.
책보다 더 큰 책이 열리며,
온갖 지식이 담긴 신비로운 세계가 펼쳐질 거예요.
숲속으로 심부름을 떠난 빨간모자.
숲에는 사나운 늑대부터 무서운 불곰까지 가득하죠!
그런데,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까무룩 잠이 들었어요.
잠든 빨간모자 곁으로 다가오는
검은 그림자들!
빨간모자는 과연 무사히 심부름을 마칠 수 있을까요?
미스터리한 숲속 동물의 세계
숲속을 자세히 살펴보면,
다양한 종류의 발자국을 만날 수 있어요.
사람, 새, 멧돼지 발자국부터
무시무시한 곰의 발자국까지!
그럼,
이 발자국은 대체 누구의 것일까요?
쉿! 책 속에 숨겨진 페이지가 있어요!
숲속 동물 탐험을 떠나기 전에
이야기 속에 비밀스럽게 감춰진 세계 백과를 찾아보세요.
책보다 더 큰 책이 열리며,
온갖 지식이 담긴 신비로운 세계가 펼쳐질 거예요.
회원리뷰 (8건)
혜택 및 유의사항?
오늘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릴 책은 넥서스 주니어에서 출간한 ＜빨간모자와 떠나는 숲속 동물세계＞입니다.
이 책의 특징은 책의 제목에서 바로 발견할 수 있어요.
여러분 발견하셨나요
책의 제목을 보니까 우리에게 너무나 잘 알려진 빨간 모자 동화책의 제목과 조금 다른 것을 발견할 수 있어요. 기존에 동화책의 제목에 다가 떠나는 숲속동물세;
리뷰제목
오늘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릴 책은 넥서스 주니어에서 출간한 ＜빨간모자와 떠나는 숲속 동물세계＞입니다.
이 책의 특징은 책의 제목에서 바로 발견할 수 있어요.
여러분 발견하셨나요
책의 제목을 보니까 우리에게 너무나 잘 알려진 빨간 모자 동화책의 제목과 조금 다른 것을 발견할 수 있어요. 기존에 동화책의 제목에 다가 떠나는 숲속동물세계라는 제목이 더해졌어요. 이번에 넥서스 주니어에서 동화백과사전으로 여러 편의 동화책이 출간되었어요. 그 중에 한 권이 바로 오늘 우리가 나누게 될 동화책이예요. 시작은 우리가 아는 대로 빨간 모자의 이야기가 나와요. 빨간 모자는 엄마의 심부름으로 할머니 댁에 가요. 빨간 모자 뒤로 숲속배경이 펼쳐져요. 빨간 모자는 엄마가 한 눈 팔지 말고 무사히 할머니 댁으로 가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숲 속에서 신기한 동물들을 보며 한 눈을 팔아요. 이 모습은 마치 자녀들이 심부름을 가는 길에 이것도 보고 저것도 보는 모습과 너무나 똑같아요. 동화로 보는 책 뒤로 오픈북을 펼쳐보면 새와 동물들에 대한 정보들이 가득 담겨 있어요.
빨간 모자는 길을 가다가 다양한 발자국을 보게 되요. 실제로 빨간 모자는 숲 속에서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죠. 그 뒤로 빨간 모자는 숲 속에서 동물만이 아니라, 곤충들도 만나게 되요.
이 책은 원작의 내용과 달리 숲 속에서 야생동물들과 곤충들을 만나면서 숲 속에 대해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줘요. 결국 빨간 모자와 할머니는 사냥꾼 덕분에 늑대에게 잡아먹히지 않고 무사히 살아날 수 있게 되었어요. 또 다시 원작의 내용대로 늑대가 우물이나 냇가에 빠져 죽는 것이 아니라, 사냥꾼의 사냥을 도와주는 사냥개와 같은 역할을 하게 되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지은이자나세들라코바 #스테판카세카니노바 #동화로보는세계백과 #빨간모자와떠나는숲속동물세계 #린다오그림#알즈베타보제코바그림 #넥서스JUNIOR #책자람
내가 어릴 적 읽은 동화들은 요즘 그 틀을 벗어나 새롭게 재해석 되어 나오고 있다. 아무래도 시간이 흘러 사람들의 시각과 생각이 많이 바뀌었기 때문이겠다. 요즘 나오는 동화도 재밌지만 고전 동화가 그 오랜 시간 동안 소멸하지 않고 이어진 이유는 분명 있을 테다. 여러 가지 이유로 변주되고 있자만 모든 사람들과 사물이 불편하지 않을 이야기가 과연 있을까 싶기도 하다. 때문에;
리뷰제목
내가 어릴 적 읽은 동화들은 요즘 그 틀을 벗어나 새롭게 재해석 되어 나오고 있다. 아무래도 시간이 흘러 사람들의 시각과 생각이 많이 바뀌었기 때문이겠다. 요즘 나오는 동화도 재밌지만 고전 동화가 그 오랜 시간 동안 소멸하지 않고 이어진 이유는 분명 있을 테다. 여러 가지 이유로 변주되고 있자만 모든 사람들과 사물이 불편하지 않을 이야기가 과연 있을까 싶기도 하다. 때문에 아이들이 역지사지를 알고 다른 관점에서 통찰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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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넥서스 주니어에서 발간한 《동화로 보는 세계 백과》는 오픈북으로 되어 있다. 동화를 읽으며 페이지를 넘기기 전에 오픈북을 펼치면 동화와 연관된 다양한 지식과 상식을 배울 수 있다. 다른 책은 아직 보지 못해서 어떨는지 모르겠지만 빨간 모자와 떠나는 숲속 동물 세계는 책 제목에 걸맞게 숲속 동물에 대해 자세히 실려 있다. 오픈북을 펼치기 전에 책이 수수께끼를 내주는데 오픈북을 읽으며 맞추는 재미도 있다. 새, 곤충, 사슴과, 설치류, 맹수 등등 동물의 모습과 발자국 습성 등과 마지막 장은 숲을 보호하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봄이??가 숲 유치원을 다니고 있어서 숲에서 주로 활동하기에 관심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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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에 빨간모자의 결말은 꽤 잔인했는데 이 책은 모두 다 수긍할 수 있도록 영리하게 끝을 맺는다. 동화가 생각보다 길고 오픈북의 지식도 꽤 많아 초등학생이 읽으면 더 유익하겠다. 이런 형식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동화를 나만의 오픈북으로 만들어 보는 것도 재밌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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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넥서스 주니어에서 발간한 《동화로 보는 세계 백과》는 오픈북으로 되어 있다. 동화를 읽으며 페이지를 넘기기 전에 오픈북을 펼치면 동화와 연관된 다양한 지식과 상식을 배울 수 있다. 다른 책은 아직 보지 못해서 어떨는지 모르겠지만 빨간 모자와 떠나는 숲속 동물 세계는 책 제목에 걸맞게 숲속 동물에 대해 자세히 실려 있다. 오픈북을 펼치기 전에 책이 수수께끼를 내주는데 오픈북을 읽으며 맞추는 재미도 있다. 새, 곤충, 사슴과, 설치류, 맹수 등등 동물의 모습과 발자국 습성 등과 마지막 장은 숲을 보호하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봄이??가 숲 유치원을 다니고 있어서 숲에서 주로 활동하기에 관심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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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에 빨간모자의 결말은 꽤 잔인했는데 이 책은 모두 다 수긍할 수 있도록 영리하게 끝을 맺는다. 동화가 생각보다 길고 오픈북의 지식도 꽤 많아 초등학생이 읽으면 더 유익하겠다. 이런 형식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동화를 나만의 오픈북으로 만들어 보는 것도 재밌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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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모자와 떠나는 숲속 동물 세계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화를 조금은 다르게 볼 수 있는 책이다. 그 동화중에 이 책에서 말하는 이야기는 빨간모자이다. 내용은 빨간모자의 큰 테두리는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 마무리는 더 부드럽게, 그리고 중간중간 다른 요소들을 끼워넣어 더욱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책이다.
빨간모자는 엄마의 심부름으로 할머니댁에 가면서 많은 종류;
리뷰제목
빨간모자와 떠나는 숲속 동물 세계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화를 조금은 다르게 볼 수 있는 책이다. 그 동화중에 이 책에서 말하는 이야기는 빨간모자이다. 내용은 빨간모자의 큰 테두리는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 마무리는 더 부드럽게, 그리고 중간중간 다른 요소들을 끼워넣어 더욱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책이다.
빨간모자는 엄마의 심부름으로 할머니댁에 가면서 많은 종류의 숲속 친구들을 만나게 된다. 신비한 새를 따라가는데 그러면서 새의 대한 정보를 보게 되고 지나가다가 보게되는 발자국을 보면서 그 발자국의 주인이 누구일지 유추해보며 동물들의 정보를 다시한번 보게 되고 그 발자국을 따라가다가 보게된 작은 동물들을 보면서 숲에사는 작은 동물들은 어떤 동물들이 있는지 그 동물들은 무엇을 먹고 어떤 생활을 하는지 나와있다. 이러한 정보들이 이야기를 읽고 뒤를 보면 크게 펼쳐서 볼 수 있고, 한눈에 딱 들어오며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예쁜 그림들로 수록이 되어있으니 관심이 없을 수가 없는 것 같다.
그리고 해당내용은 동물들과 곤충들에 대해서도 나오고, 동물 정보도 작은 동물들 부터 조류, 맹수류로 나뉘어서 나오고 그 안에서도 작은 맹수류, 몸집이 큰 맹수들로 또 구분되어서 나와서 아이들이 판단하면서 보기에 더욱 좋아보였다. 그리고 숲에서 중요한 야행성 동물들에 대해서도 나와있어서 아이들과 이야기하면서 보기가 좋았다. 그리고 숲의 동물들의 정보가 부모가 함께 보아도 재미있는 내용들이라서 더욱 열심히 같이 보았던것 같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숲을 보호하기위해 무엇을 해야할지 나와있어서 아이가 숲의 대해 관심을 가지면서 숲을 지키기위한 행동까지 알게 되니 더욱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
특히 마지막에 빨간모자의 경우 늑대배를 가른뒤에 부분이 기존 이야기보다는 어린들이 읽게 순화되어있어서 더욱 마음에 들었던 것 같다.
